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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279

지속가능한 사회를 위한 그린클래스 후기 공모전

9510

LG화학, 사랑의 열매, 기아대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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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형태
대기업
참여대상
청소년
시상규모
350만 원
접수기간
시작일2024.05.20
마감일2024.06.20
홈페이지
http://www.greenclasscontest.com/
활동혜택
기타
공모분야
  • 사진/영상/UCC

  • 문학/시나리오

추가혜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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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내용

응모개요

그린클래스는?!

그린클래스는 미래세대가 마주해야 할 사회와 환경 문제를 학생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LG화학이 개발한 교육자료로,

학교, 센터 등 원하시는 기관 어디에서나 사용하실 수 있도록 다양한 형태로 배포하는 교육사회공헌 프로그램입니다.

응모주제

LG화학이 준비한 그린클래스 강의를 신청해 듣고, 각 주제별 활동 내용을 영상 또는 글로 표현해주세요

응모자격

그린클래스 수업 참여 학생이라면 누구나 가능

(개인 또는 학급)

일정

접수기간

- 2024. 05. 20(월) ~ 2024. 06. 20(목)

 

결과발표

- 2024. 07. 10(수), 수상팀별도 통지

접수방법

1. 공모전 홈페이지 접속

(http://www.greenclasscontest.com/)

 

2. 온라인 신청서 작성 및 작품 접수

* 상세 내용 공모전 홈페이지 참고

시상내역

개인

- 1등(1명) : 50만원 상당 상품

- 2등(2명) : 20만원 상당 상품

- 3등(5명) : 10만원 상당 상품

- 입상 : 1만원 상당 상품

 

학급

- 1등(1팀) : 100만원 상당 상품

- 2등(2팀) : 40만원 상당 상품

- 3등(4팀) : 5만원 상당 상품

문의처

E-Mail : likegreen.qna@gmail.com(LikeGreen운영사무국)

TEL : 02-3148-0787(공모전 운영 사무국)

지원서 다운로드

  • '지원서 파일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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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거국 / 사회복지학과 / 학점 3.76 / 한국장애인고용공단, 대한장애인체육회, 구리시발달장애인 평생교육센터 / 기타: 자동차운전면허 1종보통

