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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288

2025 영남일보 신춘문예 작품 공모

2090

영남일보

기업형태
중소기업
참여대상
대상 제한 없음
시상규모
1200만 원
접수기간
시작일2024.11.04
마감일2024.12.05
홈페이지
https://www.yeongnam.com/web/view.php?key=20241103010000253
활동혜택
기타
공모분야
  • 문학/시나리오

추가혜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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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내용

2025 영남일보 신춘문예 작품 공모


[접수기간]


2024-11-04 ~ 2024-12-05


2025 영남일보 신춘문예 작품 공모
2025 영남일보 신춘문예 작품 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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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대 / 시각디자인 / 학점 4.33/4.5 / it 기업 인턴 2회 / 광고 연합 동아리, 디자인 서포터즈 등

    1. 본인 소개와 지원 동기를 작성해주세요. 디자인을 통해 브랜드와 사람 사이의 ‘연결’을 만드는 것을 지향합니다. 사용자 경험을 세심히 관찰하고 다양한 해석을 시도하며 브랜드가 삶을 어떻게 변화시키는지에 집중하며 디자인을 설계합니다. 대학 재학 중 기업 인턴십을 통해, 다양한 대규모 오프라인 행사 기획을 담당했습니다. 행사의 타겟을 명확히 이해하고, 전 연령층이 즐길 수 있는 사용자 경험을 설계했습니다. 특히 시니어의 비율이 높을 것을 고려해 가독성을 우선으로 디자인했고, 접근성을 확보하며 디자이너로서의 역량을 키워나갔습니다. 다양한 디자인 서포터즈 활동을 통해 아이덴티티를 시각화하는 다양한 프로젝트를 경험했습니다. 온/오프라인의 다양한 접점에서 브랜드에 어울리는 매력적인 비주얼 전략을 수립하는 데 집중했습니다. 프로젝트 목적과 타깃의 니즈를 분석해 퀄리티 높은 비주얼과 친절한 브랜드 경험을 기획했고, 고객과의 연결을 더욱 공고히 할 수 있었습니다. 토니모리의 디자이너로 함께하게 된다면, 사용자 중심의 관점을 바탕으로 제품 정보를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콘텐츠를 설계하겠습니다. 브랜드 가치를 강화하고, 고객과 토니모리가 연결되는 경험을 만들어가겠습니다. 다양한 콘텐츠 디자인으로 일상에 토니모리가 매력적으로 스며드는 디자인을 설계하겠습니다.

    2025 하반기

    토니모리

    웹디자인(브랜드컨텐츠파트)

  • 서원대학교 / 식품영양학과 / 학점 4.32 / 식품 관련 아르바이트,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 식품 관련 서포터즈, 전공관련 봉사동아리 / 컴퓨터활용능력: 2급, 한식조리기능사자격증, 위생사 면허증, 영양사 면허증, 아동요리지도사

    1. 아워홈 지원동기 및 입사 후 포부에 대해서 자세하게 서술하시오. (700자 이하) 저는 1년 2개월 동안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으로 활동하며 어린이집 급식소의 위생 관리 및 관련 법규 준수를 철저히 확인하는 업무를 수행했습니다. 이를 통해 영양사로서 필수적인 위생 관리 능력을 배웠으며, 이를 병원 실습에서 적극적으로 적용해 누구보다 책임감 있는 자세로 위생을 관리해 왔습니다. 또한 실습을 통해 돌발 상황에서 유연한 대처 능력이 필수적임을 깨달았습니다. 예상치 못한 문제나 긴급한 상황에서도 상황에 휘둘리지 않고 침착하게 해결책을 모색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을 배웠습니다. 저는 이러한 경험을 통해 자기 통제력을 기르며, 어떠한 상황에서도 주도적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자세를 갖추게 되었습니다. 아워홈의 '스마트 급식 시스템'을 통한 차별화된 서비스 제공에 깊은 인상을 받았으며, 저 또한 이 시스템을 적극 활용하고, 영양사로서 고객이 안심할 수 있는 건강한 식문화를 만들어 나가고 싶다고 생각했습니다. 아워홈의 저탄소 메뉴와 비건 메뉴처럼 지속 가능성과 건강을 동시에 추구하는 식단을 통해, 사회적 가치 창출에 기여하는 영양사가 되고 싶습니다.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시스템 안에서 제가 가진 역량을 꾸준히 발전시키고 회사의 비전에 부합하는 역할을 수행하며, 고객들에게 믿을 수 있고, 의미 있는 식문화를 전달하겠습니다. 2. 지원 직무를 고려하여 본인의 강점에 대해 자세하게 서술하시오. (700자 이하) 새로운 환경에서 도전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으며, 스스로 부족한 점을 인지하고 끊임없이 개선하려는 자세를 가진 사람입니다. 목표를 세우면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해내는 끈기를 가지고 있으며, 이는 제가 맡은 업무를 충실히 수행하는 데 큰 강점이 됩니다. 조별 활동 중 영양교육 영상을 제작하는 과제에서 조원들이 막연해할 때 먼저 아이디어를 제시하고, 적극적으로 의견을 조율하며 영상 과제물을 성공적으로 완성했던 경험이 있습니다. 그 결과, 좋은 평가를 받았고 이 과정에서 팀을 이끌어가는 리더십과 책임감, 주변인의 피드백을 적극 수용할 줄 아는 자세를 키웠습니다. 성실한 노력과 꾸준한 성장을 통해 저의 가능성은 솜사탕처럼 계속 확장되고 있으며, 앞으로도 더 큰 목표를 이루기 위해 끊임없이 부풀어 오를 것입니다. 작은 시작이었지만, 그 속에 담긴 무한한 가능성은 제가 앞으로 아워홈과 함께 새롭게 도전하고 성장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될 것입니다. 신뢰할 수 있는 결과를 지속적으로 만들어 내고, 고객에게 신뢰와 만족도가 높은 영양사로 성장할 준비가 되어있습니다. 3. 본인의 인생에서 성공담과 성공사유 또는 실패담과 극복경험에 대해서 서술하시오. (700자 이하) 저의 성공담은 대학 생활 중 아르바이트와 학업을 병행하면서 매달 70만 원씩 저축하는 습관을 길러왔던 경험입니다. 꾸준한 저축을 통해 일정 금액을 모았고, 이를 바탕으로 버킷리스트였던 미국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혼자만의 힘으로 여행을 준비하고, 여행하면서 현지에서 만난 한국 사람들과 다양한 경험을 나누면서 깨달은 시간이 인생에 대한 큰 동기부여를 얻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또한, 저축을 통해 자산을 형성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나를 위해 의미 있게 사용하는 것이 삶의 또 다른 가치라는 사실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이 경험은 저에게 스스로 도전을 통해 성취감을 느끼고, 혼자서도 다양한 일을 해낼 수 있다는 자신감을 주었습니다. 실패담으로는 한식조리기능사 자격증 실기 시험을 네 번 불합격한 경험입니다. 불합격의 이유를 철저히 분석하여 문제를 해결하고자 노력했습니다. 저의 문제를 극복하기 위해 칼질 속도와 정확성을 높이는 연습을 지속하고, 레시피를 철저히 숙지하였습니다. 꾸준한 연습 끝에 다섯 번째 시험에서는 이전보다 더 당당하고 여유로운 태도로 시험에 임할 수 있었고, 80점이라는 점수로 실기 시험에 합격했습니다. 이 경험을 통해 어려운 상황에서도 긍정적인 마음가짐을 유지하며, 끊임없이 발전하려는 자세가 중요하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앞으로도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성장의 발판으로 삼아 더욱 발전하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2025 하반기

