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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에너빌리티

대기업기계·설비·자동차

기업개요

출처: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
대표자대표자
박지원, 정연인, 박상현
설립일자설립일자
주소주소
경상남도 창원시 성산구 두산볼보로 22 두산중공업 주식회사
웹사이트웹사이트
https://www.doosanenerbility.com/kr
기업형태기업형태
대기업
상세업종상세업종
제조업

기업소개

원전·가스터빈·SMR 3대 축으로 에너지 전환 대응 가속

두산에너빌리티는 전력 수요 급증과 무탄소 전원 확산에 대응해 원전·가스·신재생·수소 중심으로 사업 구조를 전환하고 있으며, 원전·가스터빈·SMR을 3대 성장축으로 삼고 있다. SMR 분야에서는 미국 X-energy와 핵심 소재 예약계약을 체결하고 뉴스케일파워·롤스로이스 등과도 전략적 협력관계를 구축했으며, 2025~2027년 3개년간 총 1조3000억원의 설비투자 중 9000억원을 창원공장 SMR 전용 제작시설에 투입하고 있다. 체코 두코바니 원전 5·6호기 주기기 공급계약(약 5조6000억원)도 확보하며 유럽 원전 시장에서 입지를 넓히고 있다.

밥캣 부진 딛고 AI발 전력 수요 훈풍에 힘입어 반등

2025년 연결 기준 영업이익은 7627억원으로 전년 대비 25% 감소했는데, 북미 건설경기 침체에 따른 자회사 두산밥캣의 실적 부진 영향이 컸다. 그러나 2026년 1분기에는 영업이익 233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63.9% 급증했고, 순이익도 흑자로 전환하며 반등에 성공했다. AI 데이터센터 확산에 따른 전력 수요 급증으로 가스터빈·스팀터빈 역량이 주목받으면서 2026년 1분기 말 수주잔고는 24조134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5.9% 늘었다.

두산밥캣 분리 통해 순수 에너지·원전 기업으로 리레이팅 기대

두산그룹은 두산에너빌리티에서 두산밥캣을 분리하는 구조 개편을 추진했으나 2024년 말 정치적 불확실성으로 지연된 바 있으며, 시장에서는 분리가 완료되면 순수 에너지·원전 기업으로 재평가받을 것이라는 기대가 나온다. 국내 APR1400 원전 주기기 독점 납품 기업이자 세계 5개국만 보유한 대형 가스터빈 생산 역량을 함께 갖췄다는 점에서 글로벌 원전 공급망 재편의 핵심 병목 해소 기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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