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산·철도 동시 폭발, 2025년 매출 33% · 영업이익 120% 급성장
2025년 결산 기준 매출액은 전년 대비 33.4%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120.3%, 당기순이익은 89.2% 증가하며 역대급 실적을 기록했다. 이를 이끈 핵심은 K2전차 폴란드 수출과 GTX 철도 수주다. 폴란드향 K2 수출 마진이 30%를 상회하며 전사 이익을 견인하고 있으며, 2025년 전사 영업이익에서 방위산업이 차지하는 비중은 약 96% 수준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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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결산 기준 매출액은 전년 대비 33.4%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120.3%, 당기순이익은 89.2% 증가하며 역대급 실적을 기록했다. 이를 이끈 핵심은 K2전차 폴란드 수출과 GTX 철도 수주다. 폴란드향 K2 수출 마진이 30%를 상회하며 전사 이익을 견인하고 있으며, 2025년 전사 영업이익에서 방위산업이 차지하는 비중은 약 96% 수준에 달한다.
수주잔고가 2020년 말 약 9조 원에서 2025년 말 31.2조 원으로 대폭 확대됐으며, 레일솔루션 부문만 18.5조 원의 수주잔고를 확보했다. K2전차 수출도 폴란드를 넘어 빠르게 다변화되고 있다. 루마니아, 이라크, 슬로바키아 등 동유럽·중동 국가에 추가 수출을 타진하고 있으며, 수출 국가 다변화가 이뤄질 경우 수익 기반은 더욱 공고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수소전기트램 상용화를 추진하며 대전 2호선 및 울산 장생포선 수소트램 사업을 계약해 친환경 철도차량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또한 현대차그룹의 자율주행·로보틱스 기술을 접목한 다목적 무인차량(HR-셰르파)과 항만 AGV 등 미래 모빌리티 분야에서 실질적인 성과를 내고 있으며, 고속열차 핵심 전장품을 독자 기술로 국산화해 유지보수·운영 서비스까지 수직 계열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