    아워홈

    영양사

  • 성신여자대학교 / 사회복지학과/경제학과 / 학점 3.88 / 토익: 915, 토익스피킹: 160/AL / IBK 기업은행, 경영자총협회, 경기신용보증재단 / KB 국민은행 대학생 디지털 서포터즈 / 한국사검정능력시험: 고급, 컴퓨터활용능력: 1급

    1. 신용보증기금 청년인턴에 지원하게 된 동기와 인턴생활을 통해 얻거나 배우고자 하는 점을 기술하여 주십시오. (400자 이상 600자 이내)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금융인을 꿈꾸며] 단순히 금융 업무를 넘어, 사회적 가치 실현에 기여하는 금융인이 되고 싶습니다. 특히,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가진 중소기 업과 소상공인이 자금 조달의 어려움으로 성장 기회를 놓치지 않도록 지원하는 신용보증기금의 공익적 역할에 깊이 공감했 고, 그 가치를 직접 체득하고자 청년인턴에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지역 신용보증기관 인턴으로 근무하며 코로나19 특례보 증에 따른 소상공인들의 1년 보증 연장을 담당하였고, 자금 압박 속에서도 재도약을 위해 힘쓰는 분들의 모습을 가까이에 서 지켜볼 수 있었습니다. 이러한 현장 경험을 통해 보증 지원이 단순한 금융 지원을 넘어 소상공인의 성장 발판이 된다는 사실을 몸소 느꼈고, 그 과정에서 정책금융의 중요성과 보람을 체감할 수 있었습니다. 이를 통해 보다 넓은 범위의 중소기 업을 지원하는 신용보증기금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청년인턴으로서 신규보증심사가 어떤 과정을 거쳐 이루어지는 지 직접 경험하며, 사후관리 업무까지 이해의 폭을 넓히고자 합니다. 특히, 기업의 재무 상태뿐 아니라 기술력과 전망까지 아우르는 종합적 평가 기준을 배우며, 실질적인 금융 지원 방안을 고민하는 데 기여하겠습니다. 2. 신용보증기금이 청년인턴에게 기대하는 역량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며, 본인이 그 역량에 어떻게 부합하는지 경험 또는 교육사항 등을 포함하여 기술하여 주십시오. (400자 이상 600자 이내) [책임감으로 신뢰를 잇다] 신용보증기금이 청년인턴에게 기대하는 가장 중요한 역량은, 단순한 성실함을 넘어선 '책임감'이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공공기관에서의 책임감은 곧, 맡은 업무에 주도적으로 임하고 공익적 가치를 고민하는 자세로 이어진다고 믿습니다. 먼저 시중은행 인턴으로 근무하며, 반복적인 창구 업무 중에도 고객의 입장을 고려해 문제를 파악했습니다. 관련 제도나 처 리절차를 숙지한 후 명확히 안내하는 응대를 실천하였고, 그 결과 우수인턴으로 선정되어 현장 대응력과 업무 주도성을 인 정받았습니다. 이후, 지역 신용보증기관 인턴으로 근무하며 소상공인 대상 보증 연장 업무를 담당했고, 9주간 총 25억 11백만 원 규모의 연장을 직접 처리했습니다. 은행 실무자와 소상공인 고객 사이의 실시간 소통, 서류 심사 및 안내까지 정보를 정확히 전달하는데 집중하며 중간 조정자로서의 책임감을 체화할 수 있었습니다. 이러한 경험을 통해 금융기관과 보증기관이 서로 협력하며 고객 신뢰를 쌓아가는 과정을 이해할 수 있었고, 실무 정확성과 소통의 중요성을 깊이 느꼈습니다. 신용보증기금에서도 맡은 일에 책임감을 가지고 임하며, 현장에서 배운 태도를 바탕으로 성실히 기여하겠습니다. <제시문> 보험계약자 A는 구매자 B에 대한 매출채권 회수 불능에 대비하기 위해 구매자 B를 대상으로 보험자 C와 보험금 지급 한도 금액을 50백만원으로 하는 보험계약을 체결하였다. 보험계약체결 당시 정상 사업 중이던 구매자 B는 보험계약의 효력이 개시된 직후 법원에 파산・면책을 신청하여 보험사고가 발생하였다. 이로 인해 A가 입은 실제 손해액은 100백만원으로 평가되었다. 보험사고 직후 보험계약자 A는 구매자 B에게 납품하였던 제품 중 일부를 회수할 수 있었고, 그 가치는 10백만원으로 감정되었다. 보험계약자 A는 보험자 C에게 보험계약에 따라 보험금을 청구하였고, 보험자 C는 보험계약자 겸 피보험자인 A에게 50백만원의 보험금을 지급하였다. 이후, 보험자 C는 상법 제682조에 근거하여 B에게 손해배상을 청구하였다. 