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치피지인스티튜트 | 58 기
- 기업형태
- -
- 참여대상
- 대학생
- 접수기간
- 시작일2021.06.30마감일2021.07.28
- 활동기간
- 21.7.31 ~ 21.8.27
- 모집인원
- 00명
- 활동지역
지역 제한없음
- 우대역량
- 취재/인터뷰/기사 경험, 멘토링/수업 진행 경험, 콘텐츠 기획/제작 경험
- 활동혜택
- 수료증 및 인증서
- 관심분야
교육
콘텐츠
- 활동분야
멘토링
봉사단-국내
- 추가혜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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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제한없음
교육
콘텐츠
멘토링
봉사단-국내
[HPGI] 단기 온라인 멘토링 대외활동, 든든멘토 58기 모집 (~7/28)
'든든멘토'는 자신이 직접 경험한 입시와 공부법에 대한 칼럼을 포스팅하고, 중·고등학생들이 작성하는 질문글에 댓글로 온라인 멘토링을 진행하는 온라인 멘토단입니다.
▶ 주최사 / 활동명
(주)에이치피지인스티튜트 / 든든멘토 58기
▶ 활동내용
고등학교 후배들을 위한 공부법, 입시, 수험생활, 대학/학과소개 등의 주제로 매주 1편의 칼럼 작성 (총 4편)
'든든멘토'는 자신이 직접 경험한 입시와 공부법에 대한 칼럼을 포스팅하고, 중·고등학생들이 작성하는 질문글에 댓글로 온라인 멘토링을 진행하는 온라인 멘토단입니다.
▶ 모집 기간
든든멘토 58기
모집 기간 : ~ 2021년 7월 28일
합격자발표 : 2021년 7월 29일 (*합격자 단톡방 초대)
활동 기간 : 2021년 8월 1일 ~ 2021년 8월 28일 (*4주간)
▶ 모집 인원
00명
▶ 모집 대상
본인만의 대입, 공부법, 대학/전공소개를
칼럼으로 작성할 수 있는 대학생이라면 누구나
* 재학생, 휴학생 모두 참여가능
▶ 참가 비용 유/무
없음
▶ 활동 지역
100% 온라인 진행
▶ 활동 기간
2021년 8월 1일 ~ 2021년 8월 28일 (*4주간)
▶ 활동 혜택
1) 멘토링 활동 인증서 발급 (*두 기수 이상 참여시)
2) 칼럼 총30만 대형 페북 페이지 및 멀티채널 발행
3) 캐나다&미국 어학연수 특가 +10만원 장학금 지급
www.gongblertv.com/StudyAbroad
4) 출판프로젝트 공동저자단 지원 시 우대
5) 대입 자소서 첨삭 멘토단 등록 우대
(대입 자소서 첨삭 아르바이트)
www.gongblertv.com/essayedit
6) 과외구하기 과외선생님 등록 우대
www.gongblertv.com
7) 공블러 수학싸부 멘토단 선발 우대
(1:1 화상과외 아르바이트)
www.gongblertv.com/MATH
▶ 오프라인 모임 횟 수 (월 x회)
없음
▶ 지원하는 방법
온라인 지원서 바로가기 https://bit.ly/GongblerMentor
▶공식 카페/블로그 및 SNS
▷ 홈페이지
https://www.gongblertv.com
▷ 네이버 포스트
https://post.naver.com/gongbler
▷ 네이버 블로그
https://blog.naver.com/gongbler
이 공고를 스크랩한 사용자들이 궁금하다면?
내 정보를 입력하면 스크랩한 사용자들의1. 지원하신 직무 분야의 전문성을 키우기 위해 꾸준히 노력한 경험에 대해 서술해주세요. [DNN 네트워크 프로젝트] Verilog의 기초를 배운 후, 이를 이용하여 Memory, PE, Systolic Array를 구현하여 DNN 네트워크를 구현하는 프로젝트를 맡게 되었습니다. 저는 Systolic Array 제작을 맡게 되었습니다. PE 파트의 Output이 무엇이고 Memory가 주는 값이 무엇인지 명확히 정의하여 Systolic Array 계산을 하도록 구성했습니다. 이후 Output으로 Display를 on 하는 bit, 최종 연산값 등을 출력하여 FPGA Control이 가능하도록 구성하였습니다. 이를 통해 FPGA를 제어하는 방법을 알게 되었습니다. [반도체 스터디] 2022년까지 반도체공학, 전자재료와 같은 전공과목을 들은 후, 2023년 1학기에 같은 과 학우들과 같이 반도체 소자와 공정에 대해 발표, 이야기하는 스터디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CMOS 미세화의 한계의 대안인 3차원 적층 구조와 그 공정, IGZO를 이용한 TFT 제조 공정 등에 대해 알게 되었으며, 저는 실리사이드 접합과 이에 대한 특허분쟁에 대해 발표했습니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반도체 소자와 공정에 대해 흥미를 가지고 더 자세히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2. 팀워크를 발휘해 사람들을 연결하고 공동 목표 달성에 기여한 경험에 대해 서술해주세요. [리더십의 의미] 종합설계프로젝트 과목에서, 저희 팀은 청각장애인 어린이 수화 학습 보조장치를 만들기로 결정했으나 일이 잘 진행되지 않았습니다. 팀원들이 각자 할 일이 명확하지 않아 일을 진행하지 못했기 때문이었습니다. 문제점을 파악한 저는 팀원들의 강점을 다시 파악하는 것에서 시작했습니다. 우선 논문과 기사를 찾는 것을 좋아하는 팀원은 청각장애인 아이가 겪는 어려움과 문제점을 계속 찾는 것을 맡는 등 각자의 역할을 명확하게 배분하였습니다. 