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
- 기업형태
- 중견기업
- 접수기간
- 시작일2023.12.11마감일2023.12.26
- 채용형태
- -
- 모집직무
- 디자인, IT/인터넷
- 근무지역
- 서울 종로구
- 홈페이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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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런 업무를 하게 됩니다
- 동아일보 심층보도 플랫폼 ‘[히어로콘텐츠](https://original.donga.com/)’에 소개되는 인터랙티브 웹 형태의 기사 UX/UI를 설계합니다. 취재된 내용을 가장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 디자인을 기획하고, 사내외 간단한 유저 테스트를 통해 사용성 높은 기사를 제작합니다.
- 뉴스레터 디자인, 데이터 시각화 등 다양한 뉴스 콘텐츠 디자인에도 참여하게 됩니다. 지금까지 없었던 새로운 형태의 뉴스를 디자인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2. 이런 분을 찾습니다
- 대학(원) 졸업자/졸업예정자로, 2024년 1월부터 6개월 간 인턴 근무가 가능하신 분. 현직자도 지원 가능합니다. (활동 우수자에겐 정규직 전환 면접을 제안드릴 예정입니다.)
- 평소 뉴스/시사 이슈에 관심이 있거나, 뉴스의 요점을 빠르게 파악해 디자인 측면에서 효과적인 전달 방법을 찾을 수 있는 분을 찾습니다.
- 피그마로 디자인/프로토타이핑 작업이 가능해야 하며, 포토샵 일러스트레이터 등을 능숙하게 다루실 수 있는 분을 찾습니다.
3. 이런 경험이 있으시면 더 좋습니다
- 프론트엔드 개발자와 협업 경험이 있거나 퍼블리싱, 프론트엔드에 대한 높은 이해도를 갖고 계시면 좋습니다.
- 인터랙티브 웹 제작에 참여한 경험이 있으시면 좋습니다.
- 뉴스 그래픽이나 데이터 시각화 경험이 있으시면 좋습니다.
- 편집 디자인이나 타이포그래피에 대한 이해가 있으시면 좋습니다.
- 일러스트, 모션 그래픽, 3D 중 하나 이상을 제작할 수 있으시면 좋습니다.
4. 이런 분이 오시면 좋겠습니다
- 기사의 핵심을 빠르게 파악할 수 있거나 평소 다양한 시사 이슈에 관심이 많은 분
- UI/UX 디자인에 대한 전문성과 프로 정신을 갖춘 분
- 스스로 업무를 기획하고 추진하며 주도적으로 일하는 분
- 끊임없는 트렌드 습득과 학습으로 성장을 추구하시는 분
- 마감 시간을 잘 지키며 책임감을 갖추신 분
- 다양한 직군과의 소통 및 협업 능력을 갖추신 분
5. 지원 방법 및 채용 절차
서류 평가 > 사전 과제 > 면접 > 합격 단계로 진행됩니다.
1) 서류 접수: 2023년 12월 11일~12월 26일(화) / 26일(화) 23:59 접수 마감
- 해당 링크에서 접수 가능합니다. https://forms.gle/FPJ9yjGc76t83ZkG6
2) 사전 과제 & PT 면접
3) 근무 시작: 1월 17일(수) 예정
📌활동 우수자에게 정규직 전환 면접 기회를 부여합니다.
📌자세한 업무 설명은 노션 링크를 참고해주세요.(https://d-alpha.notion.site/UI-UX-0127d07cd059438f9e0f223ab3409ce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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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정보를 입력하면 스크랩한 사용자들의1. 지원직무를 선택한 동기와 입사 후 포부에 대하여 서술하시오. (1000자 이내)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력을 발휘할 수 있는 경영지원직무> 매일경제의 심장부인 경영지원직무를 통해, 대한민국에 선한 영향력을 발휘하고자 지원했습니다. 이전 직장인 국회에서 경험한 바에 의하면 거의 모든 의원실이 매일경제를 구독합니다. 