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방촌
- 기업형태
- 동아리/학생자치단체
- 참여대상
- 대학생, 직장인/일반인
- 활동지역
서울
- 접수기간
- 시작일2025.01.12마감일상시모집
- 모집인원
- 00명
- 모임시간
- 매주 금요일 19시
- 활동혜택
- -
- 관심분야
경제/금융
창업/자기계발
- 활동분야
연합
신문/잡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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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잡지
실패에서 성공으로 해방하는 사람들을 위한 독서 모임
"해방촌 " 회원 모집! 📚
< 독서모임 "해방촌"의 모토 >
1) 단순한 독서가 아닌 생산성이 있는 독서 모임
부자들은 매일 30분간 시간을 내어서 독서를 한다고 합니다. 하지만 독서를 한다고 모두 부자가 되는 것은 아닙니다. 부자들이 하는 독서 방법은 부자들은 책을 통해 새로운 아이디어와 타인의 경험을 교훈삼아 지식,통찰,창의력을 키웁니다.
저희 독서 모임에서는 30분만 독서를 하여도 , 비즈니스와 경제 , 자기계발 분야부터 ~ 철학과 심리학 까지 다양한 책을 분석적으로 독서를 하고 모임을 통해서 우리가 읽은 내용들을 정리하여 나만의 자기계발 방식을 만드는 일을 합니다.
2) 세상을 탐험하다 : 다양한 사람들과의 교류
부자들의 독서: 성공의 열쇠?
일론머스크는 독서를 단순한 취미가 아닌 투자로 여기고 , 그들은 책을 통해 아이디어와 깊은 통찰을 하고 타인의 경험에서 교훈을 배운다고 합니다.
하지만 독서 뿐 아니라 다른 분야에서도 서로가 서로에게 투자를 한다면 서로를 통해 자기계발을 할수 있습니다. 저희는 독서뿐 아니라 다양한 사람들과 다양한 시각에서 다양한 경험들을 쌓아가는 모임이 되겟습니다
< 간단한 모임 및 자기 소개 >
안녕하세요 실패에서 성공으로 해방하는 독서모임 : 해방촌 운영진 입니다.
저희 모임은 독서를 통해 나를 성장시키고 , 다양한 사람들과 지식을 나누며 , 어려운 시기에도 나의 가치를 상승시키는 성공하는 사람들을 위한 모임입니다.
작년 2024년이 지나고 2025년 새해가 밝았는데, 2025년 새해에 목표를 잡고 성공을 위해 앞장서 나아가는 여러분들을 위해 저희 동아리에서는 동아리 부원들의 성공과 성장을 응원하며, 2025년 을사년이 성공하는 한해가 되기를 응원합니다.
독서는 저희 모두가 성장을 하기 위한 가장 기초가 되는 취미입니다. 도파민이 핵심 키워드로 뜬 이 시대에 다양한 사람들은 건강한 취미를 얻기 위해 독서와 러닝 등 다양한 분야가 작년 2024년에 키워드가 되었습니다.
독서는 그만큼 건강한 취미인데 , 저희 모임은 성장을 위해 모인 모임인 만큼 다양한 자료를 제공을 할 예정이고 성공한 사람들의 습관을 취미삼아 실천해보고 서로 성장하는 모임이 되도록 하겟습니다.
저희 독서 모임을 통해 다양한 분들이 함께 모여 성공하는 한해가 되고 목표한 것을 다 이루는 한해가 되었으면 좋겟습니다.
📚 독서모임 해방촌에서 함께할 활동들!
주 1회 독서 및 필사
매주, 주제를 정해 모임때 정해진 책을 정기모임 때 까지 본인이 정한 시간에 읽습니다.
배운 점을 기록하 매주 독서를 통해 지식을 쌓고, 내가 부족한 부분을 성찰하며 발전할 수 있는 기회를 얻는 시간을 가집니다.
매달 1회 오프라인 정기모임
매월, 분위기 좋은 카페나 독서에 적합한 공간에서 정기 모임을 가져요! ☕️
다른 사람들과 지식을 나누며 친목도 다지고, 다양한 생각을 듣고 배울 수 있어요.
매달 성장을 위한 독서 모임 기록장 및 핵심내용 파일 나눔
많은 사람들이 적게는 매일 30분~2시간 이상 매일 독서를 합니다. 하지만, 기억에 남지 않은 사람이있고, 독서를 열심히 하여도 기억에 잘 남지 않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귀한 시간 내서 독서를 하는데 , 습득한 내용을 잃지 않기 위해서 저희는 정한 책을 읽고 그 책에서 필요한 정보들을 정리를 해서 여러분들께 PDF파일로 전달을 드립니다:)
💡 지원 자격
독서에 관심 있는 분! 📖
성실하게 모임에 참여할 준비가 된 분!
신입생부터 취준생까지 다양한 분야에 관심 있는 분!