동시에, 보험계약자 A도 구매자 B에게 초과 손해(잔여손해) 40백만원에 대해 배상을 요구하였다. ▪A의 주장: 보험금 수령액은 발생한 손해액에 미치지 못하고, 잔존물은 구매자 B에게 납품하였던 본인 소유의 제품이므로, 처분권이 A에게 있음. ▪ B의 주장: 본인은 파산・면책을 법원에 신청하여 법원의 결정을 기다리고 있을 뿐만 아니라, A와 C가 동시에 같은 권리로 청구할 수 없음. ▪ C의 주장: 자신이 대위한 이상 A의 권리는 전부 소멸하였으며, A가 회수한 잔존물의 처분권도 C 에게 있음. (문제 1) 상법 제682조에 따른 보험자 대위권의 법적 성격과 요건을 설명한 후, 이 사례에서 보험자 C와 피보험자 A가 제 3자 B에 대해 행사할 수 있는 권리의 범위는 어떻게 되는지 B가 파산ㆍ면책을 신청한 점을 감안하여 설명 하시오. (400자 이상 1,000자 이내) 상법 제682조는 보험자가 피보험자에게 보험금을 지급한 경우, 그 손해에 대하여 제3자가 책임질 사유가 있을 때 피보험자의 제3자에 대한 손해배상청구권을 보험자가 법률상 당연히 취득하는 법정대위 규정입니다. 이는 통설 및 판례가 인정하는 법정채권양도의 법적 성격을 가지며, 신용보증기금의 보증이행 후 구상권 행사와 유사한 법리에 기반합니다. 이때 대위권이 성립하려면 '유효한 보험계약의 존재, 보험사고 발생, 보험금 지급 사실, 그리고 제 3자에 대한 피보험자의 손해배상청구권 존재'라는 요건이 충족되어야 합니다. 본 사례에서 A의 실제 순손해액은 회수 제품 가액(10백만 원)을 제외한 90백만 원입니다. 보험자 C는 A에게 보험금 지급 한도인 50백만 원을 지급했으므로, C는 보험금 50백만 원의 범위 내에서 B에 대한 손해배상청구권을 대위 행사할 수 있습니다. 동시에 피보험자 A 또한 보험금 지급액을 초과하는 잔여 손해액 40백만 원에 대해 B에게 직접 청구할 권리를 가집니다. 이는 상법 제682조 제2항에 따라 피보험자의 잔여 손해 전보가 보험자의 대위권보다 우선한다는 원칙에 근거 합니다. 하지만 B가 법원에 파산·면책을 신청한 점을 감안하면, A와 C 모두 B에 대한 채권을 '일반 파산채권'으로 신고하여 법원의 배당 절차에 따라 채권을 회수해야 합니다. 상법 제682조 제2항의 피보험자 우선변제권 규정은 보험자와 피보험자 간의 내부적인 권리 배분 원칙에 해당할 뿐, 채무자회생법이 지향하는 채권자 평등의 원칙에 따라 파산 절차와 같은 집단적 채무정리 절차에서는 법적 우선권을 부여하지 않습니다. 파산법이 특별법으로서 다른 개별법률에 우선하는 효력을 가지므로, 모든 채권자가 공평한 분배를 요구하는 집단적 절차에서는 그 효력이 제한됩니다. 이러한 채권회수의 불확실성은 신용보증기금이 운용하는 신용보험 상품의 구상권 회수에서도 유사하게 발생할 수 있는 주요 리스크 요인이므로, 사전 회수 가능성 분석이 필수적입니다. (문제 2) 손해물 일부가 회수되어 잔존가치가 인정된 경우, 잔존물에 대한 처분 우선권은 누구에게 귀속되는지 그 법적 근거를 제시하고, 보험자가 보험금을 지급한 상황에서 잔존물의 귀속 관계와 대위 범위가 어떻게 결정되는지 보험자의 리스크 관리 측면을 포함하여 설명 하시오. (400자 이상 1,000자 이내) 손해전보주의 원칙에 따라, 피보험자는 보험사고로 발생한 손해를 초과 이득할 수 없습니다. 따라서 보험자가 지급한 보험 금이 실제 손해액을 전부 보전하지 못하는 경우, 상법 제682조 제2항에 따라 피보험자의 잔여 손해 전보가 보험자의 대위권보다 우선해야 하므로, 잔여 손해가 남아있는 피보험자에게 잔존물에 대한 처분 우선권이 귀속됩니다. 본 사례에서 보험자 C가 보험금 지급 한도인 50백만 원만 지급하여 A의 실제 순손해액 90백만 원을 전부 보전하지 못했으므로, 회수된 잔존물 10백만 원에 대한 처분권은 여전히 A에게 있습니다. 보험자의 입장에서는, 보험금 지급 범위 내에서만 손해를 회수할 수 있기에, 잔존물의 소유와 처분권이 A에게 남아 있다는 점이 중요한 리스크 요인입니다. 잔존물이 가치 있더라도 보험자가 그 권리를 행사하지 못하면, 실제 회수 가능한 금액이 제한되어 손실을 완전히 보전받기 어렵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잔존물의 귀속 관계는 신용보증기금이 운용하는 신용보험 사고 시 구상권 회수에서도 동일하게 발생할 수 있는 구조적 리스크로, 효율적인 리스크 관리는 필수적입니다. 첫째, 예방적 심사 시스템의 고도화입니다. 신용보증기금은 이미 KRS를 운영하고 있으나, 보험자로서 이를 더욱 발전시켜 보증 심사 단계에서 잠재적 잔존 자산에 대한 정밀 가치 평가 역량을 강화해야 합니다. 특히 중소기업 무형 자산의 경우, 전문기관과의 협업 및 평가 모델 개선을 통해 실현 가능성을 객관화하고, 지식재산 금융 관련 상품 활성화를 통해 회수 가능성을 높여야 합니다. 둘째, 사회적 가치와 연계된 지속가능한 리스크 관리 전략입니다. 단순히 회수율을 높이는 데 그치지 않고, 신용보증기금의 '중소기업 특화 ESG 평가시스템'을 활용하여, 회수된 잔존물 중 사업 재기가 가능한 기업의 기술·설비를 재활용하거나, 사회적 기업 연계 프로그램을 통해 새로운 사업 기회를 창출하여 기관의 공공성 및 사회적 가치를 동시에 달성하는 선제적리스크 관리 전략을 추구해야 합니다.

