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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지금 2-2 다니고있는데 4.3만점으로 2.0정도거든요..?(1학년때 정신 안차리고 공부 안해도 되는줄알고 진짜안함...반수도안함..) 근데 지금 정신차려서 최대한 계절이랑 재수강으로 복구할건데 진짜 아무리 최선을다해도 3.3?이 최대일거같은데 이러면 대기업 못가나요.... 공대고 반도체쪽희망합니다 저도 과거의 제 자신이 너무 후회스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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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wpdl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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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토 지니컴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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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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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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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리아서티프로젝트팀
마케팅전략/기획
안녕하세요, 답변드립니다.
1) 그래도 저학년 때 정신을 차렸다는 것은 기회는 남아있다는 뜻으로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현 상황에서 대기업 취업이 어렵다고 하면 동일하게 학점 관리를 안하지는 않을 것이기 때문에 졸업 전까지 최대한 할 수 있는 것에 최선을 다하라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물론 최대로 끌어올렸을 때가 3.3이면 학점에서 타 경쟁자에 비해 학점에서는 디메릿일 수밖에 없는데 단순히 학점만 가지고 취업의 합불 여부가 결정되는 것은 아닙니다. 오히려 3-4학년 때 A+로 도배해버리면 자소서 등에 스토리텔링 하기에도 좋고, 멘티분의 성실성을 조금이나마 어필할 수 있는 여지가 남아있기 때문이죠. 이에 지금 시점에서는 학점을 최대한 끌어올려도 대기업은 꿈도 못꾸겠지와 같은 좌절이 아니라 희망을 가지고 졸업 전까지 열심히 달리시면 좋을 거 같습니다.
2) 아시다시피 현 채용시장의 핵심은 '직무 역량'입니다. 이는 곧 회사의 채용 목적과도 연결되는 부분이죠.
멘티분께서 졸업 전까지 학점 관리도 신경쓰셔야 하겠지만 학점으로 인한 부족함을 다른 영역에서 보완/커버하셔야 취업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는 것은 명확한 fact입니다.
이에 장기적인 측면에서 커리어 목표/직무 설정부터 최대한 빠르게 끝낸 후에 이와 fit한 양질의 경험 (ex. 학부연구생, 해커톤, 공모전, 인턴십 등) 중점으로 함께 채워나가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3-4학년 최소 2년 정도 정말 죽었다 싶을 정도로 열심히/성실히 살면 나중에 취준 시기에 웃으실 수 있을 것입니다. 자신감+희망 잃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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