새로운 지식과 경험을 쌓고 싶은 분!
성공을 위한 욕심이 가득하고 모임을 통해 다양한 정보를 얻어가고 싶은 분 ( 보험사 직원 및 영업 및 다단계 종교인들의 포교 활동 적발시 퇴장 조치 및 블랙리스트 처리 예정 )
💡 모집 절차
온라인 지원( 구글 폼 ) -> 모임 임원진 면접 -> 모임 카카오톡 오픈채팅방 초대 및 모임 참여
📝 모집 절차
모집 기간: 2025.1.15 ~ 2025.1.30
🔗 지원서 링크: https://forms.gle/ReLw7ScukJVeaGbk8
💬 문의 사항: https://www.instagram.com/bookofgrit?igsh=M3dyZWE0MmFhY3Fj&utm_source=qr
이 공고를 스크랩한 사용자들이 궁금하다면?
내 정보를 입력하면 스크랩한 사용자들의1. 관례상 처리해오던 방식이 아닌 자신만의 방식을 통해 문제를 더 효과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노력했던 경험이 있다면 작성해 주십시오. (500자) [현장 중심의 문제 해결자] ‘문화예술과 정치’ 과목에서 ‘원룸촌의 권력’이라는 주제로 과제를 수행한 경험이 있습니다. 원룸촌 분리수거장 관리 및 단속 인력 부족 문제와 정치의 연관성을 탐구했습니다. 그러나 초기 자료 수집 과정에서 원론적인 자료들만 존재하여 지역 특성에 맞는 미시적 근거를 확보하는 데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이에 현장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시청 민원실을 방문했고, 분리수거장 이용 실태 조사 결과와 CCTV 설치 등의 개선 방향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이를 통해 문헌 조사로 얻을 수 없는 실질적인 데이터를 확보하여 높은 점수를 받으며 마무리했습니다. 이 경험으로 현장 조사가 문헌 조사보다 상황 파악 및 문제해결에 효과적임을 깨달았습니다. 인턴십에서도 문제가 발생했을 때, 현장 중심의 데이터를 수집하고 다양한 이해관계자와의 소통을 통해 현실적인 해결책을 도출하겠습니다. 2. 집단 내·외의 갈등 상황에서 소통능력을 발휘하여 갈등을 해결하기 위해 노력했던 경험이 있다면 작성해 주십시오. (500자) [독자와 회사를 잇는 가교] 저는 OO 신문사에서 2년간 사무보조로 근무하며 독자의 전화 민원 응대 업무를 맡았습니다. 민원은 주로 신문 배달 시간의 부정확함에 관한 내용이었습니다. 이에 저는 전화를 받을 때마다 독자에게 공감을 표현하며 불편함을 이해했음을 전달했습니다. 이후 배달 담당 부장님과 협력하여 문제 발생 원인을 찾고 배달 경로와 시간표를 재조정했습니다. 그 결과, 민원이 25% 감소하였고 줄어든 전화 응대 시간에 독자 관리 시스템을 업그레이드하는 등의 추가 업무를 수행하여 업무 효율성을 향상시켰습니다. 또한, 독자 만족도 조사에서 기업의 이미지 점수가 10% 상승하는 효과를 보았습니다. 이와 같이 독자와 회사를 연결하는 다리로서, 다양한 이해관계자와의 원활한 소통 능력을 발휘하여 성공적인 결과를 도출했습니다. 이러한 역량을 바탕으로 인턴십에서도 도민의 의견을 수집하여 JDC가 도민친화적인 기업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기여하겠습니다. 3. 자신이 보유한 지식 또는 기술 중 지원분야 업무수행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지식 또는 기술에 대해 기술하고 그 지식 또는 기술을 보유하게 된 계기(경력 또는 경험)을 작성해 주십시오. (500자) [체계적인 관리, 비용 10% 절감] OO 신문사에서 비품 관리를 담당하던 중, 비품 재고의 혼란을 겪으며 효율성과 체계적인 관리의 중요함을 깨달았습니다. 기존에는 비품 재고가 산발적으로 관리되어 일부 비품이 창고에 쌓였으며, 필요한 비품은 적시에 발주되지 않아 업무의 효율성이 떨어졌습니다. 일례로 사내 행사 때 태그지가 부족하여 참가자들에게 개인별로 기념품을 제공하지 못한 적이 있었습니다. 이후 저는 매주 월요일마다 엑셀 시트를 사용해 재고 점검과 사용 빈도 분석을 진행했고, 불필요한 비품의 폐기 및 재배치로 연간 비품 관리 비용 10%를 절감하는 데 성공했습니다. 