    2025 하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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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일기획] 제 46회 제아페ㅣ제일기획아이디어페스티벌 동상 후기 - 한계를 돌파하다!

    이 기막힌 이야기의 시작은 초기 톡방.. 평소에 공모전도 많이 나가고, ​ 친분이 있었던 사람들과 제아페를 나가면서 시작되었다. ​ 업무 분담은 이렇게 되었다. 나: 기획, 영상 팀원 1: 기획, 카피 팀원 2: 디자인 팀원 3: 영상 이 중에서 2명이랑은 이미 ​ 이노션이나 다른 공모전에서 수상을 해본 경험 이 있던 ​ 팀원이었기에 업무 분배는 더욱 수월했던 것 같다. ​ ​ ​ 시작은 기획부터 -칸과 함께한 기획 제아페와 칸을 동시에 기획은 여자친구와 함께 2명에서 했기에, ​ 칸 드림라이언즈 기획을 하면서, ​ 동시에 제아페 기획도 진행했다. ​ 이미 서로의 스타일을 알기에 엄청 심플한 회의록 그래서 서로 스타일도 상당히 잘 알고, ​ 좋은 아이디어가 어떻게 도출 되는지도 알았기에 ​ 위의 회의록처럼, 그냥 있는 생각들만 정리하고 ​ 핵심만 작성하며, ​ 아이디어를 디벨롭하고 채워나갔다. ​ 그렇게 회의를 하던 도중 문득 이런 말을 팀원이 했다. 커피 먹고 싶은데 지금은 배달이 안되네...ㅠ 그 속에서 갑자기 뭔가 스파크가 일어난 기분이었다. 가만히 생각해보자... ​ 커피를 먹고 싶은데... 못 먹어... ​ 근데 만약 그 때 맥심을 줄 수 있으면 최고 아닌가? ​ 잠깐! ​ 그러면, 그냥 편의점에 있는 맥심 슈프림골드를 ​ 배달 시켜주면 되는 거 아닌가? ​ 그렇게 우리의 아이디어는 시작되었다. ​ 디자인과 출품 : 확신은 없었다. 바로 완성된 백피 그 아이디어를 통해 백피는 바로 완성되었고, ​ 배달앱에서 열리는 세계최초 가상 카페 라는 컨셉으로 ​ 맥심 슈프림골드를 전달하자! ​ 라는 느낌으로 디벨롭이 되었다. ​ 대 자 이 너 의 디 벨 롭 그렇게 만들어진 백피로 디자이너께서 디벨롭해주셨고, ​ 나는 이제 브리프에 있는 워딩을 다듬고 ​ 영상을 만들기 시작했다. ​ 엄청난 디자인 실력 덕분에 ​ 난해할 수도 있는 우리 브리프는 완벽했고, ​ 영상은 살짝 아쉽긴 했지만 최선을 다했다. ​ 그렇게.. 완성! https://youtu.be/6gsS9gmI314 작품은 완성되었고, 결과만을 기다렸다. ​ ​ 기적적 본심 진출 : 확신은 없다. 그렇게 일상을 보내던 중 ​ 날라온 메일... ​ 나이스!! 정말 너무 기뻤다. 나이스 정말 기뻤지만 ​ 바로 한 2주 정도인가 1주 정도 후에 ​ PT를 위한 자료를 만들어야 했다. ​ 그래서 바로 PPT 기획에 들어갔다. ​ 하지만, 이때까지만해도 나는 수상을 할 줄은 생각 못했다. ​ 바로 우리 아이디어에 치명적 문제가 있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 그것은 맥심 슈프림골드만을 위한 아이디어가 아니다. 사실 커피믹스이기만 하더라도, ​ 내가 낸 아이디어는 적용이 가능한 아이디어였다. ​ 그렇기에 맥심 슈프림골드를 위한 아이디어로 ​ PT때 포장을 해야되나 고민이 많았다. ​ 그래서 여러 교수님을 찾아 자문을 다니던 중 ​ 정말 감사하게도 한 교수님께서 머리를 치는 한 마디를 했다 "지금 너는 수상을 하러 PT 가는 게 아니라 이 아이디어를 제일기획 임원진에게 팔러 PT를 가는 거다. 다시 생각하는 게 좋아보인다." '수상'이라는 것에 얽메여서 ​ 안 보였던 것들이 ​ 이후에 보이기 시작했다. ​ 왜냐하면, 결국 이 아이디어가 팔릴려면 ​ 그런 포장이 아닌, 우리 아이디어만이 할 수 있는 것 을 ​ 말해야되기 때문이다. ​ 다시는 하고 싶지 않은 경험이었다 그렇게 우리 아이디어만이 할 수 있는 이야기​​ 와 ​ 우리만이 할 수 있는 PT를 위해 (그렇기에 정석적인 PPT 구성은 하지 않았다) ​ 장수를 채워가며 만들기 시작했고 ​ 5분 밖에 발표 시간이 주어지지 않았지만 ​ 무려 20장 이상의 PPT가 완성되었다. (또한 이렇게 많은 분량을 완벽하게 단시간에 만드는 경험은 지옥 같았다) ​ 그 후 PT 연습을 모여서 전날 한번하고 ​ 대망의 PT 날이 되었다. ​ 할 수 있어? 어 할 수 있어. : 완벽했다 PT날은 사진이 없다. ​ 내가 피터였기에 너무 긴장해서 ​ 찍을 정신도 없었다. ​ 하지만, PT는 정말 완벽했다. ​ 리허설 때도 시간이 너무 촉박했고 ​ 짧은 시간에 20장 짜리 PPT를 PT 해야돼서 ​ 대본도 다 못 외우고, 많이 절었지만 ​ 막상 현장에 가니 완벽하게 해냈다. ​ 그리고, 큐카드 없이 그냥 대본을 머릿 속에 외워서 갔는데 ​ 오히려 이 판단이 여유있게 보이고 더 나은 판단이었던 것 같다. ​ 그렇게 완벽한 PT를 마쳤고, ​ 속으로 내심 이거 무조건 수상이다. 라고 생각하며, 결과만을 기다렸다. ​ ​ 수상을 하다 : 시상식 그리고 그렇게 이런 일이 수상을 하게 되었다. ​ 상명은 시상식에서 정해진다고 했고 ​ 우리는 대망의 시상식을 준비했다. 그리고 시상식에 가니 ​ '동상' 을 수상할 수 있었다. ​ 아마 제아페 최초 커플 수상 이지 않을까 생각한다. ​ 이렇게 수상하고 나니 정말 많이 성장한 것도 느껴졌고 내심 더 큰 상을 못 받아 아쉬운 것도 있었지만 제일 큰 감정은 후련함이었다. "드디어... 끝났다..." 라는 마음가짐이 제일 컸던 거 같다. ​ 그 이유는 내가 이 팀원들을 다 모아서 ​무조건 수상을 해야된다는 생각과 앞으로는 없을 기회라는 생각이 더욱 더해져 ​좀 많은 압박감을 느꼈던 탓도 있었던 것 같다. ​ 그럼에도 많은 것을 배운 공모전이었고, ​아마 최근 경험한 것 중에 제일 많이 성장하고 배운 활동이 아닐까 싶다. ​내 스스로의 한계를 깬 그런 공모전이었던 것 같다. ​ ​ 그리고 이번 제아페를 하면서 가장 좋았던 점 은 ​ 다시 발표 전으로 돌아간다면, 아이디어 출품 전으로 돌아간다면 돌아가시겠습니까? 라는 질문에 ​ 거침없이 'NO'라고 대답할 수 있는 ​ 나의 최선을 다한, ​내 모든 것을 쏟아부운 공모전이었던 점이다. ​ 그래서 이번 수상을 계기로, 공모전을 바라보는 시선이 조금 달라졌다. ​ 예전엔 '수상'이라는 결과에만 눈이 갔다면, ​지금은 그보다 '내가 얼만큼 성장했는지', '후회 없이 최선을 다했는지' 가 더 중요해진 것 같다. ​ 이번 제아페를 준비하며 느꼈던 건, ​내가 정말 좋다고 생각했던 아이디어가 탈락하기도 하고, ​반대로 예상하지 못한 아이디어가 큰 성과를 내기도 했다는 거다. ​ 결국, 결과는 누구도 예측할 수 없다. ​그렇다면 우리가 집중해야 할 건 결국 '과정' 아닐까? ​즐기면서, 배우면서, 최선을 다하는 그 과정 속에서 ​진짜 재밌는 경험이 만들어진다고 확신하게 된 이번 공모전이었다. ​ ​ -다른 공모전 후기로 돌아오겠습니다. FIN- 인터뷰 - 이상혁 님 https://blog.naver.com/ezconet1/223960246081 🖱️더 많은 공모전 보러가기 🖱️현재 모집중인 공모전 보러가기 🖱️역대 수상작 보러 가기 🖱️공모전 팀원 구하러 가기 🖱️공모전 오픈 카톡방 입장하기 (비번: 1004) 🖱️공모전 역대 수상작 보러가기 함께 보면 좋을 콘텐츠 💙대외활동 한 개로 취뽀까지! 인턴 기회&amp;가산점 주는 활동.zip 🧳대학생 꿀팁 l 대학생이라면 꼭 알아야 할 생산성 앱 추천! 🎟실무경험 + 인턴 기회 주는 취준생 추천 활동.zip 📣K패스 카드 비교 2026|정액패스 개편 내용과 환급형 차이 👭학기중에도 병행 가능! 신규 대기업 대외활동 모음 🌱 대학생고민방 🌱 취업/문과 고민방 🌱 SK멘토질문방 🌱 LG멘토질문방 🌱 취업/이과고민방 🌱 직장인고민방 🌱 삼성멘토질문방 🌱 현대멘토질문방 └ 삼성전자 면접관, 현대자동차 인사담당자 등 원하는 멘토를 선택해 답변을 받을 수 있습니다 😎 해당 게시글은 링커리어 회원님들이 남겨주신 소중한 후기입니다. 해당 게시글에 포함된 내용에 대한 악의적인 비방 및 비하, 욕설이 담긴 댓글을 남길 시 무통보 활동정지 및 탈퇴 처리됩니다. 본 사이트의 합격후기 및 자료들을 무단 복제, 배포하는 경우에는 저작권법 제 97조의 저작재산권침해죄에 해당하며, 저작권법에 의거 법적조치에 처해질 수 있습니다.