    1. 경력 및 경험 기술서 [장애인 연극배우와 인터뷰를 진행하다] 작년 한국장애인고용공단에서 약 11개월간 기자단 활동을 했습니다. 주 활동은 장애인 기사를 작성 했습니다. 달마다 개인/팀으로 장애인에 대한 기사작성을 위해 자료조사 및 기획을 했습니다. 제가 작성한 기사의 주제는 시각장애인 보조견, 청각장애인을 위한 인공와우 장치, 발달장애인 전시회, 자폐스펙트럼 장애 아동 캐릭터 별이 등의 내용이었습니다. 그중 청각장애인을 위한 인공와우 장치에 대한 내용은 인공와우 장치 사업을 하는 사랑의 달팽이 NGO 기관에서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한국장애인고용공단 활동을 하고 있던 중 사랑의 달팽이에서도 서포터즈 활동을 하고 있어서 협조가 가능했습니다. 그래서 실제 사랑의 달팽이에서 일을 하고 계시는 직원분에게 인터뷰를 협조하여 좋은 기사를 작성할 수 있었습니다. 저도 이번 기사를 작성하면서 인공와우 장치에 대해 깊이 알게 됐습니다. 다만 인공와우 장치의 경우 사랑의 달팽이에서 후원금을 통해 지원을 하고 있지만 여전히 도움을 받지 못한 청각장애인이 많았습니다. 특히 인공와우 장치는 다른 장애인 보조 기기에 비해 가격이 비쌌고 또 잦은 고장이 나 늘 부담을 느낀다고 했습니다. 또한 다른 나라에 비해 인공와우 장치 지원비가 유난히 낮은 우리나라를 보면서 앞으로 많은 도움을 줘야 한다고도 느꼈습니다. 한국장애인고용공단에서의 마지막 미션은 장애인 연극에 대한 기사입니다. 실제로 저는 장애인 연극을 처음 보게 됐습니다. 장애인만 나오는 것이 아닌 비장애인과 함께 무대에 서서 함께 목소리를 낸다는 점이 너무 멋있고 가슴이 벅찼습니다. 이 연극은 ‘드리머스’라는 이름으로 여러 연극을 진행한 경험이 있습니다. 또한 관람객들의 반응 또한 매우 좋기에 인기 많은 연극 중 하나입니다. 저 또한 감사하게도 이 연극을 볼 수 있는 기회가 되어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의 직원분과 함께 1시간가량 연극을 볼 수 있었습니다. 연극이 끝이 나고 실제 연극에 참여했던 배우들을 인터뷰할 수 있었습니다. 3명 정도의 장애인과 비장애인 배우들을 인터뷰했는데 모두 다 본인이 맡은 역할에 대해 자부심을 느끼고 작은 일에도 열심히 한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어려움도 많았지만 서로 소통하며 부족한 점은 서로가 채워준다는 모습을 보면서 감동받았습니다. 저는 이 연극에 대한 내용과 인터뷰 내용을 바탕으로 기사를 작성했습니다. 기사 작성 후 감사하게도 한국장애인고용공단에서 장려상을 받게 됐습니다. 11개월간 9개의 기사를 작성하면서 장애인에 대해 인식개선을 위한 일을 했습니다. 또한 장애인이 처해 있는 상황이나 현재 우리나라 장애인의 삶 또한 사람들에게 기사를 통해 알려주면서 저도 많이 알리고 함께 목소리를 내야 한다고 느꼈습니다. [장애인 체육, 사람들이 어디까지 알고 있을까?] 작년 대한장애인체육회에서 기자단을 활동했습니다. 기자단의 주 활동은 달마다 장애인 체육과 관련된 내용으로 기사를 작성하는 활동입니다. 저는 장애인 체육에 대해 잘 몰랐습니다. 많이 부족하기도 했고 이번 기자단을 통해 많이 배우게 됐습니다. 특히 비장애인이 활동하는 체육을 장애인도 여건에 맞게 활동한다는 점이 매우 신기했습니다. 그 모습을 실제로 보기도 하고 장애인 선수를 인터뷰하면서도 정말 대단하다고 느꼈습니다. 특히 몸을 많이 사용하는 장애인 체육의 경우 몸이 불편함에도 그런 내색 없이 활동에 참여하는 모습은 저의 기사에 더 박차를 가했습니다. 저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들도 장애인 체육에 대해 많이들 몰랐을 거라 생각이 듭니다. 그렇기에 보다 읽기 쉽게 글을 작성했고 실제 장애인 선수들의 사진을 넣으면서 어떤 모습으로 활동에 참여하고 있는지 시각적으로 보여줬습니다. 이를 계기로 사람들이 장애인 체육에 더 관심을 가지고 앞으로 발전방향에 대해 고민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줬습니다. 저도 기사를 작성하면서 앞으로 지원 방향이나 개선안에 대해 고민하면서 글을 쓸 때도 많았습니다. 또한 각 지역에 있는 장애인 체육센터에 대해서도 사람들이 많이 알아줬으면 하는 바람도 있었습니다. 장애인 체육센터라고 해서 장애인만 이용 가능한 것이 아닌 비장애인도 함께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경기장에 서서 서로 배려하면서 운동을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이러한 부분을 잘 모르는 경우가 많아 속상했습니다.저는 사람들에게 이 사실을 알리기 위해 기사를 작성했고 제가 살고 있는 지역의 장애인 체육센터를 직접 방문하여 사진도 찍고 어떤 시설인지 장애인이 사용하기에 어떤 부분이 좋은지 소개하는 기사를 작성했습니다. 기사를 작성하면서 장애인은 물론 비장애인도 많이 찾아갔으면 하는 생각으로 글을 작성했습니다. 비록 6개월이라는 짧은 기간 동안 기자단 역할을 수행했지만 다양한 장애인 체육에 대해 알 수 있었고 보람찼던 기억이 납니다. [발달장애인 평생교육센터에서 우수상을 받을 수 있었던 이유] 작년 발달장애인 평생교육센터에서 방구석 서포터즈 활동을 했습니다. 우선 구리평교라고도 불리는 발달장애인 평생교육센터는 방구석 서포터즈를 운영했었는데 이 방구석 서포터즈는 비대면으로 진행됐습니다. 이름처럼 방구석에서 할 수 있고 발달장애인에 대한 정보를 알리는 서포터즈입니다. 오리엔테이션과 활동, 수료식 모두 다 비대면으로 진행돼서 편했던 활동입니다. 이 활동은 매 달마다 선택/필수 미션을 정해주셨습니다. 주 활동은 발달장애인과 관련된 온라인 콘텐츠를 제작하는 활동입니다. 구리평교에서 진행하는 프로그램을 듣고 관련 후기를 작성하거나 발달장애인이 무엇인지 알리는 활동, 그리고 발달장애인을 위해 구리평교는 무엇을 하는 센터인지 홍보하는 활동을 했습니다. 저는 구리평교에서 제공하는 모든 미션을 다 수행했습니다. 필수 미션은 물론 선택미션까지 모두 다 완벽하게 수행했습니다. 제가 왜 모든 미션을 다 수행한 이유는 우선 발달장애인을 위해 조금이라도 센터나 정보를 알리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제가 좋아하는 활동 중 하나가 사람들에게 알리고 홍보하는 일이었습니다. 제가 직접 자만의 콘텐츠를 제작하여 사람들에게 알리고 서로 소통하면서 발달장애인에 대해 알리는 일이 제게 있어 너무 보람찼던 일이었습니다. 6개월간 발달장애인에 대해 알리는 일을 진행했고 활동이 마무리됐을 때 우수상 또한 받게 됐습니다. 저는 이 활동을 처음 시작할 때부터 우수상을 목표로 하고 한 활동이 아니었습니다. 단순히 발달장애인을 알리고 싶었고 또 제가 좋아하는 일인 홍보 역할에 대해 열심히 했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일을 열심히 했고 또 제가 맡은 역할에 대해 책임감을 다해 진행하여 그 감사함을 받게 된 거 같습니다. 저라는 사람을 통해 보다 많은 사람들이 발달장애인에 대해 공부하고 함께 고민했으면 하는 생각으로 활동을 진행했습니다. 2. 지원동기 [장애인을 위한 일을 전문적으로 하고 싶습니다] 2020년부터 장애인을 위한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조금씩 활동을 시작하여 나중에는 장애인 기자단의 활동을 하여 상도 받게 됐습니다. 