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솔루트 (Absol.Route)
- 기업형태
- 스타트업
- 참여대상
- 대학생
- 접수기간
- 시작일2022.12.25마감일2023.05.28
- 활동기간
- 23.1.6 ~ 23.2.3
- 모집인원
- 00명
- 활동지역
지역 제한없음
- 우대역량
- 기타
- 홈페이지
- -
- 활동혜택
- 실무 교육, 수료증 및 인증서
- 관심분야
경영/컨설팅/마케팅
콘텐츠
- 활동분야
마케터
기타
- 추가혜택
- -
Internet Explorer 서비스 종료 안내
Internet Explorer(IE) 11 및 이전 버전에 대한 지원이 종료되었습니다.
원활한 이용을 위해 Chrome, Microsoft Edge, Safari, Whale 등의 브라우저로 접속해주세요.
지역 제한없음
경영/컨설팅/마케팅
콘텐츠
마케터
기타
* 오프라인 외 온라인 클래스 요청이 많아 추가 개설하게 되었습니다.
지원 시 참고 바랍니다.
1. 온라인 클래스_구글미팅 / 토요일 오전 10시~12시
2. 오프라인 클래스_가산디지털 단지역 / 토요일 오후 7시~9시
* 별도의 서류 심사 없이 선착순으로 합격 연락이 갈 예정입니다.
빠른 지원 부탁드립니다 :)
* 실시간 문의는 아래 오픈카톡으로 연락바랍니다.
https://open.kakao.com/o/s80inlVe
* 나부키 1기 지원하기 (★1월 4일까지 선착순 마감, 빨리 신청해주세요!)
https://forms.gle/XUNEq4sZUUMuXWzq6
이 공고를 스크랩한 사용자들이 궁금하다면?
내 정보를 입력하면 스크랩한 사용자들의1. 솔브레인 핵심가치를 연관지어 본인에 대해 기술해주세요 [기존 방식을 넘어선 창의적 접근으로 성과 달성] 카페 매니저로 일할 때, 기존의 방식을 끊임없이 개선하고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창의적인 접근으로 문제를 해결하고 카페 이미지 개선 및 매출 20%를 향상시킨 경험이 있습니다. 대형 카페에서 매니저로 일하면서, 손님들이 먹고 난 자리를 치우지 않고 떠나 청결 문제로 자주 컴플레인이 발생했습니다. 처음에는 자리를 바로 치우거나 이용 시간을 제한하며, 기본적인 방식을 시도했지만, 오히려 새로운 컴플레인이 발생했습니다. 이 문제는 단순한 청결 문제를 넘어, 장기적으로 카페 이미지와 매출에 부정적인 영향을 끼칠 수 있다고 느꼈습니다. 이 문제에 대한 해결책을 찾고자 다른 카페 사례를 도입하기 위해 찾아보았지만, 이미 시행 중이거나 추가적인 예산이 필요하여 실행하기 어려웠습니다. 이후, 아르바이트생과 컴플레인에 대해 논의하면서 손님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는 방안을 모색했습니다. 이에 쟁반 반납 시 도장을 찍어주고 5개를 모으면 비인기 메뉴를 제공하는 아이디어를 사장님께 제안하였습니다. 그 결과, 손님들의 쟁반 반납 문화가 자리를 잡았고, 컴플레인이 해결되면서 비인기 메뉴 홍보와 카페 이미지 개선 및 매출 20% 향상을 하는 긍정적인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이러한 경험을 통해 기존의 방식을 개선하고 자발적 참여를 유도하는 창의적 접근이 근본적 문제 해결의 핵심임을 깨달았습니다. 솔브레인라사에서도 비상조치 계획을 바탕으로 구체적인 매뉴얼을 수립하고, 다양한 훈련과 체험을 통해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안전 문화를 조성하겠습니다. 훈련 후에는 구성원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피드백을 반영해 실질적이고 효과적인 비상조치 계획을 만들어 창의적인 해결책으로 솔브레인라사의 안전 문화 형성에 기여하겠습니다. 2. 지원직무에 대해 본인이 갖고 있는 경쟁력이 무엇인지 기술해주세요 [위험성 평가: 안전한 작업 환경] 저는 대학 시절 위험성 평가에 대한 학습과 프로젝트 경험을 쌓아왔습니다. HAZOP과 JSA 기법의 위험성 평가를 하면서 잠재적인 위험 요소를 체계적으로 분석하고, 개선 대책을 세우는 역량을 키울 수 있었습니다. HAZOP을 활용한 위험성 평가팀 프로젝트에서 176개의 위험 요소 및 운전상의 문제점과 114개의 개선 방안을 도출하여 1등 한 경험이 있습니다. 