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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경희대 한약학과를 합격하여 이곳을 갈지 다른 대학교를 갈지 고민입니다.
한약사는 구체적으로 어느 직종 무슨 직무를 하나요? 주로 개국 혹은 회사로 들어간다고 들었습니다. 회사는 제약회사로 가장 많이 취업한다고 들었는데 어느 직무를 하는지 잘 몰라서요..저는 돈을 많이 벌고 싶습니다.그래서 전문직을 선택하려고 한거구요. 돈을 벌어서 나이가 들면 개국도 할 생각이고요. 많은 조언과 말씀 부탁드립니다.
합격한 학교는 : 연대 글로벌인재학부(바이오공학), 한양대 간호학과, 경희대 한약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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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oyanx
신고글한약사가 궁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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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토 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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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우드웍스
교육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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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토 유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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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대학교병원
행정/사무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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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국으로 많은 돈을 버는 게 목적이라고 하신다면 경희대 한약학과로 진학해 개국 역량을 기르는 것이 목표에 가장 부합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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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토 범계공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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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반도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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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까비다
댓글 잘 쓰지 않지만, 여러 곳에 물어보는 수험생의 절박함이 느껴져 답니다. 현직 한약사이고요. 오정보를 정정해드려야겠네요. 한약사는 일단 약국을 합니다. 약사1명 의무고용은 사실무근입니다. 일반의약품위주의 약국을 할 경우는 상관없고요. 처방전을 수용하려면 약사를 고용하면 됩니다. 저처럼 한약만을 조제하려면 한약국이라는 간판을 사용하는 것도 허락이 됩니다. 원래는 한약국이란 용어는 약사법상 없습니다.
제가 입학하던 25년 전쯤 만해도 한약학과 위상은 꽤 높았어요. 약학과보다 입학컷이 높거나 비슷했고, 서울대 이공계 입학이 가능해야 들어올 수 있었죠. 입시군이 다른 연고대는 기본적으로 놓아버리고 입학했더랬죠. 데모하고 여러 이슈로 한참이나 떨어졌다 요새 다시 회복되고 있는 것으로 알아요. 처음에 면허가 신설되었을 때는 정말 대단했어요. 한약에 대한 모든 권한을 갖는 면허가 신설되는 것이니까요. 문제는 배타성을 확보를 안 해준 것이 문제였지요.
또한 그당시 약사님들은 한약은 어차피 다시 찾아와야할 권리라 생각하는 것이 지배적이었어요. 그래서 한약사의 권리와 위상을 약사법상 곳곳에 그냥 적당히 넣어놨죠. 현재 약사와 한약사의 이권대립이 생기게 된 근본적인 원인이 되었죠. 하지만 법이란 것은 한번 만들어지고 획득한 권리는 쉽사리 뺏거나 훼손할 수 없습니다. 토씨하나 바꾸는 것도 정말 쉬운 일이 아닙니다. 입법불비니 자의적으로 해석하는 말들에 수험생이 현혹될 필요는 없습니다. 불법이 아닌 권리는, 법으로 태생될 때 부여받은 면허권의 고유권한이 되기 때문입니다.
제약회사 취업을 보면, 마케팅 업무가 아닌 연구원이 되는 것은, 약학과 학생들이나 한약학과 학생들이나 대부분 석사 이상 대학원을 진학을 한 이후 입사를 해야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약학과 졸업생이나 한약학과 졸업생이 대학원 진학하는 경우는 많지는 않습니다. 경희대는 원광 우석보다는 진학을 많이 합니다. 보통은 편하게 취업하고 임상나가서 돈버는 것을 더 선호하니 힘든 대학원을 기피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대학원 오라고 학부생들을 많이 꼬십니다. 저 역시도 박사까지 했으니 사정을 잘 압니다. 석사 이상 하고, 가고 싶은데 제약회사 못 들어가는 후배들은 보지를 못했습니다. 또한, 졸업시 취업자리가 없어서 노는 후배들도 못 보았구요.