이 경험을 통해 데이터 분석 기반의 재고 관리 시스템을 구축하는 능력을 개발할 수 있었으며, 체계적인 계획과 실행을 통해 효율성을 향상시켰습니다. OO 신문사에서 쌓은 데이터 기반 분석 능력을 바탕으로, JDC에서도 비품 관리 시스템을 개선하고 효율성을 높여 관리 비용 절감에 실질적으로 기여하겠습니다. 4. 자신의 태도 중에서 지원한 분야의 업무수행에 반드시 필요한 태도가 무엇인지 기술하고, 그러한 태도를 보유하게 된 계기(경력 또는 경험)을 작성해 주십시오. (500자) [정직한 문화 조성의 선도자] 직장에서 언제나 정직함을 최우선으로 삼아 신뢰받는 인재로 성장하겠습니다. OO대학교 사회공헌지원팀에서 근로장학생으로 근무하며 봉사 명단을 기록한 후 담당 선생님께 보고서를 제출하는 업무를 맡았습니다. 그러던 중, 학생 명단 부정 기입 사태를 목격하게 되어 신속하게 이 사실을 담당 선생님께 보고함으로써 문제를 바로잡았습니다. 부정 기입 문제를 보고한 후, 관리 절차가 강화되어 모든 명단 기록이 두 단계 검수를 거치게 되었고 그 이후 유사한 문제가 재발하지 않았습니다. 이 경험을 통해 정직함이 조직의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할 수 있음을 확신하게 되었습니다. 향후 JDC에서도 데이터의 정확성을 위해 이중 검토를 실시하고, 모든 보고서에 상세한 출처와 근거를 명시하여 투명한 보고 체계를 구축하겠습니다. 또한, 팀원들과의 개방적이고 솔직한 소통을 통해 조직의 신뢰도를 높이는 환경을 조성하겠습니다.
1. 삼성전자를 지원한 이유와 입사 후 회사에서 이루고 싶은 꿈을 기술하십시오. 700자 이내 (영문작성 시 1400자) 휴대폰을 가지기 시작한 이래로 줄곧 갤럭시 시리즈를 사용하였지만, 삼성에 특별한 애정을 가진 것은 아니었습니다. 특히 한국에서는 삼성 스마트폰이나 기기를 사용하는 사람이 그렇게 많지 않다고 느끼던 중, 프랑스 파리로 교환 학생을 떠나게 되었습니다. 그곳에서 마주한 삼성은 제가 기존에 가지고 있던 인식과는 다른 모습을 띄고 있었습니다. 주변에서 흔히 보는 광고와 전광판은 모두 삼성의 새로운 스마트폰을 홍보하고 있었고, 외국인들은 갤럭시와 버즈를 애용하며 저희에게 "너희는 삼성의 나라인데 왜 갤럭시 안 써?" 라며 의문을 가지기도 했습니다. 그때부터 저는 전세계 반도체 산업을 주도하는 삼성전자에서 일하며 우리나라의 우수성을 떨칠 뿐 아니라 전세계 기술의 발전의 한 축에 있고자 하는 꿈을 키웠습니다. 교환 프로그램 종료 후 귀국하여 학업을 이어가며 아직은 여러가지 진로의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삼성전자에 입사하여 세계 기술 발전의 중심에 서고 싶다는 생각은 변하지 않습니다. 입사 후에는 해외 파트너 협업과 데이터 관리 등의 부서 업무를 충실히 수행한 후, 향후 5년 내에 프랑스 관련 프로젝트를 주도적으로 진행하고 싶습니다. 입사 10년 차에는 프랑스어권 지역에서 삼성전자가 굳세게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직접 현장을 살피고 방안을 모색하고 싶습니다. 7년 간 전공으로 공부한 프랑스어를 해외영업부서에서 강점으로 살리고 싶습니다. 2. 본인의 성장과정을 간략히 기술하되 현재의 자신에게 가장 큰 영향을 끼친 사건, 인물 등을 포함하여 기술하시기 바랍니다. (※작품 속 가상인물도 가능) 1500자 이내 (영문작성 시 3000자) 제 대학 생활은 어떤 한 목표를 위해 주위 사람들과 함께 일하며 프로젝트를 성공시키는 것이 주를 이룹니다. 물론 강의를 수강하며 불문학 및 경영학 공부도 열심히 했지만, 학생회와 동아리로 이루어진 교내 활동에 더 많은 애정을 쏟았습니다. 2021년 대학교에 입학했을 때, 학교에는 코로나로 인한 비대면 강의와 언택트 활동만이 가득했습니다. 활동적인 일을 할 수 없다는 제약에 실망하기도 했지만, 악화된 상황 속에서도 제가 할 수 있는 일을 찾아 대학 생활을 열심히 채워나갔습니다. 대표적으로 하리(연세대학교 중앙스트릿댄스동아리)에 입부하여 4인 제한 규정을 준수하며 소인원 연습에 참여했고, 대면 공연 대신 영상 촬영 프로젝트에 참여하며 대면 활동에 대한 꿈을 키웠습니다. 그렇게 2022년이 되었고, 동아리의 회계총무로 선출되어 한 해 전반 모든 행사의 기획과 집행 총괄을 맡았습니다. 