    2025.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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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국학진흥원] 제9회 전통 기록문화 활용 대학생 콘텐츠 공모전 대상 후기

    https://story.ugyo.net/front/contest/ctMain.do ​ ☆위 링크에서 공모전 공고와 역대 수상작 확인 가능☆​ ​ 작년 말에 글을 쓰다가 바빠서 임시저장 해두었었는데 ​ 얼마 전 10회 공모전 공고글을 보고 (벌써 1년이 지났다니) 혹시나 공모전에 도전할지 고민하는 분들, 그리고 공모전 후기를 찾는 분들께 도움이 되길 바라며 다시 글을 이어 봅니다. ​ (근데 그냥 후기예요... 팁이랍시고 적은 거 아님.) ​ - ​ 올 한 해의 반절을 쏟아부은(?) 공모전이 얼마 전에 끝났다. ​ 몇 개월이나 우리 팀원들, 그리고 다른 팀들과 동고동락했던 때가 계속해서 떠오른다. ​ 후기가 도움이 될지는 모르겠지만 내가 공모전을 시작할 때도 후기를 계속 찾아봤기 때문에 ​ 다음 회차에 도전하실 분들도 많이들 서치하실 거 같아서... 한 번 써보기로 했다. ​ -몇 달 전에 적어둔 글귀 ​ - 공모전 지원 과정 ​ 다들 이 공모전을 시작한 이유 중 하나가 &gt;&gt;1000만원&lt;&lt; 일 것이라고 예상한다. ​ 나도 그랬다... (혹시 저만 그랬다면 너무 속물 티 내서 ㅈㅅ) ​ 하지만 1등을 해서 1000만원을 손에 넣는 것은 단 한 팀... ​ 지원할 때부터 두 번의 캠프, 그리고 마지막 피칭까지... ​ 아 1등 가보작오 근데 다들 너무 잘 잘하는 거 갓아... 아냐 1등 가자 아니 . . . 를 진짜 많이 반복했을 정도로 정말 모든 팀들이 공모전에 열심이 참여하고 진심을 다했다. ​ 우리 팀의 경우 대부분의 팀과 달리 시작부터 3명이었던 데다가 친구 한 명은 공모전 지원과 하루 차이로 서류 냈던 인턴을 합격한 상황...! (하지만 이 또한 축하할 일이죠) ​ 우리 팀의 가장 큰 난관은 바로 인력 부족이었다. ​ 각자 하는 일이 너무 바쁜데 공모전 기간도 길고 생각보다 작업해야 할 양이 방대하기 때문에 우리는 선택과 집중 을 해야 했다. ​ 즉, 무언갈 계속 덧붙이려기보다 쳐내는 작업이 주였던 것이다. ​ 그러다 보니 우리가 한 방식이 우리의 상황에는 맞았을지언정 모두에게 맞다고 하기는 어려울 수도 있다. ​ 그래도 원해요? (별 거 없음...) (진짜임...) (그냥 후기예요) (((((((((((쿠션))))))))))) ​ - 서류 지원 서류는... 진짜 이틀컷...해서.... 쓸 말이 거의 없긴 함.... ​ 이틀컷 한 이유: 셋 다 국문과임 고전 좋아함 서사 쌓는 데 진심임 ​ 결과: 이틀만에 각자 하고 싶은 내용 뚝딱 써서 제출함 ​ 사실 서류 자체는 거의 하루만에 쓰고 제일 초반에 장르를 정하느라 시간이 좀 걸렸다. ​ 셋 다 좋아하는 장르가 다른데 겹치는 장르가 하나도 없어... ​ 서로의 장르를 어필하다가 웹툰으로 합의하게 된 계기는 ​ 친구들이 좋아하는 다른 장르의 제작 과정을 상세하게 모르는 데에 있었다. ​ 내 경우에는 기존에도 웹툰 산업에 관심이 있어왔기에 완성도는 낮을지라도 공모전에 몇 번 출품한 적이 있었다. ​ 그래서 친구들에게 다른 장르는 제작 과정을 지금 학습하기가 어려울 것 같고 ​ 차라리 웹툰으로 장르를 정하면 내가 제작 과정을 어느 정도 알고 있으니 현실성 부분에서 괜찮을 것 같다, ​ 라고 어필했고 친구들 모두 동의했다. ​ 장르를 정하니 기획서를 쓰는 건 순식간이었다. ​ 이후 캠프를 하면서 기획서 자체는 많이 바뀌었지만 우리의 첫 구심점은 바뀌지 않았는데 그건 바로 '이야기(고전)의 뒷면에는 당시 사람들의 생활이 담겨있다' 였다. ​ 우리는 역사를 전공한 것이 아니라 문학, 특히 고전 문학을 전공하면서 문학의 이면 혹은 바깥에 있는 역사의 일부만을 배웠기 때문에 역사 고증에 대해서 약한 편이었다. ​ 그래서 못하는 것에 집중해서 잘하는 것을 놓칠 바에 잘하는 것을 강조하는 방향으로 가기로 했고, ​ 위의 아이디어를 '전기수'와 결합해 옴니버스형 웹툰을 기획했다.​​ ​ 마감 하루 전이었지만 제출 오류가 떠서 식겁했다. 면접 1차 합격 날 아침, 팀원에게서 냅다 전화 왔다. ​ 사실 별로 안...덜... 친했던 친구였는데 냅다 전화 와서 놀랐음 ㅋ (미안하다 근데 너도 인정하지..?) ​ 근데 큰일인지 다행인지 아무튼 우리 팀이 제일 마지막으로 면접이 잡혀 있었다... ​ 근데 작품 설명을 해야 되는데 코스프레(?)도 안 되고 PPT도 안 된단다..!! ​ 하드보드에 뭘 적어와서 설명하는 건 된다는데 크기 제한이 없어서^^ ​ 걍 냅다 큰 걸로 만들어야지~ 하고 인쇄를 하려고 했는데 ​ 웬걸, 인터넷에서 4-5만원 한단다;; ​ 아이고, 거지 학생들이 돈이 어딨어! PPT대로 하드보드에 직접 그려야 하나... 고민하던 때... ​ 다른 동기가 알려줬다. ​ 총학생회에서 무료로 A2? A3? 인쇄해준다는 걸 ​ 금요일!! 