그리고 중요한 기사를 스크랩하며 정보를 공유하곤 합니다. 실제로 기획재정위원회나 예산결산위원회 소속 의원실에서는 경제지를 유독 중요하게 다룹니다. 따라서 우리나라를 움직이는 주체 중 하나가 바로 매일경제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그 매일경제를 움직이는 경영지원직으로 입사하여, 공익에 기여하고 싶습니다. 경제지는 올바른 정보 전달을 통해 공익에 이바지하기 가장 공정한 매체입니다. 언론사는 대부분 편향성을 띠며 지지하는 정당이나 인물에게 우호적인 기사를 내보내곤 합니다. 그러나 경제지는 보통 객관적인 사실과 지표를 바탕으로 기사를 내기 때문에, 그러한 불공정으로부터 자유롭습니다. 즉 공정한 관점에서 국민과 구독자에게 도움이 되는 보도를 기획할 수 있습니다. 저는 경영지원직무의 업무 중 이러한 콘텐츠 기획에 뜻이 있습니다. 최근 경제의 화두는 단연 투자입니다. 금투세를 둘러싼 논쟁, 미국 주식 시장의 고공행진, 그리고 과도한 코인 투자 열풍 등이 이슈입니다. 저는 매일경제에 입사하여 2030 세대의 투자 피해를 막기 위한 특집 보도를 기획하고 싶습니다. 2020년경 국내 주식 시장이 호황을 맞으며 2030 투자자의 비율이 이전보다 큰 폭으로 증가했습니다. 2022년 기준 2030 세대의 투자 수익률은 한 자릿수 초반 수준이며, 유일하게 20대 남성만 평균 마이너스 수익률을 기록했습니다. 그들 중에는 ‘빚투’로 인해 생활고에 시달리는 이들도 있습니다. 따라서 투자로 크게 손해를 본 청년들과의 인터뷰를 토대로 보도를 기획하여, 공익에 기여하고 싶습니다. 심각한 사회 현상을 진단하고, 추가 피해가 나오지 않도록 국민의 알 권리를 보장하는 것이 경제지의 사명입니다. 매일경제에서 그 사명을 달성하는 데 힘을 보태고자 합니다. 2. 성장 과정과 성장환경을 중심으로 자신을 자유롭게 소개하시오. (1000자 이내) <언론사와의 인연이 지속적으로 생기는 운명적인 인재> 초등학생 시절 일어나자마자 가장 먼저 확인하는 것은 원 달러 환율이었습니다. 2008년 리먼 브라더스 사태로 인해 세계 경제가 휘청인다는 뉴스를 숱하게 접했고, 원화의 가치가 얼마나 유지되는지 또 우리나라의 경제 사정은 어떤지 궁금해하며 하루를 시작했습니다. 경제위기를 통해 흥미를 갖게 되었기에, 어떻게 하면 더 많은 사람이 경제적으로 풍요로울 수 있을지 항상 고민하는 학창시절을 보냈습니다. 대학 입학 시에는 주요 관심 분야인 경제와 정치를 포괄하는 역사를 골랐습니다. 역사란 누가 정치를 잘해서 부국을 이루었는지를 연구하는 학문이기에, 경제와 정치를 아우르는 공부를 할 수 있었습니다. 그러던 중 졸업이 가까워 오던 시기, 교내 언론사에서 재학생 청년 정치인을 인터뷰하고 싶다며 찾아왔습니다. 저는 흔쾌히 인터뷰에 응했습니다. 그러나 저만의 경험으로는 기사를 구성하기 부족하다고 판단하여, 주변의 청년 정치인들을 찾아 여러 의견을 들어보는 보도 기획을 제안했습니다. 그렇게 교내 언론사에 ‘외대, 청년정치를 말하다’라는 제가 기획자이자 인터뷰 대상자인 기사가 보도될 수 있었습니다. 저는 기사를 통해 학우들이 경제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정부의 과도한 최저임금 인상을 비판하는 의견을 개진했습니다. 졸업 이후에는 국회부의장실에서 근무하며 기자들과 소통했습니다. 국정감사나 법안 발의 등의 성과를 낼 때마다 기자들과의 협력이 필수적이었습니다. 8건의 보도자료 배포를 통해 인터넷 뉴스 기사 100건 이상 보도에 성공하며 효과적인 협업 경험을 쌓았습니다. 개인적으로 매일경제 수습기자들과 자리를 한 적도 있었습니다. 그들과 서로의 비전을 나누며 저의 꿈은 ‘더 많은 사람이 행복한 사회’를 만드는 것이라 말했습니다. 그리고 그들에게 매일경제의 가치관 중 ‘세상을 부자로 만드는 신문, 사회 공익에 기여하는 신문’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불과 몇 달 전까지만 해도 매일경제에 입사하기 위해 준비하던 수습기자들이기에, 언론사의 가치관을 알고 있다는 게 행운이었습니다. 