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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주차] 반도체 산업 주간 뉴스 총정리 (ft. 취준생 주목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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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주 취준생 체크포인트


구분 내용
핵심 키워드 FMS 2026, HBM, 차세대 메모리(zHBM·HBF), D램 점유율, 적층 기술
주목 기업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마이크론, 샌디스크, 중국 CXMT
눈여겨볼 직무 메모리 설계/연구개발, 어드밴스드 패키징, 낸드 공정, D램 공정기술

 

 

[뉴스 1] 메모리를 옆이 아니라 위로 쌓는다, 삼성의 'zHBM'이 던진 승부수

 

📍 삼성, AI 가속기 위에 메모리를 수직 적층하는 'zHBM' 구조 공개 (HBM5 대비 GPU 성능 최대 8배) 

📍 전력효율 최대 3배·열저항 절반 이하…FMS 2026서 zNAND-O·400단 V낸드도 함께 발표

 

삼성전자가 미국 캘리포니아 산타클라라에서 열린 FMS 2026(8월 4~6일)에서 차세대 3D 메모리 구조 'zHBM'을 공개했다. zHBM은 기존처럼 가속기 옆에 HBM을 배치하는 대신, AI 가속기 바로 위에 메모리를 수직으로 쌓아 데이터 이동 거리를 줄인 구조다. 삼성은 zHBM이 HBM5 대비 GPU 성능을 최대 8배, 전력효율을 최대 3배 끌어올리고 열저항은 절반 이하로 낮췄다고 밝혔다. 고객사가 인터포저(중간층) 설계를 맞춤형으로 바꿔 용량·성능을 최적화할 수 있는 점도 특징이다. 이날 삼성은 온디바이스 AI용 'zNAND-O'와 업계 최초 400단 이상 V낸드도 함께 선보였고, HBM5 베이스다이에 2나노 공정과 측면 방열(HPB) 기술을 적용하겠다는 로드맵을 제시했다. AI 메모리 주도권 경쟁이 단순 적층 수 싸움에서 '구조 혁신'으로 옮겨가고 있음을 보여주는 발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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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취준생 주목 포인트

(1) HBM5도 아직인데 삼성이 벌써 차세대 zHBM·2나노 로드맵을 공개했다는 건 메모리사업부가 구조 설계 인력을 앞당겨 늘릴 신호

(2) 가속기 위에 메모리를 쌓는 방식이라 패키징·인터포저 설계 직무 채용과 직접 연결

(3) FMS 2026 발표 자료와 삼성의 zNAND-O·400단 V낸드 로드맵을 자소서 소재로 정리해두면 면접에서 바로 쓸 수 있음

 

 

[뉴스2] SK하이닉스 매출은 214% 늘었는데 점유율은 떨어졌다, 대체 무슨 일?

 

📍 2026년 2분기 D램 점유율 삼성 39%·SK하이닉스 26%·마이크론 25%…마이크론 12년 만에 최소 격차 

📍 중국 CXMT 7%로 1년새 약 2배 급성장…메모리 '빅3' 경쟁 구도 흔들

 

시장조사기관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2026년 2분기 글로벌 D램 매출 점유율에서 삼성전자가 39%로 3분기 연속 1위를 지켰다. SK하이닉스는 26%로 2위를 기록했지만 전년 동기 39%에서 크게 낮아졌고, 3위 마이크론(25%)이 SK하이닉스를 1%포인트 차까지 추격하며 2014년 이후 12년 만에 최소 격차로 좁혔다. SK하이닉스의 D램 매출 자체는 전년 대비 214% 늘었지만 경쟁사들의 가파른 성장에 점유율은 하락했다. 특히 중국 CXMT가 7%로 4위에 오르며 1년 새 점유율을 약 2배로 키웠고, 닐 샤 카운터포인트리서치 부사장은 "문제는 '어떻게'가 아니라 '언제' CXMT가 메모리 빅3에 진입하느냐"라고 평가했다. HBM 슈퍼사이클 속에서도 범용 D램 경쟁이 치열해지는 만큼, 취준생은 메모리 3사의 점유율·투자 흐름이 채용 규모와 직결된다는 점을 눈여겨볼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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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취준생 주목 포인트

(1) 삼성이 39%로 1위를 지켰지만 SK하이닉스 점유율이 26%로 낮아진 건 범용 D램 경쟁이 심해졌다는 뜻이라 투자·채용 우선순위가 바뀔 가능성

(2) 메모리 3사의 점유율 싸움은 D램 설계·양산 공정 직무 채용 규모와 직결

(3) 카운터포인트리서치 등이 내는 분기별 D램 점유율 발표를 체크리스트로 만들어 지원 시점의 업황을 파악해두면 좋음

 

 

[뉴스 3] HBM 다음은 낸드다, SK하이닉스가 'HBF'에 승부수를 던진 이유

 

📍 SK하이닉스, 샌디스크와 낸드 기반 차세대 메모리 'HBF' 표준 규격 FMS 2026서 공개 

📍 최대 512GB·대역폭 3.0TB/s…내년 초 고용량 eSSD 양산으로 AI 스토리지 시장 공략

 

SK하이닉스가 고대역폭메모리(HBM)에 이어 낸드플래시 기반 차세대 스토리지 'HBF(High Bandwidth Flash)' 시장 선점에 나섰다. SK하이닉스는 미국 샌디스크와 함께 FMS 2026(Future of Memory and Storage)에서 HBF 표준 규격을 공개하고, 낸드 다이를 8단·16단으로 수직 적층해 최대 512GB 용량과 0.4~3.0TB/s 대역폭을 3개 등급으로 구현한다고 밝혔다. HBF는 HBM처럼 메모리를 수직으로 쌓되 D램이 아닌 낸드를 적층해 대용량 AI 데이터를 저장하는 기술로, 개방형 인터페이스 표준 UCIe를 채택했고 구글·텐서 등이 컨소시엄에 참여한다. SK하이닉스는 함께 공개한 10세대(V10) 375단 4D 낸드 웨이퍼를 앞세워 내년 초 고성능·고용량 eSSD 양산에 착수할 계획이다. HBM에 이어 낸드 적층 기술까지 영역이 넓어지면서, 반도체 취준생 입장에서는 메모리 설계·낸드 공정·패키징 등 채용 직무의 폭이 함께 넓어지는 흐름으로 눈여겨볼 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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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취준생 주목 포인트

(1) SK하이닉스가 HBM에 이어 HBF까지 확보했다는 건 메모리 사업 영역이 D램에서 낸드까지 넓어지고 있다는 신호 

(2) HBF는 낸드 적층 기술이라 D램 설계와는 별도로 낸드 공정·eSSD 개발 직무 채용이 늘어날 수 있음

(3) 샌디스크와의 컨소시엄 협업 구조를 알아두면 자소서에 '글로벌 표준 경쟁' 맥락을 구체적으로 녹일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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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 진짜 꿀정보.,... 감사합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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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이니킁

    하닉 점유율 떨어진줄은 몰랐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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