학생회 닫는 시간에서 30분 전쯤!!! ​ 꺄아아악 달려!!! ​ 그렇게 공짜 인쇄 덕으로 든든한 하드보드지 완성 ^-^b​​ ​ 이렇게 큰 하드보드를 이고 지고 면접장 와준 우리 팀원...ㅠ ​ 참고로 아까 말했다시피 우리가 마지막으로 면접했던 터라 다른 팀들도 하드보드를 들고 왔는지 어떤지는 모른다(머쓱 ​ 그래서 이게 최종 합격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도... 모른다....ㅎㅎ ​ 다만 면접에서 나왔던 질문을 다시 기억해보자면 ​ -팀 내의 역할 -기획서 내용에 대해 궁금한 점/상세적인 질문 (이 부분은 나보다 고전을 잘 아는 다른 친구들이 대답) -장르 자체에 대한 이해도 질문 (이 부분은 내가 대답) ​ 질문이 골고루 나와서 대답도 세 명이서 골고루 했던 걸로 기억한다. ​ '나 아무 말도 못 해서 애들이 고생하면 어쩌지;; 나 팀장인데;;;' ​ 이러고 있었지만 의외로(?) 장르 질문도 많이 나와서 다행히 1인분은 한 듯ㅎㅎㅎ ​ 사실 면접 예상 질의응답을 한 건 기획서 자체에 대한 상세적인 부분이었기에 장르 질문은... 진짜 팀 내에서 아는 사람이 아무도 없었으면 대답하기 좀 힘들었을듯... OT 캠프 &amp; 교육 캠프 면접과 결과 발표 후 꽤 오랜 기간 쉬다가(?) 종강 즈음 OT 캠프가 열린다. ​ OT 캠프 땐 처음 멘토와 멘티들이 만나고 다른 팀들과 친해질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해 주신다. ​ 지금까지 가장 후회하는 것 중 하나는 다른 팀들에게 좀 더 적극적으로 다가가지 못했다는 것... (I'm 낯 가리는 I예요...) ​ 함께 숙소를 썼던 다른 팀들과는 친해졌지만 다른 팀들과는 내가 먼저 다가가지 않으면 그러기 쉽지 않다. ​ 캠프 이후에는 다른 팀들과 만날 기회가 거의 없기 때문에 캠프 때 많이 친해져 두면 좋다. ​ 경쟁자라고 견제하기만 하지 말고 선의의 경쟁자로서 서로 으쌰으쌰 시너지를 얻을 수 있으니까. ​ OT 캠프&amp;교육 캠프 내내 찌그러져 있다가 교육 캠프 끝날 즈음 ​ 이제 발표회 때까지 이들을 만날 수가 없단 사실을 깨달은 나는 급하게 SNS를 공유 받았다. ​ 실제로도 그때 SNS를 공유한 분들과는 꾸준히 연락하고 있기도 하고 ​ 숙소를 함께 썼던 한 팀과는 월간 모임을 열면서 놀러다닐 정도로 찐친이 되었다 ㅎㅎㅎ. ​ 어떤 인연이 있을지 모르는 데다가 다들 각자의 일에 충실한 사람들이 대부분이었기에 ​ 다가가는 것에 너무 소극적이지 않으면 좋겠다. ​ 아무튼. ​ OT 캠프와 교육 캠프는 솔직히 몇 번 더 가고 싶었을 정도로 나는 너무 재밌었다 ㅋㅋㅋㅋ. ​ 그리고 캠프 때는 무한 회의 제공 사건(?)이 벌어지기 때문에 이때 진도를 확 뺄 수 있기도 하고 ​ 본인 팀 멘토님 뿐만 아니라 다른 팀 멘토님들과도 질의응답을 할 수 있는 등 기획서 빌드업을 하면서 많이 배울 수 있다. ​ 또 갈래요... 오.튀.도 먹고 싶어요... 멘토링 (팀별) ​ OT 캠프 때 처음 본인 멘토들을 뵙고 팀별로 일정을 정해 4-5개월 간 멘토링 을 진행한다. ​ 멘토링 방식은 멘토들과 멘티들의 성향에 따라 많이 달라지는 것 같다. ​ 우리 팀의 경우에는 멘토님께서 과제를 주시면 거기에 대해 우리가 회의해서 기획서를 써가고 ​ 멘토링 날 피드백 및 질의응답을 진행해서 다시 또 기획서를 보완... 을 무한 반복했다.​​ ​ 우리의 주 회의 장소 ​ 우리 팀의 경우 각자 할 수 있는 것이 뚜렷해 ​ 처음부터 작화(PPT)/스토리(기획)/피칭 으로 역할을 나누고 시작했다. ​ 이는 앞서 언급한 인력 문제에 대해 대응할 수 있는 최선책이 되기도 했고 ​ 각자의 파트에 대해서는 서로 최대한 존중하는 방향이 되었기에 우리로서는 좋았다. ​ 그리고 각자 하고 싶은 것도 무한정 쏟아 넣을 수 있었고. (물론 서로 피드백을 하는 선에서) ​ 다만 작화/스토리/피칭 외에도 기획서를 빌드업 할 때는 팀 내 논의가 많이 필요했기에 여름 방학 때 회의를 진짜 자주 했다. ​ 초반 기획서에 비해 내용이 많이 바뀐 건 이 때였던 듯. ​ 하지만 초반 빌드업을 하고 난 뒤에는 회의 빈도도 확 줄어들고 (그래서 중간엔 좀 불안하기도 했다... 회의를 너무 안 하는 듯도 해서...) 각자의 파트에 집중할 수 있었다. ​ 그러나 앞서 말했듯 이 방법은 우리 상황에서 최선이었을 뿐 ​ 우리와 같은 기수의 다른 팀들과 앞선 수상 팀들도 이렇게 처음부터 역할을 나누진 않았기에 ​ 처음부터 역할을 나누는 건 우리 입장에서도 도박이긴 했다. ​ 서로에게 도움을 주기 힘든 부분도 너무 명확하다 보니 각자 파트를 잘해야 한다는 압박감도 분명히 있었고. ​ 특히나 최종 기획서 제출 직전 피칭 준비를 함께 병행할 때는 PPT는 거의 나 혼자 만들었고 (이는 디자인에 대한 내 욕심 때문에도 있었다) ​ 기획서 준비와 피칭 연습도 각자 다들 혼자서 해야 했다 . (물론 서로 피드백은 계속 한다.) ​ 그래서 진짜진짜진짜 우리 팀 모두 너무 힘든 시기였다. ​ 서로 도움을 주지 못해 미안해하고 그렇지만 본인 몸 또한 힘들고 나는 나대로 잘해야 한다는 생각으로 시간과 체력을 깎아내는 그런 인내의 기간이었다. ​ 하지만...! ​ - ​ 대망의 발표 ​ 제출한 기획서를 토대로 "피칭" 이란 것을 무대에서 하는 게 이 공모전의 꽃이다. ​ 피칭 준비는 캠프 때부터 피칭 멘토님이 개괄적으로 설명해주고 ​ 교육 캠프를 끝으로 기획서와 함께 피칭 컨셉을 팀끼리 알아서 정하기 시작한다. ​ 우리 팀의 경우 피칭자가 주인공이 되어 작품을 설명(?)