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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콘] 뉴스 그룹 분류 경진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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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내용

데이콘 베이직 Basic은 입문용 분석 코드 2개와 데이터 탐색 코드 1개가 제공됩니다!


데이터 분석을 하고 싶어도 방법을 몰라서 시도하지 못하셨나요?


데이콘 베이직 Basic 에서는 방법을 몰라도 누구나 따라할 수 있도록 코드를 제공해드립니다!

입문자의 눈높이에 맞춰 데이터 분석 Baseline 코드를 매주 월요일 1개씩, 총 2회 제공합니다.

데이터의 모양을 살펴볼 수 있도록 탐색적 데이터 분석 (EDA) 코드1회 제공합니다.


그러니 데이터 분석을 잘 몰라도 편안한 마음으로 참가해주세요!


1. 배경

안녕하세요 여러분!

뉴스 그룹 분류 경진대회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뉴스 데이터셋을 이용해 뉴스 그룹을 분류해 주세요!

다른 사람들과 실력을 겨뤄보며 데이터 분석 대회의 즐거움을 느껴보세요.

자신만의 시각화 방법과 분석 방법을 공유하여 “좋아요”와 “댓글”을 모아보세요!

가장 많은 호응을 얻으신 분께는 데이콘 후드를 선물로 드립니다!



2. 목적

20개의 카테고리로 구분되는 영어 뉴스 데이터셋을 이용해 뉴스 그룹을 분류

주어진 데이터 이외의 데이터는 사용 금지!



3. 주최/주관

주최 및 주관: 데이콘



4. 참가대상

일반인, 학생 등 누구나



데이콘은 활발한 코드 공유를 통한 참가자 전원의 실력 향상을 목표로 합니다!


모든 정보 교환은 적극 환영합니다!

지원서 다운로드

  • '지원서 파일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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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격스펙 & 합격자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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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앙대 / 소프트웨어학과 / 학점 3.49/4.5 / 토익: , 토익스피킹: , 오픽: , 기타: / 사회생활 경험: (주)만도 인턴 / 한국사검정시험: , 컴퓨터활용능력: , 기타: 정보러치기사 / TOPCIT 수준3

    1. 지원하신 채용 부문과 채용 분야를 적어 주세요 Platform개발본부 22년 상반기 신입 개발자 수시 채용 中 Machine Learning 개발 부문에 지원합니다. 2. 자신을 자유롭게 소개해 주세요 올해 졸업한 AI 개발자 OOO입니다. 중앙대학교 인공지능 연구실에서 학부연구생을 수행과제를 1등으로 수행하면서 AI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습니다. 이에 따라 데이콘 경진대회 참여, 공공데이터 분석 등 AI와 관련된 내용을 학습하며 숙달했습니다. 작년 하반기에는 AI관련 직무 수행 경험이 필요하겠다고 느껴서 (주)만도에서 AI관련 업무인 ML/DL 모델 개발을 수행했습니다. 5가지 종류의 최대 98% 성능의 모델을 개발하였고, 추가적인 비즈니스 인사이트 발굴까지 완수하여 ADAS 확장과 시뮬레이션 테스트까지 설계하는 우수한 성과를 도출하였습니다. 1월에는 딥러닝 심화과정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등 AI분야에 흥미를 갖고 지속적으로 연구중입니다. 제 수행 경험들을 바탕으로 SK쉴더스에서 우수한 결과를 만들어내고 싶습니다. 3. SK쉴더스에 지원하신 동기와 포부를 기술해 주세요. [고객들에게 안전하고 편안한 삶을 제공하고 싶습니다.] 제가 AI분야를 학습하는 이유는, 사람들에게 편안한 삶을 제공하고 싶다는 꿈을 이루기 위함입니다. 생활과 밀접하게 관련되어있는 부분에서, AI기술을 통해 고객에게 편리함을 선물하고 싶습니다. SK쉴더스는 ADT캡스 시절부터 보안의 대명사로 고객들의 삶을 안전하게 만듭니다. AI기술을 활용하여 진화하는 영상 및 정보 보안, SI 및 솔루션 부분들을 지속적으로 발전시킵니다. 이를 실현시키기 위해서는 다양한 연구와 개발을 통해 향상된 기술과 활용 능력이 필요합니다. 제가 지원한 머신러닝 개발 부분은 크게 3가지 데이터 처리 및 분석, ML/DL 모델 개발, Computer Vision 분야 다양한 기술 연구 에 대한 능력이 필요합니다. 작년 하반기에 인턴십에서 유사한 직무 경험을 수행했고, 해당 경험을 바탕으로 원활한 업무수행을 기대합니다. SK쉴더스에서 제 역량과 경험을 바탕으로 고객들에게 편안한 삶을 제공하는데 기여하고 싶습니다. 4. 주요경험 및 특기사항 등을 자유롭게 기술해 주세요. [PE] AI 연구실에서 학부연구생 과제로는 Computer Vision 분야에 대해 학습했습니다. Object Detection, Instance Segmentation, 특징점 추출등 Tensorflow와 OpenCV 모듈 위주로 사용했습니다. [Internship] 만도에서는 6개월간 AI과제 관련 실무를 담당했습니다. 공공데이터 분석과 dacon 경험을 바탕으로, 데이터 라벨링, 전처리, EDA, 마이닝을 완수하였습니다. 이에 따라 Feature 분석, 비즈니스 인사이트 확보를 통해 프로젝트 확장, pipeline을 구성했습니다. PE와 dacon경험을 바탕으로 모델 개발은 수월했습니다. 5가지 종류의 95~98% 성능 모델을 개발하여 시간축 단위 분석, 시각화, SILS, 후처리 알고리즘 개발까지 성공적인 결과물들을 도출했습니다. 다양한 경험들, 특히 지원 직무와 유사한 경험을 인턴십에서 수행했습니다. 해당 경험들이 제 직무수행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 확신합니다.

    2022 상반기

    SK쉴더스

    Platform개발본부 Machine Learning 개발 직무 신입

  • 한양대학교 ERICA / 광고홍보학과 / 학점 4.04 / 2023 이노션 S.O.S 공모전 은상, 2023 대학생 광고대회 KOSAC 입선 / 한국사검정시험: , 컴퓨터활용능력: , 기타: GTQ 포토샵 1급, GTQ 일러스트 1급