이를 계기로 저는 장애인을 위해 함께 소리내고 그들에게 도움을 주고 싶습니다. 다양한 장애인 분야를 공부하고 활동하면서 느낀 점은 그들마다 요구하는 지원들이 다 다릅니다. 하지만 하나 같이 열악하고 부족합니다. 특출한 능력이나 재능이 없어도 제가 가진 책임감을 통해 장애인을 위한 일을 하고 싶습니다. 3. 지원자의 전문성 개발을 위한 노력 [4,400시간 그리고 80개 이상의 활동을 하다] 대학생 신분일 때 전문적인 일을 할 수가 없었습니다. 하지만 연령에 관계없이 할 수 있는 일이 있었습니다. 그건 바로 봉사활동입니다. 저는 2020년부터 꾸준하게 봉사활동을 진행했습니다. 그결과 4,400시간의 봉사활동을 달성할 수 있었습니다. 봉사활동 분야는 장애인도 있지만 아동 노인 등 다양합니다. 저는 특정 한 분야의 봉사활동만 한 것이 아닌 다양한 분야에게 도움을 주고자 했습니다. 그덕분에 사회복지협의회에서 2회 우수자원봉사왕으로도 선정이 되고 도지사, 경상남도, 대학봉사협의회에서도 표창장을 받았습니다. 저는 봉사활동을 통해 사람을 만나고 또 그들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배우게 됐습니다. 저 혼자 독학이 아닌 몸으로 느끼고 함께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습니다. 봉사활동외에도 80개 이상의 대외활동을 수료했습니다. 80개 이상의 대외활동을 수료하면서 저는 작은 일에도 끝을 보자라는 마음으로 끝까지 활동을 수료했습니다. 여기서 만난 팀원들과도 함께 협력하여 나눔을 실천했습니다. 소중한 경험을 했고 대학생 신분일 때만 할 수 있는 새로운 경험을 많이 해 보면서 저를 조금 더 성장시킬 수 있었습니다. 4. 지원 분야와 관련된 구체적인 활동경험 (자원봉사, 근무경험 등) [장애인에 대한 편견이 사라지게 됐던 날] 2020년 참샘센터에서 장애인 모니터링 활동을 한 적 있습니다. 참샘센터는 장애인 자립지원센터로 장애인이 스스로 살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센터입니다. 저는 이 센터에서 진행하는 장애인 모니터링단이 되어 장애인과 함께 자원봉사를 한 적 있습니다. 처음으로 장애인과 함께 하는 활동이라 매우 낯을 가리고 어색했습니다. 하지만 장애인께서 먼저 인사를 건네시고 재밌게 해 주셨습니다. 또한 저희가 하는 활동은 특정 건물을 방문하여 장애인들이 이용하기에 불편한 점이 없는지 조사하는 활동이었습니다. 총 3곳을 방문하였고 장애인 화장실, 단차, 이동로 등을 조사하였습니다. 그리고 실제 함께 하는 장애인이 이용하기에 어떤 불편한 점이 있는지에 대해 소개하는 식으로 진행됐습니다. 또한 저희는 장애인이 실제 운전하는 차량을 타고 이동했습니다. 장애인은 운전을 못 할 거라는 저의 인식과는 다르게 비장애인처럼 편하게 운전하는 모습을 보니 제가 많이 반성하게 됐습니다. 이 활동을 통해 장애인에 대한 편견은 사라졌고 오히려 장애인에게 더 많이 배우게 됐던 시간이었습니다. 그리고 이를 계기로 장애인을 위한 목소리를 함께 내고 싶었습니다. 이렇게 저는 참샘센터의 소중한 기억을 계기로 다양한 장애인분야에서 함께 소리쳤고 또 그들을 위한 글을 작성했습니다. 이로 인해 저도 장애인들이 앞으로 살아가야 할 삶의 증진을 위해 함께 나아가도록 소망했습니다. 5. 지원자의 가치관과 인성에 대한 자기평가 [실패하면 어때? 그것도 경험이야] 전역 후 2020년 저는 꿈이 많았습니다. 복학 후 학교를 다니고 동아리도 들어가고 싶었고 여행도 가고 싶었습니다. 하지만 현실은 그러지 못 했습니다. 코로나 19로 인해 늘 집에만 있었고 수업도 비대면으로 전환됐습니다. 또한 외부 활동은 금지되어 늘 혼자 있는 시간이 많았습니다. 너무나 힘들었었고 이렇게만 있으면 안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소수의 인원으로 진행되는 자원봉사를 시작했습니다. 자원봉사를 하면서 사람들을 만나고 또 그들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행복감을 느끼게 됐습니다. 그리고 저는 욕심이 생겼습니다. 코로나 19가 완화되면 더 많은 활동을 하자라고 저와의 약속을 했습니다. 그리고 코로나19가 조금씩 완화되자 대외활동을 도전하게 됐습니다. 처음에는 불합격을 받았습니다. 당연히 이전 경력이 없었기에 저를 뽑아주는 곳은 어디든 없었습니다. 하지만 그래도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늘 계속 도전했고 떨어져도 이것도 경험이지라는 생각으로 계속 끝임없이 도전했습니다. 그리고 드디어 하고 싶은 활동에 합격하게 됐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더욱 다양한 활동에 도전하게 됐습니다. 사회복지 분야가 아니어도 관광, 로봇, 음식 등에서도 도전하게 됐습니다. 그리고 현재는 80개 이상의 대외활동을 수료했습니다. 물론 도전한 것은 더욱 많았지만 이렇게 떨어지고 나서야 많은 것을 깨달았습니다. 늘 도전에 있어 두려움을 가지는 것이 바로 실패라고 느꼈습니다. 저는 도전하는 데 있어 이제는 두렵지 않습니다. 오히려 도전하는데 재미를 느꼈고 앞으로 제가 나아가야 할 하나의 수단이라고도 느끼게 됩니다. 저는 80개 이상의 대외활동을 하면서 많은 사람들을 만났습니다. 개인 활동도 물론 있었지만 대부분이 팀 활동이었습니다. 사람들을 만나고 서로 회의를 진행하고 또 하나의 캠페인이 끝날 때까지 그 인연을 계속 이어갔습니다. 저는 갈등을 싫어하는 사람으로서 늘 상대방을 배려하고 존중했습니다. 그덕분에 다른 팀원들도 저를 늘 배려해 주고 먼저 말을 건네는 등의 존중 표시를 해 주셨습니다. 너무나 소중했던 경험이었고 서로를 배려해주고 존중해 준 덕분에 더욱 값진 경험을 했습니다. 또한 서로가 서로에게 성장파트너가 됐으며많은 보고 느끼며 그들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습니다. - 지원자의 발전을 위한 실행계획 [자격증 공부 그리고 한달에 한 권 책 읽기 목표로] 사회복지 업무를 진행하면서 중요한 것은 사람을 만나 그들의 이야기를 듣는 것입니다. 이것도 중요하지만 저는 특정 활용능력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중 하나가 컴퓨터 활용능력입니다. 저는 현재 워드프로세서 자격증만 보유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컴퓨터활용능력 자격증을 취득하여 보다 더 수월한 업무를 진행하고자 합니다. 그 외에 자기계발이 있습니다. 저는 이번 연도 버킷리스트 중 하나가 책 많이 읽기입니다. 그렇기에 많은 책은 아니지만 한 달에 한번 책을 읽으면서 마음의 양식도 한권씩 채우려고 합니다. - 기타 추가내용 (향후 포부, 자신의 장단점 등 소제목을 자유롭게 추가하여 작성) [책임감과 신뢰감을 가지고 일을 하겠습니다] 대학생 때 다양한 활동을 경험해 본 사람으로서 일에 대한 적응력은 정말 높다고 생각이 듭니다. 그렇기에 빠르게 적응하기 어려운 분위기 속에서 빠르게 적응하여 업무 향상성을 높여 일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이를 계기로 저는 사람들에게 꿈과 희망을 나눠드리는 사람이 되고자 합니다. 무엇보다 일을 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일에 대한 책임감과 또 사람간의 신뢰감이라고 생각합니다. 늘 책임감 있는 태도로 신뢰감을 형성해 일을 마무리하도록 하겠습니다.