귀 언론사의 가치관이 저와 일치한다고 생각했고, 매일경제를 움직이는 경영지원직을 맡아 그 가치관을 실현하고 싶습니다. 3. 본인의 강점과 핵심역량에 대하여 구체적으로 서술하시오. (1000자 이내) 1) 기자들과의 커뮤니케이션 경험 국회에서 일하며 기자들과 기사를 기획해본 경험이 있고, 이 경험은 경영지원직무에서 사내 기자들과 소통할 때 긍정적으로 발휘될 것입니다. 국회 보좌진들은 국정감사 시기가 되면 기자들과의 공생관계가 더욱 공고해집니다. 보통 보좌진들이 기자들에게 보도자료를 개인적으로 전해주고, 기자들은 단독 보도를 내며 성과를 쌓는 시스템입니다. 이때 한 가지 주제는 항상 단 한 명의 기자와 소통하는 것이 국회와 언론사 사이의 예절입니다. 사회초년생이었기에 이런 예절을 알지 못했고, ‘공공기관의 편향적 운영’을 지적하는 기사를 두고 문화일보와 동아일보 측 모두와 소통하는 실수를 저질렀습니다. 문화일보에서 먼저 보도를 내자 동아일보 측에서 항의 연락을 해왔고, 저는 상사들로부터 기본예절을 배운 뒤 동아일보 기자에게 진심으로 사과했습니다. 다행히 해당 주제에 대해 더 깊은 내용을 아직 공유하지 않았었기에, 그 내용을 동아일보 측에만 공유하며 실수를 만회할 수 있었습니다. 이처럼 기자들과 직접 소통해보고, 그 과정에서 시행착오도 겪어본 경험이 있습니다. 이 경험은 향후 매일경제 경영지원직에서 매일경제 기자들과의 커뮤니케이션 과정에서 긍정적으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2) 인사 관련 경영 지식 보유 국정감사 피감기관 중 인사혁신처가 있었습니다. 대한민국 공공기관의 인사팀 역할을 하는 인사혁신처로부터 업무보고를 주기적으로 받으며, 기본적인 인사 관련 경영 지식을 함양할 수 있었습니다. 경영지원팀에서 수행하는 총무, 회계 기능과 HRD 업무에 관한 이해도도 높였습니다. 국회 내에서 HRD의 일환으로 한 달에 한 번씩 공무원 교육이 있었는데, 매달 적극적으로 교육에 참여하며 HRD란 무엇인지 직접 체감할 수 있었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경영에 대해 더 공부하고자, 최근 ERP정보관리사 인사 1급 자격증을 취득했습니다. 인력의 관리가 곧 경영이고, 이것을 효율적으로 해내는 게 언론사 발전의 기반이라는 관념을 갖게 되었습니다. 4. 학업, 취업활동 이외에 지원자가 많은 노력을 쏟았으나 목표를 달성하지 못했던 경험을 작성하고, 이러한 과정을 통해 느끼거나 배운 점을 포함하여 서술하시오. (1000자 이내) 편향된 언론사의 위험성과 변화시킬 수 있는 것에 집중하는 마음 <공정한 언론사의 중요성, 그리고 변화시킬 수 있는 것에 집중하는 마음> 지난 22대 총선에서 제가 속한 부서가 언론사의 공격으로 인해 목표를 달성하지 못하며 실패를 겪었습니다. 공천과 본 선거에서의 당선을 목표로, 1년 5개월 동안 최선을 다했습니다. 국정감사, 법안 발의, 지역구 민원 처리, 세미나 개최 등 각양각색의 업무를 통해 소속 부서의 당선을 도왔습니다. 그러나 발목을 잡은 것은 경쟁자들과 결탁한 편향적 언론사들이었습니다. 주로 시사타파라는 편향적 매체에서 집중적으로 공격해왔습니다. 언론중재위원회에 중재를 요청하거나 허위사실 유포에 대해 고소하는 등 적극적으로 대응했으나, 고작 대여섯의 인력으로 대형 언론사를 이길 수는 없었습니다. 결국 국민의 선택을 받고도 공천이 취소되는 사태에 이르렀고, 목표를 이루지 못했습니다. 이 사건을 겪으며 크게 두 가지를 느꼈습니다. 첫째, 언론사의 펜이 편향적으로 움직이는 순간 그것은 펜이 아니라 칼이라는 것입니다. 시사타파는 주로 악의적이고 자극적인 문구를 기사 제목에 사용하여 국민의 알 권리를 침해했습니다. 한 가지 루머를 수십 개로 쪼개서 확대하더니, 공천 취소가 결정된 이후로 단 한 건의 보도도 내지 않았습니다. 진정 공익을 위한 보도였다면 끝까지 이어나갔어야 합니다. 이러한 편향적인 언론사는 언론으로서의 자질이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두 번째로 느낀 것은 ‘변화시킬 수 있는 것에 집중하는 마음’입니다. 거대 언론사의 공세는 제가 변화시킬 수 있는 것이 아니었습니다. 