액화수소 저장 및 차량 주입 공정에서 각 노드 별로 잠재적인 위험 요소를 체계적으로 분석하고, 원인과 결과를 구분하여 위험 발생 시 영향을 세부적으로 조사했습니다. 또한, 브레인스토밍을 통해 기존 원인과 결과에 새롭게 추가했습니다. 자료가 부족한 상황에서도 조원들과 협력하여 기존 자료와 해외자료를 비교 분석하였습니다. 특히 액체수소 기화부에서 Buffer Tank 고장으로 배관 차 압력에 의한 역류가 위험 요소로 작용할 수 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176개의 위험 요소 및 운전상 문제점과 114개의 개선안을 도출하며 1등 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실제 프레스 조작 작업 동영상을 보고 JSA 기법 위험성 평가를 진행했던 경험이 있습니다. 작업 각 단계별로 위험 요소를 체계적으로 분석하고 개선 대책을 마련하였습니다. 특히, 기계가 완전히 정지되지 않은 상태에서 금속 부품을 교체하거나 기계 청소할 때 발생할 수 있는 위험 요소를 중점적으로 분석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끼임 사고를 고위험으로 판단하여, 예방 대책으로 Lockout/Tagout 절차 및 정기적인 안전장치 점검 등을 마련하여 성공적으로 프로젝트를 마무리하였습니다. 이 경험을 바탕으로 솔브레인라사에서 HAZOP 및 JSA 기법의 위험성 평가를 통해 공정과 각 작업 단계별 위험 요소를 체계적으로 분석하고, 개선 대책을 마련하여 SOP를 개선하겠습니다. 이후, 안전 작업 절차를 수립하고, 근로자들이 안전한 작업 방법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유도하여 안전한 작업 환경을 조성하겠습니다. 3. 힘들었던 순간과 이를 극복한 과정을 기술해주세요 [팀을 하나로 모으는 리더십: 소통과 신뢰의 힘] 학부 논문 프로젝트에서 소극적인 조원들을 지속적인 소통과 협업을 통해 자발적으로 참여하며 성공적으로 프로젝트를 마무리 한 경험이 있습니다. 조원들이 모두 취업계인 탓에 참여가 저조했고, 피드백을 제공해도 진전이 없어 논문 진행에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조장으로서 조원들의 문제를 파악해 보니 프로젝트에 대한 관심과 중요도가 낮은 것으로 판단했습니다. 이후, 줌으로 계획을 다시 짜고, 지속적인 소통과 주말 정기 모임을 통해, 친밀감을 쌓으면서, 자유롭게 의견을 제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였습니다. 이 과정에서 각 조원들의 문제를 파악하고, 논문의 내용 및 중요성과 명확한 목표를 설명하며, 조금씩 동기 부여를 하였습니다. 조원들이 모르는 부분에서는 각자 성향에 맞게 설명과 추가적인 자료를 통해 이해하도록 도왔습니다. 특히, 이전 프로젝트에서 멘탈 문제로 포기했던 조원이 있어, 격려와 사소한 부분에서도 칭찬을 하며 팀에 융화시켰습니다. 또한, 논문의 결론에서도 수소 안전 관리에 대한 자료를 찾기가 어려워, 조교님께 물어보았지만, 학부 논문 단계에서는 생략하고 포기하기를 권하셨습니다. 하지만, 조장으로서 완벽한 논문을 만들고 싶었기 때문에, 자료를 요청하여 해외 학술 논문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이에 자료를 해석하고 조원들과 공유하며 논문의 완성도를 높일 수 있었습니다. 그 결과, 명확한 목표와 친밀감이 쌓인 조원들은 서로 협업을 하며 프로젝트를 수행하였고, 성공적으로 프로젝트를 마무리 할 수 있었습니다. 이러한 경험을 통해 지속적인 소통과 신뢰로 팀을 이끌어가는 리더십의 중요성을 깨달았습니다. 솔브레인라사에서도 이러한 리더십 역량을 발휘하여 구성원들의 안전 의식을 고취하는 데 큰 도움을 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한 문장으로 본인을 창의적으로 표현해주세요. 저는 문제의 근본 원인을 다양한 관점에서 분석하고, 모두가 공감하고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창의적인 해결책을 모색하며, 소통과 신뢰로 팀을 이끌어 가는 리더십을 통해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 가는 사람입니다.