    2024 상반기

    경남종합사회복지관

    사회복지사/평생교육사

  • 장안대 / 마케팅미디어경영과 / 학점 4.38/4.5 / 사회생활 경험: 한일사료 2주 / 2023학년도 커리어로드맵 경진대회 장려상, JCC(Jangan CTL Contest) 우수리포트 공모전 우수상, 반도체 없이 하루살기 3등, 안전농업 VOICE 챌린지 2등 / 기타: 디지털정보활용능력(DIAT) 스프레드시트, 디지털정보활용능력(DIAT) 프리젠테이션, 자동차운전면허

    <자유 형식 자소서> 1. 성장과정 부모님의 정직하고 성실한 생활철학을 본받아 매사 저 자신에게 부끄러운 일은 하지 않으며 곧고 믿음직스럽게 성장할 수 있었습니다. 부유한 가정환경은 아니었지만 작은 일에도 기뻐할 줄 알고 감사하는 마음가짐으로 인생을 살아왔으며 가족들의 마음만은 항상 넉넉하고 풍족했습니다. '노력하는 사람만이 기회를 얻을 수 있고, 노력하는 사람에게는 세상이 열려 있다'는 말씀을 자주 하시던 부모님은 뚜렷한 인생의 목표를 설정하고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쉼 없는 노력을 다해 주길 바라셨습니다. 샐러리맨으로 자기 변화에 투철하고 항상 목표치를 설정해 놓고 계획적으로 생활하시는 아버지의 모습을 통해 저 역시 제 인생에 책임감을 갖고 진지하게 진로를 모색하며 미래를 위한 준비를 할 수 있었습니다. 부모님은 성공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하되 도리에 어긋나는 행동이나 의무를 게을리함으로 남들에게 피해를 주지 않도록 살 것을 당부하셨습니다. 이기주의가 만연한 세상에서도 타인을 위한 봉사와 사랑의 마음을 잊지 않았으며 늘 제 인생의 주인의식을 갖고 최고의 열매를 맺기 위해 항상 노력하는 자세로 살아왔습니다. 2. 대학생활 가훈이 ‘성실’인 만큼 학창 시절 부모님은 저에게 성실을 강조했습니다. 초등학교 때부터 고등학교 때까지 중학교 1번, 고등학교 1번 빼고는 6년 개근, 6년 정근을 했습니다. 대학교에 진학해서도 성실한 덕분인지 결석해 본 적이 한 번도 없습니다. 대학 생활 동안 대학 일자리플러스센터 서포터즈와 경진대회, 공모전 참여 등 다양한 분야의 도전을 많이 하였습니다. 학업과 병행하면서 새로움에 대한 기쁨과 보람이 있었지만, 체력적, 정신적인 고통도 공존하였습니다. 하지만 끝까지 해내겠다는 일념으로 계속 진행한 결과, 장려상 수상 및 장학금을 받음으로써 결과를 내었습니다. 방학 동안 청년행정 체험인 영통구 보건소에 근무하였을 때였습니다. 스프레드시트 자격증을 보유하고 있어서 엑셀 작업 업무를 수행하는 데 칭찬을 들으며 일을 할 수 있었습니다. 한 달간의 짧은 경험이었지만 조직 생활을 미리 경험할 수 있었던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3.성격의 장단점 함께 있으면 항상 웃음을 잃지 않게 해주려고 노력하며, 제 인맥 관계는 저의 사회생활의 기초라고 생각합니다. 성격은 모든 일을 긍정적으로 생각하며 제가 맡은 일에 대해서는 항상 즐겁게 생각합니다. 한번 사귄 사람과는 항상 좋은 관계를 유지하려고 합니다. 진지한 면이 약간 부족한 것과 가끔 가볍게 행동하는 것이 단점이지만, 행동에 앞서 한 번 더 생각하는 사람이 되기 위해 노력 중이며, 많은 사람의 조언도 새겨듣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러한 저의 성격을 장점으로 부각해 나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4. 지원동기 및 입사 후 포부 저는 자신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회사는 사람의 몸과 같아서 머리의 역할, 몸의 역할, 잘 인정해 주지 않는 발바닥과 같은 역할들이 있습니다. 이 모든 부분이 하나가 되어 원활히 돌아갈 때 회사가 성장하고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습니다. 하찮다고 무시하는 발바닥이 아프면 사람이 온전히 걸을 수 없습니다. 성경에서도 청지기의 역할에 대하여 많이 가르치고 있어서 이 부분에 대하여 깊이 생각을 하고 있었고 그렇게 인생을 살아왔습니다. 저의 역할이 작고 보잘것없다고 하여도 보이지 않고 드러나지 않는 저의 작은 역할에 충실한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직원들이 각자의 직무에 최선을 다할 수 있도록 지원해 주는 부서이기에 남을 배려할 수 있고 보듬어 줄 수 있는 점이 저의 성격과 맞는다고 생각이 되어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2024 상반기

    엠비언트라운지

    쇼핑몰관리 정규사원

  • 지거국 / 간호학과 / 학점 4.15 / 토익: 845 / 기타: BLS