하는 컨셉으로 가기로 했는데 ​ 이를 토대로 두고 대본은 계속해서 고쳤다. ​ 그러다 보니 기획서의 주인공과 조금 달라지기도 하고 ​ 철저히 재미 위주로 기획서 내용을 전달할 수 있도록 대본과 PPT 만들려고 노력했던 것 같다. ​ 피칭 연습도 각자 합을 다섯 번 정도밖에 못 맞출 정도로 시간이 촉박했지만 ​ 피칭 전날, 세종대학교 내에 숙소(?)를 잡을 수 있다는 걸 알고 (공모전 관련이라고 하면 할인도 돼요!) ​ 급하게 우리끼리 피칭 캠프를 진행했고 마지막 쯤엔 타이밍이 딱딱 잡혔다. (PPT 한 장에도 효과가 여러 개 들어가 있어서 대사마다 타이밍이 전부 다르게 넘겨야 했음.) ​ 아무튼!!!! ​ 내 실수로 타이밍이 하나 어긋난 데다가 중간에 마이크가 꺼지기도 했지만(ㅠ) ​ 팀원의 열연으로 여태 한 것 중 가장 피칭이 잘됐었고 ​ 그 결과 공모전 끝나고도 우리 팀 피칭 영상 몇 번씩 봤을 정도로 너무너무 만족스러운 피칭을 해냈다 ㅎ ​ https://youtu.be/vR9OD19YS78?si=3gAJtVHI_IfWVnbV ​ 각 팀별로 피칭 후에는 질의 응답을 5분 정도 하는데 ​ 면접 때와 마찬가지로 기획서 세부 내용과 장르에 대한 질문이 주 였다. ​ 역시 면접 때처럼 각자 답변할 수 있는 거에 대해 답변했고 심사위원들이 만족했는지 모른 채로 긴가민가하게 내려왔다. ​ 우리 팀은 세 번째 발표였기에 앞의 두 팀만 못 보고 뒤의 발표는 관객들과 함께 관람할 수 있었다. ​ 다른 팀들 피칭도 너무 재밌었기에 마지막까지 긴장의 끈을 놓칠 수 없었다. ​ 마지막으로 수상 팀들을 호명할 때까지 ​ 우린 최선을 다했다는 마음으로 결과를 기다렸고, ​ 마지막 남은 두 팀으로 호명되어 무대 위로 올라 가고 대상이 확정되었을 때도 믿기지 않았었다.​​ ​ ​ 아무튼 그렇게 수상을 하고 거의 2023년의 반을 쏟아부었던 공모전이 막을 내렸다. ​ 학과 친구들과 공모전에서 상을 타고 싶다는 버킷리스트도 완수하고, 생각보다 큰 상도 타고, 하면서도 너무 재밌었고 많은 걸 배웠던 공모전. ​ 친구들과 하고 싶은 거에 대해 원없이 아이디어 내고 쏟아부을 수 있는 기회가 또 언제 있겠나 싶은 맘에 능력이 부족해서 구현 못 한 것도 있었지만 매순간에 최선을 다하고자 했다. ​ 공모전이 끝나면 주최측에서 심사평도 보내주신다. ​ 왜 우리에게 상을 주셨을까...? ​ 싶기도 했지만 ㅎ ​ 상 그 이상으로 얻은 것이 너무 많았던 공모전이었다. ​ 이제 이 공모전은 참여 금지가 되었지만 (최종 8팀은 모두 참여 불가다.) ​ 이런 공모전이 또 있으면 참여하고 싶을 정도ㅎ ​ 이제 졸업 유예를 해놓고 회사를 다니는 터라 이렇게 마음 맞는 친구들과 열정을 쏟아 부을 기회가 또 있을까 싶다. ​ - 글을 마무리하며 ​ 글을 적기 전엔 이것도 적어야지, 저것도 적어야지 했던 것들이 많았지만 맥락상, 분량상 생략한 내용들이 많다. ​ 하지만 생략한 내용들은 아마도 이번 회차 교육 캠프 때 말할 수 있는 기회가 있을 것이므로...ㅎ ​ -​​ ​ 공모전의 처음과 끝, 그 사이에서 한순간이라도 함께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하며. ​ (리스트 적어보다가 너무 많아서 생략...) ​ 존잼 공모전 후기 끗! ​ - ​ p.s. 근데 많이 생략해서 적었다고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길어져서...;; 이 정도로 긴 후기가 없긴 했어서 어디까지 적어도 되는지 모르겠다. ​ 문제 있으면 삭제할게요.​ ​ ​ 2024.04.06. 인터뷰 - 우련 님 https://blog.naver.com/enha09/223407603859 🖱️더 많은 공모전 보러가기 🖱️현재 모집중인 공모전 보러가기 🖱️역대 수상작 보러 가기 🖱️공모전 팀원 구하러 가기 🖱️공모전 오픈 카톡방 입장하기 (비번: 1004) 🖱️공모전 역대 수상작 보러가기 함께 보면 좋을 콘텐츠 💙대외활동 한 개로 취뽀까지! 인턴 기회&amp;가산점 주는 활동.zip 🧑&zwj;🎓 오직 대학생때만 참여 가능! 대학생을 위한 공모전.zip 🎟실무경험 + 인턴 기회 주는 취준생 추천 활동.zip 📣K패스 카드 비교 2026|정액패스 개편 내용과 환급형 차이 👭학기중에도 병행 가능! 신규 대기업 대외활동 모음 🌱 대학생고민방 🌱 취업/문과 고민방 🌱 SK멘토질문방 🌱 LG멘토질문방 🌱 취업/이과고민방 🌱 직장인고민방 🌱 삼성멘토질문방 🌱 현대멘토질문방 └ 삼성전자 면접관, 현대자동차 인사담당자 등 원하는 멘토를 선택해 답변을 받을 수 있습니다 😎 해당 게시글은 링커리어 회원님들이 남겨주신 소중한 후기입니다. 해당 게시글에 포함된 내용에 대한 악의적인 비방 및 비하, 욕설이 담긴 댓글을 남길 시 무통보 활동정지 및 탈퇴 처리됩니다. 본 사이트의 합격후기 및 자료들을 무단 복제, 배포하는 경우에는 저작권법 제 97조의 저작재산권침해죄에 해당하며, 저작권법에 의거 법적조치에 처해질 수 있습니다.