그리고 ‘다음주까지 손 인식 후 좌표 출력하는 코드 작성하기’와 같이 각자 해야 할 일을 팀원들과 협의하여 명확히 정했습니다. 해야 할 일이 명확해지자 팀원들도 이에 호응하여 각자 맡은 일을 성실하게 해낼 수 있었고,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과거 저는 리더가 열심히 하는 것만이 리더십이라 생각하여, 오히려 팀원들은 능력을 발휘하지 못하고 프로젝트가 실패했던 적도 있습니다. 그러나 이번에는 팀원들이 능력을 발휘할 수 있었고,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이러한 경험을 통해 리더는 팀원들이 능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환경을 조성해야 하며, 할 일을 명확히 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3. 도전적인 목표를 세우고 성취하기 위해 끈질기게 노력한 경험에 대해 서술해 주세요. [작지만 도전적이었던 완주] 모형 자율주행차를 센서와 SW를 이용해 정해진 트랙을 완주하게 하는 학교 주관 자율주행SW경진대회에 학우들과 팀을 이루어 참가했던 때, 저는 SW 개발을 맡아 차선 인식과 조향 알고리즘을 개발했습니다. 저희에게 있어 자율주행 SW는 처음이었기에, 처음 과제를 맞이했을 때 할 수 있을지 의문이 들 정도로 과제가 어려워 보였습니다. 그래도 도전해보자는 생각으로, 목표를 트랙 완주로 설정했고 그마저도 많은 시행착오를 겪었습니다. AI 모델로 차선을 인식하려 했지만 프로세서 성능 한계로 실패했고, 하드웨어 고장도 발생했으며, 차선 인식을 성공해도 조향이 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한편으로는 포기하고 싶었지만 끝까지 집요하게 도전했습니다. AI 대신 OpenCV를 이용해 Canny edge detection으로 차선을 검출하고, 하드웨어를 하나씩 디버깅하며 문제를 찾아냈습니다. 조향 역시 PID 제어를 도입해 최적의 PID 제어 상수를 찾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결국 대회에서 트랙 완주에 성공했습니다. 비록 우수한 결과는 아니었지만 목표를 달성하며 자신감을 얻게 되었습니다. 이 경험은 앞으로의 도전의 원동력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4. 지원자님은 어떤 사람인가요? 지원자님을 가장 잘 나타낼 수 있는 해시태그(#)를 포함하여, 남들과는 다른 특별한 가치관, 개성, 강점 등을 자유롭게 표현해주세요. (본 문항은 선택 문항입니다.) #전문튜터 #책임감 저는 제 지식을 나누기 좋아하는 사람입니다. 그렇기에 학교 주관 튜터링 프로그램에 참여해 튜터로서 두 학기를 활동하였으며, 매주 후배들에게 제 지식을 나누었습니다. 그리고 현재는 수학 과외 강사로 고등학생들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지식을 나누는 사람에게는 책임감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저의 한마디에 다른 사람들이 큰 영향을 받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렇기에 저는 매사에 책임감을 가지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수학 과외의 경우 책임감을 가지고 약속을 지키며, 제 사정으로 시간을 바꾸지 않았습니다. 수업에 집중하고 자료를 준비하기 위해 노력하여 학생과 학부모님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습니다. 재능기부 활동의 일종인 튜터링에서도 책임감을 가지고 튜티들과의 약속시간을 꼭 지켰으며, 시험 기간에도 튜티들의 질문에 정성껏 답변하여 좋은 반응을 얻었습니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저는 책임감을 가지고 일하는 방법을 익히게 되었습니다. "돈을 받고 일하면 프로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앞으로 제가 SK하이닉스에 입사한다면, 늘 프로라는 생각을 가지고, 이제까지 배워온 책임감을 더더욱 실천하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5. 지원 분야 및 직무 역량과 관련된 프로젝트/공모전/논문/연구/학습/활동/경험 등을 작성해주세요. ((예시) [경험] 회로 및 시스템 설계 연구실 학부 연구생 / [소속] OO대학교 OOO 교수, 회로 및 시스템 설계 연구실 / [역할] CMOS 집적회로 설계 및 성능개선 분석) [Embedded SW/FPGA] -2017년 고등학교 시절 한국과학창의재단 주관 STEAM R&E 참여로, 아두이노를 이용한 교내 미세먼지 관리 IOT시스템 개발 / 팀장으로서 SW개발 총괄, C언어 이용하여 미세먼지 수치에 따라 공기청정기를 릴레이 제어, 미세먼지 수치 측정 및 서버 업로드 - 논리회로설계실험 과목에서 Verilog와 FPGA를 이용한 DNN 시스템 구현 프로젝트 / PE를 기반으로 Systolic Array를 Verilog로 구현. 