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E 12% 지속 달성 위한 AX 내재화·초고액자산가 공략 강화
NH투자증권은 1969년 한국투자개발공사로 출발해 2014년 NH농협금융지주에 인수되며 2015년 NH농협증권과 합병해 지금의 사명으로 재출범한 종합증권사로, 2018년 초대형 IB 인가와 발행어음 사업 인가를 획득한 이후 자기자본 기준 국내 최상위권 증권사로 성장해왔다. 윤병운 대표 체제에서 2026년 경영목표인 ROE 12% 지속 달성을 위해 조직개편을 단행했으며, 리테일 부문에서는 WM사업부와 디지털사업부를 독립적인 책임경영체계로 전환하고 채널솔루션부문을 신설했다. 디지털사업부는 AX 내재화를 위해 미션 기반 통합 대응 조직으로 개편했고, IB 부문에서는 글로벌 세일즈와 구조화 금융 역량도 확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