    2025.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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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음성군] 2024 음성군 블로그 공모전 최우수상 수상기

    안녕하세요. 일상을 여행으로 즐기는 여행 블로거 뜨립 입니다. ​ 전국 한 달 살기 로 각 지역을 여행하며 남기는 포스팅. 한 달 살기 중 직접 다녀온 다양한 여행지 에 대한 포스팅. 항상 여행지에 관련된 포스팅으로 인사를 드리고 있었는데요. 여행과 관련된 즐거운 소식이 있어 글을 남기게 되었어요. ​ 바로, 2024 음성군 블로그 공모전 최우수상 수상 ! ​ 전 국민을 대상으로 한 음성군 여행 공모전이었는데요. 충청북도 음성군 여행을 즐기며 우연찮게 참가했던 2024 음성군 블로그 공모전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어요. ​ ​ ​ 2024 음성군 블로그 공모전 "2024 음성군 블로그 공모전" 다양한 매력을 가지고 있는 충청북도 음성군을 소개하는 주제의 블로그 공모전이었는데요. 직접 음성군을 천천히 여행하며, 음성군을 여행한 제 이야기를 고스란히 담은 글로 공모전에 참가 하였어요. ​ 제 블로그 구독자분들은 이미 알고 계시겠지만, 평소에 제가 즐기던 여행 방식으로 음성군을 여행하였는데요. ​ 여행가들이라면 한 번쯤 방문할 멋진 유명 관광지는 물론이고, 지역 주민의 문화가 묻어나는 음성군의 구석구석까지 탐험하였어요. 역사 관광지와 지역 주민의 삶이 녹아든 자연 공간까지 여행했던 저의 음성군 여행. ​ "음성의 맛과 멋" 1.음성 축제 설성문화제 2.충청북도 음성 여행지 20선 ​ 제가 음성군 블로그 공모전에 제출한 2개의 포스팅이에요. 전 국민을 대상으로 한 여행 공모전이었기에, 제 자신의 색이 묻어난 여행을 정성스럽게 작성해 보았는데요. 최우수상에 선정된 두 작품이 궁금하다면 포스팅 최하단 링크 를 참고해 주세요! ​ 최우수상 수상 공모전 마감 후 심사 기간이 길어서 솔직히 기대하고 있지 않았는데요. 그러던 중 11월 20일 수요일, 음성군청 홍보실에서 수상 축하 연락을 받았어요. "2024년 음성군 공모전 블로그 공모전 수상을 축하드립니다." 기대를 하고 있지 않았음에도, 기분이 무척 좋아지더라고요. ​ ​ 문자 확인 직후, 음성군 공식 블로그에 올라온 글을 확인했는데요. 최우수상 명단에 제 이름이 올라있더라고요. 음성이란 지역에 애정이 생긴 만큼, 저에게 너무나도 기쁜 순간이었어요. ​ ​ 수상 후기 2024 음성군 블로그 공모전 결과는 11월에 나왔는데, 이제 와서 블로그 공모전 수상 후기를 올리는 이유는 바로 시상 때문이었어요. 공모전 수상 시상식이 예정되어 있었으나, 연말 일정으로 시상식이 취소되었어요. 그리고 2024년 12월 10일 오늘. 최우수 상장본을 직접 전달받아 블로그에 글을 남기게 되었어요. ​ ​ 무엇보다도 저에게 최우수상 수상은 또 다른 의미로 다가왔는데요. 단순히 상을 받았다는 의미를 넘어, 큰 의미로 다가왔어요. 제 블로그에 담긴 여행 글이 누군가에게 가치 있는 정보가 되었다는 것. 음성이라는 여행지의 매력을 더 많은 분께 전달할 수 있었다는 것. ​ ​ 이번 블로그 공모전 수상을 통해 제가 다녀온 여행지를 많은 분들께 소개할 수 있어 뿌듯하네요. 특히 음성군청과 지역 주민께서 아낌없이 주신 응원과 정보가 없었다면 불가능했을 거예요. 아직 포스팅하지 않은 음성군 여행지가 남아있는데요. 앞으로도 더 많은 분들이 여행의 매력을 느낄 수 있도록 여행 이야기를 남겨볼게요. ​ ​ 공모전 최우수상 포스팅 링크 충청북도 음성 여행지 20선 소개 : 음성의 멋 https://blog.naver.com/travelwm/223602586182 충청북도 음성 축제 설성문화제의 멋과 맛을 느끼다 https://blog.naver.com/travelwm/223604490030 인터뷰 - 뜨립 님 https://blog.naver.com/travelwm/223688728830 🖱️더 많은 공모전 보러가기 🖱️현재 모집중인 공모전 보러가기 🖱️역대 수상작 보러 가기 🖱️공모전 팀원 구하러 가기 🖱️공모전 오픈 카톡방 입장하기 (비번: 1004) 🖱️공모전 역대 수상작 보러가기 함께 보면 좋을 콘텐츠 💙대외활동 한 개로 취뽀까지! 인턴 기회&amp;가산점 주는 활동.zip 🧳대학생 꿀팁 l 대학생이라면 꼭 알아야 할 생산성 앱 추천! 🎟실무경험 + 인턴 기회 주는 취준생 추천 활동.zip 📣K패스 카드 비교 2026|정액패스 개편 내용과 환급형 차이 👭학기중에도 병행 가능! 신규 대기업 대외활동 모음 🌱 대학생고민방 🌱 취업/문과 고민방 🌱 SK멘토질문방 🌱 LG멘토질문방 🌱 취업/이과고민방 🌱 직장인고민방 🌱 삼성멘토질문방 🌱 현대멘토질문방 └ 삼성전자 면접관, 현대자동차 인사담당자 등 원하는 멘토를 선택해 답변을 받을 수 있습니다 😎 해당 게시글은 링커리어 회원님들이 남겨주신 소중한 후기입니다. 해당 게시글에 포함된 내용에 대한 악의적인 비방 및 비하, 욕설이 담긴 댓글을 남길 시 무통보 활동정지 및 탈퇴 처리됩니다. 본 사이트의 합격후기 및 자료들을 무단 복제, 배포하는 경우에는 저작권법 제 97조의 저작재산권침해죄에 해당하며, 저작권법에 의거 법적조치에 처해질 수 있습니다.

    2025.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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