1. “LG전자”에 대한 지원동기에 대하여 구체적으로 기술하여 주십시오. 앞으로 살아남을 기업들은 각각의 업무에 인공지능 기술을 얼마나 잘 녹여냈느냐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인공지능 기술의 과도기인 지금, 기업에서 인공지능 기술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많은 연구 비용이 필요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대부분의 기업은 필요성을 체감하지만, 쉽사리 시도를 못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LG전자의 경우, 적극적으로 인공지능 기술을 통해 생산성을 높이려고 시도하고 있습니다. 이는 제가 3번의 학회에 갔을 때 크게 실감하였으며, Data driven부터 인코더, 딥러닝 등 다양한 시도를 하며 트렌드를 따라가기 위해 노력한다고 느꼈습니다. 이 때문에 저는 LG전자가 추후 지금보다 더 높은 입지를 가질 것이라 생각하며, 이러한 기술들을 가장 앞에서 연구하는 생산기술원에서 제 기계공학적 지식과 소프트웨어 지식을 바탕으로 LG전자의 발전에 기여하고 싶어 지원하였습니다. 전산 수치 해석 및 Data Driven Design 기술 개발을 위해 중요한 것은 이를 구현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적 능력과 그 현상을 작동하고자 하는 역학적 지식을 이해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저는 이러한 역량을 20개월간의 학부 연구생 경험을 통해 길러왔습니다. 다양한 해석 연구를 진행함과 동시에 AI 기반 PDE 솔버에 대한 연구를 하며 여러 지배방정식에 대해 이해하였으며, 이를 바탕으로 여러 연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였습니다. 특히, 물리 정보 지식 기반 PDE solver를 통한 역문제 해석에 관한 연구를 하며, 추가적인 수치해석적 이론을 도입하여 기존의 방법론으로만 불가능한 경계값이 구속되지 않은 역문제를 성공적으로 예측할 수 있었습니다. 제가 길러온 두 역량을 바탕으로, 현재 생산기술원에서 진행 중인 여러 연구에 참여하여, 트렌드를 선도하는 기술들을 같이 개발하고 싶습니다. 또한 추후 LG전자가 여러 업무에 적절하게 인공지능을 녹여내어 생산성과 효율성을 올려, 독보적인 기업으로 성장하는 데에 기여하고 싶습니다. 2. 본인이 지원한 직무관련 향후 계획에 대하여 딥러닝 기술의 발전으로 인해, 수치 해석을 기반으로 한 CAE 영역의 일부분은 AI 기술로 대체될 것입니다. PINN, PINO 같은 AI 기반 PDE 솔버의 경우, 정확도와 신뢰도의 문제로 CAE를 완전히 대체할 수는 없으며, 이는 멀티피직스와 같이 문제의 복합도가 올라갈수록 심해질 것입니다. 따라서 고차원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CAE의 결과를 바탕으로 한 AI 모델 개발에 참여하고 싶습니다. Python Script를 통해 해석을 자동화시켜, 이 결과들을 바로 불러와 AI 모델을 훈련한다면, 효율성은 많이 증가할 것입니다. 현재 제 지식은 AI 기반 PDE 솔버에 주로 국한되어 있지만, 이를 입사 후 MBSE 등의 기존 연구를 통해 다양하게 확장하겠습니다. 해석적 역량과 소프트웨어적 역량을 점차 키워나가, 최종적으로는 LG전자의 공정을 효율화시키는 모델 개발 연구에 참여하여, 실제로 AI 기술이 기존 CAE의 영역을 대체하는 것에 기여하고 싶습니다.