마침 비대면 제약이 많이 완화되어 당해 5월에 3년 만의 대면 버스킹 공연을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 공연을 준비하는 과정은 결코 쉽지 않았습니다. 20년이 넘는 역사를 지닌 동아리임에도 최근 3년 간의 비대면 활동으로 인해 전대 임원진과의 인수인계 및 연락망은 끊긴 지 오래였고, 남아있는 자료도 온전치 않았습니다. 그럼에도 공연은 진행되어야 한다는 사명으로, 저를 비롯한 5명의 임원진이 힘을 모아 조명/음향 엔지니어 컨택, 200명의 공연진 및 스태프 인력 관리, 버스킹 안전 관리, MC/DJ 섭외, 게스트 초청 등의 모든 일을 바닥에서부터 시작하여 준비한 결과, OB기수 선배들과 관람객들의 극찬을 받은 성공적인 공연으로 마무리할 수 있었습니다. 정말 힘이 많이 들었고, 무너지는 순간도 많았지만 제가 애정하는 동아리를 다시 살려보겠다는 열정과 의지 하나로 버틸 수 있었습니다. 일반 참여자로 겪어본 적도 없는 행사인데 임원진으로서 바로 행사를 진행하는 것은 수많은 시뮬레이션과 노력 없이는 불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는 제 노력뿐만 아니라 같이 일한 사람들의 팀워크와 역할 분배가 완벽했기에 가능했습니다. 모두가 각자의 자리에서 열과 성을 다해 1인분 이상의 일을 해내어 좋은 결과가 나왔습니다. 이렇게 하나의 위기를 극복하고 나니, 앞으로 어떠한 제약이 있어도 돌파구를 찾을 수 있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한 프로젝트를 달성하기 위한 팀원들의 팀워크와, 서로에 대한 존중과 신뢰가 가장 중요하다는 것도 깨달았습니다. 이후로도 당해 10월에 진행한 KUDT(고려대학교 스트릿댄스동아리)와의 합동 공연 역시 준비 과정에서 어쩔 수 없는 많은 문제에 부딪혔지만, 양교 동아리 임원진 내에서 활발히 소통하고 서로 존중하며 일하다 보니 수월하게 마무리할 수 있었습니다. 3. 최근 사회 이슈 중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한 가지를 선택하고 이에 관한 자신의 견해를 기술해 주시기 바랍니다. 1000자 이내 (영문작성 시 2000자) 올해 7월에 진행될 2024 파리 올림픽은 관계자 기숙사와 관련된 논란을 빚고 있습니다. 2023년 5월경, 프랑스 정부가 대학생 기숙사인 크루스(Crous)와 씨테(Cite)를 올림픽 기간에 동원할 것이라고 밝혀 학생들로부터 반발과 분노를 샀습니다. 해당 기숙사는 프랑스인 학생들뿐만 아니라, 전세계 각국에서 온 학생들의 대표적인 거주지로 알려져 있습니다. 크루스가 사생들에게 보낸 메일에는 '올림픽 조직위원회로부터 2024년 7월과 8월 두 달 간 현재 거주하고 있는 기숙사를 자원봉사자와 관계자들을 위해 사용하도록 요청받았으며 학생들은 숙소를 6월 30일까지 떠나야 한다'는 내용이 들어있습니다. 작년에 제기된 문제이지만 현재까지도 해결되지 않은 문제입니다. 2023년 2학기 프랑스 파리에서 제가 머물던 기숙사가 바로 파리국제대학촌 씨테(Cite) 기숙사 한국관입니다. 거주하면서 느꼈던 문제라면, 기숙사 행정실이 사생들의 의견을 전혀 존중하지 않으며 학생들의 불이익에 민감하게 반응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이 문제가 파리 기숙사 전반의 문제라면, 올림픽 기숙사 문제로 학생들이 반발해도 기숙사 측의 실질적인 문제 해결은 기대하기 어려울 것입니다. 실제로 크루스의 대변인 데이비드 마르티네스는 현지 언론 인터뷰에서 "일드프랑스 지역 기숙사의 7% 미만이 영향을 받을 것으로 예상한다"며 "어떠한 학생도 불이익을 받지 않을 것을 약속한다"고 말했지만, 학생 연합회는 크루스가 거주하는 학생들의 권리를 보장할 지에 대한 우려를 제기하고 있습니다. 파리는 프랑스의 학생 도시 중에서 매년 가장 높은 금액의 집값을 자랑하고 있으며 약 7~9평 크기의 원룸 월세로 약 124만~158만원을 지불해야 합니다. 학생 기숙사의 올림픽 동원을 취소하고 타 숙박시설을 이용하는 등 근본적인 문제점이 해결되는 것이 가장 좋겠지만,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면 삼성 등의 올림픽 공식 후원사가 도움을 주는 등의 해결책도 고려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4. 