    1. 성장과정 [도전을 통한 성장] 도전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지지해 주시는 가족 덕분에 경험의 중요성을 알고 시도해 보며 자신감을 키웠고, 과정에서 기쁨을 느꼈습니다. 중학생 때 수련회에서 MC를 맡고, 무대를 기획했습니다. 고등학생 때 생명과학 동아리에서 돼지 심장 해부에 도전했습니다. 이러한 경험을 통해 배움에 늘 도전적이고 타 부서와 협력하며 전문성을 발휘할 수 있는 간호사를 꿈꾸게 되었습니다. 학부 시절, 약물 계산에 어려움을 겪은 경험이 있습니다. 좌절하기보다는 추가로 약물 계산 자료를 찾아서 공부하고 교수님께 질문드리며 능숙해지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그 노력 덕분에 신경외과에서 실습할 당시 선생님께서 AST 약물을 준비하는 법을 알고 있는 학생이 있는지 물어보셨을 때, 자신 있게 자원할 수 있었고 선생님의 지도하에 직접 약물을 준비해 볼 수 있었습니다. 도전하고 성장하는 자세로 이화의료원에서 전문화된 간호를 제공할 것이며, 이를 통해 우리 모두의 건강과 행복한 삶에 기여하겠습니다. 2. 성격 [팀을 위해 먼저 행동하는 사람] 저는 책임감과 솔선수범의 자세를 갖추고 있는 사람입니다. 산업 간호과정 보고서에서 교수님으로부터 표현이 추상적이라는 피드백을 받았습니다. 수정해야 할 부분은 많았으나 추가적인 조사는 할 수 없는 상황이었으므로 팀원들은 당황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조원들이 과제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분위기를 만들기 위해 변화가 필요하다고 판단했습니다. 우선 문제를 나누어 보면 해결할 수 있다는 것을 강조하며 조원들을 격려했습니다. 또한, 팀원들이 부담을 갖지 않도록 먼저 아이디어를 제시했고, 유해 물질 하나에 초점을 맞출 것을 제안했습니다. 저의 의견을 바탕으로 브레인스토밍으로 건강 문제를 모두 적었고 신체 계통에 따라 분류했습니다. 상호협력 정신으로 분위기를 환기한 덕분에 다시 과제를 시작할 수 있었고 새로운 의견이 나올 수 있었습니다. 이러한 성격을 기반으로 이화 가족과 함께 맡은바 이상의 것을 해내며, 인간 삶의 질 향상을 실현하는 간호사가 되겠습니다. 3. 생활신조 [생각의 전환으로 큰 변화를 이끌다] "작은 생각과 행동의 전환이 큰 변화를 이끈다."는 생활신조를 가지고 있습니다. 상황, 사람을 볼 때 긍정적인 면을 먼저 보려는 습관을 지니고 있습니다. 이러한 습관이 간호사로서 발휘될 때, 환자가 어두운 터널을 잘 나아갈 수 있도록 길을 밝히는 역할을 수행할 수 있습니다. 정신과 병동에서 침대에서 나오지 않는 환자를 만나게 되었습니다. 환자와 면담을 해보니, 눈치를 과하게 보는 것이 고민이라고 호소하였습니다. 이때 저는 "눈치를 보는 것은 그만큼 다른 사람을 더 배려한다는 의미일 수 있으며, 환자분의 관심으로 어떤 이는 위안을 받았을 수 있다."라며 반복적으로 생각의 전환을 유도했습니다. 면담 후 다른 환자들과 같은 공간에 있는 것부터 시작할 것을 제안했고 4일 후에는 함께 활동 치료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덕분에 사려 깊은 사람이라는 평가를 받을 수 있었고 저 역시 힘든 일이 있어도 극복해 낼 수 있을 것이라는 자신감을 함양할 수 있었습니다. 4. 지원동기 및 포부 [사회에 도움이 되며 실력 있는 수술실 간호사] 따뜻한 소통과 전문성을 발휘하여 의료와 인권의 사각지대에 위치한 이들에게 사랑의 돌봄 간호를 제공하기 위해 지원했습니다. 지금까지 저는 많은 사람의 도움을 받으며 성장했습니다. 따라서 저도 4년 동안 배운 전공지식을 통해 섬김과 나눔 정신을 아픈 이들에게 실현하고 싶습니다. 또한, 이화의료원과 함께라면 우수한 간호사로 성장할 수 있을 것이라는 확신이 있습니다. 냉각풍선절제술 100례 달성은 혁신적인 조직문화를 잘 보여주는 사례이며, 이곳에서 도전 정신을 펼치며 실력 있는 간호사로 거듭나고자 합니다. 포괄적인 간호를 제공하는 수술실 간호사가 되겠습니다. 최고의 의료진과 상호협력하여 안전한 수술을 구축하겠습니다. 입사 5년 후 프리셉터 교육을 통해 동료에게 도움을 주는 멘토로 성장하여 행복한 간호부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습니다. 10년 후 환자를 위한 길을 찾아 변화하는 EUMC에서 근거기반간호를 탐구하며 간호 질 향상에 보탬이 되겠습니다. 5. 특기사항 [관찰력으로 환자에게 먼저 다가가는 간호사] 작은 점도 놓치지 않는 관찰력이 강점입니다. 신장내과에서 실습할 당시, 어지러움을 호소하는 환자를 보게 되었습니다. 즉시 혈압을 측정하였으나, 혈압은 정상으로 측정되었습니다. 그러나 측정할 때 환자의 피부가 축축한 것과 식판에 음식이 그대로인 것을 확인했습니다. 이를 토대로 저혈당을 의심하게 되어 혈당을 측정했습니다. 측정 결과, 저혈당이 확인되어 환자에게 식사하도록 했고 저혈당의 증상과 예방법을 교육했습니다. 일반 외과에서 실습하던 중 수술받은 환자분께서 침대에서 창밖만 바라보는 것을 관찰했습니다. 치료적 의사소통을 통해 환자가 기분을 표현하도록 했고 불안을 완화하고 수술 합병증을 예방하기 위해 환자와 운동 계획을 세우며 운동할 것을 권유했으며 단계별로 환자의 반응을 평가했습니다. 이러한 경험을 통해 함양한 관찰력을 통해 알아봐줌과 경청을 실천할 것이고, 환자에게 먼저 다가가 고객이 신뢰할 수 있는 간호를 제공하겠습니다.