    1.본인에 대해 자유롭게 표현해 주세요. [ 아이디어에서 나아간 실행력으로 9일간 411개의 제품 판매를 이끌어내다 ] 저는 예전부터 영화관을 갈 때 늘 상영시간보다 일찍 도착했습니다. 상영 시작 전 노출되는 광고들에 친구들과 농담을 하며 웃기도 하고, 신박한 아이디어에 감탄하기도 하고, 어떤 광고에는 눈살을 찌푸리기도 했습니다. 이렇게 짧은 시간 안에 사람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는 광고에 저는 서서히 매력을 느끼게 되었고 관련된 여러 활동을 하며 광고홍보학과로 대학 진학을 했습니다. 광고와 관련된 활동들을 하며 늘 고민이 있었습니다. ‘창의성‘과 ‘실행 가능성‘의 균형을 맞추는 것이었습니다. 어느 한 쪽에 치우쳐서는 좋은 기획이 될 수 없다는 것을 판단해, 아이디어 측면에서 나아가 실행으로 옮겨보는 경험의 필요성을 느꼈습니다. 그렇게 가장 최근 학기에서 사회문제를 해결하는 프로젝트를 직접 실행해보았습니다. 대학생에게는 저렴한 끼니를 제공하고, 학교 근처 가게에게는 잔반 절감과 매출 증가를 이끌어낸 프로젝트로, 직접 업체와 컨택하고, 실제 문제가 무엇인지 찾는 과정을 수행해 약 9일간, 8개의 업체를 통틀어 411개의 제품 판매를 달성했습니다. 직접 아이디어를 실행시켜보는 경험을 통해 섬세한 프로젝트 진행과 광고, 홍보의 업무에서 균형을 맞추는 것이 좋은 기획을 만들어내는 기반이 된다는 것을 깊이 느낄 수 있었습니다. 2. 지원 동기와 입사 후 목표를 작성해 주세요. 지원 계기 - 제가 중앙일보의 솔루션 기획팀에 지원하게 된 계기는 다수의 실무 프로젝트 경험과 깊이 있는 콘텐츠 제작 경험을 바탕으로 매체의 역동적인 환경에서 창의적이고 전략적인 아이디어를 발전시키고자 하는 의지에서 비롯됩니다. 첫째로, 다수의 실무 프로젝트 경험을 통해 문제 해결 능력과 조직 내 협업 능력을 키웠습니다. 골프공과 신발 브랜드의 마케팅 전략서, 돼지고기 플랫폼의 데이터 분석, 오뚜기 진라면의 마케팅 방향 제안 등 실제 실무진과 연계한 프로젝트 경험은 제가 어떤 상황에서도 유연하게 대처하고 효과적으로 팀원들과 소통할 수 있는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었습니다. 중앙일보의 솔루션기획팀에서는 다양한 캠페인 및 프로젝트를 기획하고 실행하는 과정에서 이러한 능력들이 더욱 중요하게 작용할 것이라고 믿습니다. 둘째로, 깊이 있는 콘텐트 제작 경험을 통해 독자들의 관심을 끄는 동시에 가치 있는 정보를 제공하는 경험을 해왔습니다. 콘텐츠는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서 독자들의 감정과 관심을 자극하며 소통의 창구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중앙일보의 캠페인 기획 및 콘텐트 제작 인턴으로서, 이러한 콘텐트 제작 능력을 바탕으로 타겟에게 깊이 있는 인사이트를 전달하고 브랜드의 목표를 달성하는데 기여하고 싶습니다. 더불어, 미디어 산업에서의 경험을 통해 전문성을 키우고, 새로운 도전과 성장의 기회를 만들어 나가는데 열정적으로 기여할 것입니다. 3. 지원 부문과 관련된 역량과 강점을 작성해 주세요. 역량 - [ 시각적 소통에 대한 역량 ] 아이디어를 생각하는 것 뿐만 아니라 시각적으로 구현해내는 것의 중요성과 필요를 느꼈습니다. 이에 영상 디자인 전공을 공부하면서 포스터, 타이포그래피, 멀티미디어 콘텐츠, 모션그래픽, UI/UX 등 다양한 분야의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디자인 역량을 쌓았습니다. 포스터, 타이포그래피, 멀티미디어 콘텐츠, 모션그래픽, UI/UX 등 다양한 분야의 프로젝트를 기획하고 진행하며 역량들을 쌓았습니다. 이렇게 쌓은 경험과 역량은 추후 기획과 연결되었을 때 더 강한 힘을 발휘했습니다. 기획, 디자인, 발표라는 삼박자가 맞아야하는 팀프로젝트 상황에서 저는 기획에 맞는 디자인을 할 수 있는 팀원이 되었으며, ‘프로젝트를 진행할 때 꼭 필요한 팀원‘으로서 경쟁력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4. 본인이 지원한 직무의 주요업무를 간략히 기술하고, 그에 따른 필요한 지식이나 기술을 습득하기 위해 받은 교육 혹은 실무실습 내용을 작성해 주세요. [ 흐름에 따른 창의적인 전략 ] 작년 새롭게 런칭된 울릉도 수제 맥주 ‘울릉브루어리‘ 마케팅 제안 사례로, 기존의 전통적인 울릉도의 이미지를 반전시키는 방안을 제안했습니다. 실제 울릉도에는 수상 액티비티가 활성화 되어있었고, 국내의 이색 여행 트렌드를 활용해 에너제틱한 컨셉의 마케팅을 실시하면 맥주가 주는 이미지와 일관성 있는 전개가 될 것 같다는 근거를 이용했습니다. 이를 통해 울릉브루어리를 ‘액티비티 후의 맥주‘로 포지셔닝해, 높은 창의성으로 클라이언트의 긍정적 평가를 얻었습니다.

    2024 상반기

    중앙일보

    솔루션기획팀

  • 건동홍 / 사학과 / 학점 3.85/4.5 / 사회생활 경험: 야구단 SNS 관리 인턴 경험 5개월 / 대기업 대외활동 3회 / 기타: 태권도 3단