이후 FPGA를 이용하여 Output 출력 - 졸업프로젝트에서 AI와 OpenCV를 이용한 청각장애인 어린이 수화 학습 보조기기 개발 / 팀장, AI와 OpenCV SW 개발 총괄하여 카메라로 손 인식 후, 인식된 손 좌표를 바탕으로 수화 라벨 산출 - 자율주행SW경진대회에서 아두이노와 카메라, 라이다 등 센서 이용하여 차선에 따라 차량을 움직이고 돌발 상황에 대처하여 차량 제어하는 SW를 OpenCV 이용하여 개발. - 마이크로프로세서실험, 차량용임베디드소프트웨어 과목을 현재 수강중이며, 실제 보드를 C언어로 e2 studio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레지스터 기반 제어, Interrupt 등 실습 [반도체 경험] - 물리전자, 반도체공학, 전자재료 과목 수강으로 반도체 물질 내부에서 MOSFET 등 소자의 구조와 특성, 전자의 이동, 에너지 레벨 등에 대해 자세히 학습하게 됨 - 반도체 스터디 참여 경험이 있으며 TFT, 3D 적층구조, 내방사화 구조 등 소자와 반도체 공정에 관해 서로 발표하고 토론함 - 현재 반도체소자공정물성 과목을 수강하며 반도체의 에너지 레벨, 공정의 기초 등에 대해 학습중 [기타 역량] - 변리사 1차 합격 이후 2차 공부를 하며 법률에 대한 지식을 깊게 쌓음. 법률에 관해 글을 쓰는 블로그에 최근 반도체등 기술 분야의 지식을 직접 탐구하여, 선행기술을 조사해 비교하여 출원가능성 판단하는 글들을 작성하며 기술 지식과 법률 지식을 학습함. - 영어, 일본어로 초/중급 비즈니스 회화 가능
1. [‘타인’의 관점에서 ‘우리’를 생각하며 ‘스스로’를 키우다.]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인턴 22 행정 분야 청년인턴에 지원하면서 고객과의 소통과 혁신적인 성장을 바탕으로 중소벤처기업의 경쟁력과 성장 기반을 강화하고자 하는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의 목표에 유연한 사고를 바탕으로 고객의 관점에서 민원 사무를 수행하는 데 기여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는 학원 사무보조 아르바이트, 학과 편집부 활동을 통해 문서 편집 및 정리를 겸했던 적이 있으며, 공공기관 인턴 기간에 행정업무를 보조하고, 직접 서가 정리 활동을 진행하며 이용자의 편의를 도모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했던 경험이 있습니다. 자주 대출되는 책을 중심으로 먼저 재배치하고, 이용객이 주로 이용하는 도서의 위치를 기억하여 서가 안내 시 불필요한 동선을 줄이고자 했습니다. 또한 책 소독이나 기타 대출 관련 질문에 대해 적극적으로 응대하여 편의를 도왔습니다. 이를 통해 중소기업확인서 발급, 행정지원 및 관련 민원 대응 등의 작업을 빠르게 익히고 적응하여 처리할 자신이 있어 해당 직무에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팀 프로젝트가 많은 전공을 이수하며, 한글, 구글 문서, ppt, pdf 등 보고서와 발표 자료 준비를 도맡아 했고 자연스럽게 활용 능력을 키워왔습니다. 매 학기 다양한 학번으로 구성된 팀원들과 소통하며 조직에 필요한 리더십은 물론 조직의 일원으로서 갖춰야 할 팔로십도 배울 수 있었습니다. 다양한 의견을 종합하고 창의적인 의견을 제시하는 것 역시 저의 역할 중 하나였습니다. 유연하고 통합적인 사고로 진행한 저의 팀 과제가 우수 과제로 선정되어 학과 학술지에 3번 게재된 바 있습니다. 그중 하나로, 한 학기 동안 프로젝트 수업으로 진행된 전공 수업에서 저는 시중의 고등학교 문학 교과서를 분석하여 창의 융합 수업을 고안해야 했습니다. 저를 비롯한 저희 조는 코로나 이후 시대에 필수 불가결한 비대면 수업 상황을 전제로 강의를 구성했고, 그 과정에서 지면으로 제시된 교과서를 어떻게 온라인으로 적절히 끌어올 수 있을지, 교사가 출판사별로 제공되는 학습 자료를 공유하는 것을 넘어 학생들의 참여도와 이해도를 높일 방안은 없을지, 고민했습니다. 저는 수업에 ‘메타버스’를 활용할 것을 제안했고, 저희 조는 다양한 플랫폼 중 ‘게더타운’으로 문학과 화법의 융합 수업을 시연했습니다. 이 과제를 진행할 당시 강의 자체가 비대면 수업 필수로 진행되어 프로젝트 진행 및 결과물 도출 과정에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팀원 중에는 개인 사정으로 주어진 과제를 해오지 못하고 연락이 잘되지 않는 분도 계셨는데, 이를 해결하기 위해 다소 유동적이었던 회의 시간을 고정하여 미리 개인 일정을 조율할 수 있도록 했고, 업무 분배 역시 해당 팀원에게 먼저 선택권을 주어 잘 할 수 있는 것을 부여받을 수 있도록 했습니다. 저는 무엇보다 학습자의 시선에 맞추어 적절한 비계를 제공하고 흥미를 느낄 수 있는 콘텐츠를 활용하여 수업을 구성하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이후 학습자의 관점에서, 심해져 가는 학습 격차를 해소하고 학생들이 자기 주도적으로 충분히 학습할 수 있는 콘텐츠는 없을까 하는 고민이 들었습니다. 이에 교육 출판기업에서 인턴으로 근무하며 이러닝 콘텐츠 관련 타사 제품 분석 및 자사 서비스 기획안 작성 등의 업무를 도맡아 진행했습니다. 인턴 근무를 하며 조직의 운영 방식을 이해하고 적절히 맞춰가며 적응할 수 있었습니다. 강의와 질문답변 게시판에 들어온 질문을 꼼꼼하게 검수하면서 수정했습니다. 주어진 과제 이외에도 저의 빠른 과제 수행 속도로, 요청하신 추가 업무지원을 진행했습니다. 