단지 언론중재위원회 제소, 허위사실 유포 고소, 해당 보도의 불합리함을 알리는 정도의 일밖에 할 수 없었습니다. 그러나 그 일들을 통해 공정한 언론의 중요성을 깨닫고, 언론중재위나 경찰서에 방문하는 등 비일상적인 경험을 하기도 했습니다. 실패하는 중에도 변화시킬 수 있는 것에 집중한다면 그 경험은 나의 자산이 될 수 있습니다. 향후 다가올 실패에도 자신의 역할과 할 수 있는 일에 전념하며 극복하거나 다른 성공의 발판으로 삼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1. 자신에 대해 자유롭게 표현해주세요. # 유니콘을 꿈꾸는 공대생 저는 실리콘밸리의 성공한 기업들을 보고 공학에 대한 매력을 느껴 이공계열로 진학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혁신적인 로봇을 만들어 사람들에게 많은 도움을 주고 싶었기 때문에 기계공학을 전공하기로 결정했습니다. 하지만 학과 공부만으로는 주도적으로 제 아이디어를 실현하기는 어렵다고 생각했고, 로봇을 개발하기까지 많은 시간이 걸린다는 점이 아쉬웠습니다. 그래서 창업을 통해 빠르게 저만의 서비스를 만들어보려고 했습니다. 그때부터 스타트업에 관심을 가지고 스타트업 수업을 수강하면서 창업을 시작했습니다. 이후, 대학연합 실전창업학회에 들어가서 스타트업 대표님, VC 등의 현업에서 일하시는 분들과 교류하며 많은 깨달음을 얻었습니다. 특히 다양한 시도를 해보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느꼈고, 이를 실천하기 위해 많은 서비스를 기획하여 사람을 모으고, 서비스를 제공해보았습니다. 그리고 그중 괜찮은 아이템으로 다시 창업을 시도해보았습니다. # 배움을 즐기는 사람 여러 종류의 IT 서비스를 준비하면서 플랫폼, SNS, 펫, 긱 이코노미 등 많은 분야에 대해 배우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제가 잘 모르는 분야의 서비스를 만드는 것에 대해 걱정이 되었지만, 해당 분야에 대해 공부하면서 문제를 파악하고 이를 해결할 수 있는 아이디어가 떠올랐습니다. 솔루션과 비즈니스 모델을 기존의 방식과 비교하고, 검증하며 새로운 가능성에 기대하게 되었고, 더 열심히 아이디어를 실현하고자 했습니다. IT 서비스를 만들기 위해서 개발 역량이 필요하다고 판단하여 웹 개발을 배웠고, 취업사관학교 AI 과정도 수료했습니다. 그리고 해커톤에 나가서 개발자들과 짧은 시간 안에 결과를 도출했습니다. 또한 B2B 아이템을 진행하기 위해 콜드메일을 보내고, 기업 실무자와 대표까지 만나보면서 피드백을 받아 부족한 점을 보완하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자취방 청소 플랫폼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직접 청소용품을 들고 가서 청소도 해보았고, 청소부를 구해 청소할 자취방을 배정했습니다. 2. 팀을 이뤄 협업을 하면서 성과를 이뤘던 경험을 적어주세요. 자신이 어떤 역할로 팀에 기여했고 어떤 교훈을 얻었는지를 포함해 주세요. (단, 학교 팀 과제를 수행한 경우는 제외) # B2B 플랫폼 공동창업자 전기차 배터리 장비 견적 비교 플랫폼 ‘Preset’의 공동창업자로 6개월 동안 기술/영업 부분을 담당했습니다. 장비에 관한 정보를 찾아 내용을 정리하여 IR 자료를 제작했습니다. 그리고 B2B 사업을 위해 배터리 장비 제조업체들 리스트를 만들고, 제조업체에 가서 미팅을 진행했습니다. 그리고 전문가들의 피드백을 받으면서 내가 만들고 싶은 제품이 아니라, 시장이 원하는 제품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이후에 사업 계획에서 부족한 부분을 찾고, 최대한 고객의 입장에 초점을 두어 비즈니스 모델을 보완했습니다. 해당 아이템으로 2021년 성북구 청년 소셜벤처 혁신경연대회 우수상을 받았으며, 성북구 사회적 경제센터에 입주기업으로 선정되었습니다. 이를 통해 자신의 아이템을 너무 좋아해서, 객관적으로 바라보지 못하는 것을 경계해야겠다고 느꼈습니다. 아무리 좋은 아이디어라고 생각해도 한발 뒤로 물러나 부족한 점은 없는지 확인하는 절차를 밟고, 보완하며 아이템을 발전시켰습니다. 