    1. 본 채용에 지원한 동기를 아래 항목을 포함해 작성해주세요 (최대 700자)  신세계야구단(SSG랜더스)에 지원하게 된 이유  해당 직무를 지원하게 된 이유 야구로써 세상에 즐거움을 전파하고 싶습니다. 전국 야구장을 다니며 정보를 공유하고, 500팔로워의 블로그를 운영하며 저만의 방식으로 즐거움을 알렸습니다. 출범 2년만에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 “쓱세일”, KBO리그 전체 관람 만족도 1등 타이틀을 가지고 있는 SSG랜더스는 트렌드를 빠르게 읽고 대응하는 만큼 팬들과의 소통이 가장 잘 되는 구단이라는 경쟁력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SSG랜더스가 저녁 6시 30분 TV 앞에 즐거움을 줄 수 있도록 세상에 없는 ‘트렌드 캐칭 능력’을 통해 기여하겠습니다. [트렌드 반영 크리에이터] 프로야구단 SNS 담당자로서, 트렌드를 반영한 콘텐츠를 기획해 실시간으로 짜릿한 순간을 쇼츠로 즐길 수 있도록 도왔습니다. 먼저, 유튜브 채널 설문조사와 인사이트 분석을 통해 연령과 성별에 따라 어떤 콘텐츠를 즐기는지 파악했습니다. 쇼츠를 타이밍에 맞게 업로드를 하게 되면 그 순간을 되새기고, 경기를 찾아보며 해당 영상을 공유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었습니다. 이후, 10개 구단 유튜브를 구독하며 콘텐츠를 파악하고, 팬들과의 소통방법과, 새로운 팬의 유입 방법을 찾고 있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즐거움을 선사하는 마케터가 되겠습니다. 2. 지원한 직무에서 발휘할 수 있는 본인 만의 경쟁력은 무엇입니까? 또한 해당 경쟁력을 발휘하여 성공적으로 달성한 경험에 대해 작성해주세요. (최대 1,000자)  본인의 경쟁력 및 해당 경쟁력을 발전시키기 위한 구체적인 방법  학업, 동아리, 스터디, 기타 활동 등 경쟁력을 발휘하여 성공적으로 달성한 결과 [조회수 TOP5 콘텐츠] 쌍방향 소통콘텐츠 ‘비하인드 영상’을 기획해 2022년 상반기 조회수 TOP5 영상을 만들었습니다. 기존 경기 직캠, 인터뷰 콘텐츠에서 나아가 2가지 방법을 통해 매력적인 콘텐츠를 만들었습니다. 첫째, 설문조사를 통해 다음 콘텐츠의 주제를 선정했습니다. 둘째, SNS를 직접 서칭하여 팬들이 자주 이야기하고 있는 주제를 선정해 콘텐츠를 제작했습니다. 그 결과, 대부분의 콘텐츠가 인기콘텐츠로 선정되며 1~2만대의 조회수를 8~9만회까지 끌어올렸습니다. [문제점 발굴, 해결까지] SNS로 직접 오는 문의글을 수집하여 고객의 불편함을 인지하고, 해당 답변을 얻는 프로세스를 단축시킨 경험이 있습니다. 제가 발견한 문제점은 이벤트가 한시적이고 문의할 수 있는 곳이 따로 기입되어있지 않아 접근성이 떨어진다는 것이었습니다. 문의를 빠르게 해결하는 것이 고객과의 소통에 가장 중요한 문제라고 판단했고, 문의글을 수집하여 답변 프로세스를 단축시키는데 성공했습니다. 먼저 구장 내 시설에 대한 정보는 하이라이트 FAQ를 통해 상시 볼 수 있도록 만들어두었습니다. 나아가 유사한 문의글을 모아 답변틀을 만들어두었고, 일일이 유관부서에 확인하는 시간을 감소시켰습니다. 이를 통해 끊임없이 고객과 소통하고, 사소한 불편까지 해결하여 SSG랜더스를 매력적으로 알리는 마케터가 되겠습니다. 3. 아래 항목을 중심으로 프로야구 관람 경험에 대해 작성해주세요. (최대 700자)  KBO리그를 관람한 경험과 인상 깊었던 사례 그리고 시사점 [야구장을 둘러싼 콘텐츠] 2022년 검은 호랑이 해를 맞이하여 기아 타이거즈의 블랙 타이거즈 데이를 관람하고 즐겼습니다. 10개 구단과 그 야구장은 팀의 특색이 곧 팬들의 결속력을 만들기 때문에 각 특징이 잘 드러나있습니다. 기아 타이거즈는 KBO 창단 40주년이 검은 호랑이 해라는 것에 착안해 블랙 타이거즈 데이를 만들었는데, 검은 호랑이가 새겨진 블랙타이거즈 유니폼은 현재도 구하기 힘들 정도로 이슈가 되었습니다. 팬들 사이에서도 예쁘다고 호평을 받고, 선수들도 만족해하는 인터뷰 콘텐츠들을 통해 선수와 팬이 하나가 된 것 같은 느낌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호랑이의 구단이 ‘검은 호랑이의 날’을 만들어 팬들과 또 한 번 결속력을 다질 수 있었던 콘텐츠는 인상 깊었습니다. SSG랜더스 역시 스타벅스 데이, 노브랜드 한정판 유니폼 등으로 자회사를 활용하여 마케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특히 스타벅스 데이의 유니폼과 이벤트는 야구팬뿐만 아니라 스타벅스 이용자들에게도 인기를 끈 이벤트였습니다. 이러한 이벤트를 통해 야구장에 온 팬들에게는 잊지 못할 콘텐츠를 직접 즐길 수 있도록, 콘텐츠로 접하는 팬들과 유입되는 사람들에게는 부러움의 대명사로 끌어들이는 마케터가 되고 싶습니다. 4. 지금까지의 SSG랜더스의 활동과 지원 직무를 고려해 아래 항목에 대한 지원자님의 생각을 요약해서 작성해주세요(최대 1,500자)  2024년 SSG랜더스의 마케팅 방향성  컨셉, 실행아이템, 기대효과를 포함해 작성 SSG랜더스는 팬들과의 소통을 가장 빠르고 우선시하는 마케팅을 통해 성장해왔습니다. ‘한 번도 안 온 사람은 있어도 한 번만 오는 사람은 없다’는 SSG랜더스의 홈관중은 리그 최상위권을 달성했습니다. 이제 SSG랜더스는 KBO리그의 마케팅을 선두하기 위해 다양한 채널의 확장이 필요합니다. [쓱튜브, 쇼츠 활성화] 숏폼의 콘텐츠가 익숙해진 지금, 1분 이상의 영상물 시청을 꺼리는 경우도 늘어났습니다. 무엇보다 유튜브 알고리즘에 노출될 확률이 일반 영상에 비해 훨씬 높기 때문에 쇼츠만으로 빠르게 유명세를 타는 유튜버들도 존재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숏폼의 영역으로 확장이 필요할 것입니다. 숏폼은 다양한 역할로도 활용이 가능합니다. 첫번째로 본 영상에 대한 예고편입니다. 숏폼을 보고 궁금해지면 본 영상으로 링크를 타고 들어올 수 있기 때문에, 해당 유입도 경쟁력을 갖출 것이라 봅니다. 두번째는 편집과 업로드의 시간이 빨라집니다. 경기 중 실시간으로 플레이 영상을 업로드할 수도 있고, 집에서 야구를 보는 팬들에게 직관 분위기를 알릴 수 있는 영상을 빠르게 올릴 수도 있습니다. 해당 영상은 고정층인 구독자 뿐만 아니라 야구에 관심 있는 사람들로 하여금 조회수를 이끌어낼 수 있습니다. 그렇기에 쓱튜브가 더 큰 경쟁력을 갖기 위해서는 기존 콘텐츠에 그치는 것이 아닌, 1분의 후킹성 있는 영역을 개발해야할 것입니다. 경쟁구단들이 기존 콘텐츠와 고정 콘텐츠를 추구할 때, 쓱튜브는 최근 쇼츠, 릴스, 틱톡 등의 트렌디한 숏폼으로 활로를 개척해야할 것입니다.