마지막에는 제가 작성한 강좌 인트로 기획안이 실제로 채택되어 강의 서비스에 활용되기도 했습니다. 특히 저는 중학교 2학년부터 고등학교 1학년까지 다양한 학년의 아이들을 대상으로 학습 멘토링을 진행한 바 있으며, 학과 신입생들을 대상으로 한 학과 정보 튜터링의 멘토로 활약하기도 했습니다. 국어, 영어, 수학을 중심으로 과목별 멘토링은 물론 진로 진학 문제에 대해 논의하고 학습자에게 필요한 사항을 지원할 수 있도록 안내했습니다. 학생별 눈높이에 맞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방안을 제시해주기 위해 고민하고 답변을 전달하는 과정에서 적절한 소통 능력과 문제해결 능력을 기를 수 있었습니다. 멘토링을 진행하면서 학생과는 물론, 학부모님과도 학습 진행 과정에 관해 소통하고 문제 및 질문에 직접 응대한 경험이 있습니다.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제가 지원한 부서 업무에 맞게 열심히 보조하며 주체적으로 주어진 과제를 처리할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누군가는 저의 전공이 진로가 다소 한정되어있다고 이야기했으나, 저는 학과에 상관없이 경험할 수 있는 업무는 무궁무진하다고 생각하여 할 수 있다고 마음먹은 일들에는 욕심내어 제 삶의 부피를 늘리기 위해 노력했고, 앞으로도 노력할 것입니다. 다수의 팀 프로젝트, 멘토링, 인턴 근무 등을 진행하며 여러 검색 기능을 활용하여 양질의 콘텐츠와 자료를 수집해두고 적재적소에 사용하는 능력을 기를 수 있었습니다. 또, 타인과의 소통이 필요한 업무가 많음을 인지하고, 이에 적절히 대응하고 싶어 심리학을 복수 전공하여 사회 심리학, 언어 심리학 등을 수강했고, 이를 통해 대인관계 능력에 필요한 이론들을 학습하고자 했습니다. 힘든 상황 속에서도 자주 웃으려 노력하며 매사에 긍정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이는 저를 대표하여 소개할 수 있는 특징 중 하나이며, 상황과 사람에 따라 여러 가지 모습으로 적절히 녹아들며 빠르게 해야 할 일을 파악하는 것은 저의 장점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그동안 항상 도움과 정보가 필요한 사람들의 입장을 고려하며 비대면 및 대면 콘텐츠 기획, 튜터링을 통한 정보 제공 등의 활동을 진행해왔으며 해당 경험을 바탕으로 민원에 적절한 대응을 제공하는 것에 자신 있습니다. 기업 분류 확인서, 벤처기업 확인서 등의 다양한 확인서 발급과 최적의 민원 대응을 위한 해결책을 사전에 숙지하고 정확하게 처리하는 데 필요한 자질이 풍부하다고 생각합니다. 구성원의 화합을 위해 ‘우리’를 생각하면서도 ‘타인’, 고객의 필요를 보조하고 함께 성장하는 인재로서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자신을 스스로 발전시켜나가는 저의 특성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의 인재상에 모두 부합한다고 느낍니다. 중소벤처기업과 소상공인, 자영업자가 혁신 성장의 주역이 되고 경제 성장의 중심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하고,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돕는 일에 이바지하고 싶습니다. 민원을 신속히 파악하고 해결할 수 있도록 귀 기울이겠습니다. 제가 가진 능력을 충분히 발휘하며 제 몫의 일을 해내는 꼭 필요한 사람이 될 것입니다. 성실하고 꼼꼼한 자세로 매 업무에 임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1. 도쿄일렉트론 코리아에 지원하게 된 계기와 지원한 산업 및 직무에 대한 이해도를 기술해 주시기 바랍니다. 대학 시절 전공으로 일본어와 일본 문학을 공부하며 일본계 회사에 관심을 가졌습니다. 귀사는 한국의 산업 주축인 반도체를 다루며 해가 다르게 성장하는 추진력 있는 회사입니다. 도쿄일렉트론 코리아에서 발전을 거듭하고, 성장한 뒤 다시 회사에 도움이 되는 상호작용을 이루고 싶습니다. 입사 후 맡는 업무는 Parts Sales 업무로, 고객 대응과 재고 관리가 주력 업무인 만큼 가장 필요로 하는 능력 역시 대인 커뮤니케이션 능력과 집요함입니다. 저는 2021년 3월부터 2024년 2월까지 각기 다른 사람들을 대상으로 멘토링 및 튜터링을 진행한 경험이 있습니다. 특히 노쇼로 멘토링에 참여하지 않는 멘티들을 멘토링에 다시 참여하도록 유도하는 과정을 통해 해결이 어려운 업무에 끝까지 매달려 업무를 끝내본 경험과, 멘토링 후 반드시 일지를 제출하는 루틴을 통해 일을 끝내는 마무리를 배운 경험이 있습니다. 이미 업무의 기초를 쌓은 저는, 입사 후 제가 맡은 업무 역시 수월히 해낼 수 있을 것입니다. 2. 자신의 강점이나 약점을 자각(Awareness)하고 그것을 개선하거나 극복한 경험을 구체적으로 기술해 주시기 바랍니다. 제 장점은 다른 사람의 단점보다 장점에 집중할 수 있다는 것이며, 단점은 커뮤니케이션에 있어 다소 건조하게 반응한다는 것이었습니다. 이러한 특징을 가장 활성화하고 극복했던 정점의 경험이 바로 삼성 드림클래스였습니다. 