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구원
- 기업형태
- 비영리단체/협회/재단
- 참여대상
- 대상 제한 없음
- 시상규모
- 700만 원
- 접수기간
- 시작일2025.03.17마감일2025.04.06
- 활동혜택
- 기타
- 공모분야
기획/아이디어
학술
- 추가혜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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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아이디어
학술
2025년 작은연구 좋은서울 지원사업 공고
공모개요
- 공모명: 2025년 작은연구 좋은서울 지원사업
- 공모기간: 2025. 3.17(월)~4.6.(일) 18시 마감 [21일간]
※ 마감 시간 경과 후 심사 제외
- 공모분야: 서울시정과 관련된 기획주제 및 자유주제의 연구보고, 영상 콘텐츠
- 공모방법: 서울연구원 공식 누리집에서 온라인 지원, 작은연구 지원사업 신청서 및 자유 양식의 대표자 이력서 첨부
공모대상
- 서울시정에 관심이 많으며 서울시민의 생활과 밀접한 문제를 연구하고자 하는 시민 연구자 개인 또는 단체
공모내용
1. 기획주제
- 규제 개혁
* 시민이 체감하는 생활 속 불합리한 규제발굴을 통한 삶의 질 향상
* 규제혁신을 통한 시민 생활 편의 증진
* 규제 완화를 통한 행정 효율성 및 경쟁력 있는 도시
- AI&디지털 전환
* AI 기술을 활용한 서울시민 삶의 질 향상
* AI 기술 기반 시정활용, 도시문제 해결 방향 제시
* 데이터 기반한 도시문제 예측과 해결, 정책효율 향상 등
자유주제
사회, 복지, 경제, 계획, 환경, 정보 분야 중 자유롭게 주제를 정하여 수행
모집분야
연구부문(기획주제 3건, 자유주제 3건), 영상부문(주제구분없이 4건)
결과물
정책제안이 반영된 연구보고서(연구부문), 3~10분이내 영상콘텐츠(영상부문)
※ 영상부문 지원자는 최소 1인 이상 동영상 제작·편집 가능자 포함必
※ 영상부문 제출형식: 해상도 FHD(1920*1080pixel) 이상, MP4
지원방식
- 지원사업 선정자 대표 1인과 협정체결 후 지원
선정자발표
- 발표방법: 4월 중 서울연구원 공식 누리집 발표 및 사업 대표자에게 개별 통보
- 협정체결: 발표 후 14일 이내
운영기간
- 운영기간: 5월~9월(5개월)
이 공고를 스크랩한 사용자들이 궁금하다면?
내 정보를 입력하면 스크랩한 사용자들의1. 성장과정 및 성격의 장점, 단점을 기술하시오. (500자) [끈기로 성취한 연구의 길] 항상 긍정적인 마음으로 포기하지 않고, 적극적으로 도전하는 연구 자세를 갖추고 있습니다. 이를 연구원으로서 가장 중요한 덕목이라 생각하며 화재안전 연구원이 되기 위해 관련 지식과 경험을 쌓아왔습니다. 처음 화재 시뮬레이션 연구를 담당하게 되었을 때, PyroSim 프로그램을 이해하고 구동하는 데 많은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하지만 포기하지 않고 실력을 키우기 위해 방재시험연구원 교육과정을 비롯한 관련 학습을 수료했으며, 교육 후에도 강사님께 꾸준히 자문을 구하며 궁금한 부분을 해결하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이러한 경험을 통해 적극적인 학습 자세와 연구 역량을 크게 향상시킬 수 있었습니다. 어려움을 혼자 고민하는 과정에서 연구 진행 속도가 느려진 시기도 있었습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 동료 연구원들과 자주 소통하며 연구의 완성도와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협업하는 자세를 배우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끈기있는 자세로 많은 성과를 이루는 연구원으로 성장하겠습니다. 2. 지원동기와 협회에서 이루고 싶은 목표를 기술하시오. (500자) 화재안전 연구를 진행하면서 화재 예방대책 기준을 마련하기 위해서는 실제 화재 시험과 시뮬레이션을 통한 기술적 검증이 필수적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안전공학을 전공하며 실제 화재 시험을 수행하고, PyroSim과 Pathfinder를 활용해 사고 현상 모델링 및 ASET, RSET 결과를 기반으로 대피 시간과 경로를 분석하는 다양한 연구를 수행했습니다. 이러한 연구 경험을 통해 화재보험협회 연구원으로서 필요한 역량을 갖추게 되었습니다. 협회에서 화재안전 및 시뮬레이션 분야의 전문 역량을 더욱 성장시키고, 이를 바탕으로 보다 정밀한 안전기준을 구축하는 데 기여할 수 있다는 확신으로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학생 연구원이 아닌 전문 화재 연구원으로서 구체적인 시험 연구를 책임지고 수행하겠습니다. 그리고 법적, 제도적 사각지대에서 발생할 수 있는 화재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표준과 매뉴얼을 수립하기 위한 기술선도를 목표로 세우고 끊임없이 노력하겠습니다. 3. 협회에 기여할 수 있는 본인의 강점(경력, 학교 활동 등)을 사례 중심으로 기술하시오. (500자) [BIPV 화재 안전성 연구의 산학연 프로젝트 수행] 저의 강점은 실무 중심의 연구 경험과 협업 능력입니다. 매달 4개 기관과 협력하여 연구 성과를 공유하는 진도회의에 본교 대표 연구원으로 참여했습니다. BIPV 태양광 모듈의 화재 안전성을 평가하기 위해, 모듈의 적층 구조와 난연 및 내화 코팅 두께, 성능에 따른 Cone calorimeter와 NES 713 시험을 직접 수행했습니다. 시험 결과를 통해 연소 및 화재 특성 데이터를 수집하고, 이를 PyroSim과 Pathfinder 시뮬레이션 내 적용하여 화재 확산 속도와 인명 피해를 모델링하여 BIPV 적용 전후의 건물 화재 안전성 강화 전략을 도출했습니다. 본 경험은 협회의 BIPV 화재 안전성 연구 뿐만 아니라 다양한 신기술의 화재 안전성을 확보하는 데 기여할 수 있습니다. 화재 안전성 연구와 실험, 시뮬레이션 역량을 통해 실무 중심으로 협회와 방재시험연구원의 연구에 더욱 깊이 있는 성과를 도출할 수 있도록 이끌겠습니다. 4. 현재까지 가장 기억에 남는 성공(또는 실패)의 경험과 이를 위해 노력한 사항을 구체적으로 기술하시오. (500자) [끊임없는 도전으로 2번의 장관상 수상] 도전한 모든 공모전에서 수상한 경험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안전 분야를 중심으로 다양한 주제로 도전하면서 연구자의 역량과 문제 해결능력, 리더십과 팔로우십의 소통 능력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학부연구생으로 매일 논문 1편을 읽으며 자료 수집 및 데이터 분석 능력을 키웠습니다. 저의 배움의 열정으로 연구실 선배와 함께 '재난안전논문 공모전'에 참여했습니다. 처음 논문을 작성하는 어려움 속에서 할 수 있는 것부터 하나씩 배우며 PyroSim 과 ALOHA 프로그램을 활용한 논문을 마무리했습니다. 이후 석사생으로 학부생들과 함께 위험성평가 경진대회에 한 번 더 도전하며 리더로서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이끌었습니다. 정성적 위험성평가를 활용하여 위험을 정량화 및 점수화하는 방식을 제안했고, 폭발 및 화재 사고에 대해 안전대책 도입 후 위험 저감의 효과를 도시화했습니다. 