하지만 법적 위험이 있어 아쉽게도 결국 사업을 정리하게 되었고, 법적인 부분도 꼼꼼히 확인할 필요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 펫 헬스케어 팀 대표 저는 반려견 슬개골탈구 예방/검진 서비스를 개발하는 ‘바른펫’의 팀장으로 기획부터 개발까지 참여했습니다. 여러 번의 창업 시도를 통해 저는 페인포인트를 해결할 수 있는 아이템을 만들고 싶어한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그래서 바른펫은 반려견은 아파도 아프다고 말할 수 없다는 페인포인트로 시작하였습니다. 혼자서 성장하는 펫 시장에 대해 조사하여 슬개골탈구 검진기 아이템을 기획하였고, 해당 아이템을 같이 개발할 고려대 사이버국방학과, 연세대 전기공학과 전공의 팀원을 모았습니다. 저는 기획, 기구 설계를 맡아 제품 개발을 진행하며 팀을 리드했고, 팀원들은 Arduino 개발과 Web 개발을 맡아서 같이 프로토타입을 제작했습니다. 반려견 슬개골탈구 예방/검진 서비스를 발표하여 고양산업진흥원 메이커톤에서 대상을 받았고,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창업지원단 메이커스페이스 해커톤에서 최우수상을 받았으며, 고려대 디지털 SW융합 콘텐츠 공모전 AI/빅데이터 분야 최우수상을 받았습니다. 또한 LINC3.0 KU창업동아리에 선정되어 제품 제작 지원을 받게 되었습니다. 이후 팀의 AI 역량을 바탕으로 반려견 행동 데이터 분석을 진행하며 검진 정확도를 높이는 방향으로 아이템을 발전시키고자 했습니다. 그리고 동아일보 IT 기사에 나온 바른펫의 반려견 슬개골탈구 검진기 프로토타입을 보고, 라이펫 서비스를 만드는 ‘십일리터’ 대표님이 협업을 제안하셨습니다. 그래서 시제품 개발 이후, 네트워크를 쌓은 볼트앤너트를 통해 제조업체를 찾아 양산을 진행하고, 페토바이오에서 임상시험을 거쳐 인증과 특허를 취득할 계획을 수립했습니다. 이처럼 여러 번의 서비스 제작 시도를 하고, 기회를 얻기 위해 부딪히면서 도전하여 결과를 냈습니다. 이를 통해 끊임없이 도전해야 발전할 수 있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1. [추진력이 있는] 목표를 설정하고 이를 달성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는 추진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봉사활동으로 센터 홍보 영상 제작에 참여한 이후 영상 콘텐츠에 대한 관심이 생겼습니다. 이를 계기로 콘텐츠 마케터라는 목표가 생겼고, 콘텐츠 마케터가 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였습니다. 채널을 운영해 보며 경험을 쌓고자 유튜브 채널을 개설하고 수익 발생이라는 목표를 세웠습니다. 조회수와 구독자를 늘리기 위해 유튜브 스튜디오의 데이터를 분석하고 문제점을 찾아 개선했습니다. 그 결과, 8개월 동안 4천 명의 구독자를 달성하고 광고 문의를 받아 수익 발생이라는 목표를 달성했습니다. 이처럼 하고자 마음먹은 일은 전략적으로 접근하여 끝까지 해내는 추진력을 바탕으로 다양한 프로젝트에서 성공을 이끌어냈습니다. 앞으로도 계속해서 새로운 도전을 통해 성장하고, 더 많은 성과를 이뤄나갈 것입니다. 2. [가치가 있는] 동아일보는 단순한 뉴스 제공을 넘어, 독자들과 소통하고 공감대를 형성하 는 콘텐츠를 제작하는데 주력하고 있다고 알고 있습니다. 이러한 가치에 공 감하며, 저의 경험과 역량을 바탕으로 동아일보의 미디어 전략에 기여하고, 더 많은 사람들에게 의미 있는 메시지를 전달하는 데 기여하고 싶습니다. 또한 콘텐츠 마케팅팀에서 독창적인 아이디어와 철저한 데이터 분석을 바탕 으로, 더욱 많은 독자들에게 사랑받는 콘텐츠를 제작하고 싶습니다. 유튜브 채널 운영과 다양한 마케팅 프로젝트에서 쌓은 경험은 동아일보의 디지털 콘텐츠 확장과 마케팅 전략 강화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 확신합니다.