    2024 상반기

    SSG 랜더스

    마케팅

최종합격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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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회계학회] 제 3회 대학생 회계사례 경진대회 우수상 후기

    서론 23-1학기 통학 door to door로 왕복 4시간 40분으로 인한 번아웃으로 2학기 휴학을 때린김에 뭐할까 고민하던 중에 한국회계학회에서 개최한 대학생 회계사례 경진대회를 발견하고 참가하기로 결정 ​ 원래는 각 학교마다 4학년 강의인 캡스톤 수업에서 제대로 교수님 피드백받고 토의하고 제작하는건데 뭐 결론적으로 캡스톤 수업 안 듣고도 우수상까지는 갔으니까.. 기관장상을 2회 대회에서는 5팀을 뽑았는데 이번에는 3팀 밖에 안 뽑아서 아쉬웠지만 우수상들 출품작 타이틀 보니까 우수상도 나쁘지 않은듯 ​ 처음에는 주제로 뭘 선정할까 하면서 서칭을 했었는데 당시에 아마 리스회계도 좀 찾아봤었고 금융감독원이 매년 초에 발표하는 익년 회계 이슈 같은 내용같은 것도 봤었는데 딱히 매력적이지 않아서 넘기고 분식회계라는 키워드로 서칭을 이어나가니 딱 걸린게 '국가철도공단 분식회계 이슈' ㅋㅋ ​ 공기업 성격이 짙은 공단이 분식회계를 한다고? 이거 당기순이익 뻥튀기 해놓고 성과급 잔치 여는 거 아닌가 싶어서 자세히 찾아봤었는데 생각보다 흥미로운 주제 같아서 결국 이걸 파보는 걸로 선정 1차 제출 & 통계 메인 이슈는 국가철도공단이 철도시설을 건설하고 정부한테 귀속시킨 뒤 받는 권리가 철도시설관리권인데 동무형자산 상각법과 관련해서 갑론을박이 존재한다는 점 ​ 자세한 건 금년도 초가을에 간단히 포스팅을 해놨고 해당 내용은 국가철도공단 감사보고서 + 감사원 처분통보서를 합친건데, 이후 ppt를 제작하면서 교수님 2분께 피드백을 받았는데 두 분다 감사원에 부정적인 의견을 표출하시는 거 같았던 느낌이 들었음 개인적으로도 금융감독원도 아니고 감사원이 갑자기 공공기관 회계처리에 딴지를 왜 걸지? 싶어서 여쭤봤는데, ​ "???: 그건 감사원이 그 쪽으로 나와바리를 넓힐려고 그래" ​ "아" ​ https://blog.naver.com/hhbwon5862/223196700063 어쨌든 공단이 사용중인 상각법은 투자원가회수법(이익상각법)으로 SR이랑 KORAIL로부터 징수하는 철도사용료수익이 유지보수비용 및 시설부채에서 발생되는 이자비용을 상회해야 상각을 진행하는 상각법을 적용하고 있었음 ​ 이걸 보고 동 상각법을 사용하는 거 말고 다른 상각법을 고안하는 등의 대안책을 만들어내면 되겠다 싶어서 그걸 중심으로 최초 PPT를 제작하였음 기상천외한 논리를 펼치면서 내용연수도 이상하게 잡아서 산정한 상각비.. 심지어 무형자산 상각인데 감가상각비라고 써놓은 기가 막히는.. ​ 아 그리고 괜찮은 논문을 찾은 거 같아서 이걸 공단에 사례에 적용시켜서 적용 근거만 합리적으로 찾으면 괜찮겠다 싶어서 궁극적인 목표로 해당 함수를 사용해서 상각비를 산정하는 것으로 결정 위에서 내용연수를 28년으로 잡겠다고 쓰여져 있는데.. 이건 사실 사채 상환 스케줄 해석과 감사원 통보서 해석을 동시에 잘못해서 생긴 오류인데.. 최종작에서는 오류없이 2004~2051년까지인 48년으로 제대로 산정을 했습니다. 어쨌든 해당 슬라이드에 쓰여져 있는 논리로 마무리를 짓고 자신있게 교수님께 피드백을 요청드렸는데.. 열정이 급급한 나머지 거시적으로 생각을 못했던 것 같았음 ​ ​ 1. "이거 이 논문은 어디서 찾은 건가요? 제가 회계만 20년을 했는데 처음 보는 방법인 거 같아요." ​ 2. "이게 결국 체증상각법 형태로 상각을 하려는 거잖아요? 그러면 사실 시간 경과에 따라서 이익이 증가해야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인건데 시설관리권이 그렇지는 않잖아요 맞죠? 그리고 교수님들이 채점하시는 건데 알다시피 체증상각법은 K-IFRS에서도 인정이 안되는 방식인데 이 방법으로 결론을 낸다고 하면 안 될 거 같아요." ​ 3. "이 논문을 사용해서 상각법의 예시로 드는건 좋은데 이걸 사용한다가 최종 결론이 되면 좋은 결과가 나올 수가 없어요." ​ ​ 1시간이 넘었던 피드백을 요약한건데 이 때가 아마 제출 마감 3일 전이었나 다시 생각해도 머리가 하얘지는 경험.. 그래서 결국 중요 슬라이드를 다 갈아서 1차 제출안은 다음과 같음 아 여기서도 30년으로 잡았네; 그래도 이론적인 부분을 추가했었고 틀린 내용연수로 계산한 거지만 매해년도 당기순이익과 상각비도 계산해서 도표로 넣었다. 얘도 이렇게 바꿔놓았는데 사실 1차 제출은 연구계획서를 제출하는 거라 8 page 이내로 제출하면 됐었기 때문에 뭘 연구할 건지에 대해 결론을 내지 않았고 수박 겉핥기까지는 아니더라도 수박 안 쪽 초록색 부분까지는 핥는 식으로 제작을 했었음 이런 식으로 마무리를 하면서 결국 제출을 했었습니다. 아무래도 피피티 퀄리티를 보고 1차합격을 시켜준 거는 아니고 다루는 주제가 흥미로워서 그랬던 거 아닐까 싶음 참가신청 한 게 대표자(팀장)이 되는 건줄은 몰랐는데 어쨌든 통과 ​ 2차 제출 & 본선 수상 ​ 2차까지 통과하면 일단 본선 수상 (우수상은 확정)이었고, 최종 3팀에 들어야 유수 기관장상을 받을 수 있었다. 