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기반 미래형 조선소(FOS)로 조선업 패러다임 전환
HD한국조선해양은 대표이사 직속 조직인 'AIX(인공지능 전환) 추진실'을 대대적으로 확대 개편하며 2030년 완성을 목표로 한 미래형 조선소(FOS) 프로젝트에 속도를 내고 있다. 현재 2단계인 '연결-예측 최적화된 조선소' 구축을 2026년 내 완성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3단계 '지능형 자율 운영 조선소'가 완성되면 생산성 30% 향상과 건조기간 30% 단축이 기대된다. 지멘스디지털인더스트리소프트웨어와 손잡고 선박 설계·생산 전 과정을 통합하는 플랫폼도 2028년 현장 적용을 목표로 개발 중이며, LNG선·초대형 컨테이너선 등 고부가가치 선종과 암모니아·메탄올 추진선 기술 개발도 병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