1. KMAC에 지원한 이유는?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에 앞서는 KMAC의 ‘디지털 고숙련 실무인재 양성’에 매력을 느껴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학창시절 때부터 사람에 대해 배우는 것을 좋아해 심리학을 전공했던 저는 사람과 조직을 다루며 커리어를 쌓는 목표를 가지게 되었는데, 책임감을 가지고 보다 실질적인 성과를 쌓고 역량을 키우고 싶어 컨설팅 산업에 자연스럽게 관심이 가기 시작했습니다. 컨설팅 산업에서 중소, 창업, 벤처, 소상공인까지 발을 뻗고 있는 KMAC는 저와 같은 목표를 가지고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욕심이 나는 자리고, 저 또한 그 욕심에 뒤쳐지지 않아 KMAC의 입장에서 클라이언트의 최고 파트너가 되고 싶습니다. 인재육성 지원 분야에 가장 큰 관심이 가지만, 무한한 성장 가능성을 가지고 있는 저에게 다른 정부정책, 지원 사업 분야에도 기여하고 싶습니다. 2. 성장과정에서 드러내고 싶은 경험은? [공모전 입상으로 증명된 능동적인 자기 주도 학습과 개인 역량] 우먼센스에서 ‘식품 마케팅 아이디어 공모전’을 통해 교외 활동에 첫 발을 내딛었습니다. 보다 다양한 경험을 해보고 싶어 멘땅에 헤딩하듯 뛰어들었고, 약 7명의 팀원들과 함께 협업하여 3개월간 모든 프로세스를 수월하게 진행해 우수상을 수상하였습니다. 아르바이트를 통해 블로그와 SNS를 운영했던 경험이 있어 포스터, 베너, 카드뉴스를 제작하는 역할이었고, 브랜드의 가치만큼 알려지지 못한 ‘EDIYA 커피 스낵’의 프로모션을 기획 및 구체화하며 대중과 상호작용하는 마케팅 콘텐츠 제작에 참여하여 성공적인 결과를 도출했습니다. 성균관대학교 대학혁신과공유센터에서 진행한 ‘Co-Deep Learning’은 깊이 있는 협동학습과 자기주도 학습으로 진행되었으며, 팀원들과 함께 새로운 분야의 딥러닝을 통해 의료 앱 서비스를 기획부터 데이터 분석, 피그마를 사용한 UIUX 디자인, 비즈니스 모델 제작, 기대효과 등으로 보고서를 작성하고 프레젠테이션을 하며 동료평가상을 수상했던 경험이 있습니다. 소프트웨어 개발 혹은 비즈니스 모델을 중점으로 디벨롭할 것인지에 대해 방향성을 완전히 바꾸게 된 과정이 있었는데, 이때 약 3 시간의 거친 팀원 회의와 지도 교수님의 조언, 그리고 결과 도출 시뮬레이션을 통해 협업을 통한 문제 해결 고비를 넘겼던 값진 문제해결 경험을 했었습니다. 이러한 저의 능동적인 자기 주도 학습과 도전적인 자세를 통해 경영기획 분야에 첫 발걸음을 내딛을 수 있었고, 이제는 그 경험과 역량을 폭 넓은 업무에서 재생산하여 기업에서 성장하고 싶습니다. 3. 조직생활에 대한 본인 성격의 장단점 [장점 - 폭 넓은 이해관계와 다양한 관계성을 추구하는 리더십] 사람, 상황, 갈등까지, 대부분의 것을 쉽게 마주할 수 있는 수용범위가 넓은 성격입니다. 