근데 이것도 저번 대회랑 또 상을 지급하는 방법이 많이 바뀌어서 미리미리 알지 못했음 일단 표지부터 다시 만들었는데 음.. 인생업적에 추가해야겠다. ​ 이후부터는 최종 제작 ppt를 슬라이드 하나씩 올리면서 길게 설명을 하면서 포스팅하고 싶은데, 나 혼자 만든 ppt도 아니고 팀원들한테 허락도 안 받고 올리는 거 같아서 ppt 슬라이드 첨부없이 대략적으로 설명을 해보겠음, ​ 국가철도공단은 철도시설관리권이라는 무형자산을 소유하고있는데 동 권리는 철도시설을 건설한 뒤 국가에 귀속시키고 나서 부여받는 권리임. 해당 권리를 소유하고 있기 때문에 코레일(한국철도공사)와 (주)SRT한테 선로사용료를 뽑아먹어서 선로사용료수익으로 처리를함. 즉 철도 관련 파워 순서가 국토교통부-국가철도공단(준정부기관)-SRT, 코레일, 서울교통공사 등) 이렇게 되는 것으로 사실상 국가철도공단은 국토교통부가 수행해야할 일을 공단에게 위임해서 대신 수행하는 준정부기관인 것임. ​ 음 근데, 일단 영업권아니고 내용연수가 유한하니까 당연히 상각처리는 해야될 건데 다음과 같은 문제에 직면한 것임 ​ 1. 국가철도공단이 출범되기 전의 시설부채 몇 천억을 국가철도공단이 출범하면서 떠안고 시작 2. 철도시설을 건설하려면 돈이 필요한데 애초에 공단은 자본금이 없기 때문에 정부지원금과 사채발행을 통해서 자금조달을 해야하는데 즉, 철도건설 규모와 개수가 커질수록 차입해야하는 머니의 규모 역시 커질 거고 이렇게 되면 원리금의 액수가 기하급수적으로 커짐 3. 설상가상으로 코로나 여파로인해 20년도부터 22년까지는 직격탄으로 선로사용료수입도 안나오는데 철도시설관리권까지 상각을 하라고? 이거 눈 뜨이고 코베이는거네 ㅇㅇ ​ 이렇게 되니 국가철도공단은 철도시설관리권 상각법으로 정액법,정률법 등등이 아닌 투자원가회수법(이익상각법)을 독자적으로 사용함. ​ 이 방식은 선로사용료수익에서 유지보수비용과 시설부채에서 기인하는 이자비용을 차감한 금액이 양의 값으로 산출되야 상각을 하는 방법이었음 ​ 물론 이게 국가철도공단 입장에서는 어쩔 수 없는 선택이겠지만 회계기준에서 특정 기업만의 편의를 봐줄 수는 없기 때문에 감사원의 레이더망에 포착되었고 결국 딴지를 제대로 걸리게 돼서 '국가철도공단은 정액법으로 상각을 하세요' 라는 통보서를 받았음 ​ 그래서 이제 어떻게 2차제출 ppt에 풀어넣었냐면 우선 철도시설채권 발행시 책정한 48년을 내용연수로 잡고 '국가철도공단의 입장에서 어떤 상각법을 사용하는것이 국가철도공단의 경제적 실질과 이론에 위배되지 않으면서 적합하냐' 를 중점적으로 풀어가면서 여러 상각법들을 사용했을 때의 상각비와 당기순이익을 소급적용해보았음 뭐 그냥 엑셀 함수 돌려서 구했었고.. ​ 그래서 결국 결론은 정액법 + 내용연수를 48년이 아닌 55년으로 늘렸음. 내용연수를 늘린 근거로는 철도와 지하철 내용연수를 55년이라고 측정해둔 한국은행 논문이 있었음 ( 물론 유형자산과 무형자산 간의 실질은 다른 것은 알지만 다른 논리는 이론적으로 너무 위배되기 때문에 사실 어쩔 수 없는 선택) ​ 뭐 여기 쓴 거 말고도 정말 많은 내용들이 있지만 귀찮기 때문에 그만 쓰는 걸로.. 그래서 뭐 궁극적으로 마지막 슬라이드는 이렇게 마무리헀고 핵심은 정액법+내용연수를 늘림으로써 상각액의 절대값이 감소하니까 그나마 상각비로 매해 인식하는 비용을 줄일 수 있을 것이고, 동시에 기존에 사용하던 투자원가회수법은 수익-비용 대응 원칙을 준수하지 못했는데 이제는 확실하게 준수할 수 있다 라고 마무리 할 수 있겠습니다. 대충 9월부터 12월까지 진행했던 프로젝트인데 캡스톤이라는 정석 루트가 아니라 따로 참가했는데도 우수상을 수상해서 좋았음 아 ㅋㅋ ( 저건 내 사진 아님 ) 최종 결과 유일무이한 회계공모전에서 수상도 해봤고.. (중급회계1만 수강한 상태로) 추후 재경관리사, 어학 취득과 ​ 나중에 재무팀 말고 다른 곳으로 갈 지도 모르니 군복무기간에 투운사 or 신용분석사 혹은 이와 유사한 자격증 취득까지가 목표 ​ AICPA는 1년 6개월을 투자할만한 자격증인가?라는 의문이 들기도 해서.. 보류 (미국 세법과 한국세법의 근본적인 차이, 시험 과목부터가 매우다름) ​ 끝 인터뷰 - Evo 님 https://blog.naver.com/hhbwon5862/223363441287 🖱️기획/아이디어 공모전 찾으러 가기 🖱️현재 모집중인 공모전 보러가기 🖱️역대 수상작 보러 가기 🖱️공모전 팀원 구하러 가기 🖱️공모전 오픈 카톡방 입장하기 (비번: 1004) 🖱️공모전 역대 수상작 보러가기 함께 보면 좋을 콘텐츠 💛2천만원 상당 리워드&인턴십! 대기업 대외활동&교육 모음 🪙신입 채용 우대해주는! 인기 금융권 대외활동 LIST 🌈용돈+스펙+경험 한번에 쌓는! 멘토링 대외활동 LIST 💰총상금 1,000만원 이상! 푸짐한 상금혜택 공모전 모음 🍔맛있게 스펙 쌓을 사람 구함! 식품 대외활동 리스트 🌱 대학생고민방 🌱 취업/문과 고민방 🌱 SK멘토질문방 🌱 LG멘토질문방 🌱 취업/이과고민방 🌱 직장인고민방 🌱 삼성멘토질문방 🌱 현대멘토질문방 └ 삼성전자 면접관, 현대자동차 인사담당자 등 원하는 멘토를 선택해 답변을 받을 수 있습니다 😎 해당 게시글은 링커리어 회원님들이 남겨주신 소중한 후기입니다. 해당 게시글에 포함된 내용에 대한 악의적인 비방 및 비하, 욕설이 담긴 댓글을 남길 시 무통보 활동정지 및 탈퇴 처리됩니다. 본 사이트의 합격후기 및 자료들을 무단 복제, 배포하는 경우에는 저작권법 제 97조의 저작재산권침해죄에 해당하며, 저작권법에 의거 법적조치에 처해질 수 있습니다.

