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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지방대 공대 다니고 있는 4학년 입니다. 현재 스펙을 말씀 드리자면
학점: 4.07
어학: 토익 790, 오픽 IH
자격증: 품질경영기사, adsp, 컴활1급
활동: 캡스톤 대회 최우수상, AI 품질관리 온라인 교육 수강 (31시간)
정도 입니다. 사기업 제조 품질관리 쪽 희망하고 있는데, 2학기 플랜을 어떻게 짜야할지가 고민입니다..
1. 실무 경험이 없기 때문에 일경험 인턴, 인턴 공채를 꾸준히 지원해보는 게 가장 좋을까요?
2. 공채 지원과 병행해서 취득할만한 자격증이 있거나 더 따야할까요?
3. 더불어 지원하고자 하는 직무가 CAD 역량을 중시하던데, 그 부분은 어떻게 보완하는게 좋을까요? Inventor를 다룰줄 알지만 자소서에 어필할만한 소재가 없습니다..
지금은 졸업 학점이 6학점 가량 남은 상태이고, 현장실습도 마땅한 곳이 없어 현재는 전공 과목을 수강해야할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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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녹차먹고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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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과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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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대학교병원
행정/사무직
지방대 공대 학점 사 점 대와 품질경영기사, 오픽 보유는 제조 품질관리 직무에서 매우 훌륭한 기본기입니다. 지금 시점에서는 새로운 자격증 추가보다 인턴이나 일경험 프로그램에 적극 지원하여 실무 경험을 쌓는 것이 최우선입니다.
기존 캡스톤 디자인 수상 경험과 관련 교육 수강 이력을 바탕으로 서류 제출을 꾸준히 이어가세요.
인벤터 활용 역량은 단순 도면 작성에 그치지 말고, 기존 프로젝트에서 해당 도구를 활용해 도면을 분석하거나 품질 결함을 개선했던 과정 위주로 자기소개서에 솔직하게 녹여내면 충분한 경쟁력이 됩니다.
지방대 공대 학점 사 점 대와 품질경영기사, 오픽 보유는 제조 품질관리 직무에서 매우 훌륭한 기본기입니다. 지금 시점에서는 새로운 자격증 추가보다 인턴이나 일경험 프로그램에 적극 지원하여 실무 경험을 쌓는 것이 최우선입니다.
기존 캡스톤 디자인 수상 경험과 관련 교육 수강 이력을 바탕으로 서류 제출을 꾸준히 이어가세요.
인벤터 활용 역량은 단순 도면 작성에 그치지 말고, 기존 프로젝트에서 해당 도구를 활용해 도면을 분석하거나 품질 결함을 개선했던 과정 위주로 자기소개서에 솔직하게 녹여내면 충분한 경쟁력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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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경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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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뚜기
영업관리
비록 이공계 직무는 아니지만, 도움을 드리고자 남깁니다.
1. 실무 경험이 없기 때문에 일경험 인턴, 인턴 공채를 꾸준히 지원해보는 게 가장 좋을까요?
하다못해 관련 업계에서 아르바이트를 하거나, 대학교 현직자 인터뷰를 활용해서라도 직무역량은 반드시 갖추셔야 합니다.
대부분 취준생들의 가장 큰 문제는 직무 관련 준비를 하지 않는다는 것에 있습니다. 학점 관리, 토익 준비, 컴퓨터 자격증 등 눈에 보이는 것에만 골몰하죠. 정작 늦은 분들이 바꿀 수 있는 건 책상 밖에 있는데.
현직자 멘토분을 만나거나 관련 업계에서 일을 하는게 중요하죠. 직무경험은 자소서와 면접에서 조직적합도 어필하는 데 핵심 증거이기 때문입니다.
- 코멘토, 잇다 등 직무부트캠프 OR 현직자 미팅
(대학교 취업지원센터 적극 활용 바랍니다)
현직자 인터뷰가 필요한 이유는, "자기가 알고 있는 직무의 모습과 실제 직무와의 괴리(차이)"를 명확히 파악할 수 있어서예요. 이런 이유로 직무 안 맞아서 퇴사하는 분들이 생각 이상으로 많기 때문에, 자소서와 면접에서 직무 적합도를 집중해서 검증하는 경우가 많아요.