수용범위가 넓은 만큼 대학교 팀 프로젝트, 대외활동, 공모전까지 다양한 조직을 마주했을 때, 유동적인 성격을 통해 능동적으로 관계를 쌓아 좋은 영향력이 되었으며, 대학교 심리학과 학생회 활동과 동아리 임원직을 맡으며 리더십 역량까지 키웠습니다. 이러한 성격은 의견을 통합할 때 최대 장점을 발휘했습니다. 예를 들어, 모든 팀원의 의견을 수용해 중립을 지킬 수 있었고 모두가 어느 정도 만족할 결과를 내놓았던 경험, 갈등 상황에 모두의 입장을 듣고 이해하며 분위기를 풀어가는 역할을 했던 경험을 했습니다. [단점 - 모든 상황을 쉽게 넘겨버리는 단순함] 조직 활동은 개인 활동보다 개개인의 역량을 사용해 협업하여 최대 성과를 도출하는 장점이 있는데, 위기 상황이 왔을 때 저는 대부분 “그럴 수도 있지” 하며 넘기는 편입니다. 어느 정도 스트레스와 긴장감이 필요한 작업임에도 부담스러운 상황이 불편해 그저 단순하게 넘겨 목표에 다다를 때까지 오래 걸렸던 경험이 있습니다. 이러한 저의 단순한 성격을 최대한 완화하기 위해 제 자신을 억지로라도 압박 상황 속에 몰아 넣었고, 약 3~4개월 간 진행한 공모전에서 입상을 해 발전하는 방향성을 잡았었습니다. 4. 지원분야에 대한 본인의 강점은? 컨설팅은 맞춤형과 동시에 ‘정보력’과 ‘커뮤니케이션’이라고 생각합니다. 기업, 경험, 경쟁업체 등, 충분한 리서치 후 클라이언트와의 솔직하고 전략적인 커뮤니케이션을 진행해야 프로젝트가 원활하고 투명하게 진행 돼 서로가 만족하는 결과를 도출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해커스어학원에서 블로그 포스팅 업무를 했을 당시, 당담자님께서 매일 새로 전달해 주시는 콘텐츠에 대한 리서치와 글 플로우를 분석해 조회수 3만의 최고 기록을 세웠던 경험이 있습니다. 방문자의 게시글 반응, 댓글, 키워드 서치 등 모든 방면에서 분석하고 전략을 수립해 최단 기간 최대 성과를 낼 수 있었던 과정이었습니다. 학원에서 일했을 당시 주 업무였던 레벨 테스트 면접관으로써 학원 지정 레벨을 분석해 신규 등록 학생들의 맞춤형 테스트 환경과 질문을 확립했고, 이후 학부모님과 상담을 하며 학생 학업에 있어 최대 효율을 낼 수 있도록 원활한 커뮤니케이션을 이어갔습니다. 사무직 아르바이트도 약 8개월 간 하며 사무 능력을 쌓아왔으며, 이러한 개인 역량을 KMAC에서 재생산해 컨설팅의 한 발자국을 딛고 싶습니다. 5. 기타사항은 자율적으로 기술하세요. 아직 부족하지만 그 만큼 새로운 것들로 채워질 공간이 많고, 성장할 수 있는 루트도 누구보다 다양하게 열려 있다고 생각합니다. 대학생으로 쌓아온 전공 지식, 커뮤니케이션 능력, 리서치, 사무 능력 등의 개인 역량을 이제 사회에서 성과를 낼 수 있는 인재로 성장하고 싶습니다. 그 첫 걸음의 돌파구를 KMAC에서 정부사업을 지원하고 다양한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것이 된다면 목표를 향해 다가갈 수 있다고 확신합니다. KMAC에서 정부지원 컨설팅 지원을 할 수 있다면, 하고자 하는 일에 만족하고, 능동적으로 새로운 일에 도전하며, 책임과 열정을 가지고 최대 성과를 낼 수 있는 인턴이 되는 것을 보여드리겠습니다.
