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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외활동의 모든 것] 01. 대외활동 선정기준 4가지

태학용

[대외활동의 모든 것] 01. 대외활동 선정기준 4가지

태학용     |     2017.01.06     |     10,225 읽음


  활동자 인터뷰  

안녕하세요? 휴지조각 태학용입니다.


-프롤로그-
앞으로 대외활동/봉사활동에 관해서 이야기하게 되었습니다.


이번 칼럼은
8주간 대외활동/봉사활동을 처음 시작하면서부터,
대외/봉사'활동'을 하는 팁,
그 후 어떻게 활동을 마무리 짓는 방법까지
하나의 참고 점이 되길 바라며 쓰려고 합니다.


저에 대해서 간략히 말씀드리자면 경영학과에 진학했지만
4학년이 되어서야 경영학 중에서 마케팅에 진로를 정했습니다.

당연히 그전까지는 회계, 재무, 인사, 영업, 홍보 등
다양한 진로에 대해서 고민했고 어떤 직무가
저에게 잘 맞을지 몰라서 다양한 대외활동을 했습니다.

그리고 봉사활동을 좋아하지만, 전업으로 삼기보다는
제 삶의 일부라 생각하고 참가하고 있습니다.
이 때문에 전문적이기보다는
일반 학생들이 참가하는 봉사활동에 중점을 두고 칼럼을 쓰려고 합니다.
건방지게 “이게 최고입니다. 진리에요”보다는
저는 이렇게 생각하고 썼습니다”라는 신조로 진행하겠습니다.

사람마다 하고 싶은 대외/봉사활동이 있고,
본인이 가치를 두는 것에 따라서 저와는 기준이 다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칼럼을 읽으시다가 다른 생각이 있으시거나,
본인의 기준이 있다면 언제든지 이야기해서
많은 분과 공유해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본격적으로 칼럼으로 들어가서
오늘은 대외활동을 선택하면서
어떤 기준으로 선택하면 좋을지,
어떤 것에 주의해야 할지에 대해 말해보겠습니다.


1. 하고 싶은 활동을 선택하자
– 활동 자체가 재밌어야 함!

<많은 대외활동이 있습니다>

대 대외활동의 시대라 할 정도로 많은 종류가 있습니다.
봉사활동도 있고, 대학생 마케터, 홍보대사, 기자단 등 종류가 많습니다.

이런 활동을 시작하는 친구들에게
첫 번째로 말씀드리는 내용은
활동 자체가 재밌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당연한 이야기지만 좋은 주관사, 많은 혜택만 생각하셔서
대외활동이 아니라
아르바이트나 스펙으로서만 활동하는 친구들이 많았습니다.

따라서 지원을 하실 때 주먹구구식으로 지원하시기보다는
공고문을 잘 읽으시고,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이 있다면

전화나 이메일을 통해서 담당자에게
구체적인 활동에 대해서 여쭤보시길 바랍니다^^

(이렇게 물어보는데 귀찮아하지 않을까? 생각하실 수도 있겠지만,
이렇게 학생이 물어보는 걸 귀찮아하는 대외활동은 하지 않는 걸 추천해 드립니다.
학생을 존중하지 않는 대외활동 주관사는 활동하면서도 안 좋은 일을 겪을 일이 많아요)


2. 활동 시간을 생각하자
– 활동지역, 온/오프라인 활동의 비율, 나의 시간표

가끔 한 번에 많은 대외활동을 하시거나,
시간표 등 관리를 못 하시는 분들이 계십니다.

오프라인 모임에 한 두 번 참석하지 않다 보면
다른 팀원들과 친해지지 못하고,
대외활동 담당자도 좋은 평가를 줄 수 없습니다.

<오프라인 활동 중1> <오프라인 활동 중2>

여기서 한 가지 주의사항으로 말씀드리자면,
대외활동을 하시면서 여러분은 학생이 아니라
20살 넘은 성인이란 점을 반드시 기억하시길 바랍니다.

자신의 행동이 본인, 학과, 학교를 대변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제가 활동한 기자단 한 곳에서는
참여율이 높지 않은 학생의 학교에서는 다음 기수에서 뽑지 않거나 학교에 직접 연락을 하기도 했습니다.

<우리는 학생입니다>

그렇다고 대외활동에만 너무 빠지시면 안 되겠죠?
대외활동을 하는 우리의 본업은 학생입니다.
학교를 다닐 때 대외활동 때문에 수업을 빠지는 학생들이 있었습니다.
이는 올바르지 않은 행동입니다.

학생으로서 본분인 공부는 기본으로 하되
남은 여유 시간을 대외활동으로 채우시길 바랍니다!

따라서 반드시 지원할 때는 주로 활동하는 지역,
온/오프라인 비율, 나의 이번 학기 시간표와 교통비 지원 등을 확인하세요!

3. 주관기업, 활동명을 살펴보자
– 정부기관, 공기업, 대기업

이름을 한 번이라도 들어본 기업과 활동명
확실히 나중(다음번 대외활동, 취업 등)을 위해서도을 위해서라도 좋습니다.

아무래도 주관기업이 좋을수록 받을 수 있는
혜택이나 지원범위가 넓은 경우가 많습니다.

같은 학과여도 더 좋은 학교에 가려는 것과
같은 맥락이라 생각하면 될까요?

저의 경우 기자단 활동을 정부기관, 대기업,
NGO 단체에서 활동해보았는데요.

비슷한 활동을 요구했지만
지원받는 것은 모두 달랐습니다.

혜택에 대해선 아래에서 좀 더 다뤄보겠습니다.


4. 혜택은 꼼꼼하게 살펴보자
– 서류전형 면제, 가산점, 현금지원, 상품권, 활동비, 교통비 지원 등

요즘 많은 학생이 대외활동에
관심을 가지기 때문에 주관사 입장에서는
쉽게 대학생들을 모집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활동해야 할 점은 엄청나게 많으면서
활동혜택은 적은 활동들도 있습니다.

보통 기업의 경우엔 본인들 회사의 제품을 주거나,
영화나 문화 상품권, 기프티콘으로
지급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드물게 현금으로 활동비를 지급해주는 곳도 있습니다.

통신사 활동 같은 경우 해당 통신사 이용 시
통신비를 지원해주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런 물질적인 혜택 말고도 제가 해본 활동 중
가장 좋았던 혜택은 현직자와의 만남이었습니다.

<현직 직원과의 멘토링>


모 대기업 후원의 봉사활동 프로그램이었는데,
봉사단원들과 기업의
사원~대리급 현직자와 매칭을 해주어서
취업이나 학교생활에 대해서 많은 이야기를 해주셨습니다.

활동이 끝난 지금도
서로 연락하면서 인연을 이어나가고 있습니다 ^^

첫번째 칼럼은 여기서 마무리를 지으려고 합니다.

제가 말씀드리는 대외활동 선정기준 말고도
여러분들이 생각하시는 기준이 있으신가요?

아래 댓글을 통해서 같이 나눠봤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대외활동을 선택할때나,
활동 중에 겪은 어려운 점이 있다면
역시 같이 해결해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태학용

대외활동의 모든 것을 알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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