(공채 폐지하는 이유 중 하나기도 해요)
- 관련 아르바이트, 인턴, 계약직을 해보시며 연결고리를 직무와 잘 만드세요.
인사 직무를 준비해본다고 가정해볼게요. 관련 산업군이나 직무 관련 도서를 본다든지, 아니면 직접 인턴을 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인턴을 하려면 또 다른 인턴이 필요하죠. 하지만 여기서 핵심은 연결고리 전법인데요. 무슨 말이냐?
만일 품질관리 인턴을 하고 싶으시다면, 지역의 사업장에서의 사무보조 아르바이트를 해보는 것도 방법이예요. 비록 단순 업무를 한다고 하더라도, 어깨너머로 어떤 일을 하는지 파악하거나 현직자 분과 만나 인터뷰를 해보는 거죠.
2. 공채 지원과 병행해서 취득할만한 자격증이 있거나 더 따야할까요?
자격증까지 말씀드리긴 어렵습니다. 다만 이 2가지는 꼭 기억하세요. 거울과 주경야독인데요.
거울이란, 스스로 해온 일들을 인재상(목표달성, 도전정신, 주도성, 커뮤니케이션, 팀워크) 위주로 정리해두세요. 스스로의 현 상황을 학교, 학점, 영어 말하기 점수, 직무 경험, 직무 관련 자격증 이 5가지 위주로 진단해보는 거죠. 이로써 어떤 산업군과 직무로 갈 건지 정하는 것을 말해요.
주경야독은 낮에는 학교 밖에서 인턴, 계약직, 아르바이트 등 직무와 관련된 경험을 하고, 밤에는 학점, 영어 말하기 점수(2년 유효기간 있음), 팀 프로젝트, 직무 관련 자격증 등 책상 앞에서 할 수 있는 일들을 하는 걸 의미합니다.
4학년부터 취업을 준비한다 하시면 늦으신 감이 있습니다. 숫자로 점수화가 가능한 스펙 5가지는 학벌, 학점, 영어 말하기 점수, 직무 경험, 직무 관련 자격증인데요. 학벌과 학점은 거의 정해지다시피해서, 영어 말하기 점수와 직무 경험, 직무 관련 자격증에 집중하시기 바랍니다.
3. 더불어 지원하고자 하는 직무가 CAD 역량을 중시하던데, 그 부분은 어떻게 보완하는게 좋을까요? Inventor를 다룰줄 알지만 자소서에 어필할만한 소재가 없습니다..
자기소개서의 목적을 명확히 이해하시는 자세가 선행되셔야 해요.
기업이란 손님 눈에 구직자란, 팔리기 이전의 신상품과 같습니다. 따라서 자기소개서는 광고 전단지처럼 "팔기 위한 글"을 작성하셔야 합니다. 이걸 말로 하면 면접이죠.
자소서도 결국은 광고이기 때문에, 임팩트가 없으면 안 읽히니 서류전형에서 떨어지게 되는 겁니다. 채용 담당은 자소서를 소설보듯 여유롭게 볼 수가 없으니까요.
신문 기사를 쓸 경우, 3-30-3의 법칙이란게 있어요. 무슨 말이냐? 3초 간 제목에서 임팩트를 줘야, 해당 기사 요약 내용을 30초 간 보게 되죠. 거기서 임팩트가 있어야, 기사 모두를 읽는데 3분을 할애한다는 거죠. 이는 자소서에도 똑같이 적용됩니다. (교내 신문사 기자 활동 1년 경험 근거)
보통 군대 이야기(남성분들), 조별과제, 교환학생, 시험 점수 올린 이야기는 굳이 자소서에 작성하는 것을 권장드리진 않습니다.
채용 담당이 하루 100여 장의 자소서를 봐야 하는데, 남들처럼 조별과제같은 흔한 이야기가 작성돼 있다고 생각해보세요. 만일 멘티님께서 채용 담당이라도 보고 싶을까요? 안 그러실거라고 생각합니다.
부득이하게 조별과제를 쓰더라도, 직무에 맞게 녹여서 써야 한다는 것이 핵심입니다. 예를 들어 헬시 플레져(건강 지향적 소비)를 소재로 조별과제를 했다고 가정해봐요.