    2024 하반기

    이화여자대학교 의료원

    간호직

최종합격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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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학공학회] 2024 춘계 학술대회 Chem Frontier 금상 후기

    7월부터 내 손으로 팀원을 모아모아 참가한 Chem Frontier.. ​ 바야흐로 지스트 인턴 시작할 때 쯤부터 룸메 언니한테 온갖 고민을 털어놓으면서 팀원을 모으기 시작했고 그렇게 해서 오합지졸 7명이 모였다. ​ 사실 아이디어 회의부터 정말 고난이었다. 우리 팀은 8월 말까지도 대부분 비대면으로 회의를 진행했었고, 특히 나같은 경우는 줌으로 뭔가를 진행하는 것에 대해 굉장한 회의감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기 때문에... ​ 아니나 다를까 소통도 잘 되지 않고 당시 "학부 졸업하자마자 독일로 유학을 가고야 말겠어!!!"라는 불굴의 의지를 가진 나에게는 누구보다도 이 대회에 정말 진심이었기 때문에.. 생각만큼 진행이 되지 않아 아주 속상했던 기억들이 많이 있었다. 1. 서류 제출 담당 교수님을 정하고 아이디어를 확정 짓기까지.. 예상보다도 너무 많은 기간이 걸려 마음이 조급하기도 했다. ​ 별안간 교수님과 석사 연구원님까지 총 동원된 내 생애 초대형 프로젝트였음 ​ 우리 팀은 '폐전선을 이용한 전기화학적 NOx 환원 반응 관찰'을 큰 주제로 했고, 일반형 포스터 발표 부문으로 참가하였다. ​ 샘플 제조 및 분석 - 실험 - 결과 분석 및 스토리텔링 방법 작성 - 포스터 제작 ​ 순으로 7월부터 10월 중순까지 약 4개월의 대장정을 보냈다. ​ 아무래도 전례 실험이 많이 진행되지 않은 분야이기도 하고, 전기화학'분석'이 주가 되다 보니 엔지니어적 아이디어가 부족할 것 같다는 불안감이 있었다. 차별화를 위해 그나마 도전해본 DFT도 결과를 검증할 방법이 많지 않았고, 논리적으로 합당한 결과를 들고 가는 것인지를 대회장 갈 때 까지도 확실하지 않아서 불안불안 했지만 ​ 누가 알았는가.. 이것이 신의 한 수가 되어줄 것을.. ​ 돌연 파일창고가 되어버린 톡방 프로젝트를 시작하고 7-8월 두달 동안은 일주일에 한 번씩 정기적으로 줌회의를 했고 (그치만 이때는 딱히 진전된 내용은 없었음. 주제 픽스 정도..?) 9월부터 휴학생들을 필두로 실험을 직접 보고 어떤 프로토콜로 진행이 되는지 파악 -&gt; 실험 시퀀스 관련 이론 공부 -&gt; 랩미팅 참여 이런 식으로 1달 반을 바쁘게 보냈다. ​ 일단.. shout out to 프로페써 기태팕.. 팀의 무궁한 발전과 나의 개인적인 수상 욕심을 섞어 염치 불구하고 귀찮게 굴자는 생각이었지마는 석사님과 교수님께 여러가지 요구하면서(!) 죄송스러운 부분도 많았지만 팀 내에서 열심히 공부하고 고민해서 질문거리나 아이디어를 슬쩍 내놓으면 사려깊게 고민해보시고 추진해주신 교수님 덕분에 순탄하지는 않았지만 우리 팀이 원하는 방향성으로 프로젝트가 진척될 수 있었고 ​ 어느덧 마무리 단계에 돌입 돌연 무릎까지 꿇은 막내들... 언젠가 10월 초에 엔제리너스 2층을 장악한 사람이 있다면 그거슨 바로 구리구리 칠성마왕들.. 포스터 마무리 제출을 앞에 두고 돌아온 교수님의 피드백은 "글씨가 너무 안 보인다." ​ 사실 엄청나게 많은 실험을 했고 내용이 그득그득하면 더 좋겠지?? &lt;&lt; 라는 단순 아메바 학부생의 생각으로 활자를 채우는 데에 급급했던 우리였기에 내용을 버리기가 쉽지 않았지만.. 가장자리나 각 세션의 폭을 줄여 내용을 채워넣을 공간은 최대로 확보하되, 픽토그램이나 그래프의 비중을 훨씬 크게 늘리고 abstract이나 conclusion을 개조식으로 바꿔서 분량을 대폭 줄였다. ​ 그렇게 탄생한 내새끼 그리고 감격의 제출 학원 알바 끝나고 XXX이랑 스카에서 마무리 최최종 수정 후 제출... 집에 가면서도 믿기지 않아서 계속 파일을 열어보곤 했다ㅋㅋ ​ 최종 발표 전에는 팀원과 모여서 최종본 인쇄도 하고 같이 발표 스크립트 검토와 준비도 했다. ​ 부산으로 가는 게 비행기가 가장 싸서 결국 전원 김포행.. 이른시간부터 모여서 나오느라 몰골스 초췌쓰지만... 그래도 설레는 마음으로 벡스코로 향했다. 2. 개회식 개회식 ㄷㄷㄷㄷ 점심으로 서브웨이 줬는데 너무 긴장되고 떨려서 반도 못먹고 버림ㅠㅠ 죄송해요 주최측 여러분.. 내새끼와 한컷 혹시 포스터 발표를 하게 된다면 1 - 잡담하지 말고 발표 내용과 관련해서 얘기하는 '척'이라도 하기. 사전 공지에는 질의응답에 얘기가 따로 없어서 혹시 질의응답 있냐고 메일까지 보냈는데.. 결국 질의응답 있었음;; 생각보다 예상했던 질문들이 많이 나왔고, DFT 관련 질문 -&gt; XX언니, 전기화학분석 관련 질문 -&gt; 나 이렇게 담당자를 정해놓고 미리 고민해갔기 때문에 딱히 막힘은 없었다. 우리는 혹시 몰라서 심사하시는 교수님들께서 오시기 전에도 계속 모여서 오류가 없는지 검토했다. 내 내면의 불안이가 제대로 활동을 시작해서 아무도 이동하지 못하고 흐트러지지 못하게 예민하게 했지만 나름 이게 먹힌 듯. &gt;&gt; 팀원 중에 한명이 우연히 교수님께서 '연구 관련 얘기하고 있는 애들이 쟤네밖에 없다'라고 하신 걸 들었다고 함... 태도는 좋게 보여서 나쁠 건 없으니 인지하고 있기!! ​ 2 - 아무나 늘 상주하고 있기!! 교수님 뿐만 아니라 다른 대학원생도 줄곧 방문하기도 했고, 다른 팀원들이 와서 포스터를 구경하기도 했다. 대학원생들 분들은 종종 포스터 내용에 관련한 질문을 묻기도 했음. 따라서 프로젝트 헤더는 2명이상 두고, 둘 중에 한명은 꼭 앞을 지키고 있을 수 있게 하는 게 질문 상황에 대처하기는 좋을 것 같고, 앵간하면 최대한 여러명이 지키고 있는게 좀 덜 초라해보이는 것 같다. (개인적인 의견) ​ ​ 그리고 대망의 결과는... 대상!!!! 수고했다 구리구리 칠성마왕~~ ​ &lt;느낀점&gt; 사실 좋았던 기억보다는 공부하고 고민하고 피곤하고 힘들었던 기억이 훨씬 많다. 어느 팀의 리더로 있는 것 자체도 정말 쉬운 일이 아니었고, 진심으로 여성 연구소장의 꿈을 재고하게 되는 계기가 되기도 했지만ㅋㅋ 그래도 혼자 무언가를 이루는 것 보다는 팀으로써 이루어내는 것이 함께 기뻐할 사람이 있고 성과를 이루어냈다는 것 자체만으로 그동안의 고생을 다 보상받고 다시 한 번 수고로움을 마다하지 않게 해줄 디딤돌이 되어준 것 같다. ​ 단순 분석을 통해서 바이오매스 전환의 가능성을 제시했고, DFT 계산을 하긴 했지만 결과 논리적으로 맞은 것은 아니었기 때문에 완전히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제시했다!! 라고는 못했다는 점이 아쉽긴 했으나 ​ 다음엔 보완해서 더 어려운 거 해봐야징ㅎㅎ CV에 쓸 거 하나 더 생겼다~~히히 인터뷰 - 나봉 님 https://blog.naver.com/dlskdus0804/223720274662 🖱️기획/아이디어 공모전 찾으러 가기 🖱️현재 모집중인 공모전 보러가기 🖱️역대 수상작 보러 가기 🖱️공모전 팀원 구하러 가기 🖱️공모전 오픈 카톡방 입장하기 (비번: 1004) 🖱️공모전 역대 수상작 보러가기 함께 보면 좋을 콘텐츠 💘상금 빵빵하고 헤택 다양한 대기업 공모전 리스트 ✍️포트폴리오 작성 A to Z:작성 가이드부터 직군별 구성까지 💻챗 GPT로 AI 자소서 쓰기:2025 챗GPT 활용 가이드 📅2025 자격증 시험 일정 정리: 꼭 알아야 할 시험 날짜&amp;준비 팁 🔠 토익 스피킹 레벨 점수표: AL/IH 수준, 시험 일정 정리 등 🌱 대학생고민방 🌱 취업/문과 고민방 🌱 SK멘토질문방 🌱 LG멘토질문방 🌱 취업/이과고민방 🌱 직장인고민방 🌱 삼성멘토질문방 🌱 현대멘토질문방 └ 삼성전자 면접관, 현대자동차 인사담당자 등 원하는 멘토를 선택해 답변을 받을 수 있습니다 😎 해당 게시글은 링커리어 회원님들이 남겨주신 소중한 후기입니다. 해당 게시글에 포함된 내용에 대한 악의적인 비방 및 비하, 욕설이 담긴 댓글을 남길 시 무통보 활동정지 및 탈퇴 처리됩니다. 본 사이트의 합격후기 및 자료들을 무단 복제, 배포하는 경우에는 저작권법 제 97조의 저작재산권침해죄에 해당하며, 저작권법에 의거 법적조치에 처해질 수 있습니다.

    2025.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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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은행] 2020 화폐사랑 UCC 공모전 대상 수상 후기

