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linkareer.com/stem-community/stem-career-mentor/6710593
안녕하세요. 지방 사립대 공대 4학년 학생입니다. 학점은 현재 3점대 후반입니다.
제약이나 화장품 계열 취업 희망하고 있고
현재 학부연구생으로 있는 자대 대학원에 진학하기로 한 상태입니다.
현재 연구실은 신생 연구실이라 아직 연구성과나 졸업생 취업 실적이 없습니다. 다만 교수님께서는 학생들의 연구 역량을 키우기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해 주시는 편이고, 대학원 등록금도 지원받을 수 있는 상황입니다.
하지만 대학원 진학을 마음먹고 알아보다 보니 타대 대학원도 알아보는게 맞았을지 계속 고민이 됩니다.
게다가 교수님과 진학에 대한 이야기가 이미 끝났고, 지원도 준비해 주신 상황이라 이제 와서 진학을 번복하는 것이 너무 죄송하고 부담스럽습니다.
- 지방 사립대 학부와 자대 석사 출신이 R&D 취업 시 학벌로 인한 불리함이 큰 편인가요?
- 신생 연구실이라도 교수님의 적극적인 지원, 좋은 분위기, 익숙한 환경 충분히 경쟁력이 있을까요?
- 6개월~1년 정도 늦어지더라도 수도권 대학원에 다시 도전하는 것이 장기적인 취업에 유리할까요?
- 이미 진학하기로 약속한 상황에서 진학을 변경하는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현실적인 조언 부탁드립니다.
신고하기
작성자qkr009
신고글대학원 진학 고민
사유선택
허위 신고의 경우 서비스 이용제한과 같은 불이익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멘토 달남
채택률 60%
답변수 33,949
한화정밀기계
공정/품질/테스트
기계/로봇
안녕하세요. 지방 사립대 석사는 향후 R&D 취업 서류에서 일정 부분 불리함이 있을 수 있지만,
희망 분야 연구를 할 수 있고, 다룰 수 있는 실험,분석 기술, 그리고 논문 성과등을 통해 충분히 극복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신생 연구실 같은 경우, 장비 셋업이나 선배 네트워크면에서는 단점이 있는 반면,
지도교수님의 밀착 지도를 통해 1저자 논문 성과를 빠르게 쌓을 수 있고 등록금 지원과 연구실 분위기 측면에서는 장점도 있습니다.
해서 단순히 수도권이라는 타이틀만을 위해 1년을 늦추는 것은 실익이 크지 않을 것 같고,
최상위권 대학원의 원하는 연구실이 아니라면 자대 연구실에서 밀착 지도를 받으며 확실한 실적을 내는 것이 보다 유리할 듯합니다.
또한 이미 진학 약속과 지원이 이뤄진 상태에서 이를 번복하는 것도 인적 네트워크가 좁은 학계 특성상 리스크가 있을 수 있구요.
따라서 자대 석사 동안 SCI급 논문과 핵심 분석 기술을 쌓아서 중견이상이나 전문 연구소로 취업 후 경력을 넓혀나가는 방향을 추천합니다.
사유선택
허위 신고의 경우 서비스 이용제한과 같은 불이익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멘토 자하
채택률 20%
답변수 249
한국과학기술연구원
공정/품질/테스트
공공/비영리
아무래도 지사립 자대는 잘 진학하지 않는편이긴 합니다. 인서울권만 되어도 자대가 나쁘지 않기는 하지만 지사립 자대는 교수들이 좋은 연구에 집중하는것과는 좀 거리가 멀어서요. 저라면 서성한까지 컨택 다 돌려보고, 된다면 가고 아니면 자대를 선택할 것 같습니다.
사유선택
허위 신고의 경우 서비스 이용제한과 같은 불이익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Abccba
사유선택
허위 신고의 경우 서비스 이용제한과 같은 불이익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멘토 백이당
채택률 33%
답변수 6,891
두산에너빌리티
전기/전기설비
기계/로봇
사유선택
허위 신고의 경우 서비스 이용제한과 같은 불이익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