우화만 서포터즈 2기 솔찍 후기 1. 남성이 참여하기에는 부적절하다 일단 요즘 유튜브나 SNS에서는 남성들의 화장품과 관련한 여러 상품들이 나오고 있는 추세인데 해당 서포터즈의 경우에는 여성 중심 화장품의 서포터즈인 것 같아서 일단 지원해서 합격은 했으나 제대로 된 활동 자체가 불가했습니다. 물론,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 가능이라고 되어 있지만, 실상 진행은 그렇지 않다는 점, 참고가 필요하고 미리 알아보고 지원을 했어야 했는데 다소 아쉬운 점이 있겠습니다. 2. 아이디어 가로채기 사실 아이디어 게시판을 주1회를 작성하는데 이게 조건이 아이디어를 작성하면 해당 회사에서 채택해서 제품을 만듭니다. 당연히 상품에 대한 권한은 해당 회사에 귀속되고 물론 아이디어 상품을 제안한 사람에게는 그 상품을 1개 주고 끝납니다. 한마디로 회사의 이익을 극대화해주는 것 같습니다. 3. 서포터즈 전용 없이 이벤트 참여 서포터즈 역시 그냥 일반 이용자와 같이 이벤트에 참여해야 하기 때문에 특별히 우대를 해주는 것 자체가 없겠습니다. 그냥 일반 사용자로 우화만 앱을 사용하는 것이 더 이득인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안녕하세요 멘토 일소내하입니다 :) 활동이 거의 마무리가 되어가는 가운데 솔찍한 후기를 여러분들께 남기기 위해서 포스팅을 하기로 결정했습니다. 혹시 다음 2기를 하게 된다면 참고해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의열단 서포터즈 어떻게 합격하셨나요? - 사실 서포터즈 합격은 그리 어려운 일은 아니였습니다. 의열단 측에서도 일단 서류를 받은 후에 서류합격이 된다면 대면 면접 또는 전화면접을 하게 됩니다. 저는 그 날 바빠서 전화면접으로 대체하였는데 질문은 아무래도 SNS 팔로워와 블로그 방문자 수 그리고 발대식 참석 여부가 가장 주된 질문이였습니다. 그 이외에도 어떤 포스팅을 할 예정이냐 등의 질문도 있었습니다. 발대식 - 발대식은 나름 순조롭게 이루어졌습니다. 사실 강연을 듣거나 그런 부분들이 굉장히 힘들게 느껴지기는 발대식들이 많이 있는데 사실 의열단 서포터즈의 경우 발대식이 굉장히 마음에 들었습니다. 일단 강연이 되게 짧았고 총 2시간도 채 되지 않아서 마무리가 되었기 때문에 바쁜 현대인의 삶을 사는 대학생분들께는 정말 좋았던 것 같아요 오프라인 활동 - 첫 번째로 저는 전시회에 참여하게 되었는데 모두가 모이는 것이 아니라 각자 간 다음에 셀카로 인증을 하는 방식이었습니다. 아무래도 조금 아쉬웠던 것은 입장료를 미리 공지를 해주지 않아서 줄을 열심히 섰다가 다시 밖으로 나와서 부모님께 돈을 빌리고 다시 입장하는 등 상황을 만들었던 것 같습니다. 참고로 입장료는 개인 부담입니다. - 그리고 두 번째 오프라인 활동은 기념식인데 저는 참석하지 않았는데 후기를 보면 자리를 끝까지 지키는 것이 아니라 이름만 쓰고 도중에 멘토들도 사라졌다고 합니다. 