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학점보다 실무경험이 더 중요할까요?
안녕하세요 저는 마지막 학기를 앞두고 있는 4학년 학생이고 금공이나 은행 취업을 생각중입니다. 현재는 자격증/어학 공부를 하고있고 금융권 대외활동도 1개 하고있습니다.
지금 다니는 학교(인서울 중하위권)에 편입으로 들어왔는데 편입 전 학교에서 2학년까지 받은 학점이 3.2정도로 많이 낮은 편입니다.. 편입 이후에 학점은 3.5정도이고 마지막학기에 재수강을 하면 더 끌어올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고민 중인 것은 마지막학기에 금융관련 기업에 현장실습을 지원하는게 좋을지입니다.
인턴경험이 따로 없어서 현장실습이라도 해보고 싶은데 그렇게 되면 학교를 다니며 재수강을 할 수 있는 기회가 없어져서 총 졸업학점(편입 전/후 합쳐서) 3.5이하가 될 것 같습니다...
3.5이하면 서류에서 컷한다는 말도 있고 학점은 졸업하면 바꿀 수 없는 부분이니까 기회가 있을때 최대한 끌어올리는게 맞을까요? 아니면 현장실습을 해보는게 좋을까요? 나중에 학점 때문에 발목잡힐까봐 걱정입니다 ㅠ
- 금융권 관련 경험이 없거나 기타 다른 경험이 많지 않다면 경험이 더 우선일것 같습니다. 해당 경험이 있고없고의 문제가 아니라 자소서에 쓸소재가 없으면 일단 서류부터 고난의 시작이 될테니깐요. 물론 이는 면접과도 직결되는 부분입니다. 학점과 관련된 부분은 뇌피셜인 경우가 많고 실제로 주변에 학점 낮은 사람들도 금융회사들 다니는 경우 많이있습니다. 다만 이건 은행 기준이며 금공들은 대다수가 블라인드인 경우가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