중앙일보 면접 때 시사, 마케팅 관련 질문만 잔뜩 준비했다가 자소서 질문에서 탈탈 털렸던 경험이 있다. 그래서 이번엔 내가 했던 활동들을 1부터 100까지 자세히 정리하고 예상 답변까지 준비했다. '어떤 걸 물어봐도 난 무조건 답해낼 것이다.' 이런 마인드로! 근데 또 생각한 대로 질문이 나오는 게 아니라서 그때그때 내가 준비한 걸 위주로 조합해서 말을 해야 한다. 태생적으로 말을 잘하는 사람 넘 부러워... 난 10만큼의 성과가 있어도 말로 하면 6? 정도로밖에 표현을 못하는 것 같아서 넘 답답하다. 1. 서류 합격 동아일보 서류 합격 후기가 궁금하다면?! 동아일보 미래전략연구소 마케팅 인턴 서류 합격 올 겨울방학에 새로운 도전을 해 보았다. 바로 인턴 지원!! 결과부터 말하자면 다 떨어짐.(인턴이 금턴이란... https://m.blog.naver.com/juliengrace/223376521560 2. 면접 질문 리스트 면접 때 나왔던 질문 1. 간단한 자기소개 2. 지금까지 해왔던 활동 중 가장 기억에 남는 것 : 뉴스레터 동아리. 주체성을 배울 수 있었기 때문. 타 대외활동과는 다르게 운영/관리 차원에서 주인의식을 가지고 주도적으로 의견 낼 수 있고, 즉각적으로 반영이 된다. (꼬리질문) 뉴스레터 소재는 어떻게 정하는 건지 : 각자 맡은 주제가 있어서 매주 돌아가면서 발행 3. 기업 sns 관리해본 경험 있는지 : 직접 관리한 건 아니지만, mbc 프리랜서로 일할 때 콘텐츠가 만들어지는 과정을 경험했다. 4. 디자인 툴 얼마나 다루는지 : 포토샵, 일러스트, 프리미어 프로까지 능숙하게 다룰 줄 안다. 5. Mbc 일(콘텐츠 제작 프리랜서로 일할 때) 어땠나요? : 좋았다. 폰트, 선, 카피라이팅 등 미세한 변화가 얼마나 다른 콘텐츠를 만들어내는지 배울 수 있었다. 다만 나한테 의뢰하는 마케터분들의 성향이 다 다르기 때문에 이를 처음부터 일일이 파악할 수 없는 점은 힘들었다. 나중엔 적응을 했다. 6. Mbc에서는 어떻게 일하게 된 건가요? : 원래 m씽크(mbc 대외활동) 하던 중이었는데, 채팅방에 모집 공고가 올라와서 7. 창의적인 걸 시도하길 좋아하는지 vs 누가 기획안을 주면 그 틀 안에서 만드는 걸 좋아하는지 : 창의적인 걸 좋아한다. (+ 내가 기획한 콘텐츠에 대해 간단히 언급) 9. Dbr 인스타그램에서 아쉬운 점 : 줄글 형태의 게시물보단 짧은 글+이미지 위주의 게시물을 요즘엔 선호하는 것 같다. Dbr에서도 이미지와 한두문장으로 페이지를 구성해서 카드뉴스 형식으로 올려보면 어떨까, 가독성이 더 좋아질 것 같다. 10. Dbr이랑 상관없이 본인이 sns채널을 만든다면 어떤 주제로 하고 싶은지 : 소상공인이나 스몰 브랜드를 인터뷰하는 콘텐츠. 창업 이념, 브랜드 가치를 널리 알리고 다른 사람들도 그걸 보고 영감을 받았으면 좋겠다. 11. 진로가 어떻게 되는지 : 콘텐츠 마케터가 되고 싶다. (이때 나한테 콘텐츠 마케터 해도 될 정도로 기획력도 좋고 어쩌구 ... 칭찬해주셔서 자신감 좀 올라갔다) 12. 오는 길은 편한지, 휴학하고 풀타임 가능한지, 다음 주 인수인계 가능한지 13. 궁금한 점 - 공고에 신규 SNS를 운영한다는 말이 있었는데, 정확히 어떤 계정인지. - 인턴이 된다면 특별히 준비해올 점이 있는지 3. 면접 후기 면접 분위기는? 면접은 2:1 로 보았고, 압박 없이 편안한 분위기 에서 진행되었다. 총 면접 시간은 25분 정도 됐던 것 같다. 인턴 면접이니 긴장할 필요 없다고 몇 번이나 말씀해주셨다. (아님 내가 넘 긴장한 것처럼 보였을지도) 어떻게 준비하면 좋을까? 내가 했던 활동 위주로 가장 많이 물어보셨다. 자소서, 이력서는 정말 여러 번 보고 가는 게 좋을 것 같고, 마케팅 직무의 경우, DBR SNS에 대해서도 물어보시니 꼭 DBR이 어떤 플랫폼인지, 인스타그램이나 유튜브는 어떤 식으로 운영하고 있는지 등등을 조사해 가면 좋을 것 같다. 총평 워낙 말솜씨가 좋지 못해서 많이 버벅거렸지만 그래도 하고 싶은 말은 다 하고 나온 것 같다. 면접 분위기가 넘 좋았어서 중간중간 좋은 신호인가? 싶은 순간들도 있었다. 근데 결론적으론 탈락 ㅠㅠ 이미 면접 한번 망치고 두 번째 실패라 넘 속상했지만,,, 그래도 첫 번째보단 훨 나아진 것 같아서 그것만으로도 만족한다! 