본인의 경험 중 다양한 배경과 생각을 가진 사람들과 의견을 조율하여 문제를 해결한 경험에 대해 기술해 주시기 바랍니다. (당시 상황, 본인의 해결방법, 결과 포함) 1000자 이내 (영문작성 시 2000자) 제 대학 생활에서 '학생회'를 절대 빼놓을 수 없습니다. 1학년 당시 문과대학 학생회의 집행위원으로 발을 들인 뒤, 다음 해 집행위원장이 되어 일을 했고, 당해 학생회 선거운동본부(이하 '선본')의 본부장으로서 선본의 당선을 위해 힘썼습니다. 선본장 일을 하며 생긴 문제와 그 해결 과정을 설명하려 합니다. 선본장은 선본의 눈과 귀가 되어 홀로 선거관리위원회(이하 '선관위')와의 시행세칙협의회(이하 '시세협')에서 선본의 의견을 주장해야 합니다. 선본이 하고자 하는 유세가 선관위의 판단 하에 적절하지 못하다는 결론이 나면, 제가 시세협에서 선본의 타당성을 주장하며 선관위와의 합의점을 찾아야 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선관위와의 마찰은 필수적이었고, 다양한 단체에서 일을 하던 선관위원들을 모두 설득시키는 것은 쉽지 않았습니다. 그럼에도 저는 현재 하는 일과 시행 세칙에 대한 완벽한 이해를 바탕으로 주장하고자 하는 바를 명확히 피력하였습니다. 물론 선관위가 주장하는 바를 납득할 수 있다면 받아들였지만, 선본의 입장에서 납득이 불가능한 제재에는 논리적으로 반박하며 새로운 해결점을 찾아내었습니다. 대표적으로, 선본원이 선관위원과 같이 초대된 채팅방이 존재하면 안 되기에 모두 채팅방을 나가야 했는데, 선본원 입장에서는 앱 초기화 등의 사유로 보이지 않는(나갈 수 없는) 채팅방이 존재함을 인지하였습니다. 저는 해당 사건으로 인해 받은 제재에 반박하며, 선본원의 휴대폰 캡처 내역을 증빙자료로 제출하는 등의 기지를 발휘하여 문제를 해결하였습니다. 결론적으로 해당 선본은 선거에서 당선되어 다음 해 학생회로 발전할 수 있었습니다. 저의 주장을 무조건 관철시키는 것이 아니라, 타당한 의견은 받아들이고 정당하지 못하다고 생각되는 일에는 반박하며 신념을 지키려 노력했습니다. 이러한 신념은 교환교에서 외국인 학생들과 팀으로 일할 때도 도움이 되었습니다. <도시정치> 수업에서 다양한 배경에서 자란 사람들의 의견을 존중하면서도 제 의견을 설득시켜, 좋은 발표와 점수로 마무리할 수 있었습니다.
*지원동기 및 업무 수행 시 기여할 수 있는 본인만의 역량 및 강점을 기술하여 주십시오. 오래 전부터 개발협력의 중요성을 인식해왔고, 특히 개발도상국으로의 국제개발협력은 그 중대함이 날이 갈수록 커지고 있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러한 과정에서, 개별 국가가 해결할 수 없는 환경, 인권 등의 문제에 비국가행위자들이 힘을 합쳐 대응해야한다는 것을 인식한 바, 지구촌 사회 내 한 명의 시민으로서 그 현장에 참여하여 기여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직 많이 부족하지만, 제가 가지고 있는 몇 가지 강점들이 업무 수행에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이라 생각합니다. 첫 번째로, 말하기보다 듣기를 중요시한다는 점입니다. 탈무드의 격언 중 이런 말이 있습니다. "인간은 입이 하나, 귀가 둘이 있다. 이는 말하기보다 듣기를 두 배 더 하라는 뜻이다." 나의 이야기를 그저 늘어놓는 것보다, 타인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면서 저 또한 말을 신중히 하는 것이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두 번째로는, 항상 웃으려 노력한다는 점입니다. 코로나19 바이러스로 인해 외부에서 편하게 대화하는 것이 어려워진 요즘, 언어가 아닌 몸짓, 표정 등으로 이야기하는 '비언어적 의사소통'이 더욱 중요해졌습니다. 그러한 가운데, 마스크 위로 지어지는 눈웃음은 처음 보는 사람과의 대화를 더욱 편하게 만들어주는 도구이며, 제가 가지고 있는 눈웃음이 업무를 해나가는데 있어 긍정적 영향을 끼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조직이나 팀의 목표 달성을 위해 본인의 능력 또는 재능을 기여하면서 일을 수행했던 최근의 사례를 기술하여 주십시오. 