두 번의 도전 모두 1등 장관상을 받는 영광으로 성과를 인정받았습니다. 5. 본인이 가장 관심있게 수강했던 전공과목과 그 이유를 설명하시오. (500자) [화재유동벤처실무 수업의 우수 학생 선정] 2022년 학부에서 수강한 화재유동벤처실무 수업을 통해, 화재안전과 소방공학의 핵심 이론을 기반으로 실제 시뮬레이션으로 구현하며 실무 능력을 깊이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FDS를 활용해 건물의 CAD 도면을 바탕으로 화재 확산 경로와 연기 농도, 온도 분포를 정량적으로 분석했고, 추가로 스프링클러 시스템 도입 시 화재 억제 효과를 평가했습니다. 저의 과제물은 우수사례로 선정되어 학과 내에서 2024년까지 교수님의 수업 자료로 활용되고 있습니다. 이 수업을 통해 화재 위험성 평가와 시뮬레이션을 기반으로 한 안전공학 연구에 흥미가 커졌고, 이후 연소 및 화재공학 연구실에서 학부 연구생으로 활동했습니다. FDS기반 연구를 심화하여 PyroSim을 다루고 화재 동역학, 연소 과정 분석 및 화재 실험 데이터 활용 등의 연구 역량 등을 쌓을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화재 안전분야에서 더욱 깊이 있는 성과를 이루기 위해 성장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6. 기타 자신을 홍보하고 싶은 내용에 대하여 기술하시오. (500자) [7편의 논문으로 증명한 안전 전문성과 연구 역량] 1저자로서 SCI 2편 투고와 KCI 2편 게재, 공저자로서 SCI 2편과 KCI 3편을 게재하며 화재 및 안전 연구 분야에서의 역량을 쌓아왔습니다. 특히, 화재 안전설계와 위험성 평가에서는 국제적 기준은 SFPE, NFPA 가이드라인을 기반으로 연구를 진행하며, 근거 있는 연구 결과를 도출하고자 노력했습니다. 또한, 국내 KS 및 KAFP 기준을 반영하여 실제 산업 현장에 적합한 안전 대책을 고안했습니다. 석사과정 연구원으로서 직접 기준을 마련할 수는 없지만, 많은 논문을 국내외적으로 발표하며 연구 데이터를 축적하고 이를 기반으로 화재 안전성 연구에 기여하고자 했습니다. 방재시험연구원에서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화재 시뮬레이션과 안전성 평가 연구에 기여하며, 산업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적용 가능한 화재 안전 대책을 마련하고 싶습니다. 특히 본사에서 주도해온 연구 성과에 제 역량을 더해 국내외 화재 안전 기준을 발전시키겠습니다.
1. 당사에 지원하게 된 동기와 입사 후 포부를 작성해 주세요. (최소 300자, 최대 600자) 현대오일터미널의 지속적인 성장과 안정적인 사업 운영에 깊은 인상을 받았고, 특히 국내외 액체화물 저장과 물류 분야에서 선도적인 위치에 있는 점이 저를 매료시켰습니다. 저는 이전 직장에서 외국인 지원업무를 담당하며 다양한 부서와 협업하고, 효율적인 업무 처리를 통해 팀의 성과를 높이는 데 기여한 경험이 있습니다.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현대오일터미널의 경리 업무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 확신합니다. 현대오일터미널의 울산사업부는 280,000kl의 저장시설과 대규모 부두 시설을 통해 국가와 지역 경제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대규모 사업 운영에 참여하며 기업의 성장을 직접 지원하고, 재무 관리의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고자 하는 열망이 저를 이 자리에 있게 했습니다. 입사 후에는 경리 업무에 대한 전문성을 더욱 강화하고, 더존 ERP 시스템에 대한 완전한 숙련을 목표로 삼겠습니다. 또한, 지속적인 자기계발을 통해 회사의 재무 관리를 더욱 체계적으로 지원하며, 현대오일터미널의 성장을 이끄는 일원이 되고 싶습니다. 회사와 함께 성장하며, 저의 역량을 최대한 발휘해 나가겠습니다. 2. 지원한 분야와 관련된 본인의 경쟁력(강점)과 앞으로 보완해야 될 부분(약점)은 무엇인지 기술해 주세요. (최소 300자, 최대 600자) 저는 경리 업무에 필요한 전산회계와 세무 관련 자격증을 취득하여 회계 시스템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를 갖추고 있습니다. 특히 TAT 자격증을 공부하면서 경리 업무에 대한 실무 지식을 쌓았으며, 전산세무 자격증도 취득해 세무 업무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습니다. 이와 함께, 전 직장에서 SAP 시스템을 사용하여 법인카드 비용 입력과 정산, 세금계산서 전표 입력 등의 업무를 수행한 경험이 있습니다. 하지만 더존 ERP 시스템 사용 경험이 부족한 점은 보완이 필요한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를 개선하기 위해 더존 시스템에 대한 교육 자료와 온라인 강의를 통해 추가적으로 학습하고, 실무에서 이를 적극 활용하여 빠르게 숙련도를 높일 계획입니다. 이러한 노력을 통해 현대오일터미널에서의 업무 수행 능력을 한층 강화하겠습니다. 3.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타인과 협업했던 경험과 그 과정에서 본인이 수행한 역할, 그리고 해당 경험을 통해 얻은 것은 무엇인지 기술해 주세요. (최소 300자, 최대 600자) 외국인 지원업무 부서에서 근무하며, 다양한 부서와 협력하여 외국인 연구원들의 생활과 연구를 지원한 경험이 있습니다. 이 과정에서 연구 부서는 연구 장비 요청, 재무부서는 예산 관리, 시설관리부서는 연구원들의 숙소 관리, 인사부서는 연구 인력 채용을 담당했습니다. 특정 연구원이 긴급히 장비 도입을 요청하였으나, 예산 문제로 각 부서 간 갈등이 발생했습니다. 저는 외국인 연구원들의 필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부서 간 조율자로 나섰고, 각 부서와 개별 회의를 통해 상황을 명확히 파악하고 해결 방안을 도출했습니다. 이를 통해 연구원들의 요구를 충족시켰고, 부서 간 협력을 성공적으로 이끌어냈습니다. 이 경험을 통해 협업과 소통의 중요성을 깨달았으며, 이러한 능력은 현대오일터미널에서의 업무에도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4. 회사가 지원자를 꼭 채용해야만 하는 이유를 자유롭게 작성해 주세요. (최소 300자, 최대 600자) 저는 경리 업무와 관련된 다양한 실무 경험과 자격증을 보유한 인재로, 현대오일터미널에서 요구하는 역량을 충족시키고 있습니다. 전 직장에서 SAP 시스템을 사용하여 법인카드 비용 입력과 정산, 세금계산서 전표 입력 등의 업무를 수행하며, 꼼꼼하고 책임감 있게 업무를 처리한 덕분에 상사와 동료들로부터 신뢰받는 인재로 인정받았습니다. 비록 더존 ERP 시스템 사용 경험은 부족하지만, TAT 자격증 공부를 통해 경리 실무 지식을 쌓았고, 전산세무 자격증도 취득하여 세무 업무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습니다. 이러한 배경을 바탕으로, 더존 시스템에 대한 학습을 병행하며 빠르게 실무에 적응할 자신이 있습니다. 현대오일터미널의 경리 업무에서 꼼꼼함과 책임감을 발휘하여, 회사의 재무 관리에 기여하고자 합니다. 저의 노력과 성실함이 회사의 성장에 보탬이 될 것으로 확신합니다.
