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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과 취업] 중소기업에서 대기업 이직이 어렵다는게 사실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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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업전 중소 취업해서 경험을 쌓으면서 졸업전 하반기 공채도 병행하고 졸업이후에 상반기 취준하면 오히려 대기업 합격 가능성이 높지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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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 7
    • 멘토 지니컴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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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케이티기업일치_check-icon

      데이터 분석직무일치_check-icon

      안녕하세요 멘티님~ 요즘 채용 흐름을 보면 신입 공채만 바라보는 것보다 중소나 중견에서 실무 경험을 쌓은 뒤 대기업 경력직으로 옮기는 루트가 현실적으로 더 유리합니다. 저 또한 그렇기 했고요. 대기업도 신입을 크게 뽑기보다는 바로 업무에 투입할 수 있는 경력직을 수시로 채용하는 비중이 높아지고 있어서 직무가 잘 맞는 경력을 쌓는다면 충분히 좋은 전략입니다. 다만 중소기업 경력이라고 해서 자동으로 대기업 이직이 쉬워지는 것은 아닙니다. 현재 업무가 지원하려는 대기업 직무와 얼마나 연결되는지가 가장 중요합니다. 단순 운영이나 반복 업무보다는 프로젝트 성과와 개선 경험을 만들 수 있는 곳을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졸업 전 공채도 계속 지원하면서 괜찮은 중소나 중견에 먼저 취업하고 이후 이직까지 열어두는 방식이 안정적이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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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멘토 달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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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화정밀기계기업일치_check-icon

        공정/품질/테스트직무일치_check-icon

        안녕하세요. 중소에서 대기업으로의 이직은 3년차 이상 경력직의 경우,
        대기업 특유의 업무 규모나 시스템 경험 부족등으로 서류 검증을 통과하기가 까다로운 것이 사실입니다.
        다만 멘티님처럼 1~2년 차 이전에 신입 공채에 다시 도전하는 중고신입 형태라면 얘기가 다릅니다.
        졸업 전 중소에 입사해 실무 경험을 쌓으며 대기업 공채를 병행하는 것은 면접에서 실무 강점을 어필할 수 있고, 
        그리고 어딘가 소속이 되어 있기 때문에 심리적 안정감을 얻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하지만 현실적으로는 퇴근 후 자소서나 적성검사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오는 체력적 한계, 
        평일에 진행되는 대기업 면접 참여를 위한 연차 사용의 어려움, 그리고 단기 재직 후 퇴사 시 생길 수 있는 조기 퇴사 우려등이 있습니다.
        따라서 중소에서 대기업 이직을 위해서는 일단 지망하는 대기업 직무와 100% 일치하면서 중요 업무를 배울 수 있는 곳을 선택해야 합니다.
        또한, 입사 후 연차 사용 분위기를 미리 파악해 면접 일정에 대비하시고, 
        시간 관리와 면접 참석 여건만 확보된다면 충분히 좋은 방향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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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멘토 코드크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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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변수 2,355

            케이티기업일치_check-icon

            웹 개발자직무일치_check-icon

            졸업 전 중소에서 경험을 쌓는 전략 자체는 나쁘지 않습니다. 다만 중소 재직 경력이 이후 대기업 공채에서 가점이 되는 건 아니고 직무 연관성이 있을 때만 참고 사항 정도입니다.

            오히려 공채 일정에 쫓겨 중소를 급하게 고르기보단 두 가지를 각각 준비한다 생각하시고 하반기 공채 결과를 보고 상반기 전략을 다시 짜시는 편이 낫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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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ㅛ

              그게 쉬우면 전국민이 대기업다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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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멘토 ir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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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변수 2,078

                카카오스타일기업일치_check-icon

                데이터 분석직무일치_check-icon

                음 아뇨, 중소에서 대기업으로 이직이 무조건 어렵다고 보긴 어려워요. 다만 중소기업에 다닌 경력 자체가 대기업 합격을 보장해주는 것도 아닙니다.

                특히 이과라면 회사 규모보다 어떤 직무를 했고, 어떤 기술이나 프로젝트를 맡았는지가 더 중요해요. 예를 들어 반도체 설계 희망인데 중소기업에서 전혀 다른 생산관리 업무를 했다면 이직할 때 생각보다 연결이 안 될 수 있고요.

                그래서 말씀하신 것처럼 졸업 전에 관련 중소기업에 먼저 취업해서 실무를 쌓으면서 하반기, 졸업 후 상반기까지 대기업 신입채용을 같이 노리는 전략은 충분히 괜찮습니다. 오히려 취업을 계속 미루면서 스펙만 쌓는 것보다 나은 경우도 있어서요. 제 경험상 저는 후자로 잘된 케이스를 많이 봤습니다.

                다만 아무 중소기업이나 빨리 들어가는 것보다는 대기업에서 원하는 직무와 최대한 가까운 곳을 고르세요. 그리고 신입 공채 지원도 계속 병행하고요.

                결론적으로는 

                중소 취업 + 직무 관련 실무경험 + 대기업 신입 지원
                이 조합은 충분히 현실적인 전략입니다.

                대신 첫 회사를 고를 때 직무 연결성을 제일 많이 보시면 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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