아직 정체성을 확립하지 않은 중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했던 멘토링인 만큼 멘토링 속에서 가장 중요시했던 건 성적보다는 진로 적성을 찾는 일이었는데, 그러다 보니 제가 말하고 싶은 내용을 말하기보다는 아이들의 내면을 듣는 일에 훨씬 집중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모든 멘토링을 100% 온라인 줌을 통해 진행하였기 때문에, 다른 커뮤니케이션 상황보다 훨씬 몸짓이나 표정이 풍부하게 표현하여 서로 막히는 부분 없이 원활한 멘토링이 되도록 최선을 다했습니다. 해당 경험을 통해 한 사람을 봤을 때 가장 눈에 띄는 단점이 아닌, 숨겨져 있는 장점을 찾아낸 후 장점에 집중하는 것이 앞으로의 업무에 얼마나 도움이 되는지 배웠으며, 동시에 대화에서 '말하기'보다 '듣기'의 중요성을 깨달았습니다 3. 주어진 업무에서 Ownership을 가지고 팀과 함께 협력한 경험(Teamwork)에 대해 구체적인 상황을 설명해 주시고, 그 경험이 어떤 성과나 배움으로 이어졌는지 기술해 주시기 바랍니다. SK suni C 3기 활동 중 생성형 AI를 활용한 프로젝트를 수행하였는데, 해당 과정을 통해 팀 프로젝트에서 현존하는 AI를 업무에 활용하는 방법을 처음 배울 수 있었습니다. 2024학년도 1학기에 수업에서 개인적으로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Chat GPT와 python을 활용했으나 팀 프로젝트에서 AI를 활용하는 것은 처음이었습니다. 그러나 자잘한 보고서와 자료 정리 등 팀 프로젝트에서 필요하지만 품이 많이 드는 업무를 생성형 AI에 맡기며 시간이 확연히 절약되는 것을 보며 프로젝트에서 얼마나 AI를 활용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었는지가 퍼포먼스 역량을 가른다는 것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무엇보다도 가장 크게 체감했던 것은 '업무가 나에게 몰리는 것에 불만을 가지지 않는 것'이었습니다. 결국 다 같이 진행하는 프로젝트였던 만큼, 저에게 일이 몰렸을 때 업무를 처리하기 위해 최선을 다한다면 제가 1인분을 다하지 못할 때 보답을 받는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4. 학교/사회생활의 경험에서 어려운 도전과제(Challenge)를 통해 Pride를 느낀 순간에 대한 구체적 상황을 기술해 주시고, 그 경험이 앞으로의 TEL에서의 경력에 어떻게 발휘될 수 있을지 기술해 주시기 바랍니다. 2022년 1학기 고대 그리스 희곡을 팀별로 각색하고 직접 영상으로 촬영하는 수업에 참여한 적 있었는데, 해당 경험이 대학 생활 중 가장 인상적이었던 팀 프로젝트였다고 자부합니다. 팀 프로젝트 중 난생처음으로 조장을 맡으면서도 2인 1조로 시나리오 각색팀으로 활동하며 처음에는 힘에 부치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모두가 '최고의 연극을 만들자'는 하나의 목표를 향해 최선을 다해 노력하는 모습을 보며, 저 역시도 부족한 부분은 그 분야에서 탁월한 실력을 갖춘 조원에게 도움을 받으며 동시에 제가 잘하는 분야에 집중하는 과정을 통해 나름 만족스러운 결과를 만들어낼 수 있었습니다. 해당 경험을 통해 '부족한 분야에서는 주저 없이 도움을 요청하고, 반대로 내가 잘하는 것에 누군가 부족함이 있다면 바로 돕는 것이 문제를 해결하는 가장 빠른 길'이란 것을 깨달았으며, TEL 입사 후에도 해당 경험에서 배운 상호 배려와 도움을 기반으로 업무를 진행하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습니다.
2023 SM엔터테인먼트 대외활동 <SMile Music Festival> 영상 서포터즈 후기💙 오래간만입니다... 23년 후반기를 아주 재밌게 보내고 찾아온 머그컵입니다. 올해 봄 전역하고 알바도 하고 사고 싶은 것도 사면서 더 재미있는 일을 찾던 저는 대학생들의 특권, 각종 공모전과 대외활동을 해보고자 마음을 먹었습니다. 그리고 링커리어라는 사이트도 알게 되었고 그냥저냥 사이트 살펴보면서 시간을 보내고 있었는데요, SM에서 대외활동 모집을 하고 있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https://linkareer.com/activity/139512 1. 지원 계기 및 서류 후기 비영리단체/협회/재단 대외활동인 2023 SMile Music Festival 영상 서포터즈 모집입니다. 혜택으로는 활동비, 수료증 및 인증서 등이 있습니다. 이 공고를 처음 봤을 때는 아마 7월 7일이었던 것 같습니다. 그게 언제냐구요? 지원 마감 5일 전이었어요😨. 7월 7일은 금요일이었고 마감은 그 다음주 수요일이었습니다. 지원할까 말까? 포폴 지금이라도 만들까 말까? 고민하다가 마음을 먹고 주말에 부랴부랴 지원서, 포폴을 만들기 시작했습니다. 왜 마음을 먹었냐면, - 첫번째는 SM에서 한다는 점, - 두번째는 영상 분야를 마침 관심 갖고 있었고 카메라도 갖고 있었다는 점, - 세번째는 글 작성 활동 관해서 블로그가 워낙 잘 가꾸어져 있어 유리할 수도 있다는 점. 요 세가지 때문에 지원했습니다. 엔터, 영상, 글 작성? 이거 완전 머그컵을 위한 서포터즈 아니야~~ 지원은 아마 네이버 폼을 통해서 지원했던 것 같은데요, 그래서 각종 질문 답변 내역을 따로 저장해두지 않아서 자료가 없어요. 