1. 지원하신 직무 분야의 전문성을 키우기 위해 꾸준히 노력한 경험에 대해 서술해주세요. (600자) Solution 설계 직무에서 필요한 spec 기반 RTL 설계와 SoC 검증 전문성을 키웠습니다. "졸업 연구 주제인 암/복호화 디지털 IP를 spec 기반 RTL 설계했습니다" 졸업 프로젝트로 데이터 변환 모듈의 디지털 설계를 수행했습니다. 주어진 알고리즘을 기반으로 모듈의 동작 원리, 인터페이스, 레지스터의 사양을 문서화하고, 계층적 다이어그램을 통해 모듈을 세분화해 탑다운 방식으로 설계했습니다. 모듈 간의 상호작용과 동작 순서를 분석하기 위해 클록 기반의 타이밍 다이어그램을 작성하고, 제어 로직을 위해 상태 다이어그램을 설계했습니다. 이러한 구체적인 사전 계획 덕분에 RTL 설계를 효율적으로 수행할 수 있었습니다. "SoC 펌웨어를 바탕으로 연구한 IP를 검증했습니다" 새로운 레지스터를 메모리 맵에 추가하고, 인터럽트를 통해 구성 요소 간 상호작용을 제어했습니다. 이를 통해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간의 통합 동작을 이해했습니다. 또한, 통신 중 발생할 수 있는 13가지 예외 상황을 대비해 통신 제어기를 설계하고, 난수 생성기를 반복 테스트하며 테스트 케이스 설계의 중요성을 배웠습니다. 2. 팀워크를 발휘해 사람들을 연결하고 공동 목표 달성에 기여한 경험에 대해 서술해주세요.(600자) [강점을 활용한 역할 분배와 커뮤니케이션을 통한 협업] 선배 연구원과 함께 자연어 처리 기반 챗봇 시스템의 정확도 향상을 위한 데이터 전처리 기법을 연구한 경험이 있습니다. 논문 작성 시, 선배 연구원이 실험 결과를 정리하고 제가 추가 분석과 설명을 담당하는 방식으로 역할을 나누었습니다. 선배 연구원은 데이터 분석과 시각화에 강점이 있었고, 저는 논리적 구성과 텍스트의 명확성에 강점이 있었기 때문이었습니다. 논문을 검토하는 과정에서 데이터 전처리 기법에 대한 설명이 부족하다는 점을 발견했습니다. 이에 대해 저는 설명이 필요하다고 주장했지만, 선배 연구원은 그래프로 충분히 전달된다고 보았습니다. 저는 다른 연구 논문을 예로 들어 전처리 기법에 대한 명확한 설명이 독자의 이해를 도울 수 있음을 강조했습니다. 해당 내용을 추가하여 지도교수님과 선후배에게 비교 확인을 부탁해 전달력이 개선되었음에 설득력을 높이고자 했고 이를 바탕으로 논문 수정으로 의견을 모을 수 있었습니다. 최상의 공동 결과물을 내기 위해 강점을 활용해 협력하고 객관적인 지표를 통해 설득이 필요함을 배웠습니다. 3. 도전적인 목표를 세우고 성취하기 위해 끈질기게 노력한 경험에 대해 서술해 주세요.(600자) ASIC 설계 시, 합성 및 STA 이후 전력 소비 문제가 발생함을 확인했습니다. 팀원들과 SoC 내 각각의 IP에 대해 전력 최적화를 목표로 검증 작업을 진행했습니다. I2C 컨트롤러의 합성과 STA를 통해 전력 소모가 예상보다 높은 문제를 발견했습니다. EDA 툴의 전력 분석 문서를 참고해 제약 조건과 최적화 전략을 조사한 결과, 불필요한 전력 소모를 줄이기 위해 클럭 게이팅 기법을 사용해야 함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를 적용해 비활성 상태의 모듈에서 클럭 신호가 차단되도록 제약 조건을 설정하고 합성을 진행했지만, 여전히 대기 상태에서의 전력 소모가 기준치를 초과하는 문제가 있었습니다. 추가 방안으로 receiver 모듈의 비활성 상태에서의 전력 소모를 줄이기 위해 설계 변경을 시도했습니다. 데이터 처리와 관련된 연산 셀을 통합하고, 미사용 신호 경로에 클럭 게이팅을 더 적극적으로 적용해 전력 소비를 최소화했습니다. 그 결과, 대기 상태에서의 전력 소모가 15% 감소해 목표 스펙을 충족했고, 전체 전력 소비를 약 5% 더 줄였습니다. 이 경험을 통해 Top Integration 이전에 IP 수준에서 전력 최적화가 필수적임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자대 대학원 석사
안녕하세요😀 링커리어 콘텐츠 에디터 20 기 이정호입니다 . 취준 스펙에서 절대 빼놓을 수 없는 공모전 ! 오늘은 그중에서도 IT 분야 진로 를 꿈꾸고 계시는 분들께 도움이 될 만한 공모전 정보를 들고 왔습니다 . 바로 현대자동차 연구개발본부 AI 경진대회 수상자와의 인터뷰 내용입니다 ! 이 대회에서 수상하신 이후, 관련 경험을 살려 현직 '데이터 사이언티스트'로 취업에 성공 하신 분의 말이니 더욱 도움이 될 것 같지 않나요? 현업 연구원과 함께 프로젝트 경험 을 쌓을 수 있는 양질의 공모전이니까 , 관심있으신 분들은 꼭 ❗ 읽어주세요 ! 지금부터 시작하겠습니다 ! Q1. 안녕하세요,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 안녕하세요 , 2022 년 현대자동차 연구개발본부 AI 경진대회 에서 장려상 을 수상했던 김준석 입니다 . 현재 서울에서 데이터 사이언티스트 로 1 년째 근무하고 있습니다 . 제 인터뷰 내용이 관련 공모전이나 직무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Q2. 공모전에 대해 소개해주세요 . 현대자동차 연구개발본부 에서 주최하는 경진대회로 , 현대자동차 소속 현직 연구원님 과 함께 2 개월간 인공지능 알고리즘을 활용한 프로젝트 를 진행하는 활동입니다 . 신청을 통해 선발된 대학 ( 원 ) 생이 연구원님과 팀을 이루어 주로 연구개발 업무 효율화 , 신제품 / 서비스 개발 등의 모빌리티 산업 현장 문제를 해결하는 방향 으로 이루어졌습니다 . Q3. 참여 계기가 궁금합니다 . 당시의 저를 비롯한 데이터 사이언티스트 지망생들에게 필요한 것은 무엇보다도 현업의 실제 데이터를 다루면서 각자의 인사이트를 키우는 것 이라고 생각합니다 . 하지만 대학생으로 접할 수 있는 것은 Kaggle 이나 Github 에서 제공되는 데이터 들 뿐이라 아쉬움이 있었습니다 . 그래서 현업 연구원분들과 함께 협업하며 실제 데이터를 다루는 경험 을 얻고 싶어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 Q4. 