    2025.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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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한민국 국방부] 국방 AI 경진대회 최우수상 수상 후기

    이 글은 어떤 정보를 전달하기 위한 목적의 글이 아닙니다. 저의 개인적인 후기입니다. 대회 평가 방식 (평가)주행 경로 / 이벤트 발생 구역 주행 경로 및 각 식별 구역, maicon 본선 안내 사진 이번 대회는 4가지 부분으로 평가됐다. ​ 1) 발표 평가 최대 20점 2) 자율 주행 최대 40점 80초 기준 1초당 1점 추가 점수, 최대 15점 80초 이후에 들어오면 25점 기본 점수 79초 26점, 65초 이하 40점 만점 3) 아군/적군 식별 최대 20점 각 구역(A,B,C,D) 당 군인 수를 정확하게 식별 시 5점, 실패 시 0점 4) 전차 파괴 최대 20점 구역에 적군 전차가 있을 시 IR 센서로 파괴시 10점 아군 전차 파괴시 -10점 대회 1일차 눈오는 풍경과 테스트 경기장 눈이 정말 많이 내렸다.. 화성에 있는 YBM연수원에서 본선이 진행됐다. ​ 도착해서 10시 20분 쯤부터 개회식, 본선 안내를 진행했다. 12시부터 점심 식사가 시작됐고 바로 본선이 진행됐다. ​ 우리는 데이터 수집을 가장 먼저 진행했다. 왜냐하면 제한된 시간 내 우리 팀이 생각한 데이터 수는 최소 1000장 넘어서 2000장까지도 생각했다. 게다가 전 글에 얘기했지만 우리팀의 SOTA 모델은 RTDETR이어서 Yolo 보다 더 많은 데이터를 필요로 했던 것 같다. ​ 일단 로봇, Jetson Nano에서 각 모델들이 추론이 되는지 테스트 했다. RTDETR의 1장 추론 속도는 2초였다. 사실 돌아가기만 하면 됐다. 왜냐하면 양자화를 할 계획이었기 때문이다. 그리고 바로 데이터 수집을 진행했다. ​ 발표자료에서 꺼내옴.. 발표자료 ppt로 가져왔어야 했는데 pdf로만 가져와서 어쩔수가 없네요 ㅠ ​ 데이터 수집을 하면서 카메라 왜곡에 대해 논의했다. 이대로 모델 학습을 할 것인가, 왜곡 보정을 하고 할 것인가다. 우리 팀은 왜곡 보정을 했을 때 뒤에 잘 보이지 않는 객체도 잘 보일 수 있는 효과가 있을거라 결론하고 왜곡보정을 진행했다. 탕비실에서 체커보드를 프린트해서 카메라 왜곡 보정 을 진행했다. OpenCV의 calibration이라는 것을 통해 수집 데이터 이미지를 후처리하고 라벨링을 했다. ​ 라벨링의 경우는 polygon 으로 했는데 팀장님이 이유를 잘 설명해주고 실제로 bbox로 했을 때랑 성능 차이 가 있어서 polygon으로 진행했다. roboflow에 좋은 기능을 활용했더니 라벨링은 순조로웠다. ​ 테스트 경기장을 이용하면서 가끔 주행도 진행했다. 근데 준비한 주행 코드가 잘 작동되지 않았다. BEV, Color Filter 등 다양한 환경적인 요소가 원인인 것 같았다. 이때 굉장히 당황했다. 사실 모델은 주행이 되야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주행이 가장 중요했다. ​ 정전 근데 갑자기 건물 전체가 정전이 된 것이다. 몇시인지 기억은 안 남.. 밤이었는데 흠 우리팀이 테스트 경기장 쓰는 시간이었는데 정전 때문에 아무것도 못 했다. 그래도 못 쓴 시간동안 연장해줬다. 그리고 우리팀은 이 시간에도 라벨링도 하고 카메라 해상도 변경으로 인해 체커보드로 왜곡처리도 다시 하고 알뜰하게 사용한 것 같다. ​ 그리고 어느정도의 모델을 완성하기 위해 주행을 담당한 팀원에게 휴식을 주고 그 동안 데이터 수집을 지속했다. ​ 근데 새벽 4시 5시 됐을까. 사람들이 많이 빠진 것이다. 즉 테스트 경기장을 독점할 수 있었다. 그래서 휴식 중인 주행담당 팀원을 꺠우고 주행을 완성시키기 시작했다. (미안해요 현호님.. 이때가 기회였어요 ㅠㅠ ) 1일차 일 때 이렇게 없으면 2일차 새벽엔 무조건 모든 팀이 있을거라 생각하고 1일차 새벽에 주행을 완성했다. (진짜 우리 팀 잠도 안 자고 2일 다 밤새면서 하느라 고생했어요..) ​ 주행은 Bird Eye View, Sliding Window, Stanley Algorithm 을 이용해 진행했다. 초록색 트리거에 인덱싱해서 몇번에 어떤 주행할지 변하게 된다. 초록색 트리거는 Color Filter를 통해 검출했다. (아마 다음에 maicon 홈페이지에 발표자료 올라올거에요.) ​ 모델의 경우 Yolo11m 을 보험으로 지속해서 데이터셋이 업그레이드 될 때마다 학습시켜놨다. 왜냐하면 RTDETR의 양자화에서 문제가 생겼기 때문이다. Jetson Nano 에서의 TensorRT 버전은 8.2.1 이다. 무조건 맞는 버전에서 모델을 export 해야했다. 그러면 에러를 뱉어낸다..(아 정말 왜그래) ​ https://github.com/NVIDIA/TensorRT/tree/release/8.2 그리고 TensorRT로 양자화 하려면 GPU, cuda 가 있어야 했다. 일단 노트북은 안되고 데스크탑에서 하려니까 버전이 안 맞아서 안 된다. TensorRT 8.2.1이 또 pip에 없어서 직접 빌드해야 한다. 뭐 onnx 버전도 tensorRT랑 버전이 맞아야하고 numpy 뭐 뭐뭐 다 맞아야된다 뭐 linux 환경에서 해야한다. 어쩌고 저쩌고 결국 안 되서 정말 아쉽지만 포기했다. ​ 이게 됐으면 다른 팀에 비해 모델에서의 차이를 더 낼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 만약 평가 때 객체검출에 모든 팀이 잘 했다고 해도 발표 점수에서 Transfomer 모델을 사용한 점, TensorRT로 양자화를 통해 추론 속도를 높일 수 있었다는점이 다른 팀과의 차이로 사용할 수 있었지만 매우 아쉬웠다.. (아직도 아쉬움) 대회 2일차 2일차 아침엔 그래도 주행이 어느정도 되는 시점부터 모델을 전차에 얹어 주행과 추론을 함께 진행하게 테스트를 진행하고 데이터 수집을 계속 계속 수집하고 라벨링도 진행헀다. (영주님, 희원님 최고) ​ 나도 이때부터 굉장히 피곤하고 눈에서 벌레가 기어다니는 듯한 자글자글함 이글이글함이 느껴져서 탕비실에서 좀 자기도 했고 점심 안 먹고 숙소에서 1시간 가량 자고 오후 1시쯤 다시 대회장으로 복귀했다. ​ 2일차가 기억이 잘 안 나는데 일단 주행의 완성도를 계속 높히려 했고 모델도 Yolov11 의 다양한 버전을 학습시키고 비교했던 것 같다. ​ 근데 다른 팀이 너무 잘 하는 것이다 속도가 굉장히 빠른 팀이 있었다. 