작년 2학기에 진행했던 팀프로젝트가 기억이 납니다. 해당 프로젝트는 약 6개월에 걸쳐 진행된, 비교적 중장기간에 걸친 프로젝트였습니다. 4명이 한 팀을 이뤄 하나의 목표를 위해 열심히 공부했던 기억이 있는데, 그 때 제가 가지고 있던 '경청' 능력이 큰 힘을 발휘했습니다. 팀 프로젝트 특성 상 새로운 아이디어나 번뜩이는 생각이 필요했었는데, 다른 팀원이 여러가지 아이디어를 제시할 때 저는 그 아이디어들을 듣고 다듬어서 더욱 발전된 아이디어로 탄생시켰던 것입니다. 그러한 과정에서, 언뜻 들었을 때 현실성이 없거나 엉뚱해보이는 아이디어라 할지라도 존중하는 자세로 경청하며 항상 메모했고, 팀원 한 명 한 명이 아이디어를 제시할 때마다 웃는 모습으로 그들의 아이디어를 칭찬하며 팀워크를 다지기도 했습니다. 비록 입상하지는 못했지만, 해당 프로젝트를 통해 고민이 있을 때나 중요한 결정을 내려할 때 자문을 구할 수 있는 좋은 친구들을 만들 수 있었고, 저 스스로도 끈끈한 조직과 팀워크, 그리고 궁극적인 목표 달성을 위해서는 긍정적인 마인드와 경청의 자세가 필수적이라는 교훈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책임감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임무를 수행하여 마무리한 경험을 기술하여 주십시오. 작년 2학기 재학 중, 전공과목의 과제물 수행을 팀별로 진행했던 기억이 납니다. 저 또한 한 명의 학우와 함께 2인 1조로 팀을 이뤄 과제를 진행했었는데, 다른 전공과목과 달리 난이도가 꽤 높았던 수업이라 걱정이 앞섰습니다. 하지만, 팀원에게 누를 끼치고 싶지 않은 생각에 시간이 날 때마다 과제의 완성도를 높였고, 이와 동시에 팀원과의 소통도 잊지 않으며 팀워크를 돈독히 했습니다. 물론, 어려움도 많았습니다. 적은 수강생으로 진행되어 비대면이 아닌 대면수업이 이루어졌던 해당 수업은, 2학기 말쯤 코로나 확진자 발생으로 인해 비대면 수업으로 변경하게 되었고, 이 때문에 팀프로젝트를 대면으로 하기 껄끄러워진 상황에 당면하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구글 워크스페이스'와 같은 온라인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힘든 상황에서도 활발한 소통을 이어나가려 노력했습니다. 그 결과, 해당 수업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획득하여 2학기를 보람차게 끝맺을 수 있었습니다. 이를 통해, 어려움이 많더라도 맡은 바 최선을 다하고 매사에 적극적이고 긍정적인 자세로 임한다면, 끝끝내 얻게되는 인내의 열매는 달콤할 것이라는 교훈을 얻게 되었습니다. *인턴(YP)기간 동안 성취하고자 하는 목표에 대해 기술하여 주십시오. 인턴(YP)기간 동안 업무를 해나가며 모르는 것은 항상 질문해가면서 부족한 점을 채우고 싶습니다. 그와 동시에, 제가 가지고 있는 현재의 가치관을 확실하게 정립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인간으로서 마땅히 누려야할 것들을 세계 모든 사람들이 똑같이 누릴 수 있도록 해야한다는 저의 생각을 YP로서 업무를 수행하는 동안 좀 더 발전시키고, 확실하게 정립시키고 싶습니다. YP로서, 그리고 궁극적인 국제사회의 평화와 안정을 바라는 개인으로서, 국제사회에 남아있는 미완의 해결과제들이 무엇인지 면밀히 파악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할 수 있는 모든 일들을 하고 싶습니다. 또한, 파견될 국가의 문화와 양식에 적응하여, 스스로 오해하고 있던 부분이나 몰랐던 부분에 대해 새로운 지식을 획득하고 싶고, 로컬들과도 활발한 소통을 이어나가면서 견문을 넓히고 싶습니다. 우리나라 또한 해방 이후 1990년대 후반까지 국제사회로부터 공적개발원조를 지원받았던 것으로 압니다. 그러한 기억을 상기하면서, ODA를 지원해'줄' 수 있는 현재 대한민국이 국제사회의 개발 노력에 더욱 많은 기여를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이와 동시에, YP에 선발되어 임무를 수행할 수 있게 된다면 더욱 전문성 있는 ODA 전문가가 되기 위해 부단히 학습할 것이며, 국내외적으로 국제개발협력의 중요성을 제고하고 싶습니다.