혜택은 어떤 것이 있나요 ? ✅ 현대자동차 연구개발 본부 신입채용시 서류 면제 혜택 ✅ 현업 연구원과 함께하는 현대자동차 연구소 견학 ✅ 연구직 직무 멘토링 및 진로 상담 ✅ 프로젝트 활동비 지급 ✅ AI 전문 교수 / 조교진 프로젝트 코칭 지원 Q5. 준비과정이 궁금해요 . 1️⃣ 서류 접수 - 지원 동기 , 관련 분야 경험 , 포트폴리오 등 2️⃣ 코딩테스트 - AI 구현을 위한 프로그래밍 및 소프트웨어 역량평가 - 서류 전형 합격자 한정 응시 3️⃣ 사전 OT 및 팀 미팅 - 사전에 작성된 서류 기반 주제별 팀 매칭 - 대면 미팅을 통한 프로젝트 안내 및 계획 수립 4️⃣ 현대자동차 연구소 투어 - 현직 연구원과 함께 현대자동차 연구소 내 시설 및 제품 견학 5️⃣ 프로젝트 진행 - 8 주간의 팀별 프로젝트 진행 - 활동 세부 계획은 팀원 간 상의 후 자유롭게 수립 Q6. 수상 꿀팁 알려주세요 ! 데이터 분석을 통해 목적과 논리에 맞는 모델 설계 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매일같이 뛰어난 성능의 새로운 모델들이 등장하고 있지만 , 현업에서는 그 모델들이 오히려 동작하지 않는 경우 들이 꽤 있어요 . 따라서 주어진 데이터를 분석하고 , 이에 적합한 가벼운 모델 부터 설계하여 점차 고도화하는 과정 이 유의미했던 것 같아요 . 최종적으로 모델이 목적에 맞는 기능을 수행하는지 검증하는 절차 와 전달력 향상을 위한 시연 콘솔 제작 과정을 거치는 것이 목표였다고 할 수 있죠 . Q7. 특별히 신경썼던 점이 있다면요 ? 참가 당시에는 학부 3 학년 이었기에 지식적으로나 , 경험적으로나 여러모로 매우 부족 했던 거 같아요 . 프로젝트에 진행 기간동안 지정된 담당 교수님께 2 주 혹은 1 주에 1 번씩 진행상황을 보고 드리고 피드백 을 받는 기술에 대한 구현과 검증 (PoC) 과정 이 있었는데요 , 저는 이 과정에서 연구원님들에게 궁금한 것들을 물어보거나 직접 검색해보며 최대한 스스로 해보려고 노력 했습니다 . 과제가 어렵게 느껴질 때도 종종 있었지만 ,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하려는 태도 가 중요한 것 같습니다 . Q8. 예비 지원자들을 위한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 데이터 사이언티스트 혹은 AI 리서처 가 되고 싶다면 추천하는 활동입니다 . 현업의 프로젝트에 참여 하는 것뿐만 아니라 연구원님들에게 다양한 현업의 소식 을 들을 수도 있었고 , 주최측에서 참가자들의 진로에 대해서도 고민 해주는 부분이 무척 인상적이었던 것 같아요 . 머신러닝이나 딥러닝에 관심 이 있다면 누구든 ! 도전해볼 가치가 있는 활동이었습니다 . 지금까지 [ 현대자동차 연구개발본부 AI 경진대회 ] 수상자가 이야기하는 공모전 정보 부터 수상 꿀팁 까지 전부 알아봤습니다 ! 비록 보안 문제 때문에 자세히 수상작을 소개해드리지는 못했지만 , 그만큼 현업과 직접적으로 연관된 활동 으로 구성되었다는 것으로 알아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 해당 공모전에 관심 있으신 분들은 꼭 참고하셔서 조금이나마 도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인터뷰 요청 응해주신 김준석 님께 감사의 말씀드립니다! 다음엔 또 다른 콘텐츠로 찾아뵙겠습니다 . 이상으로 링커리어 콘텐츠 에디터 20 기 이정호 였습니다 . 더 많은 정보가 궁금하다면 ? 지금 당장 링커리어 로 !
안녕하세요~! 😊 이번 글은 경상남도 역사문화 공모사업 도전기!에 결과에 대해 작성해 보겠습니다~! 최근에 경상남도 문화연구원에서 주관하는 역사문화 공모전에 도전했는데 어제 결과가 나왔어요....! 원래.. 20일에 결과가 나와야 했는데, 기간이 연장되어서 24일 15시경에 결과가 나왔습니다! ㅎㅎ 경 [메일로 온 합격 결과] 축 사실 90% 붙을 것 같기는 했지만... 뭔가 모를 불안감이 있었습니다ㅠㅠ. 하지만 다행히 합격했고! 🏆대상을 받았더라고요~~! 그래서 이번 공모전의 ✅후기와 ✅공모전 꿀팁!, 저만의 ✅신청서(기획서) 작성 요령에 대해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ㅎㅎ. 저는 경상남도 문화연구원에서 주관하는 경남 역사문화 공모전에 숏폼 영상으로 도전했습니다! 아래에 공모전을 준비하면서의 기록들을 올려두겠습니다! (신기하게 아래 두 게시물들이 조회수가 가장 높더라고요... 왜지??) https://blog.naver.com/oncejm2/223722080480 https://blog.naver.com/oncejm2/223722168025 공모전 후기 상을 되게 오랜만에 받아보는 것 같아요... 제 기억으로 마지막 상이 군대에서 연대장님께 받은 상(+휴가)이.. 마지막인 것 같은데..! 아무튼 ㅎㅎ 상을 받으니까 좋더라고요~~! 소감 : 25년도에 첫 상인데 이걸 시작으로 더 많은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해 보겠습니다!! 그러면 공모전의 후기를 자세히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저희 팀은 남명 조식 선생님의 철학과 사상을 현대인들에게 알리는 숏폼 영상 컨텐츠 를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재밌는 홍보영상을 만들기 위해 직접 출연(연기)하며 하나의 이야기 스토리가 담긴 영상을 만들었습니다. 또한, 남명 조식 선생의 사상과 철학을 정리한 후 이를 AI 툴을 활용해 음악을 만들어내 영상에 삽입하는 방법으로 결과물을 완성하였습니다. → 평가점수 중 "독창성"을 위해! 영상의 촬영기법... 등은 제 친구가 다 담당해서 사실 저는 잘 몰라요 ㅎㅎ. 기획서는 그냥 줄글로 작성하지 않고, 안에 인포그래픽을 첨부하여 전체적인 가독성에 초점을 두었습니다. 