게다가 모델도 준수한.. 이 대회가 주행 부분에서 가산점을 받을 수 있었다. 그러니까 기준 시간보다 1초씩 빨리 들어오면 각 1점이고 최대 15점을 받을 수 있는 것이다. 근데 이 기준 시간이 대회 평가 당일 오전 8시에 공개된다. ​ 객체 탐지의 경우 평가를 할 떄까진 점수를 확보하지 못 하지만 주행 속도로 받는 가산점은 테스트 주행으로 어느정도 확보를 예상할 수 있다고 판단해서 데이터 수집을 중단하고 주행 속도를 올려 확실한 점수를 받자고 결론났다. ​ 일단 완성된 주행 코드는 fix하고 거기에 모델 추론 시간, 추론할 frame 수를 줄이기로 하고 추론 후 잠깐 프레임 밀림 현상을 막기위한 정차 시간을 줄이기도 했다. 그렇게 해도 1분 5초였다. 다른 팀은 50초 정도로 들어오다보니까 만약 기준 시간이 65초일 때 우리팀은 15점을 놓친다. ​ 그래서 주행에 관련된 소스를 수정하고 주행 Mark2 버전을 개발하게 됐다. ​ 그리고 우리 팀은 Yolov11m 을 사용하기로 해서 최종 모델을 학습하고 Mark2 버전도 새벽동안 하는 동안 난 잠깐 탕비실에서 쉬었다. 근데 갔다오니 최송 모델이 로봇에서 load가 되지 않는 것이다. 아뿔사 뭐지 다른 모델들은 다 되는데 왜 이거만 안 되지?? 이러면서 팀원 전부 패닉(?)에 빠졌다. 결국 어쩔 수 없이 보험으로 해둔 11n버전을 사용하기로 했다. ​ 발표자료 한 부분 새벽 1시 정도부터 발표자료를 만들기 시작했다. 아마도 ( https://maicon.kr/) 홈페이지에 올라올거다. 미리 준비한 레이아웃을 바탕으로 저 간결하게 짜기로 하고 디자인도 고민했다. 난 여러 디자인을 고민했는데 진짜 답이 없었다. 그래서 작년 팀을 참고를 많이 했다. (이미 답지가 있는데 왜 안 쓰지? 라는 생각으로..ㅎㅎ) ​ 그래도 우리팀이 한 내용이 전부 들어가긴 힘들어서 최대한 이미지를 많이 활용했다. 말로 설명하면 되니까. 이미지는 말로 표현을 못하기 때문이다. 평가 발표 평가를 먼저 하게 됐다. 우리팀은 7번째로 진행했고 무난하게 발표를 하게 됐다. 애초에 발표 시간이 많이 없어서 뭐 말 할게 없다. ​ 주행 평가는 총 2번 할 수 있다. 우리 팀은 기준 시간에 따라 Mark2 주행 코드를 사용할지 말지 정했다. 왜냐하면 mark2는 안정감이 부족했기 때문이다. 결국 기준 시간은 80초라 공지됐다. 우리 팀 Mark1은 65초에 들어오는 정도다. 그래서 가산점을 어느정도 받을 수 있을 것 같아 2회 다 Mark1으로 진행했다. ​ 모델의 경우 yolov11n conf-0.6? 이었나 설정하고 평가를 진행했다. 결과는 C구역에서 적군 수 식별에 실패하고 전부 성공해 75점을 받았다. ​ 이때 우리팀은 정말 안도했다. 생각보다 모델이 잘 해줬기 떄문이다. ​ 1회 주행 영상을 봤을 때 C구역에서 가려진 객체를 탐지 못 했는데 이떄 Conf 값을 내려서 테스트 했더니 잘 잡은 것이다. 그러니까 만점을 받을 수 있었다는 것. ​ 그래서 2회 때 Conf 값을 0.3? 4로 낮춰서 주행을 했는데 아쉽게도 똑같이 75점으로 마무리 했다. ​ 주행 리더보드는 1등으로 마무리했다. 2등도 같은 75점인데 우리가 2초정도 빨리 들어와서 1위를 유지했다. 최종 평가 발표는 점심 식사 후 오후 2시 시상식과 함께 진행된다. ​ 12시에 점심 식사를 하면서 수고했다고 다들 이야기 나눴다. 1시에 레크레이션과 같은 행사를 진행했는데 눈치게임에서 1등하고 다른 게임에서 1등한 3명 총 4명이 단상 위에 올라가서 가위바위보를 했는데 내가 2등해서 에어팟4를 받게 됐다. ㅋㅋㅋ 이런거 처음 받아본다. ​ 결국 오후 2시가 됐고 시상식과 함께 최종 순위 발표가 진행됐다. ​ 6위부터 공개가 됐던 것 같다. 5위까지 공개되고 3위인가 4위 후보부터 1위 후보 팀장은 단상 위로 올라가서 대기를 하며 수상을 진행했다. 4위, 3위 공개가 되고 갑자기 1위를 공개한단다. 그래서 엄청 조마조마 하고 있다가 최우수상 팀은 AI Force 팀입니다~ 라고 했나 그래서 와~ 하고 소리 지르면서 팀원 전부 단상위로 가서 시상하고 내려왔다가 다시 올라가서 수상 소감도 하고 인터뷰도 하고 대회가 끝났다. 수상 중 간단 소감. 먼저 이번 대회를 함께 해준 우리 팀원들에게 정말 고생했고 고맙고 좋은 경험이었다고 전하고 싶다. ​ 또 응원해준 우리 사무실 깐부들에게 고맙다는 말 전하고 싶고 대회 참여를 도와주신 우리 팀 팀장님, 주임원사님, 계운과 간부님께 감사 인사를 드립니다. 마지막으로 수상할 수 있게 많은 관심을 가져주신 공본 간부님들 정말 감사드립니다. ​ 작년 대회에서 공군이 휩쓸었다보니 어느정도 부담이 있었던건 사실이다. 그래서 약간의 부담과 함께 더 책임감을 갖고 대회를 진행할 수 있었고 진심으로 바랬더니 잘 된 것 같다. ​ 다시 한번 함께 해준 팀에게 고맙고 다음에 또 만납시다. ​ 끝. https://kookbang.dema.mil.kr/newsWeb/20241202/3/ATCE_CTGR_0010050000/view.do 인터뷰 - 브라더빈 님 https://blog.naver.com/h0bin2/223682714542 🖱️과학/공학 공모전 찾으러 가기 🖱️현재 모집중인 공모전 보러가기 🖱️역대 수상작 보러 가기 🖱️공모전 팀원 구하러 가기 🖱️공모전 오픈 카톡방 입장하기 (비번: 1004) 🖱️공모전 역대 수상작 보러가기 함께 보면 좋을 콘텐츠 💰총상금 1,000만원 이상! 푸짐한 상금혜택 공모전 모음 💛2천만원 상당 리워드&인턴십 기회 활동 모음! 🌸활동비부터 채용 우대까지! 인기 대외활동 리스트 🍓1학년도 합격 가능! 스펙 없어도 되는 대외활동 리스트 🛫 해외여행과 봉사실적 동시에 누리자! 해외봉사 LIST 🌱 대학생고민방 🌱 취업/문과 고민방 🌱 SK멘토질문방 🌱 LG멘토질문방 🌱 취업/이과고민방 🌱 직장인고민방 🌱 삼성멘토질문방 🌱 현대멘토질문방 └ 삼성전자 면접관, 현대자동차 인사담당자 등 원하는 멘토를 선택해 답변을 받을 수 있습니다 😎 해당 게시글은 링커리어 회원님들이 남겨주신 소중한 후기입니다. 해당 게시글에 포함된 내용에 대한 악의적인 비방 및 비하, 욕설이 담긴 댓글을 남길 시 무통보 활동정지 및 탈퇴 처리됩니다. 본 사이트의 합격후기 및 자료들을 무단 복제, 배포하는 경우에는 저작권법 제 97조의 저작재산권침해죄에 해당하며, 저작권법에 의거 법적조치에 처해질 수 있습니다.