    https://youtu.be/uhKf8CDxgWc?feature=shared 조금 늦게 쓰는 공모전 수상기록 ​ ​ 1. 제작기 지난 8월에 시도했던 공모전은 바로 한국은행 화폐사랑 UCC 공모전! 화폐에 대한 여러 주제 중 하나를 택해 영상을 제작하는 공모전이었다. 38초라는 짧은 길이와 화폐라는 친근한 주제를 다루는 점에 있어서 우리 공모전 팀(?)의 제작여건과 공통의 관심사와 맞다는 생각이 들어, 이 8월의 공모전은 이 공모전을 진행하기로 결정했다. ​ 시나리오는 내가 낸 것이 뽑혔다. 나는 현금사용선택권보장을 주제로 잡았다. 이 주제가 이번에 신설되었고, 특히 코로나 19로 인해 업무들이 온라인화 되면서 '현금 없는 사회'가 더 가속화되고 있다는 점에서 이 주제를 선정했다. 나와 내 주변에서 겪었던 경험을 생각해 현금 없는 사회를 나타내는 ATM의 사용불가, 키오스크의 사용, 카드결제만 가능한 자판기 등을 등장시켜 현금 없는 사회를 최대한 38초에 녹여내려고 노력했다. ​ 38초라는 짧은 시간이 주어진 만큼, 퀄리티를 높이자는 생각으로, 이전에 얘기가 나왔던 작업방식으로 영상을 제작하기로 결정했다. 사실 우리가 만날 수도 없는 상황이고 각자의 사정이 있다보니 지난 7월 공모전에서는 영상을 세 부분으로 나눠 큰 틀은 유지하되 움직임과 배경 구성은 각각이 콘티를 따라 만들기로 했다. 나는 이렇게 하면 그래도 큰 틀은 같으니 영상의 통일성이 어느정도 생길거라 생각했지만, 아무래도 다들 스타일이 있다보니 모두 붙였을 때 영상 전반적으로 통일성이 떨어지는 게 있었다. ​ 그래서 이번 영상은 영상 길이가 짧은 만큼 한 명이 쭉 그림을 그리고 한 명이 쭉 채색을 하고 한 명이 쭉 움직이기로 했다. 원래 그렇게 작업하는 거 아니냐 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만약 긴 길이의 영상을 이렇게 작업하면 마지막에 움직이는 역할을 하는 사람은 일이 밀리기 때문에 일정이 많은 우리는 고려하기 조금 힘든 방법이었다. 하지만 38초라면 충분히 가능하다! 생각하고 역할분담을 했다. ​ 그래서 나는 스케치를, '호'는 채색을, '일'은 움직임을 담당했다. 사실 내가 그림에 크게 자신감이 없어서 이렇게 해도 되나 스케치를 넘겼는데 애들한테 넘어가면서 점점 업그레이드 되는 그림을 보며 신기해했다. ​ ​ 내가 이렇게 스케치를 하면 호가 채색을 했다 중간에 채색이 tv행복한세상 느낌이었으면 좋겠다는 얘기를 해서 '일'이 채색을 좀 수정했고 ​ 그림자와 배경을 넣고 움직임을 주었다! ​ ​ 이렇듯 다들 순조롭게 스케치넘기면 채색, 채색 넘기면 움직임을 하는 방식으로 영상을 만들었고, 순조롭게 만들었던 것 같다. 다만 38초라 그런지 짧은 걸 예상하고 만든 영상임에도 좀 많이 덜어내야 했다. 역시 짧게 만드는 것도 어렵다...🥲 ​ 애기 목소리는 제일 톤이 높은 내가 했다. 밤에 가족들 다 자는데 높은 목소리로 녹음하느라 힘들었다. 이 녹음 이후에 식당을 간 적이 있었는데, 그 때 아무생각없이 "계산해주세요!" 라고 했다가 이 영상이 생각나 흠칫했었다ㅋㅋ... ​ 여튼 그렇게 김호일의 고질적인 통일성문제를 극복하고 만들어진 김호일 팀의 "계산해주세요!". 사실 제출할 때는 입상만 해도 감사하겠다 생각했는데, 몇 달 후에 온 전화는 웬걸, 우리가 대상이란다. ​ 와! 우리가 대상! 그래서 애들끼리 상이 대상인 게 아니라 수상 대상이라는 걸 얘기한 거 아닐까 하며 의심하며 또 의심했는데 ㅋㅋ 진짜 대상이란 걸 알고 뒤집어졌다. 사실 나는 시상식날 일정이 있어서 못 갈 것 같다 얘기했는데 대상인 걸 알고 일정을 결국 뺐다. ​ ​ ​ 2. 시상식날 2. 시상식날 우리의 드레스 코드는 정장. 애들이 다 정장을 입자길래 정장자켓을 안 사놨던 나는 정장자켓을 또 샀다😅 상금이 들어올 걸 아니까 아무런 망설임이 사라지더라는... 여튼 정장을 입고 시상식 하는 곳으로 향했다. 오랜만에 갖춰입어서 어색했다 ㅎㅎ ​ 시상식은 일사천리하게 이뤄졌다. 어디를 가서 상을 받고 박수를 받는 건 정말 오랜만이었던 것 같다. 시상식 때 이번 수상작들을 쭉 보게 되었는데, 세상은 넓고 능력자는 많구나 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퀄리티 높은 작품이 많았다. 기술적인 부분에선 우리보다 더 잘 만들었다고 느낀 작품도 있었다. 우리도 더 열심히 만들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 이 날 시상식은 기사로도 나갔다. http://naver.me/x3OKIkGP 엄마 나 기사나왔어! ​ ​ 여튼 코로나19 때문에 간결하게 치뤄진 시상식. 갈 때 또 종이가방을 챙겨주시길래 뭐지 했는데 마스크랑, 마스크스트랩, 블루투스 키보드, 연필 등등이 들어가 있었다. 참가자한테 이미 15000원씩 상품권을 주셔서 한국은행 대단해..! 이러고 있었는데 이렇게 또 챙겨줘서 놀랐다. 다시 한번 감사합니다... 언제 한국은행 건물을 들어와보겠나 싶어서 찍음 ㅎㅅㅎ ​ ​ 시상식이 끝난 뒤, 다들 배가 고프므로 점심을 먹었다. 다시 생각해도 맛있었던 피자랑 빠네🥳 ​ ​ 멋지게 빼입은 기념으로 같이 기념사진도 찍었다. 셀프사진관에서 찰칵 원래 같았으면 셀프사진관 비싸다고 안 갔을텐데 또 돈생겼다고 열심히 소비하러 갔다 ㅎㅋ 하지만 그만큼 또 좋았다. 언제 또 이래보겠어! ​ ​ 사실 달마다 공모전 하는 게 굉장히 소모적인 일이라, 하면서도 이게 맞나 할 때도 많았고 우리가 아무리 즐거워서 한다고 하지만, 성과가 없으니 이게 의미가 있는가? 란 생각도 많이 했던 것 같다. 그런 와중에 이렇게 큰 상을 받게 되어서 너무 행복했고, 공모전을 하기를 잘했다는 생각이 든다. 남은 2020년의 공모전도 잘 마무리 했으면 좋겠다☺ 인터뷰 - HYEON 님 https://blog.naver.com/hyeon_memo/222150936334 🖱️기획/아이디어 공모전 찾으러 가기 🖱️ 현재 모집중인 공모전 보러가기 🖱️역대 수상작 보러 가기 🖱️공모전 팀원 구하러 가기 🖱️공모전 오픈 카톡방 입장하기 (비번: 1004) 🖱️공모전 역대 수상작 보러가기 함께 보면 좋을 콘텐츠 🍕대외활동 사이트 추천 및 활용 팁 [~7/26] DCA 대홍 크리에이티브 어워드 공모전 수상후기 (feat. 수상작 PPT 예시) 🍓 2024 취업 자소서 예시 모음.zip 💚대외활동 SNS 계정 키우기 TIP (feat. 2024년 인스타그램 알고리즘) 🎓 토익(TOEIC) 준비물, 주의사항, 시험 시간 (2024ver.) 🌱 대학생고민방 🌱 취업/문과 고민방 🌱 SK멘토질문방 🌱 LG멘토질문방 🌱 취업/이과고민방 🌱 직장인고민방 🌱 삼성멘토질문방 🌱 현대멘토질문방 └ 삼성전자 면접관, 현대자동차 인사담당자 등 원하는 멘토를 선택해 답변을 받을 수 있습니다 😎 해당 게시글은 링커리어 회원님들이 남겨주신 소중한 후기입니다. 해당 게시글에 포함된 내용에 대한 악의적인 비방 및 비하, 욕설이 담긴 댓글을 남길 시 무통보 활동정지 및 탈퇴 처리됩니다. 본 사이트의 합격후기 및 자료들을 무단 복제, 배포하는 경우에는 저작권법 제 97조의 저작재산권침해죄에 해당하며, 저작권법에 의거 법적조치에 처해질 수 있습니다.