인터넷에 떠도는 이야기보다 훨씬 돈도 잘 법니다. 워라벨 괜찮구요. 다만, 아직도 한약방을 하시던 한약업사 어르신들의 자격증과 혼동하시는 일반인들이 많다보니, 전문직이면서도 사회적 인지를 덜 받고 있는 것이 문제라면 문제입니다. 은행 가시면 전문직 면허 신용대출(1억5천) 되는 몇 안되는 직업 중 하나이니 자부를 하셔도 됩니다.
댓글 잘 쓰지 않지만, 여러 곳에 물어보는 수험생의 절박함이 느껴져 답니다. 현직 한약사이고요. 오정보를 정정해드려야겠네요. 한약사는 일단 약국을 합니다. 약사1명 의무고용은 사실무근입니다. 일반의약품위주의 약국을 할 경우는 상관없고요. 처방전을 수용하려면 약사를 고용하면 됩니다. 저처럼 한약만을 조제하려면 한약국이라는 간판을 사용하는 것도 허락이 됩니다. 원래는 한약국이란 용어는 약사법상 없습니다.
제가 입학하던 25년 전쯤 만해도 한약학과 위상은 꽤 높았어요. 약학과보다 입학컷이 높거나 비슷했고, 서울대 이공계 입학이 가능해야 들어올 수 있었죠. 입시군이 다른 연고대는 기본적으로 놓아버리고 입학했더랬죠. 데모하고 여러 이슈로 한참이나 떨어졌다 요새 다시 회복되고 있는 것으로 알아요. 처음에 면허가 신설되었을 때는 정말 대단했어요. 한약에 대한 모든 권한을 갖는 면허가 신설되는 것이니까요. 문제는 배타성을 확보를 안 해준 것이 문제였지요.
또한 그당시 약사님들은 한약은 어차피 다시 찾아와야할 권리라 생각하는 것이 지배적이었어요. 그래서 한약사의 권리와 위상을 약사법상 곳곳에 그냥 적당히 넣어놨죠. 현재 약사와 한약사의 이권대립이 생기게 된 근본적인 원인이 되었죠. 하지만 법이란 것은 한번 만들어지고 획득한 권리는 쉽사리 뺏거나 훼손할 수 없습니다. 토씨하나 바꾸는 것도 정말 쉬운 일이 아닙니다. 입법불비니 자의적으로 해석하는 말들에 수험생이 현혹될 필요는 없습니다. 불법이 아닌 권리는, 법으로 태생될 때 부여받은 면허권의 고유권한이 되기 때문입니다.
제약회사 취업을 보면, 마케팅 업무가 아닌 연구원이 되는 것은, 약학과 학생들이나 한약학과 학생들이나 대부분 석사 이상 대학원을 진학을 한 이후 입사를 해야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약학과 졸업생이나 한약학과 졸업생이 대학원 진학하는 경우는 많지는 않습니다. 경희대는 원광 우석보다는 진학을 많이 합니다. 보통은 편하게 취업하고 임상나가서 돈버는 것을 더 선호하니 힘든 대학원을 기피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대학원 오라고 학부생들을 많이 꼬십니다. 저 역시도 박사까지 했으니 사정을 잘 압니다. 석사 이상 하고, 가고 싶은데 제약회사 못 들어가는 후배들은 보지를 못했습니다. 또한, 졸업시 취업자리가 없어서 노는 후배들도 못 보았구요.
인터넷에 떠도는 이야기보다 훨씬 돈도 잘 법니다. 워라벨 괜찮구요. 다만, 아직도 한약방을 하시던 한약업사 어르신들의 자격증과 혼동하시는 일반인들이 많다보니, 전문직이면서도 사회적 인지를 덜 받고 있는 것이 문제라면 문제입니다. 은행 가시면 전문직 면허 신용대출(1억5천) 되는 몇 안되는 직업 중 하나이니 자부를 하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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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lilk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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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토 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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