    2025.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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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GB사회공헌재단] 제 2회 대학생 사회복지 토론대회 대상후기

    2023년에 도전했던 [제2회 대학생 사회복지 토론대회] 에 대한 후기이다. 제2회 사회복지 토론대회 모집 공고 ​ 사실 이 대회는 [제1회 대학생 사회복지 토론대회]부터 관심 있었던 대외활동이었다. 2022년 1회 대회에 참가해 8강에서 탈락하였고 아쉬움이 많아 2회 대회를 도전하게 돠었다. ​ ​ 2회 대회는 독특하게 토론대회에 대한 주제를 공모를 받아 선정된 수상작 중에서 골라서 진행되는 방식이었다. 나는 운이 좋게 주제공모에서 1등 을 받았다. 서류 준비 과정 + 본선 진출 ​주제공모를 통해 선정된 주제인 "사회복지사 자격증 2급 기준을 더 강화해야 되는가?" 에 대한 논제를 가지고 찬성/반대의 입장을 정해 토론 개요서를 작성하게 되었다. 본인이 제안한 주제였기 때문에 토론 개요서의 틀을 잡는 것은 어렵지 않았다. 그러나 본 주제가 일반적으로 사회에서 흔하게 논의되는 문제가 아니었기 때문에 근거를 찾는데 꽤나 어려움을 겪었다. ​ 하지만 서류를 준비하면서 겪은 가장 큰 문제는 팀 구성 이었다. 본 대회는 3명이 1팀으로 구성되어 참가할 수 있다. 주변에 관심 있는 사람을 구하려고 이리저리 연락을 돌렸지만 마음 맞는 친구를 구하는 게 쉽지 않았다. 너무 구하기가 어려워 포기하려고 마음을 먹었다가 함께 참가하는 친구가 마지막 한 사람을 구해 대회 서류 마감 하루 전에 부랴부랴 작성해 서류를 제출했던 기억이 난다. 제2회 사회복지 토론대회 서류심사 결과 ​ 운이 좋게 서류에 합격해 본선에 진출할 수 있게 되었다. 본선 준비 과정 토론 주제는 총 4가지였다. ​ 토론 주제: "탈시설화는 시기상조이다." "기업의 관점에서 사회공헌은 의무이다. " "안락사는 합법 해야한다." ​ ​ 결승 주제: "자신의 권리를 쟁취하기 위해 타인의 자유를 침범하는 시위는 제한되도록 법령은 개정 되어야 한다" vs "민주적 현대국가의 기본권인 언론·출판·결사의 자유를 제한할 수 있는 법령 개정은 위헌이다." ​ ​ 다시 한번 본선 대회에 참가할 수 있다는 사실에 좋았지만 각 주제마다 찬성/ 반대의 근거를 다 조사하여야 한다는 점이 부담이었다. 왜냐하면 나에게 2023년 8월은 사회복지 현장실습, 공모전, 알바를 함께 하여야 했기 때문이다. ​ 또한 함께 참가하는 학우들도 개인적인 일정으로 시간이 맞추는 것이 쉽지 않아 얼굴을 보면서 준비한 시간은 거의 없다. 대회 본선 & 최종 결과 대회는 대구은행 제2본점영업부에서 진행되었다. 1회 때도 그랬지만 이번 2회 대회도 역시 완벽하게 준비를 했다고 생각하지는 않았다. 너무 바쁘고 시간이 없어서 솔직하게 말하면 1회 때보다 더 준비를 안 해서 걱정이 많이 되었다. 1회 때 대회 진행 방식은 토너먼트 방식으로 지면 바로 탈락하는 방식이었다면, 이번 2회 때 대회 진행 방식은 조금 변형되어 합산 점수를 통해서 높은 팀이 올라가는 형식이었다. 나는 이 변형된 방식이 더 마음에 들었다. 토론대회를 참가해 본 사람의 입장으로 토론대회를 준비하기 위해서는 정말 많은 자료를 찾아봐야 하고 시간이 엄청나게 소요된다. 그렇게 열심히 준비했는데 단 한 번의 토론으로 끝내면 너무 아쉽지 않은가. 개선된 방법은 준비했던 노력을 조금 더 보여줄 수 있는 방법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1년 동안 기다리고 준비했던 대회였기 때문일까? 한 단계 한 단계 결승을 향해 다가갈수록 압박감이 심했다. 뛰어난 실력을 가지고 있는 상대들이 많아서 매 순간이 긴장되었고 너무 떨려서 이날 얼마나 많은 물을 마셨는지 모를 정도였다. 긴 싸움 끝에 나는 결국 대상을 수상하였다. 그저 운이 좋았다고 생각한다. 서류 준비부터 대회 본선까지 쉬운 것 하나 없었고 나보다 뛰어난 실력을 가진 분들도 많이 있었다. 마지막 결승전은 애초에 기대하지 않아서 준비한 자료가 거의 없었고 지금 되돌아보면 생각나는 대로 막 말했던 것 같다. ​ 사회복지 토론대회를 통해 다양한 학교의 학우들과 교류할 수 있어서 뜻깊은 시간이었고, 나를 한 단계 성장할 수 있는 경험이어서 좋았다. 인터뷰 - 승준 님 https://blog.naver.com/tg00616/223412862370 🖱️기획/아이디어 공모전 찾으러 가기 🖱️현재 모집중인 공모전 보러가기 🖱️역대 수상작 보러 가기 🖱️공모전 팀원 구하러 가기 🖱️공모전 오픈 카톡방 입장하기 (비번: 1004) 🖱️공모전 역대 수상작 보러가기 함께 보면 좋을 콘텐츠 🌈용돈+스펙+경험 한번에 쌓는! 멘토링 대외활동 LIST 🪙신입 채용 우대해주는! 인기 금융권 대외활동 LIST 🍔맛있게 스펙 쌓을 사람 구함! 식품 대외활동 리스트 💰총상금 1,000만원 이상! 푸짐한 상금혜택 공모전 모음 🛫 해외여행과 봉사실적 동시에 누리자! 해외봉사 LIST 🌱 대학생고민방 🌱 취업/문과 고민방 🌱 SK멘토질문방 🌱 LG멘토질문방 🌱 취업/이과고민방 🌱 직장인고민방 🌱 삼성멘토질문방 🌱 현대멘토질문방 └ 삼성전자 면접관, 현대자동차 인사담당자 등 원하는 멘토를 선택해 답변을 받을 수 있습니다 😎 해당 게시글은 링커리어 회원님들이 남겨주신 소중한 후기입니다. 해당 게시글에 포함된 내용에 대한 악의적인 비방 및 비하, 욕설이 담긴 댓글을 남길 시 무통보 활동정지 및 탈퇴 처리됩니다. 본 사이트의 합격후기 및 자료들을 무단 복제, 배포하는 경우에는 저작권법 제 97조의 저작재산권침해죄에 해당하며, 저작권법에 의거 법적조치에 처해질 수 있습니다.

    2025.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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