그리고, 기획서의 구성을 제작 의도와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 숏폼 영상을 활용했을 때 기대효과, 인공지능 툴을 활용해 음악을 제작하고 삽입한 의도, 구체적인 제작과정을 핵심 가치로 선정하였습니다. 이렇게 우선적으로 뼈대를 갖춘 후에 글을 작성했습니다. 제가 막 엄청난 경력이 있는 건 아니지만, 저만의 🔥공모전 꿀팁🔥과 제 주변 사람들의 꿀팁을 야금야금 모아서 여러분들께 공유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ㅎㅎ! 공모전 꿀팁 공모전 꿀~팁! 을 말씀드려 보겠습니다. 우선, 공모전 주제, 기관마다 성격이 다 달라서... 각각의 성격을 먼저 이해해야 합니다. 성격을 어떻게 이해해야 되는가? 일단! 공모전을 주최하는 기관(또는 기업)의 홈페이지를 다 뒤져보세요. 그럼 얘들이 뭘 하는지를 대충 알 수 있습니다. 그다음에 작년, 재작년 수장작을 찾아봐야 합니다. 수상작이 공개되어 있는 공모전도 있고 공개하지 않는 공모전도 있습니다! 공개하지 않는 공모전이면 어떡합니까? 일단, 저처럼 블로그에 공모전 후기를 올리는 대학생들이 있다고 믿고! 열심히 검색해 보세요. 저는 유튜브와 네이버에서 주로 검색합니다. 하지만, 코파일럿이나 AI 기반으로 한 검색 툴을 활용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 될 수 있을 것 같아요! P.S. 공모전의 규모가 크면 클수록 얻을 수 있는 정보는 많을거에요! 주제는 어떻게 선정할까요? 제일 중요한 부분입니다! 바로 주제선정이죠. 시작이 반이다!라는 말이 있듯이 저는 공모전의 수상 여부는 주제가 절반 이상을 차지한다고 생각합니다. 왜냐? 공모전이라는 것은 기존의 있던 것들을 나열하는 것이 아닌, 새로운 아이디어를 디벨롭하는 과정이기 때문입니다! 이와 관련해서는 제가 읽었던 책을 추천드릴게요! 이 책을 읽어보시면 어떻게 기획하고 사고해야 하는지에 대한 느낌을 잡으실 수 있을 거예요! https://blog.naver.com/oncejm2/223735898130 너는 주제를 어떻게 선정하냐? 저는 저만의 주제를 선정하는 2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 첫 번째, 뻔하게 가라. 이게 무슨 말이냐? 하면은... 첫 번째 방법은 공모전의 규모와 사이즈(예상 경쟁팀 등)를 보고 나서 충분히 내가 경쟁력이 있다! 완성도 높은 결과물을 만들 수 있다!라는 확신이 있을 때 사용하는 방법입니다. 규모가 크든 작든 대부분의 공모전 수상작들을 보면 우리는 이렇게 생각하고는 합니다. "이 정도면 나도 만들 수 있을 것 같은데?", "엄청 획기적인 아이디어가 아닌데?", "나도 생각해 봤던 건데?" 하지만, 이들과 우리의 차이점은 바로 실행하는가의 여부입니다. 비슷한 이야기를 했을 때 내가 경쟁력이 있다는 확신이 있으면 그걸 주제로 공모전의 결과물을 만들어 제출하면 됩니다. 이런 주제는 매년 나왔던 이야기, 다른 공모전이나 언론 등에서도 한 번씩 들어봤던 이야기일 수도 있습니다. 근데, 매년 이런 기획안들이 매년 상을 탑니다. 즉, 뻔한 이야기를 하더라도 완성도 높은 이야기를 하면 충분히 수상할 수 있다는 말입니다. ※ 극히 제 개인적인 생각에 불과합니다. 예를 들어 설명해 보겠습니다. "노인 복지"를 주제로 한 공모전이 있다고 가정해 보겠습니다. 글을 읽으신 분들께 한가지 제안을 드리겠습니다. 30초 동안 노인 복지를 주제로 아이디어를 도출해 보세요. >-- 글을 계속 읽기 전에 30초 동안 생각해 보고 아래로 스크롤 해주세요. --< 노인 키오스크 교육, 노인 한글교육, 노인 치매예방 교육... 등 제가 30초 동안 생각한 것들입니다. 저와 공통된 주제를 생각하신 분들도 계실 거고, 더 획기적인 주제를 생각하신 분들도 계실 거라고 생각합니다 ㅎㅎ. 근데 제 주제가 엄청 새롭고 획기적인 아이디어일까요? 아마 저 키워드로 검색하면 공모전 수상작들이나 실제 지자체에서 시행하고 있는 사업이 수두룩하게 나올 것입니다. 근데 저런 주제로 공모전을 참여한다고 수상을 못하느냐? 그거는 아니라는 말이죠. 완성도가 높으면 충분히 가능합니다. 공모전의 크기와 사이즈를 대충 어림잡아 계산해 본 후에 내가 경쟁력을 가질 수 있다!라고 판단되면 저는 이런 주제로 공모전에 참여합니다. "획기적인 아이디어가 아니라 대상은 힘들 수 있어도 수상은 가능하다"라고 정리할 수 있을 것 같아요. ▶ 두 번째, 획기적인 주제를 찾는다. 그럼 두 번째, 획기적인 주제를 찾아라. 이 방법은 어떤 상황에서 활용할 수 있을까요? 이 방법은 보통 전국 단위의 공모전 등 규모가 크거나 제가 충분히 경쟁력이 있다고 확신할 수 없을 때 사용하는 방법입니다. 뻔한 이야기를 했을 때 완성도에서 확신(자신)이 없기 때문에 아이디어로 승부 한다는 말로 이해하시면 됩니다. 위의 예시를 다시 가지고 와서, "노인 복지"를 주제로 똑같은 공모전을 규모가 크게 개최한다고 가정해 보겠습니다. 저는 이 경우에 제가 도출했던 아이디어가 아니라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접근하여 주제를 선정할 것 같습니다. 이건 또 무슨 소리냐...라고 할 수 있는데, 일단 가장 쉬운 방법부터 설명해 드릴게요! 노인 복지와 관련이 없는 다른 것들을 살펴봅니다. 이건 타 공모전이 될 수도 있고, 기사가 될 수도 있고, 자기 취미... 등 아무거나 상관없습니다. 무엇이든 가능하죠. 근데, 우리는 그걸 볼 때 "노인 복지"라는 키워드를 생각하며 봐야 합니다. 어? 이 사업분야에서는 이런 방식으로 했을 때 큰 성공을 거둔 예시가 있구나! 이걸 노인 복지에 대입시킬 수는 없을까? 이런 관점을 가지고 보면 획기적인 아이디어가 탄생할 수 있습니다. 그건 도용이 아니냐? 뭐.. 100% 내가 창조했다!라고 할 수는 없겠죠. 근데 아래 예시를 하나 들어보겠습니다. 이케아에서 히트를 친 DIY 가구가 있습니다. 만약, 샌드위치 가게에서 이를 보고 영감을 얻어 샌드위치에 들어가는 속 재료를 손님이 고를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들었다고 해봅시다. 