    2024.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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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한민국한석봉서예미술협회] 2024 서울사랑 공모전 수상 후기

    안녕하세요:-) 글꽃이 피어나는 공간 글꽃다락방 주인장 주율입니다. ​ 오늘은 캘리그라피 공모전 출품 후기를 올려볼까 해요. 제10회 한석봉 서예미술 대전에 5월에 출품했던 작품들이고요. 전시회와 시상식은 7월에 끝났습니다. 일정이 안 맞아 참석하지 못했어요. 근데 사실은.. 저는 이상하게 시상식에 가는 것이 너무 쑥스럽더라고요.. 그래서 매번 시상식은 패쑤..ㅎㅎㅎ 전시회는 쓰윽~ 다녀올 법도 한데, 그것도 잘 안되더라고요~ ​ 각설하고^^ 공모전 요강을 잠깐 볼까요? 공모전 요강 ​ 먼저 출품 사이즈와 내용을 정독합니다. 어떤 공모전은 내용을 정해주는 곳도 있는데, 한석봉 미술 대전은 출품 내용이 많기는 한데 거의 자유 내용인 것 같아요. 한석봉 님에 관련된 것이라면 더 좋겠죠? 공모전 주제 저는 만해 한용운 님의 "조선 독립의 書"로 결정했어요. ​ ​ '조선 독립의 서'는 1919년 7월 한용운 선생님이 일본인 검사에게 제출한 자신의 소견을 적은 글로 옥중에서 집필한 것이라고 해요. 일본인 검사가 만해에게 "왜 독립 선언을 했는가?"라고 질문한 것에 대해, "그것은 말로 표현할 수 없으니 글로 적어 주겠다."라고 답하고 쓴 것이 바로 이 '조선 독립의 서'라고 해요. ​ 저는 그 긴 글 중에서 개론 첫 번째 글을 출품 내용으로 정했어요. 자유는 만물의 생명이요 평화는 인생의 행복이다. 그러므로 자유가 없는 사람은 죽은 시체와 같고, 평화를 잃은 자는 가장 큰 고통을 겪는 사람이다. 압박을 당하는 사람의 주위는 무덤으로 바뀌는 것이며, 쟁탈을 일삼는 자의 주위는 지옥이 되는 것이니, 세상의 가장 이상적인 행복의 바탕은 자유와 평화에 있는 것이다. ​ 만해 한용운의 조선 독립의 서 ​ 제작기 글감을 정했으면 글의 레이아웃을 디자인합니다. 그리고 레이아웃도 볼 겸 쭈~~욱~~ 슬슬 써 내려가 봅니다. 분명 글자 수를 다 세고 나누기도 열심히 해서 사각형 안에 딱 들어가게 정렬을 했는데도.. 2글자가 남네요..^^;; 분명 오탈자가 있는 게 틀림없음.. 확인 또 확인.. ​ 공모전 출품 시 유의사항 누군가의 글을 출품 내용으로 정했다면 오탈자가 있으면 절대 절대 안 돼요! ​ 한 글자라도 오탈자가 나오면 당선이 안된다고 해요. "설마 그 많은 출품작을 다 검열한다고?" 물론 그 많은 출품작을 검열하진 않겠죠. 하지만 당선이 된 후에는 반드시 검열한다고 해요. 그 후에 오탈자가 나오면 당선 취소가 된다고 하니 자나 깨나 오탈자 조심! ​ 원래 작품의 레이아웃을 정할 때 배경 그림까지 같이 염두에 두고 하는데 이번에 저는 고서(古書) 느낌을 내고 싶었어요. 그래서 화선지를 염색합니다. 뭘로? 커피로~~~ 이게 쉬운 것 같지만.. 절대 쉽지 않아용~~ 수 십장의 화선지를 버린 후에야,, 한 장을 건졌는데.. 글씨를 다 쓰고 보니.. 내가 원했던 화선지가 아니라 망친 화선지에 썼다는 슬픈 전설이..ㅜㅜ ​ 글의 내용과 어울릴 수 있도록 판본체로 운용했고요. 다행히도 금상을 수상했어요. 좋은 상 주셔서 감사합니다~~ ​ 지금까지 글꽃다락방 쥔장 주율이였습니당~ 인터뷰 - 글꽃다락방 님 https://blog.naver.com/juyulcalli/223540988820 🖱️기획/아이디어 공모전 찾으러 가기 🖱️현재 모집중인 공모전 보러가기 🖱️역대 수상작 보러 가기 🖱️공모전 팀원 구하러 가기 🖱️공모전 오픈 카톡방 입장하기 (비번: 1004) 🖱️공모전 역대 수상작 보러가기 함께 보면 좋을 콘텐츠 🍕공모전 수상작 분석 (수상작의 특징과 평가 포인트) 💯 대학생을 위한 마케팅 공모전 스펙 쌓기 노하우 🍓 2024 취업 자소서 예시 모음.zip 💚대외활동 SNS 계정 키우기 TIP (feat. 2024년 인스타그램 알고리즘) 🎓 토익(TOEIC) 준비물, 주의사항, 시험 시간 (2024ver.) 🌱 대학생고민방 🌱 취업/문과 고민방 🌱 SK멘토질문방 🌱 LG멘토질문방 🌱 취업/이과고민방 🌱 직장인고민방 🌱 삼성멘토질문방 🌱 현대멘토질문방 └ 삼성전자 면접관, 현대자동차 인사담당자 등 원하는 멘토를 선택해 답변을 받을 수 있습니다 😎 해당 게시글은 링커리어 회원님들이 남겨주신 소중한 후기입니다. 해당 게시글에 포함된 내용에 대한 악의적인 비방 및 비하, 욕설이 담긴 댓글을 남길 시 무통보 활동정지 및 탈퇴 처리됩니다. 본 사이트의 합격후기 및 자료들을 무단 복제, 배포하는 경우에는 저작권법 제 97조의 저작재산권침해죄에 해당하며, 저작권법에 의거 법적조치에 처해질 수 있습니다.

    2024.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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