근데 시간이 좀 지난 지금 생각해보니까 내가 말을 길게 하는 경향이 있는 것 같다. 문장을 끝맺으면서 간단명료하게 말을 해야 하는데 이 얘기 저 얘기 중구난방으로 한다. 마치 A를 말하다가 어느 순간 Z를 말하고 있는 교수님마냥ㅋㅋㅋㅋㅋ 단시간에 하고 싶은 말을 머릿속으로 정리하고 내뱉는 습관이 안 들여진 것 같다. 면접은 다다익선이래잖아. 난 아직 갈길이 멀다^^ 인터뷰 - 눈누 님 https://blog.naver.com/juliengrace/223376606166 🎯 동아일보 공고 보러가기 🎯현재 모집중인 인턴 공고 보러가기 🎯인턴 지원 후기 보러가기 🎯인턴 합격 자기소개서 보러가기 🎯인턴 오픈 카톡방 입장하기 (비번: 1004) 🎯합격자소서 제출하고 15000원 받기 🎯 합격후기 제출하고 50000만원 받기 함께 보면 좋을 콘텐츠 🧾 면접 질문 기출 리스트 (5대 대기업 ver.) 🍔이력서 예시 모음 (참고하기 좋은 2024년 이력서 가이드) 성공적인 면접을 위한 자기소개 전략 ⭐: 준비부터 실전까지 7월 공기업 채용 일정 : 최신 정보와 준비 팁까지 ! 이력서 자소서 작성 꿀팁 🍯 🌱 대학생고민방 🌱 취업/문과 고민방 🌱 SK멘토질문방 🌱 LG멘토질문방 🌱 취업/이과고민방 🌱 직장인고민방 🌱 삼성멘토질문방 🌱 현대멘토질문방 └ 삼성전자 면접관, 현대자동차 인사담당자 등 원하는 멘토를 선택해 답변을 받을 수 있습니다 😎 *해당 게시글은 링커리어 회원님들이 남겨주신 소중한 후기입니다. 해당 게시글에 포함된 내용에 대한 악의적인 비방 및 비하, 욕설이 담긴 댓글을 남길 시 무통보 활동정지 및 탈퇴 처리됩니다. 본 사이트의 합격후기 및 자료들을 무단 복제, 배포하는 경우에는 저작권법 제 97조의 저작재산권침해죄에 해당하며, 저작권법에 의거 법적조치에 처해질 수 있습니다.
올 겨울방학에 새로운 도전을 해 보았다. 바로 인턴 지원!! 결과부터 말하자면 다 떨어짐.(인턴이 금턴이란 말이 사실이었다.) 나는 사람인, 슈퍼루키 같은 채용 사이트에서 지원했는데 보통 처음에는 산학 협력 인턴으로 시작하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아무래도 학교를 통해서 선발하기 때문에 경쟁률이 적기도 하고, 학점까지 인정되니 일석이조다. 나는 시기를 놓쳐서 못했지만 혹시나 처음 인턴을 하려고 한다면,,, 산학인턴도 고려해보시길!! 아무튼 본론으로 돌아가서. 1월 후반기, 올해 버킷리스트 중 하나인 인턴을 위해 반취업생 모드로 돌입하기 시작했다. 일본 여행 갔는데 새벽까지 자소서, 포트폴리오 만드는 나ㅠㅠ 원래는 2월에 인턴을 무조건 구하자는 마인드였는데 한 달이 이렇게 부족한 시간일지 몰랐다. 방학 시작하자마자 지원해볼걸 조금 후회되기도 한다. 그래도 2월 내내 정말 열심히 했다. 뷰티, 출판, 언론사, 식품계열 등등 정말 다양한 산업직군을 포함한 10곳의 기업에 지원을 했고, 결과적으로 동아일보와 중앙일보에서 서류 합격 통보를 받았다. 일단 오늘은 동아일보 서류 후기를 작성해볼까 한다~! 내가 지원한 직군은 동아일보 미래전략연구소의 마케팅팀 인턴이었다. 미래전략연구소에서는 DBR(동아비즈니스리뷰), HBR(하버드비즈니스리뷰) 등 경영매거진을 만들고, 경영 교육도 진행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 https://dbr.donga.com/# https://www.hbrkorea.com/ https://www.dbredu.com/ 1. 자기소개서 자기소개서 자소서와 포트폴리오 모두 자유 양식이었다. 다들 자유 양식이 힘들다고 하던데 난 오히려 자유 양식일 때 내가 가진 역량을 잘 드러낼 수 있다고 생각해서 좋았다. 먼저 자기소개서의 경우 1)자기소개 2)지원동기 및 입사 후 포부 3)지원 부문과 관련한 강점 4)성공 경험 이렇게 네 가지 문항으로 정했고, 각 문항 당 700자 내외로 작성하였다. *서류 쓸 때 꿀팁 모집공고에 올라온 업무 내용, 우대 사항을 최대한 꼼꼼하게 분석한 뒤, 내가 그에 부합한 인재상임을 드러내려고 노력했다. 