이때 사람들은 이를 도용으로 생각할까요? 그리고 이케아는 해당 샌드위치 가게에게 아이디어 도용으로 소송을 걸 생각을 할까요? 인간은 똑같은 어떤 물체를 봐도 사람마다 다 느끼는 것이 다르죠. 그리고 어떻게 생각하고 이걸 끌어다 쓰는 사고력도 다 다릅니다. 이런 사고를 하는 방법이 있을까? 제 방법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저는 아이디어가 생각나면 항상 메모하는 습관 이 있습니다. 또, 뭘 보거나 새로운 것들을 접할 때마다 계속 그걸 기록해둡니다. 원래 그랬던 건 아니고 고등학생 때부터 제가 의도적으로 만들어온 습관이에요! 근데 이렇게 5년을 넘게 살다 보니 어떤 과제나 프로젝트, 공모전에 참여할때, 제가 기록했던 것들을 보거나 제 머릿속에 있는 정보들을 융합해서 아이디어를 계속 뱉어냅니다. 실제로 제가 어떤 공모전을 준비하면서 1차 회의를 했을 때 아이디어를 30개 넘게 가져간 경험이 있어요. (이때 아이디어 추리는 데만... 4시간 넘게 들어서 힘들었...ㅠㅠ던 경험이) 예시를 하나 추가해보겠습니다. 저는 국회도서관에 가끔 가는데, 국회도서관은 정책 제안들을 모아둔 책을 분기별(또는 연별)로 발간합니다. 그런 것들을 보면서 어? 이거 괜찮다! 싶은 거는 기록을 해둡니다. ※ 항상 기록해둘 때 출처를 함께 기록해야 합니다. 그래야 나중에 아이디어를 새로운 관점으로 활용하거나 했을 때 문제가 생기지 않아요. 그리고 타인의 것을 모방하는 것은 안됩니다! 그래서 음.. 이 문제를 이렇게 접근할 수도 있구나!정도의 범위에서 끝내는 걸 추천드립니다! 그냥 참고만 해라! 이렇게 이해하시면 됩니다 . 이제 주제 선정에 대해서는 요기까지 하고 나머지는 제가 하고 싶은 말을 끄적끄적 해보겠습니다 ㅎㅎ. 시각의 다양성 이해하기 편하게 "시 각의 다양성" 도 예시를 들어 설명해 볼게요! 세계사를 공부한다고 칩시다. 근데 관점을 다르게 공부해 보세요. 아마 책 시리즈로 나와있는 걸로 알고 있기는 한데 "전쟁으로 읽는 세계사", "질병으로 읽는 세계사"... 등 다양한 관점으로 하나의 주제를 공부하다 보면 보는 시각이 넓어지는게 무슨 말인지 이해하실 수 있으실거에요! 과거의 일어났던 일(또는 사건)은 변하지 않는 불변적인 존재입니다. 그걸 "A"라고 지칭해 볼게요. 근데 사람마다, 아니면 관점마다 A를 다르게 해석할 수 있습니다. 누구는 A를 B라고 보고, 또 다른 누구는 A를 C라고 봅니다. 근데 다 틀린 건 아니에요! 그냥 다른 거죠. 그리고 "다르다"는 다양성을 만들 수 있는 강력한 무기입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 이걸 한 번만 경험하고 나면 "아는 만큼 보인다"의 뜻을 느낄 수 있어요. 이는 더 나아가서 사고하는 영역의 확장을 말하며, 사고하는 능력이 향상되고 범위가 넓어질 수 있다는 말입니다. 저도 실제로 세계사를 전쟁, 철학, 종교, 경제(무역)으로 다르게 보는 것을 공부한 경험이 있습니다. 한 6개월 정도 걸렸던 걸로 기억하는데.. 이 경험을 통해 성장한 느낌이 많이 들었거든요 ㅎㅎ. 진짜 개인적으로 강추하는 방법입니다! 보는 시야가 넓어지면 되게 좋아요.. 어쨌든 ㅎㅎ 이와 관련된 실제 제 경험을 하나 더 말씀드리겠습니다. 바로 수능 이야기!입니다. 과장 1도 없이.. 저는 수능을 망했습니다! 하하... 그냥 망한 수준이 아니라.. 공부를 시작한 후에 처음 보는 성적표를 받았어요... 그때 생각만 하면 아찔하기는 한데.. 근데 딱 탐구영역(한국지리, 세계지리)만 잘 쳤습니다. 제 기억으로는 두 과목 합쳐서 1문제 틀렸던 걸로 기억합니다(21년도 수능). 근데, 저는 탐구영역의 3개년도 다 안 풀고 수능에 들어갔어요... 어떻게 3개년도 안 풀고 이런 고득점이 가능했냐? 저는 제가 앞서 언급한 "아는 만큼 보인다"를 기준으로 설명해 드릴게요. 일단 저는 축구를 굉장히 좋아했습니다. 어느 정도 좋아하느냐? 하면 고등학생 때는 네덜란드 리그까지 볼 정도로 유럽 축구를 되게 좋아했어요. 근데 축구 팀들의 역사를 보다 보니까 서양사의 전반적인 흐름과 유럽에 있는 국가들의 위치를 대부분 알게 되었습니다. 이런 배경을 세계사 공부할 때 유용하게 써먹었습니다. 세계사를 함께 공부하는 제 친구들은 영국의 날씨는 어떻고, 독일의 제조업 기반인 프랑크부르트... 이렇게 다 외우고 있을 동안, 저는 그냥 축구장을 생각하면 다 연결되었어요. 아래 단적인 예시로 내용을 보충하겠습니다. 영국 축구는 겨울에 안 쉰다. → 겨울에도 여름에도 옷이 비슷하네? 그럼 1년 내내 평균 기온이 비슷하겠구나. 얘들은 맨날 비가 온다. → 1년 내내 비가 오구나. 이런 식으로 축구로 만든 배경이 있으니까 외울 필요가 전혀 없었습니다. 꿀팁 더 없냐? 이제 제 이야기는 이 정도면 될 것 같고, 제 주변 사람들의 이야기를 (짧게) 좀 말씀드릴게요. → "찍먹해라" : 최대한 많이 지원하고 걸리면 감사합니다.라는 마인드로 참여 → "결과물을 공유해라" : 공모전 결과물을 만들고 주변 사람들에게 평가를 요청해서 피드백을 받아보는 방법입니다. 더 많은 시각이 들어가니까 보이지 않던 허점을 찾을 수 있고, 새로운 접근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 "복습해라" : 결과물을 완성하고 끝내는 것이 아니라, 텀을 두고 이를 계속 보면서 수정하는 것이 완성도를 높이는 데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꿀~팁! 이야기가 너무 길어진 것 같은데 요기까지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마지막 주제에 대해 말씀드릴게요. 기획서 작성 요령 저는 글을 작성하면서 2가지를 가장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글의 방향성과 가독성 완성도 높은 글은 일정한 골격을 갖춘 글이어야 하며, 글의 방향성이 뚜렷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글은 누가 읽어도 내용을 이해할 수 있게 쉽게 풀어 적어야 하며, 가독성을 살려야 합니다. 