습관 앱에서 '뷰티 득템 앱'으로 변신, 성과 보장형 광고 매체 '챌린저스'로 사업 확장
화이트큐브는 서울 강남구에 본사를 둔 업력 8년차 스타트업으로, 원래 습관 형성 앱으로 시작한 자기계발 플랫폼 '챌린저스'를 뷰티 중심의 '득템 앱'으로 전환하며 급성장했다. 브랜드사가 비용 부담 없이 판매 성과에 따라서만 비용을 내는 '매출을 보장하는 광고 매체' 모델(B2B)을 앞세워, 뷰티를 넘어 식음료·건강기능식품·패션 등으로 제품 카테고리를 넓히고 있다. 해외에서는 일본 진출 10개월 만에 현지 이용자 6만7000명과 누적 매출 26억원을 확보했고 미국 시장으로도 확장을 추진 중이다. 신사업으로는 원하는 차량을 원하는 날짜에 바로 이용하는 '전기차 구독' 서비스를 실험해 구독 차량 200대를 돌파하는 등, 하나의 앱에 머물지 않고 여러 사업을 빠르게 시도하는 방식을 보여준다. 최혁준 대표는 "제품 카테고리와 채널, 글로벌 시장까지 적용 영역을 넓히며 다양한 브랜드의 선택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