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선배님들, 4학년 진학을 앞두고 있는 기계공학과 22학번 후배입니다.
부끄럽지만 저는 1, 2학년 때 반수를 준비하느라 학점 관리를 전혀 하지 못해 성적이 매우 좋지 않았습니다. 결과적으로
반수에 실패하고 복학한 뒤, 심기일전하여 전공 성적을 열심히 끌어올리고 있으나 누적 평점이 3.3점대 후반이라 취업을 앞두고 현실적인 고민이 많습니다. 늦은 만큼 더 치열하게 준비하고 싶어, 현직 및 취업 선배님들께 몇 가지 자문을 구하고 싶습니다. (목표는 중견기업을 목표로 하고있습니다.)
[기본 스펙]
학교: 지방 국립대
전공: 기계공학과
학점: 3.3 / 4.5
어학: OPIc IM1, 토익 650
자격증: 컴퓨터활용능력 2급, 운전면허 1종 보통
Q1. 스펙 우선순위: 일반기계기사 1트 합격 vs 팀 프로젝트 진행
현재 학업과 일반기계기사 필기를 병행중인데 다가오는 4학년 1학기에 '일반기계기사 단번 취득'에 집중할지, 아니면 '동기, 교수님과 직무 관련 프로젝트'를 진행할지 고민입니다.
가장 큰 걱정은 1, 2학년 때 망친 학점을 3, 4학년 때 최대한 복구해야 하는데, 프로젝트에 시간을 빼앗겨 성적 방어와
기사 필기 공부에 타격을 입을까 하는 점입니다. 현실적으로 시간 부족에 따른 '선택과 집중'을 해야 할 것 같은데, 선배님들이 보시기엔 기사 자격증보다 프로젝트 경험을 우선시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찾아본 정보마다 의견이 엇갈려 현업 선배님들의 체감 난이도를 여쭙고 싶습니다.
의견 A: 공기업/대기업 목표가 아니라면 '자격증 <<< 프로젝트 및 직무 경험 =< 학점' 순으로 중요하다. 무조건 프로젝트를 해라.
의견 B: 대기업이 아닌 사기업(중견기업)을 노린다면 기계과 특성상 일반기계기사 없이는 서류 진입조차 불가능하다. 기사부터 따라.
Q2. 앞으로의 방향성 조언
현재 어학 점수가 많이 부족하다는 것을 인지하고 있어 스피킹 점수를 높이는 것에 집중할 예정이며, 4학년 2학기 때는 교내 연계 현장실습을 다녀올 계획입니다.
학점 복구, 일반기계기사, 어학 점수 갱신 외에 남은 학부 생활 동안 중견기업 취업을 위해 추가로 추천하시는 활동이나 경험이 있다면 조언 부탁드립니다.
Q3. 4학년 수강신청(졸업학점) 전략
현재 졸업 요건인 '전공 72학점 이상 이수'는 이미 다 채운 상태입니다.
선배님들께서는 4학년 때 캡스톤 디자인 같은 필수 과목만 수강하고, 나머지 학점은 최종 평점을 최대한 끌어올리기 위해 점수 따기 쉬운 '교양'으로 채우셨는지, 아니면 면접에서 어필하기 위해 굳이 '전공 선택(심화)' 과목을 더 들으셨는지 궁금합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진심어린 조언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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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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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m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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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로세움코퍼레이션
프론트엔드 개발자
1. 중견을 목표로 하시면 서합률을 위해서는 프로젝트보다 기사 취득이 우선이고 의견B 에 가깝긴 합니다. 프로젝트를 완전히 배제하실 필요는 없고 4학년 캡스톤 정도면 될 것 같습니다.
2. 지금 계획이면 충분하고 여기에 시간 남으시면 cad, cae툴 활용 경험도 추가하시면 좋습니다.
3. 전공학점 충분히 채우셨으면 전공심화 보다는 점수따기 쉬운 교양으로 채우시는게 좋습니다.
좋은 결과 있으시길 응원하겠습니다 :)
1. 중견을 목표로 하시면 서합률을 위해서는 프로젝트보다 기사 취득이 우선이고 의견B 에 가깝긴 합니다. 프로젝트를 완전히 배제하실 필요는 없고 4학년 캡스톤 정도면 될 것 같습니다.
2. 지금 계획이면 충분하고 여기에 시간 남으시면 cad, cae툴 활용 경험도 추가하시면 좋습니다.
3. 전공학점 충분히 채우셨으면 전공심화 보다는 점수따기 쉬운 교양으로 채우시는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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