그래서 대충 기억나는걸 적어보자면, - 자기소개, 지원동기 - 프로그램에 기여할 수 있는 역량 (아마 이런 뉘앙스였던거 같음) - 활동 관련 경험이나 활동 - 팀 소개 영상 기획안 가안 - 사용 가능 미디어 프로그램 - 포트폴리오 - 활동을 통해 기대하는 점 이었던 것 같네요. 아마 자기소개나, 역량 등 사항은 1000자 이내였던거 같고, 저는 다 900자대 중반 분량을 적었습니다. 중간 수정본만 컴퓨터에 남아있고 최종 제출본은 없는데, 다시 읽어보면 "그때 어떻게 이런 문장을 쓸 생각을 했지?" 싶기는 합니다. 지금 쓰라고 하면 못 쓸 것 같은 거의 필력 최고조 시기 ㄷㄷ 물론 이 케이팝 업계 관련해선 제가 정말 사랑하다보니까, 관심 분야인 영상과 엮어 글을 쓰니 술술 적어낸 것도 있긴 했습니다. 그래서 이런 작성이 필요한 부분은 주말 내내에 걸쳐 작성했고, 월요일에 마무리 시키고 부랴부랴 포트폴리오를 만들기 시작했습니다. 근데 전 대외활동을 해본 적도 없고 영상 관련해서도 딱히 활동이 없어서 표지 포함 단 4페이지로 포폴을 마무리 했습니다. 여기에는 자기소개와 기여 가능 역량을 좀 더 자세히 알려드리기 위해 신경을 썼습니다. 템플릿을 쓸까 하다가 저는 약간 템플릿을 쓰는걸 안 좋아하는 고집이 있어서, 직접 만들었습니다. 대기업 발표 자료들은 디자인을 어떻게 하나 살펴보고 만들었지요. 당시 제출한 PPT(PDF), 정말 표지 제외 단 3페이지로 마무리했다. 블로그 소개, 사진 실력 소개, 영상 실력 소개. 단 세 파트를 한 장씩만 활용했다. 나중에 알게 된 점인데, 다른 지원자들 포폴 보면 정말 어마무시합니다. 저도 제가 어떻게 서류 통과를 했는지는 증말로 모르겠는데 암튼 저같은 사람도 서류는 들어가니 24년엔 많은 분들이 지원했으면 좋겠습니다😉 또 팀 소개 영상 기획안에 힘을 많이 쓴 참가자 분들도 계십니다. 저는 여기에는 힘을 많이 안 썼습니다. 시간 상으로 힘 쓰기 어렵기도 했고, 능력 부족 이슈가 있기 때문에 그냥 그럴 듯하게 만들기만 했고, 다시 말씀 드리자면 저는 자소서 관련 파트에 아주 많이 노력을 부은 타입이었습니다. 시간이 일주일 정도 지나고, 정말 목빠지게 기다리다가 서류 합격 메일이 도착! 했습니다. 이게 되네? 진짜 처음 반응은 엄청 기쁘기도 했지만 이게 되네.... 싶었습니다. "SM의 서류 검사에 통과한 나, 좀 치는 편일지도..?" 캬캬캬 2. 면접 후기 서포터즈는 10명 을 뽑는데, 면접 대상자는 22명 이었고 2인 1조로 줌 면접 을 진행했습니다. 대체적으로 같은 지역 지원자끼리 면접 을 봅니다만, 나중에 들어본걸 보니 무조건 같은 지역은 아니고 옆 지역 지원자와도 같이 보거나 하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또한 한 조에서 두 명 다 붙거나 두 명 다 떨어지는 경 우도 있었네요. (둘 다 떨어지는 조 생각보다 많습니다😥) 두근두근 줌 면접은 약 25분 정도 진행을 합니다. 저희 조는 22분 정도 하고 끝났고, 거의 30분 가까이 쓴 팀도 있다고 들었어요. 면접 질문은 지원서에 기반하고, 실제 활동에서 이런 상황 시 어떻게 할건지, 앞으로 매주 바쁠 텐데 학업과 병행 괜찮은지 등을 물어봤어요. 옛날 21년 활동하신 선배님이 작성하신 블로그 글이 있는데, 거기에 면접 질문도 적어두신 게 있으니 한번 그것도 참고해보세요. 저도 거기서 많이 참고했습니다. 자소서도 마찬가지지만, 면접 역시 가장 중요한 건 프로그램의 요점을 명확히 파악하여 거기에 맞춘 내 얘기를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함. 공모 내용을 모니터 닳도록 반복해 봤던 기억이 난다. 또한 SM 인스타에 올라오는 SMF 관련 글도 꼭 읽어보기! 조금 공개해보는 면접 대비 엑셀 파일. 스크립트를 처음에 작성 했다가, 점차 외우면서 키워드 위주로 남기고 문장을 알아서 구성하는 방식으로 면접 대사 준비를 했음. 위 사진만 봐도 질문이 여러개 있는데 여기서 뭐 나왔는지 물어보지는 마세요. 저도 기억 안남 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예상을 엄청 많이 해서 아마 즉석 제조 답변은 거의 안 했던 걸로 기억합니다. 블로그 관련 예상 못한 추가 질문이 있긴 했는데 이건 뭐 약간 사소한 질문이기도 했고 즉석 답변이 가능한 간단한 질문이라 자연스럽게 넘어갔던 것 같아요. 본인 활동 기준 꼬리물기 질문이 좀 있고, 그 외로 고정적 질문은 답변 듣고 그 이상으로는 꼬리물기는 잘 안하는 것 같았습니다. 물론 이 전제는 당연하지면 본 질문에 명확히 답을 해야 꼬리물기를 안 당합니다! 꼬리물기 당하고 자세하게 답하면 상관 없는데 본 질문에 한번에 끝낼 생각 하는게 좋을 거예요. 본 질문에 내용을 모두 못 담겠으면 애초에 꼬리물기를 예상을 해야 합니다! 3. 합격 및 OT 이렇게 면접을 마치고 또 약 일주일 뒤에 있을 합격 발표를 엄청 초조하게 기다렸습니다. 합격 발표는 8월 2일. 그런데 8월 1일에 02로 시작하는 번호로 전화가 오길래, 설마? 하면서 전화 받았습니다. 다름 아닌 합격 전화! 전화 상으로는 덤덤하게 감사합니다 했는데, 솔직히 좀 놀라서 속으로는 완전 파티 그 자체였어요. 곧 ot 때 입을 티셔츠를 제작해야 하는데, 사이즈 조사를 위해 링크 보내준다고 하더라구요. 감사합니다~ 하고 주변 애들한테 자랑했습니다🤗 (하나같이 하는 말이 "카리나 싸인 좀"이었음) 합격 발표 이후, OT 참가를 위해 스엠 사옥에 방문했습니다. 홈그라운드 간다 서울 숲에서 바라보기만 하던 광야 내가 간다고!! 