그래서 비건 관련 커뮤니티에 회원가입 후, 회원인 것처럼 활동하며 소비자 인사이트를 파악해보려고 했다든지. 아니면 헬시푸드 관련 박람회에 가서 그들의 특성을 파악해보려 노력했다든지. 아니면 다이소나 올리브영에서 아르바이트를 짧게라도 하면서, 소비자 특성을 파악해봤다든지.
이런 소재의 차별화가 필요하다 이겁니다. 즉 같은 내용이라도, 직무 관점에서 접근해야 해요.
대부분은 조별과제하다가 갈등 발생했는데, 대화로 해결했다. 혹은 교환학생에서 외국인 친구랑 어색했는데, 하하호호 거리며 친해졌다 이런 내용이 태반이예요. 그러니 임팩트가 없고, 임팩트가 없으면 서류에서 떨어져나갈 수밖에 없습니다.
지원자 수가 너무 많기 때문에, 채용 담당은 소설 보듯 자소서를 여유롭게 볼 수조차 없으니까 말이죠. 따라서 그 경험으로 배운 점이 무엇인지, 그 배운 점을 활용해 직무 수행에 어떻게 기여할지를 임팩트 있게 녹이시는 것이 필요합니다.
추가로 궁금하신 것 있으실까요? 있으시다면 편하게 질문 부탁드립니다.
더불어 채택을 하시면, 더 나은 답변을 제공하는데 도움을 드릴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비록 이공계 직무는 아니지만, 도움을 드리고자 남깁니다.
1. 실무 경험이 없기 때문에 일경험 인턴, 인턴 공채를 꾸준히 지원해보는 게 가장 좋을까요?
하다못해 관련 업계에서 아르바이트를 하거나, 대학교 현직자 인터뷰를 활용해서라도 직무역량은 반드시 갖추셔야 합니다.
대부분 취준생들의 가장 큰 문제는 직무 관련 준비를 하지 않는다는 것에 있습니다. 학점 관리, 토익 준비, 컴퓨터 자격증 등 눈에 보이는 것에만 골몰하죠. 정작 늦은 분들이 바꿀 수 있는 건 책상 밖에 있는데.
현직자 멘토분을 만나거나 관련 업계에서 일을 하는게 중요하죠. 직무경험은 자소서와 면접에서 조직적합도 어필하는 데 핵심 증거이기 때문입니다.
- 코멘토, 잇다 등 직무부트캠프 OR 현직자 미팅
(대학교 취업지원센터 적극 활용 바랍니다)
현직자 인터뷰가 필요한 이유는, "자기가 알고 있는 직무의 모습과 실제 직무와의 괴리(차이)"를 명확히 파악할 수 있어서예요. 이런 이유로 직무 안 맞아서 퇴사하는 분들이 생각 이상으로 많기 때문에, 자소서와 면접에서 직무 적합도를 집중해서 검증하는 경우가 많아요.
(공채 폐지하는 이유 중 하나기도 해요)
- 관련 아르바이트, 인턴, 계약직을 해보시며 연결고리를 직무와 잘 만드세요.
인사 직무를 준비해본다고 가정해볼게요. 관련 산업군이나 직무 관련 도서를 본다든지, 아니면 직접 인턴을 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인턴을 하려면 또 다른 인턴이 필요하죠. 하지만 여기서 핵심은 연결고리 전법인데요. 무슨 말이냐?
만일 품질관리 인턴을 하고 싶으시다면, 지역의 사업장에서의 사무보조 아르바이트를 해보는 것도 방법이예요. 비록 단순 업무를 한다고 하더라도, 어깨너머로 어떤 일을 하는지 파악하거나 현직자 분과 만나 인터뷰를 해보는 거죠.
2. 공채 지원과 병행해서 취득할만한 자격증이 있거나 더 따야할까요?
자격증까지 말씀드리긴 어렵습니다. 다만 이 2가지는 꼭 기억하세요. 거울과 주경야독인데요.