동아일보의 모집공고를 보면 SNS 콘텐츠 제작, 행사 운영, 트렌드 민감성, 디자인 툴 이 네 가지가 회사가 필요로 하는 주요 역량임을 확인할 수 있었다. 각 문항 별로 어떻게 작성하였는지 1)자기소개 문항 에서는 형식에 구애받지 않고 정말 자유롭게 나를 소개했다. 성격 위주로 내가 어떤 사람인지를 파악 가능하게끔 썼던 것 같다. 2)지원 동기 에서는 첫 문장을 임팩트 있게 때리면서 내가 이 회사에 적합한 인재다! 를 어필한 뒤 지금까지 해왔던 콘텐츠 활동들을 나열했다. 지금 봐도 첫문장 넘 오글거린다ㅋㅋㅋㅋㅋㅋ 하지만 저렇게 해서라도 인사담당자의 눈에 띄어야 한다고 생각했다. 아무래도 인턴이다보니 기업 분석보다는 직무 적합성 을 위주로 작성했던 것 같다. 마지막 문단에는 현재 언론사의 트렌드인 디지털 관련 이슈들을 동아일보의 행보와 연관 지어서 왜 내가 이 기업에 매력을 느꼈는지 + 간단한 포부와 함께 마무리했다. 3)지원 부문과 관련된 강점 4)성공 경험 은 면접왕 이형 유튜브를 보고 틀을 잡았다. https://youtu.be/oEmienFhFnI?list=PL0XaE-WOpYJQsgBqwIKGypmylRnYsb2Vn ~한 문제 상황이 있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내가 00개의 사례를 조사하여 ~한 아이디어를 냈다. 결과적으로 ~한 성과를 냈다. 요런 구조로 썼던 것 같다. 그리고 문항별 내용을 적절하게 요약하는 소제목 을 달아서 더 눈에 띄게 만들었다. 핵심은 구체적인 수치와 성과 를 언급해서 신뢰감 을 형성하는 것이다. 2. 포트폴리오 포트폴리오 템플릿을 하나부터 열까지 직접 만드느라 며칠 밤을 샜다. 되도록이면 전문가가 잘 다듬어놓은 템플릿을 다운받아 쓰는 걸 추천한다. (미리캔버스 같은 사이트 추천) 가장 신경 쓴 포인트는 무조건 깔끔하게 만드는 것이다. 한 눈에 어떤 활동인지 파악할 수 있게, 군더더기 없이! 기업마다 브랜드 컬러를 맞춰는 것도 성의를 보여줄 수 있는 부분이지 않을까 싶다. 가장 첫장에는 활동 이력을 연대기 형식으로 쭉 정리했다. 엄마한테 잘 만들었다고 칭찬 받은 페이지 ㅎㅎ 각 활동을 활동 배경 및 내용, 홍보 전략, 성과 로 나누어서 최대한 구체적으로 작성했고, 어떤 역할 을 했는지도 명시했다. 또 이미지만 첨부하니까 정확히 어떤 내용인지 파악하기 어려워서 링크 도 달았다. 활동 기 간도 적어주면 좋다!(뭔가 더 신뢰가는 느낌이랄까) 난 이때 깜빡해서 이후 다른 기업에 지원할 때는 기간까지 포함해서 제출했다. 진짜진짜 ... 열심히 했다 ... 휴 그리고! 이틀 뒤에 바로 합격 연락이 왔다! 인터뷰 - 눈누 님 https://blog.naver.com/juliengrace/223376521560 🎯 동아일보 공고 보러가기 🎯현재 모집중인 인턴 공고 보러가기 🎯인턴 지원 후기 보러가기 🎯인턴 합격 자기소개서 보러가기 🎯인턴 오픈 카톡방 입장하기 (비번: 1004) 🎯합격자소서 제출하고 15000원 받기 🎯 합격후기 제출하고 50000만원 받기 함께 보면 좋을 콘텐츠 인턴 지원동기 작성법: 꿀팁과 예시 💁‍♀️ 🌰 직무 분석 팁 (자소서 작성 전에 꼭 알아야 할 것들) 표절 검사 필수! 챗GPT로 안전한 자기소개서 작성하는 법 인턴 뜻과 인턴십의 모든 것 : 유형, 월급, 기간까지 👋 마케팅 자격증 취득 방법: 준비부터 합격까지 완벽 가이드 🌱 대학생고민방 🌱 취업/문과 고민방 🌱 SK멘토질문방 🌱 LG멘토질문방 🌱 취업/이과고민방 🌱 직장인고민방 🌱 삼성멘토질문방 🌱 현대멘토질문방 └ 삼성전자 면접관, 현대자동차 인사담당자 등 원하는 멘토를 선택해 답변을 받을 수 있습니다 😎 *해당 게시글은 링커리어 회원님들이 남겨주신 소중한 후기입니다. 해당 게시글에 포함된 내용에 대한 악의적인 비방 및 비하, 욕설이 담긴 댓글을 남길 시 무통보 활동정지 및 탈퇴 처리됩니다. 본 사이트의 합격후기 및 자료들을 무단 복제, 배포하는 경우에는 저작권법 제 97조의 저작재산권침해죄에 해당하며, 저작권법에 의거 법적조치에 처해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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