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브리드·전기차 전 라인업 구축을 통한 전동화 시스템 프로바이더 전환
현대트랜시스는 기존 변속기 중심 사업구조에서 전동화 대응형 파워트레인 사업구조로 전환을 가속화하고 있다. 하이브리드 변속기와 전기차용 감속기를 핵심 성장축으로 삼아, 내연기관부터 하이브리드·전기차까지 전동화 구동 시스템 전 라인업을 구축해 시장 변화에 대응 중이다. 전기차 감속기 생산능력은 92만대까지 확대됐으며, 생산실적도 2021년 이후 매년 20만대씩 증가하고 있다. 이와 함께 전기차 시트 사업도 함께 키워, 파워트레인과 시트 두 축을 중심으로 고부가·미래 모빌리티 부품사로 체질을 개선하려는 전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