패션에서 뷰티·푸드로 영역 확장, 남성·해외 신사업이 새 성장축
에이블리는 2015년 8월 설립된 에이블리코퍼레이션이 운영하는 AI 기반 스타일 커머스 플랫폼이다. 여성 패션 중심으로 출발했으나 현재는 뷰티, 푸드, 음반 등으로 카테고리를 넓히며 종합 라이프스타일 플랫폼으로 사업 구조를 확장하고 있다. 셀러의 창업과 운영을 지원하는 솔루션 '파트너스'가 안정적인 매출원으로 자리 잡았고, 신성장 동력으로 남성 패션 앱 '4910(사구일공)'과 일본 시장 전용 앱 '아무드(amood)'를 운영하며 성별·지역 확장에 나서고 있다. 2025년 7월에는 서울 성수동에 해외 배송에 특화된 글로벌 전담 풀필먼트센터를 새로 열어 해외 셀러 입점과 물류 효율화를 동시에 뒷받침하는 인프라도 갖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