내가 얼마나 아는지, 내가 얼마나 열심히 준비했는지를 적어서 "내가 이만큼 알고, 이만큼 했어요"라는 글은 개인적으로 좀 아쉬운 글이라고 생각합니다. 내가 하고 싶은 말이 아니라 타인이 듣고 싶은 말을 해야 하며, 꾸며쓰기보다는 담백하게 적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그럼 어떻게 이렇게 적어야 하냐? 일단 GPT 쓰는 걸 저는 개인적으로 부정적으로 생각합니다. 물론, 저도 GPT Plus 유료 요금제(3만 2천 원... 미친 환율ㅠㅠ)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직 한국어를 지원하는 퀄리티를 봤을 때는 인간이 적은 게 좀 더 퀄리티가 높다고 생각합니다(아직은 시기상조가 아닌가.. 합니다). 그리고 아시다시피, GPT는 이전의 것들을 학습해서 결과물을 도출하기 때문에 완전히 새로운(창의적인) 것들을 만들어내는 데 있어서는 분명한 한계점이 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그냥 내가 직접 해야 성장한다!라는 개인인 가치관이 있어가지고.. ㅎㅎ 저는 제가 작성합니다! 글을 다 작성한 후 첨삭은 어떻게 하느냐? 이거는 공모전 결과물을 공유하는 것과 느낌이 좀 달라요. 물론, 첨삭은 필요합니다. 하지만, 하면 할수록, 첨삭하는 사람이 늘어날수록 글이 방향성과 본질을 잃을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 100% 제 주관이 담겨있는 말입니다. 사공이 많으면 배가 산으로 간다... 그렇기에 저는 글에 관해서는 그냥 제가 직접 첨삭을 3번 진행합니다. 글을 작성한 직후 (맞춤법과 내용 일관성, 문맥 수정) 1차 수정 몇 시간 후 (세부적인 디테일 수정과 전체적인 가독성 확인) 제출 전 (최종 점검) 물론! 저보다 더 공모전이나 대외활동, 아니면 다른 기타 분야에서 잘하시는 분들도 굉장히 많습니다. 저의 방법이 100% 맞다고 생각하지는 않아요. 근데 저는 자신만의 가치관과 스타일이 확실히 잡혀있는 건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이거는 어떤 활동뿐만 아니라 그냥 삶을 살아가면서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사람들은 캐릭터와 주관이 명확한 사람한테 끌리거든요! 그래서 제 생각을 이렇게 끄적끄적.. 작성해 보았습니다! 제 생각을 두서없이 적다 보니 글의 내용이 좀 뒤죽박죽일 수도 있지만... 첨삭하기는 귀찮으니까 그냥 업로드하겠습니다 ㅎㅎ. 인터뷰 - 풍선 님 https://blog.naver.com/oncejm2/223737678911 🖱️기획/아이디어 공모전 찾으러 가기 🖱️현재 모집중인 공모전 보러가기 🖱️역대 수상작 보러 가기 🖱️공모전 팀원 구하러 가기 🖱️공모전 오픈 카톡방 입장하기 (비번: 1004) 🖱️공모전 역대 수상작 보러가기 함께 보면 좋을 콘텐츠 🎰챗GPT로 공모전 수상하기 (스펙 없는 대학생들 필수) 🍅 직무별 참여하기 좋은 공모전 (취준생을 위한 최적의 선택) 🎫취업 잘되는 자격증 추천: 직무별 맞춤 자격증 리스트 ✍️ 지원동기 잘 쓰는 법 5가지 | 지원동기 잘쓴 합격자소서 예시 모음 🔠 2025년 토익 시험 일정 & 토익 할인 정보 🌱 대학생고민방 🌱 취업/문과 고민방 🌱 SK멘토질문방 🌱 LG멘토질문방 🌱 취업/이과고민방 🌱 직장인고민방 🌱 삼성멘토질문방 🌱 현대멘토질문방 └ 삼성전자 면접관, 현대자동차 인사담당자 등 원하는 멘토를 선택해 답변을 받을 수 있습니다 😎 해당 게시글은 링커리어 회원님들이 남겨주신 소중한 후기입니다. 해당 게시글에 포함된 내용에 대한 악의적인 비방 및 비하, 욕설이 담긴 댓글을 남길 시 무통보 활동정지 및 탈퇴 처리됩니다. 본 사이트의 합격후기 및 자료들을 무단 복제, 배포하는 경우에는 저작권법 제 97조의 저작재산권침해죄에 해당하며, 저작권법에 의거 법적조치에 처해질 수 있습니다.
오늘은 난생처음 디자이너로서 참여했던 2024 새싹 해커톤 후기를 남겨보고자 한다. 서울경제진흥원에서 주최한 공모전으로 생성형 AI를 활용한 약자를 위한 서비스를 기획 및 개발 하는 것이 주 목적인 대회였다. 오 요즘 아주 핫한 생성형 AI 활용이 필수구나.. 하면서 총상금 1,500만 원만 기억에 박힌 공모전. 그렇게 시작된 한 달여간의 프로젝트 기록. 용케도 첫 공모전에서 본선까지 진출했던 경험을 남기고 싶어서 오랜만에 블로깅을 해본다. 공모전 신청 후 팀 빌딩 U X/UI 공부한다고 주변에 광고하며 지냈더니, 이런 공모전 보기만 해도 내 생각이 났다며 전달해 주는 멋진 내 지인들..! 이런 공모전 한 번쯤 참여해 보고 싶긴 했는데 부트 캠프 마치고 딱 좋은 시기에 이런 공모전을 만나게 될 줄 몰랐다. 하지만? 전달받은 날이 모집 마감 이틀 전이어서 마음이 급했다..! 벌써 이 공모전이 홍보된 기간이 한 달 정도 되어 기획과 개발이 탄탄한 팀이 많겠구나 싶은 걱정에.. ㅎ 마감 직전이고 뭐고 너무 하고 싶어서 함께 프로젝트 했던 도중 마음이 잘 맞았던 디자이너 동료에게도 이 소식을 바로 알렸다. 역시 같이 잘해보자고 답장을 해준 고마운 동료님ㅎㅎ 곧바로 2인 팀으로 먼저 등록하여 아직 팀을 이루지 못한 사람들을 찾아 오픈 채팅방에 문의를 했다. 결국 디자이너가 없었던 3인 구성 팀에 우리가 들어가서 기획자 1, 디자이너 2, 개발자 2의 5인 팀으로 팀 빌딩을 금세 마칠 수 있었다!! 어우..!!!! 팀만 만들어져도 어찌나 흥분되고 신나던지! 새로운 프로젝트를 할 생각에 괜히 설레기도 하고, 뭐 부트 캠프 기업 연계 프로젝트에서 1등도 했겠다 이번 공모전 도전을 통해서도 더 성장하고 결과까지 내고 싶은 욕심이 컸다. 이런 의욕+열정과다 상태의 나 이상으로 열정맨이었던 팀원들. 역시 세상에 멋있는 사람들이 많구나를 느끼며 첫 모임을 마쳤던 게 벌써 한 달 전쯤이나 되었다니. 