진짜 요즘은 인턴 시작 전에 이것저것 세팅부터 하는 게 국룰 된 느낌임. “아직 시작도 안 했는데 준비할 게 이렇게 많다고?” 싶지만, 막상 해보면 초반에 이거 해놨냐 안 해놨냐 차이 큼. 그래서 정리해봤어. 요즘 인턴들 사이에서 실제로 많이 쓰는 도구 & 템플릿들. ⸻ 1. Notion – 인턴 생존 노트판 할 일 관리 + 회의록 + 피드백 정리 까지 전부 가능 → 이거 하나로 인턴 기간 내내 정리 끝남. 추천 템플릿: • 업무일지용: [인턴십 업무 기록 템플릿] • 위클리 리포트용: [일주일 정리용 페이지 구조] (+ 나중에 면접 볼 때 포트폴리오로 정리할 때도 도움 됨) 2. Google Calendar or 플래너 앱 – 일정 정리 필수 회의 많고 일 동시에 진행될 때 필수 → 캘린더에 알람 설정해두면 실수 줄어듦 → 팀 일정 공유하는 회사도 많아서 구글 캘린더 적응해두면 편함 3. ChatGPT – 사수처럼 쓰는 중 → 리서치 요약, 아이디어 브레인스토밍, 이메일 초안 작성 → 특히 비전공자로 콘텐츠/기획 들어가는 경우 배경지식 채우기 좋음 (+ 회의 전 요약 정리, 발표 구조 잡기에도 유용함) 4. 포트폴리오 구조 미리 세팅해두기 → 인턴하면서 만든 거 모으는 습관 들여야 → 나중에 퇴사 후 급하게 모으는 거 방지됨 기본 구조 예시 • 회사 소개 (짧게) • 담당 업무 설명 • 대표 결과물 이미지/링크 • 느낀 점 & 배운 점 정리 + Notion, PPT 둘 다 백업 추천 5. 간단한 디자인 툴 (Canva / 미리캔버스) → 콘텐츠 직무 아니어도 → 발표자료, 회의 때 레이아웃 예쁘게 잡을 수 있음 → 디자인 툴 능숙한 척할 수 있는 최적의 도구 임ㅋㅋ ⸻ 물론 모든 걸 다 쓸 필요는 없음. 근데 본격적으로 일 들어가기 전에 정리 루틴 만들어두면 진짜 초반 적응 속도 확 다름. 혹시 너만의 꿀템 있으면 공유해줘! 우리끼리 인턴생 도구판도 업데이트 해보자.
안녕하세요! 링커리어 콘텐츠 에디터 21기로 활동하고 있는 고나현입니다 :) 요즘 AI 안쓰고 과제하는 분 없으시죠? 대학생이라면 필수로 알아두면 좋은 AI 사이트 및 활용법 공유해드릴게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1. AI 사이트 추천해주세요! ✅ 챗지피티 이건 뭐 이미 다들 알겠지만,, 저는 주로 챗지피티를 사용해서 전반적인 과제의 개요를 짜고 아이디어를 정리하는 편이에요! 이외에도 논문 요약, 글쓰기 보조, 번역 등 여러 용도에 사용할 수 있는 대표적인 AI 사이트입니다. ✅ 뤼튼 가끔 챗지피티는 한국어 텍스트를 작성하는데에 있어서 어색할 때가 있는데, 그때 주로 뤼튼을 사용해줍니다! 뤼튼은 비교적 매끄러운 한국어를 구사하고 AI 과제 서비스를 지원하여, 대학교 과제에 특화된 AI인데요. 수업의 자료를 직접 첨부 해서 과제 도움을 받을 수 있다는게 아주 유용합니다! ✅ 네이버 클로바노트 강의 녹음본 언제 다 듣고 정리해,, 싶으신 적 많으시죠? 클로바노트는 강의를 녹음하면 자동으로 텍스트로 바꿔주기 때문에 그럴 걱정 할 필요가 없습니다! 회의록 작성, 강의 필기에 추천해요~ ✅ 릴리스 AI 이건 수업 자료나 시험 자료로 방대한 양의 자료를 받았을때 쓰기 유용한 AI인데요. 유튜브, PDF, 웹사이트등 다양한 자료를 링크만 첨부 하면 요약해주기 때문에 과제하는 시간을 줄일 수 있어요! 2. AI 사용 후, 걸리지 않는 방법이 있나요? 사실 AI를 사용했다면, 100% 걸리지 않는 방법이란 없다고 생각하지만! AI 못 잃어,,,, 그 퍼센티지를 좀 줄일 수는 있습니다! 보통 10~15% 이하면 적당하다고 보시면 돼요! 제가 자주 쓰는 방법은 ... <1단계> AI 느낌 나는 표현 내 표현으로 바꾸기 문장/문단의 순서 바꾸기 유의어 사용 and 단어 풀어쓰기 AI 생성 텍스트 사이사이에 내 오리지널 텍스트 추가하기 <2단계> 위 방법을 사용해서 한번 수정을 거친 후에, 무료 표절 검사 도구나 학교에서 구독하고 있는 서비스 이용! [무료 표절 검사 도구 추천: GPTZero, 카피킬러/지피티킬러, Turnitin, AI Text Classifier 등] **여러 도구를 사용해볼것! 