그래서 다른 서포터즈분들도 그냥 참석자에 이름만 쓰고 구경하다가 바로 집에 왔다고 해요 온라인 활동 - 온라인 활동은 바로 1주차에 1개의 컨텐츠를 제작하는 것인데요, 블로그 또는 인스타그램으로 카드뉴스를 만들거나 해서 제작을 하는 방식 그리고 팀 미션의 경우에는 2개를 제작해야 하는데 1개는 반드시 영상컨텐츠 제작이더라구요 온라인 활동은 제가 예전에 참여했던 서포터즈처럼 되게 수정을 계속 요구하는 것이 아니고 바로 바로 올려주도록 너그럽게 봐주셔서 이건 정말 좋았어요 피곤하지 않고 바로 업로드를 하게 되었습니다 마무리 - 정말 이번 서포터즈로 인해서 여러 의열단원 들을 알 수 있게 된 계기는 좋았습니다. 바쁜 사람들을 배려해서 온라인 활동을 주 활동으로 한 것도 정말 좋았어요 아쉬운 점은 아무래도 활동비 지급과 관련해서 기존의 그 서약서대로 이루어지지 않고 모든 활동이 끝난 후에 지급하겠다고 급히 변경해서 이러한 부분들은 조금 아쉬웠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엔제립니다! 요즘 기말고사 시즌이 다가오면서 제 주변 지인들도 기말고사 때문에 많이 바빠보이는데요 ㅠ 그리고 11월 한 달 동안 진행했던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 10 서포터즈인 캠퍼스 두어 활동도 이제 이번주 주말에 해단식 만을 본격적으로 앞두고 있습니다! 대구지역 CADI에서 캠퍼스 두어 활동기간 동안 힘을 내준 찬희와 경재입니다. 이 친구들을 포함한 CADI 4기 프론티어 20명 인원들이 힘을 내주었기 때문에 저희는 무사히 캠퍼스 두어를 수료를 앞두고 있습니다. 처음으로 대표 자리를 맡고 지휘했던 동아리 프로모션이라 그런지 앞으로도 많이 기억에 남을 것 같습니다. 저희가 캠퍼스 두어 활동기간 동안에 진행했던 오프라인 이벤트는 이렇게 학교 신문 기사로도 보도가 되었습니다. 경재 군이 혼자 떨어져서 해맑게 웃고 있네요. 또한, 서울지역에서도 여러가지 윈도우 10 관련 컨텐츠를 제작하기 위해 여러 방면에서 힘을 합쳐주었습니다. 한달 전인데도 불구하고 다들 훨씬 어려보이네요. ▲ 이벤트에 관한 내용이 궁금하다면? 클릭! 이제 해단식을 앞두고 저희 CADI와 마이크로소프트가 함께 연합해서 기말고사 야식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는데요. 지난번 1차 이벤트 때는 피자를 쿨하게 쐈었는데 이번에는 과연? 다가오는 9일까지 참여가 가능하니 어서 어서 달려가자구요! 또한, 대구와 서울지역으로 나뉘어 4기 일반회원도 함께 모집중입니다. 다가오는 19일까지 서류 접수를 받고 있으니 앱이나 웹쪽으로 관심있으신 분들은 얼른 가봅시다! 이상, 엔제리였습니다! 캠퍼스 두어 해단식 포스팅으로 돌아올게요 :D
인기 활동 리스트 보러가기
KT&G
아모레퍼시픽
더휴식
OP.GG(오피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