서비스 제작 남산 타워가 보이는 길에 위치했던 오프라인 회의실 가는 길 팀을 꾸린지 얼마 안 됐지만 기획안 제출까지 열흘 정도 남았던 터라 서비스 제작 기획 논의가 빠르게 이루어졌다. (우리 팀은 주로 zoom으로 모여 회의하고, 일주일에 한두 번씩은 오프라인 회의를 가졌다.) 기획자님께서 생각한 기획 방향이 대략으로 정해져 있던 터라 이 아이디어를 구체화시키는 과정이 굉장히 스피드하게 이루어졌다. 이전에 기업 연계 프로젝트를 하면서 시간이 없는 상황을 미리 겪어서인지.. 당황하지 않고 빠르게 아이디어와 상황을 정리하고 디자인 작업까지 빠르게 정리해 나갈 수 있었다. 이때에 시간이 없는 굉장히 바쁜 상황에서 뭔가를 빠르게 해 나가는 내 모습이 낯설게 느껴지기도 했다.. ㅎ 정말 부트 캠프 전에는 상상할 수 없었던 내 모습이지 싶은? 물론 다른 팀이었지만 같은 과정을 겪은 디자이너 동료가 또 있어서 든든하기도 했고! ㅋㅎㅎ ㅡ 우리 팀은 지적장애인을 대상으로 한 취업 플랫폼 을 만드는 것을 목표로 했다. 장애인의 자립이라는 키워드를 중심으로 일시적인 도움을 넘어, 주체적으로 사회 활동을 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플랫폼을 만들고 싶다는 것이 기획자님의 기획 의도였다. 기획의도가 나온 거에 비해 데이터가 부족하다고 판단이 되어 디자이너들끼리 추가 데스크 리서치 및 각자 특수 교육 교사와 사회복지사 님들과 인터뷰한 내용들을 모았다. 거기에 각자 레퍼런스 분석 을 하며 우리 서비스의 핵심 가치와 주요 기능들에 대한 고민한 내용을 기획자와 공유하기까지. 기획자님도 미리 조사하신 내용들이 있어 모든 판단과 결정이 굉장히 신속하게 이루어졌다. 매일 개발자들까지 전체 미팅을 통해 의견을 나누고, 곧 주요 기능에 대한 정리와 와이어 프레임 제작을 완료하여 기획안 제출까지 주어진 시간 내에 모두 마칠 수 있었다. 피그잼/피그마를 통해 프로젝트 진행 와 이렇게 손발이 잘 맞아서 진행이 착착 되는 기분이란! 새싹 해커톤 본선 진출 확정 총 96개의 팀 중 상위 50팀에 선발되어 본선 진출을 할 수 있었다!!! 무박 2일간의 경쟁을 하는 대회라니.... 조금 떨리고 긴장되는 기분. 무박 2일간의 본선 아주 빽빽한 본선 일정 그렇게 무박 2일간 DDP 아트홀에서 진행한 본선. 당일 아침. DDP에 도착하여 뭔가 무거운 가방을 짊어지고 가는 사람들을 따라가다 보니 어느새 해커톤 장소에 도착할 수 있었다. 중간중간 제공해 주는 간식과 밥과 야식을 야무지게 챙겨 먹고, DDP 산책도 하며 야무지게 일정을 소화했다. 그런데.. 잠시 휴게실에서 자고 돌아와도, 잠깐 산책을 하고 다시 돌아와도, 자리를 비우는 사람이 거의 없이 작업에 열중한 다른 분들을 보며 꿈인가 싶기도 하고 참 신기하게 느껴진 광경이었다. 진짜 모두 멋진 분들!!! 그렇게 시간이 눈 깜짝할 사이에 작업시간이 다 지나가 결과물을 정리하여 발표를 마쳤고, 결국 우리 팀은 결선 TOP10에 들지 못했다는 결과를 확인했다...^_ㅠ 회고 결과에 대해 생각해 보니, 처음에 우리가 조금 우려했던 대로 생성형 AI의 활용이 뭔가 부족하기도 하고 뭔가 창의성이 있는 서비스가 아니라 결선 진출을 하지는 못한 게 아닐까 싶다. 우리 팀의 서비스는 AI 챗봇의 도움을 토대로 지적 장애인들이 좀 더 주체적으로 취업활동을 하는 데 도움을 주는 것을 목표로 했는데, 창의성이 돋보인 기획은 아니었던 듯싶다. 더군다나 개발 완성도가 높지도 않아서 개인적으로 많이 아쉬웠던..ㅠㅠ 수상했던 다른 팀들을 보면 외로운 노인들을 위해 AI가 작곡해 주는 서비스와 같이 재미있는 아이디어에서 출발한 팀이 눈에 띄었던 것 같고. 공모전에서는 뭔가 창의성이 돋보이고 개발 완성도가 높은 팀이 수상에 유리한 것 같다. 이렇게 길기도 하고 또 짧기도 했던 첫 공모전 도전의 기록을 마친다. 아쉬움이 남는 결과였지만 그래도 모두 열심히 했고, 또 한번 해보면서 배운 것도 많으니 다음 공모전에서 잘 해봐야지! 공모전 참여 후기 요약 1) 편안한 바지와 슬리퍼, 에어컨 바람을 막아줄 긴팔 옷은 필수템. 2) 기획자/ 디자이너/ 개발자 등 타 직군과 원팀으로 프로젝트를 해 나가는 경험 쌓기에 좋음. 3) 참신한 기획 및 촉박한 일정에서 개발 완성도를 올리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함. 4) 타 직군의 새로운 사람들과 교류할 수 있는 장점. 5) 수상을 하지 못했더라도 팀원 및 여건에 따라 서비스를 런칭할 수도 있음. 인터뷰 - Lena 님 https://blog.naver.com/mk09316/223534589054 🖱️기획/아이디어 공모전 찾으러 가기 🖱️현재 모집중인 공모전 보러가기 🖱️역대 수상작 보러 가기 🖱️공모전 팀원 구하러 가기 🖱️공모전 오픈 카톡방 입장하기 (비번: 1004) 🖱️공모전 역대 수상작 보러가기 함께 보면 좋을 콘텐츠 🍅 직무별 참여하기 좋은 공모전 (취준생을 위한 최적의 선택) 🍕공모전 수상작 분석 (수상작의 특징과 평가 포인트) 🍓 2024 취업 자소서 예시 모음.zip 💚대외활동 SNS 계정 키우기 TIP (feat. 2024년 인스타그램 알고리즘) 🎓 토익(TOEIC) 준비물, 주의사항, 시험 시간 (2024ver.) 🌱 대학생고민방 🌱 취업/문과 고민방 🌱 SK멘토질문방 🌱 LG멘토질문방 🌱 취업/이과고민방 🌱 직장인고민방 🌱 삼성멘토질문방 🌱 현대멘토질문방 └ 삼성전자 면접관, 현대자동차 인사담당자 등 원하는 멘토를 선택해 답변을 받을 수 있습니다 😎 해당 게시글은 링커리어 회원님들이 남겨주신 소중한 후기입니다. 해당 게시글에 포함된 내용에 대한 악의적인 비방 및 비하, 욕설이 담긴 댓글을 남길 시 무통보 활동정지 및 탈퇴 처리됩니다. 본 사이트의 합격후기 및 자료들을 무단 복제, 배포하는 경우에는 저작권법 제 97조의 저작재산권침해죄에 해당하며, 저작권법에 의거 법적조치에 처해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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