거울이란, 스스로 해온 일들을 인재상(목표달성, 도전정신, 주도성, 커뮤니케이션, 팀워크) 위주로 정리해두세요. 스스로의 현 상황을 학교, 학점, 영어 말하기 점수, 직무 경험, 직무 관련 자격증 이 5가지 위주로 진단해보는 거죠. 이로써 어떤 산업군과 직무로 갈 건지 정하는 것을 말해요.
주경야독은 낮에는 학교 밖에서 인턴, 계약직, 아르바이트 등 직무와 관련된 경험을 하고, 밤에는 학점, 영어 말하기 점수(2년 유효기간 있음), 팀 프로젝트, 직무 관련 자격증 등 책상 앞에서 할 수 있는 일들을 하는 걸 의미합니다.
4학년부터 취업을 준비한다 하시면 늦으신 감이 있습니다. 숫자로 점수화가 가능한 스펙 5가지는 학벌, 학점, 영어 말하기 점수, 직무 경험, 직무 관련 자격증인데요. 학벌과 학점은 거의 정해지다시피해서, 영어 말하기 점수와 직무 경험, 직무 관련 자격증에 집중하시기 바랍니다.
3. 더불어 지원하고자 하는 직무가 CAD 역량을 중시하던데, 그 부분은 어떻게 보완하는게 좋을까요? Inventor를 다룰줄 알지만 자소서에 어필할만한 소재가 없습니다..
자기소개서의 목적을 명확히 이해하시는 자세가 선행되셔야 해요.
기업이란 손님 눈에 구직자란, 팔리기 이전의 신상품과 같습니다. 따라서 자기소개서는 광고 전단지처럼 "팔기 위한 글"을 작성하셔야 합니다. 이걸 말로 하면 면접이죠.
자소서도 결국은 광고이기 때문에, 임팩트가 없으면 안 읽히니 서류전형에서 떨어지게 되는 겁니다. 채용 담당은 자소서를 소설보듯 여유롭게 볼 수가 없으니까요.
신문 기사를 쓸 경우, 3-30-3의 법칙이란게 있어요. 무슨 말이냐? 3초 간 제목에서 임팩트를 줘야, 해당 기사 요약 내용을 30초 간 보게 되죠. 거기서 임팩트가 있어야, 기사 모두를 읽는데 3분을 할애한다는 거죠. 이는 자소서에도 똑같이 적용됩니다. (교내 신문사 기자 활동 1년 경험 근거)
보통 군대 이야기(남성분들), 조별과제, 교환학생, 시험 점수 올린 이야기는 굳이 자소서에 작성하는 것을 권장드리진 않습니다.
채용 담당이 하루 100여 장의 자소서를 봐야 하는데, 남들처럼 조별과제같은 흔한 이야기가 작성돼 있다고 생각해보세요. 만일 멘티님께서 채용 담당이라도 보고 싶을까요? 안 그러실거라고 생각합니다.
부득이하게 조별과제를 쓰더라도, 직무에 맞게 녹여서 써야 한다는 것이 핵심입니다. 예를 들어 헬시 플레져(건강 지향적 소비)를 소재로 조별과제를 했다고 가정해봐요.
그래서 비건 관련 커뮤니티에 회원가입 후, 회원인 것처럼 활동하며 소비자 인사이트를 파악해보려고 했다든지. 아니면 헬시푸드 관련 박람회에 가서 그들의 특성을 파악해보려 노력했다든지. 아니면 다이소나 올리브영에서 아르바이트를 짧게라도 하면서, 소비자 특성을 파악해봤다든지.
이런 소재의 차별화가 필요하다 이겁니다. 즉 같은 내용이라도, 직무 관점에서 접근해야 해요.
대부분은 조별과제하다가 갈등 발생했는데, 대화로 해결했다. 혹은 교환학생에서 외국인 친구랑 어색했는데, 하하호호 거리며 친해졌다 이런 내용이 태반이예요. 그러니 임팩트가 없고, 임팩트가 없으면 서류에서 떨어져나갈 수밖에 없습니다.
지원자 수가 너무 많기 때문에, 채용 담당은 소설 보듯 자소서를 여유롭게 볼 수조차 없으니까 말이죠. 따라서 그 경험으로 배운 점이 무엇인지, 그 배운 점을 활용해 직무 수행에 어떻게 기여할지를 임팩트 있게 녹이시는 것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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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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