오티 때는 영상 서포터즈들이 참가자보다 먼저 도착해서 앞으로 프로그램 진행을 설명받고, 관련 스탭 분들과 간단한 질문 답변을 하는 시간을 갖습니다. 그리고 최시원님의 smf 환영 인사와 이성수 대표님의 강연도 들었습니다. 캬~ 7층 카페도 보고 포토부스도 가봄 인상 깊은 오티였지유. 4. 활동 내용 그리고 이제 각 정해진 트레이닝 장소에서 지원되는 노트북 및 장비를 통해 10주에 걸쳐 트레이닝을 합니다. 영상 서포터즈는 이 트레이닝 간 현장 스케치에 작성할 트레이닝 과정과 사진 등을 찍고, 평소에는 장비 세팅과 아이들 옆에 있어주는 역할을 하면 돼요. 담당했던 단양 지역 팀. 단양을 이렇게 자주 오가게 될 줄은 몰랐다. 대부분의 트레이닝 때 쏘카나 그린카로 이동을 했다. 교 통편이 편하지 않고 배차가 너무 길어서 비용이 들더라도... 타고 다님. 이 때 운전 실력 제일 많이 상승 영상 촬영을 위해 카페 산도 다녀오고 스튜디오도 빌려보고 5. 활동 후기 나름대로 서포터즈 활동을 위해 많이 신경을 써봤지만 끝나고 돌이켜보면 참 아쉬움이 많이 듭니다 다른 활동은 다 좋았는데, 메인 활동인 영상 만드는 활동이 아주 어렵게 느껴졌어요. 나름대로 자신이 있었는데 막상 해보니 전혀 그렇지가 않던... 기획이 정~~~말 어렵더라구요. 이게 구상이 잘 안되어서 촬영도, 결과물도 참 애매하게 나왔다고 생각합니다. 담당해주신 감독님은 괜찮다, 좋았다 하시지만 저는 정말 많은 생각을 했어요. 첫 술에 배부를 리 없지만, 어쩔 수 없이 아쉬운 감정이 드는 건 어쩔 수 없나봅니다. 활동하면서 개인적으로 사용하던 스케줄 표와 알아둬야할 정보들 정리해둔 엑셀. 활동 관련 가계부도 따로 만든건 안 비밀 하지만 글 작성이라던지, 트레이닝 서포트, 운영 지원 등 파트에 재미를 느꼈고 특히 청소년들과 같이 활동한다는 점이 재미있었습니다. 실제로 중간 워크숍 때 smf 서포터즈 선배 분들이 몇몇 오시는데, 영상 분야에서 일을 하시는 분들도 계시지만 이런 지원 쪽에서 일하시는 분들도 계셨어요. 저는 처음에 "이 활동 하면 다들 영상 쪽 가는 거 아닌가?" 했는데, 제가 막상 끝내보니 능력을 뻗칠 수 있는 분야가 많겠구나 싶었어요. 저도 마찬가지로 영상 분야 말고도 신인개발 쪽이나 매니저 직무 쪽으로 능력을 넓혀볼까 생각이 들었습니다. 참가팀 최종 공연 리허설 때. 스태프 역할도 해보고 라이즈도 보고 장철혁 대표이사님께 수료증도 받은 경험 아이들 최종 공연 때까지 트레이닝 서포트 하고, 카톡 보고도 하고, 애들 밥 사주고 커피 사주고 어디가서 하지 못할 경험 참 많이 했습니다. 하면서 항상 한 생각이지만, 이런 경험 할 수 있게 해준 유스보이스와 에스엠... 사랑합니다. 결론적으로 저는 이 활동을 통해 얻을 수 있는 능력은 꽤 많이 얻어간 것 같습니다. 면접 때 말했던 포부라던지, 프로그램 운영 관련 질문들에 대해 답변한 것들, 오늘 글 쓰면서 다시 살펴봤는데 답변대로 이룬 것 같아요. 물론 우리 운영 스태프 분들은 어떻게 보셨을지는 모르겠지만😂 프로그램을 위한 목표와 개인의 목표를 제 방식대로 달성했다고 생각합니다. 처음에 목표한 건 콘텐츠 제작과 그에 대한 실무 경험 쌓기였는데, 이것도 달성했고 덧붙여 인원 서포트와 프로그램 운영에 흥미를 추가로 얻을 수 있었습니다. 이 점이 정말 값진 경험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비슷한 활동 또 할래? 하면 저는 무조건 한다고 말할 수 있을 것 같아요. 개인적 성장을 만들어 준 곳이기도 하고 너무 재미있던 활동이었습니다. 횡설수설 한거 같은데 나중에 지원하실 분들께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고, 궁금한 점은 댓글 달아주시면 답변 드릴게요! 내년에 열릴 2024 smf도 화이팅!! 인터뷰 - 머그컵 님 https://blog.naver.com/justin1389/223297621425 💚SMF 영상 서포터즈 공고 보러 가기 💚팀원 구하러 가기 💚나에게 맞는 대외활동 찾으러 가기 💚대외활동 후기 보러 가기 💚대외활동 오픈 카톡방 입장하기 (비번 : 1004) 💚대외활동 리스트 보러가기 함께 보면 좋을 콘텐츠 👇 2024 취업에 유리한 대외활동 종류 🍕대외활동 사이트 추천 및 활용 팁 👇 성적장학금 1,000만원 이상 받은 선배의 학점 A to Z 💚대외활동 SNS 계정 키우기 TIP (feat. 2024년 인스타그램 알고리즘) 🏄‍♂️ 대학생 방학기간 방학계획 세우기: 알찬 여름방학 보내는 4가지 방법 🌱 대학생고민방 🌱 취업/문과 고민방 🌱 SK멘토질문방 🌱 LG멘토질문방 🌱 취업/이과고민방 🌱 직장인고민방 🌱 삼성멘토질문방 🌱 현대멘토질문방 └ 삼성전자 면접관, 현대자동차 인사담당자 등 원하는 멘토를 선택해 답변을 받을 수 있습니다 😎 해당 게시글은 링커리어 회원님들이 남겨주신 소중한 후기입니다. 해당 게시글에 포함된 내용에 대한 악의적인 비방 및 비하, 욕설이 담긴 댓글을 남길 시 무통보 활동정지 및 탈퇴 처리됩니다. 본 사이트의 합격후기 및 자료들을 무단 복제, 배포하는 경우에는 저작권법 제 97조의 저작재산권침해죄에 해당하며, 저작권법에 의거 법적조치에 처해질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링커리어 에디터 12기 신지현입니다 저는 대학내일에서 주최하는 제트워크의 활동에 관한 인터뷰를 준비했습니다 제트워크에 관심있거나 지원하려는 링키분들께 도움이 되는 콘텐츠가 되길 바랍니다! 