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전·가스터빈·SMR 3대 축으로 에너지 전환 대응 가속
두산에너빌리티는 전력 수요 급증과 무탄소 전원 확산에 대응해 원전·가스·신재생·수소 중심으로 사업 구조를 전환하고 있으며, 원전·가스터빈·SMR을 3대 성장축으로 삼고 있다. SMR 분야에서는 미국 X-energy와 핵심 소재 예약계약을 체결하고 뉴스케일파워·롤스로이스 등과도 전략적 협력관계를 구축했으며, 2025~2027년 3개년간 총 1조3000억원의 설비투자 중 9000억원을 창원공장 SMR 전용 제작시설에 투입하고 있다. 체코 두코바니 원전 5·6호기 주기기 공급계약(약 5조6000억원)도 확보하며 유럽 원전 시장에서 입지를 넓히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