이 두가지 단계를 반복합니다! 하지만 이 방법을 써도 표절율이 줄어들지 않는다면 막히는 부분만 AI의 도움을 받자구요..! 🥲 3. 챗지피티, 클로바x, 코파일럿 사용중인데 이거 말고도 유용한 사이트 알려주세요! 이건 제가 앞선 질문에서 소개해드린 뤼튼, 릴리스AI 에 대해 더 자세히 정리해볼게요. 📚 뤼튼 장점 지피티와 연동된 채팅 기능 (유료 GPT4 포함!!) 지피티처럼 채팅 + 실시간 검색 기능 사용 가능 인스타 피드, SNS 광고문구, 홈페이지 설명 등 다양한 카테고리 맞춤형 텍스트 생성 가능 📚 릴리스 AI 장점 영상, PDF, 웹사이트 등 다양한 자료 요약 파일을 업로드하면 끝! 쉽고 직관적인 사용법 방대한 양의자료를 핵심별로 정리 요약한 부분이 오리지널 텍스트의 어떤 위치에서 따온건지도 정리해줌 4. 피피티 표지를 쉽고 빠르게 만들고 싶어요! 피피티 생성 AI로는 감마 AI (Gamma AI)를 추천합니다! ✅ 감마 AI 텍스트를 피피티로 제작해줌 감마 내에서 개요 및 목차를 작성 -> 피피티로 제작 피피티 내 AI 이미지 생성 가능 테마 및 디자인 선택 가능 BUT! 감마를 사용할 시 한국어 폰트를 제공하지 않는다는 점과 편집의 자유도가 떨어진다는 점에서 좀 아쉬운 느낌이 있었어요! 그래서, 감마에서 제작한 피피티를 파워포인트로 다운로드 받은 뒤 캔바 (Canva)로 불러와서 작업을 해주는 걸 추천드립니다. ** 폰트와 여러 스티커 및 에셋 활용 가능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제가 인스타그램 무물을 통해 받은 질문은 이 정도인데요!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더 질문 있으시면 남겨주시면 성실히 답변해드리겠습니다 😉
요즘 인턴 지원하고 포폴 제작한다는 글이 많길래 도움이 될까 하고 포폴 제작시 참고하면 좋은 사이트 모음글 작성해 봐! 1. 비핸스 어도비에서 운영하는 곳으로 디자인 중심 포트폴리오 플랫폼 이야! 좋아요 수랑 몇 명이 봤는지 알 수 있고 전 세계 디자이너가 작품을 공유해서 다양한 포폴을 볼 수 있다는 게 장점인 것 같아 https://www.behance.net/search/projects/%ED%8F%AC%ED%8A%B8%ED%8F%B4%EB%A6%AC%EC%98%A4 2. 노트폴리오 비핸스와 달리 노트폴리오는 한국 맞춤 포트폴리오 사이트 여서 우리나라 트렌드에 맞는 포폴을 볼 수 있다는 게 장점이야! https://notefolio.net/ 3. 핀터레스트 사진 자료 찾거나 특정 주제 레퍼런스 찾을 때 이용하면 좋은데 포폴 찾을 때도 좋더라고! 이것도 전 세계 다양한 디자인을 볼 수 있고 내가 관심 있는 디자인을 찾으면 비슷한 디자인 포폴을 추천하는 기능 이 있어서 자료를 찾는데 더 쉽더라고 게다가 쉽게 저장하고 분류할 수 있는 게 가장 큰 장점인 것 같아! https://kr.pinterest.com/ 4. 라우드 소싱 노트폴리오처럼 국내 디자이너의 포폴 을 볼 수 있는 사이트고 디자인 의로도 가능해서 포폴 만들기 어렵거나 원하는 디자인이 있다면 의뢰해자신만의 포폴을 제작하는 것도 다른 사람이랑 차별화되고 좋을 것 같아서 추천해! https://www.loud.kr/promo/service?gclid=CjwKCAiAg9urBhB_EiwAgw88mRpI8SXswgidumGh4jnuPAWMDcFTn_bffdYg4XwkwwSPYUKv0Od0mxoCL1IQAvD_BwE 5. Dribble 포폴 제작할 때 참고하기 유용한 사이트야! 해외 디자이너들의 작업물 을 볼 수 있어서 더 폭이 넓고 다양한 디자인을 볼 수 있어 좋더라고! https://dribbble.com/ 포트폴리오 만들면서 참고하려고 정리한 사이트들인데 이외에도 다른 추천할 사이트 있다면 댓글로 알려주고 포폴 준비하는 링키들 스크랩해서 만들 때 참고해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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