인터뷰에 응해주신 분은 영상디자인을 전공하며 마케터를 꿈꾸는 ‘김제티’님입니다! 제트워크에서는 다양한 트렌드를 검증하는 활동을 할 수 있는 대외활동이라고 해요 또, 오픈채팅에서 반모를 하며 이루어지는 온라인 활동으로 스케쥴에 제약없이 할 수 있는 활동이라고 하네요 제트워크 활동으로 최신 흐름에 맞는 트렌드에 대하여 고심하여 다른 제티들의 생각을 알아가며 트잘알이 될 수 있고요! 활동하며 어려웠던 점은 관심이 없거나 몰랐던 것에 대한 부분에 대한 질문이 들어올 때 힘들었다고 해요 다만 한가지의 질문지만 주는 건 아니기 때문에 큰 단점으로 작용하진 않는다고 하네요~ 합격하는 팁으로는 관심있는 트랜드에 대한 어필! 여러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는 매거진들을 살펴보며 현 트랜드에 대해 얘기하면 도움이 된다고 하네요! 제티들에게 한마디! 트잘알이 되려고 노력하는 너! 넌 이미 트잘알이다! 유쾌한 한마디 감사합니다~! 이렇게 제트워크 7기 합격자에 대한 인터뷰를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제트워크에 대하여 관심있는 분이라면 이번 제트워크 8기 지원에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더 많은 합격 후기를 보기 바라시다면 링커리어에 들려주세요! 해당 콘텐츠가 도움이 되셨다면 스크랩과 댓글 부탁드립니다 :)
‘ 코스메틱 ’ 과 ‘ 마케팅 ’ 에 관심이 있는 분들이라면 , 꼭 한 번쯤은 해보고 싶은 ‘ 코스메틱 브랜드 ’ 의 서포터즈 ! 1.2 기 모두 ‘40 :1’ 이라는 엄청난 경쟁률을 지니고 있는 대외활동인 파파레서피 서포터즈 ! 40 명을 제치고 합격한 저의 꿀팁 !! 지금부터 알려 드릴게요 ; ) (1) 면접은 없다 , 보여줄 수 있는 건 오직 ‘ 지원서 ’ 허니스티의 겨우 1,2 기 모두 면접이 없는 오직 ‘ 지원서 ’ 만으로 선정되는데요 , 그래서 경쟁률이 더 높은 것 같기도 해요 ! 사실상 부담이 덜 하니까요 ..? 그렇지만 , 면접이 없고 지원서만 보는 대외활동의 경우 더 완벽하게 자신의 경험과 강점들을 지원서에 녹여낼 수 있어야 합니다 . 저의 경우 , 파파레서피 이전에 많은 대외활동들을 했기에 적을 수 있는 내용이 많았지만 , 같이 합격했던 팀원의 경우 , 이전의 대외활동의 경험이 전혀 없었지만 오로지 자신의 강점과 열정들을 녹여내 합격했습니다 ! 하지만 무엇보다도 ‘ 코스메틱 ’ 에 대한 본인의 관심도와 열정을 보여주는 것이 가장 정말 가장 중요합니다 !!! (2) 가독성 좋은 지원서 글자 수 제한이 없는 경우 , 자신을 더 잘 드러내기 위해 글이 길어지는 경우가 종종 발생하는데요 . 저의 경우도 파파레서피를 지원할 때 , 글이 엄청 길어졌던 것 같아요 ! 이런 경우 , 줄이기가 어렵다면 읽는 사람이 지루해하지 않도록 , ‘ 강조하고 싶음 말 ’, ‘ 놓치면 안되는 중요한 부분 ’ 을 더 굵게 표시한다거나 밑줄을 그어주는 것이 좋습니다 . 제 경험 상 , 다른 색의 글씨보다는 앞선 두 가지가 좋을 것 같아요 ! 또 다른 팁으로는 ‘ 문단 나누기 ’ 가 있습니다 . 이건 글쓰기의 기본이죠 ?! 주저리주저리 글을 쓰기 보다는 영역별로 글을 나눠주는 것이 독자의 입장에서는 훨씬 읽기가 편하기에 약간의 ‘ 서론 - 본론 - 결론 ’ 의 느낌으로 적는 걸 추천합니다 . (3) 포트폴리오는 필수 파파레서피 뿐만이 아니라 , 다른 대외활동의 경우에도 면접이 없이 선정되는 것이라면 ‘ 포트폴리오 ’ 는 필수입니다 ! 그 동안의 경력을 피피티로 깔끔하게 정리한 후 , 첨부하는 것이 좋습니다 . 경력이 없다면 본인이 그 동안 ‘ 코스메틱 ’ 에 가지고 있는 많은 관심을 어떤 식으로 풀어냈는지를 작성하시는 걸 추천합니다 . 포트폴리오의 경우 , 말 그대로 본인의 이전 경력들과 관심도를 보일 수 있는 중요한 자료이기에 꼼꼼하고 완벽해야하지만 , 주저리주저리 줄글로 표현되어서는 안됩니다 ! 글은 최대한 적게 , 결과물과 사진만을 첨부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 (4) 활발한 SNS 활동 파파레서피 1 기와 2 기의 경우 , 모든 합격자들이 인스타그램이나 블로그와 같은 SNS 활동들을 활발하게 하고 있었습니다 . 그렇다고 꼭 팔로워 수가 중요한 것은 절대 아닙니다 . 저와 함께 합격한 분의 경우는 팔로워가 100 명도 채 되지 않았지만 , 그 동안 화장품에 대한 관심을 많은 게시글을 통해 보였고 , SNS 상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었습니다 ! 이건 지극히 객관적인 저의 생각이지만 , 파파레서피나 다른 코스메틱 브랜드의 경우가 유독 ‘ 활발한 SNS 활동 ’ 을 중요하게 여기는 것 같았습니다 만일 , 본인이 SNS 가 없다면 지금이라도 만든 후 , 본인의 화장품에 대한 열정과 관심도를 게시글을 통해 나타내보세요 ! ( 아마 파파레서피 화장품을 올린다면 , 그래도 눈에 더 띌 수 있겠죠 ?ㅎㅎㅎㅎㅎㅎ) 파파레서피의 경우 , 서포터즈를 시작한 지 얼마 되지 않아 아마 많은 정보들을 얻는데 어려움을 느끼셨을 텐데요 혹시 더 궁금하신 점이 있다면 댓글로 얼마든지 달아주세요 !! 모두 모두 답변드리겠습니다 ; )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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