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년 만의 사명 변경, New Energy 중심 포트폴리오 대전환
삼성이앤에이(삼성E&A)는 1970년 1월 20일 코리아엔지니어링으로 출발해 1991년 삼성엔지니어링으로 사명을 바꾼 뒤, 화공 플랜트 EPC(설계·조달·시공) 분야에서 국내 정상급 기업으로 성장해왔다. 2024년 3월 33년 만에 지금의 사명 '삼성E&A'로 재출범했는데, 'E'에는 Engineering·Energy·Environment·Earth·Eco의 의미를, 'A'에는 국내 엔지니어링 업계 First Mover로서의 선도성을 담은 'Ahead'의 의미를 담아 미래 지향적 정체성을 재정립했다. 회사는 오일&가스 프로세싱·정유·석유화학 등 전통 화공 사업에서 나아가, LNG·청정에너지(수소·CCUS·SAF·블루암모니아)·수처리·물류 등으로 구성된 New Energy 사업부를 신설하고, 비화공 부문 매출 비중을 2025년 19%에서 2030년 55%까지 확대한다는 목표를 제시하며 사업부 재편을 본격화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