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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E&A

대기업건설·건축·토목·시공

기업개요

출처: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
대표자대표자
남궁홍
설립일자설립일자
주소주소
서울특별시 강동구 상일동 500 삼성 GEC
웹사이트웹사이트
www.samsungena.com
기업형태기업형태
대기업
상세업종상세업종
전문, 과학 및 기술 서비스업

기업소개

33년 만의 사명 변경, New Energy 중심 포트폴리오 대전환

삼성이앤에이(삼성E&A)는 1970년 1월 20일 코리아엔지니어링으로 출발해 1991년 삼성엔지니어링으로 사명을 바꾼 뒤, 화공 플랜트 EPC(설계·조달·시공) 분야에서 국내 정상급 기업으로 성장해왔다. 2024년 3월 33년 만에 지금의 사명 '삼성E&A'로 재출범했는데, 'E'에는 Engineering·Energy·Environment·Earth·Eco의 의미를, 'A'에는 국내 엔지니어링 업계 First Mover로서의 선도성을 담은 'Ahead'의 의미를 담아 미래 지향적 정체성을 재정립했다. 회사는 오일&가스 프로세싱·정유·석유화학 등 전통 화공 사업에서 나아가, LNG·청정에너지(수소·CCUS·SAF·블루암모니아)·수처리·물류 등으로 구성된 New Energy 사업부를 신설하고, 비화공 부문 매출 비중을 2025년 19%에서 2030년 55%까지 확대한다는 목표를 제시하며 사업부 재편을 본격화하고 있다.

New Energy 성과 가시화로 수주·매출·이익 모두 최고치 갱신

삼성E&A는 2026년 가이던스로 수주 12조원(2025년 6.4조원), 매출 10조원(2025년 9.0조원), 영업이익 8000억원(2025년 7900억원)을 제시하며 지속적인 외형·이익 성장을 예고했다. 2026년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은 2조2674억원, 영업이익은 188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8.1%, 19.6% 증가했으나, 전분기(2025년 4분기) 대비로는 매출 17.8%, 영업이익 32.2% 감소하며 분기별 변동성을 보였다. 2024년에는 사우디 아람코 Fadhili Gas Increment Program #1, #4를 수주하며 창사 이래 최대 규모 프로젝트를 확보했고, 말레이시아 Shell OGP 프로젝트, 러시아 BGCC 에틸렌 사업 등으로 지역 다변화도 이어가고 있다. 회사는 2025년 결산에서 주당 790원(배당성향 25%)의 배당을 결정해, 기존에 발표한 배당성향 15~20% 정책을 초과하는 주주환원을 실시했다.

New Energy·AI 자동화 투자로 저평가 해소와 안정적 이익 실현 목표

삼성E&A는 2026년 기업가치 제고 계획을 통해 New Energy(LNG, 청정에너지, 물사업) 중심의 포트폴리오 확대와 신사업 기술 선점을 위한 설비투자(CAPEX) 지속을 핵심 목표로 제시했다. LNG 분야에서는 기술선 및 동종사 협업 기반의 신규 시장 진출을, 물사업은 플랫폼 역량 확보를 통한 업역 확장을, 청정에너지는 그린수소·청정연료·탄소포집 등 핵심 분야에서의 토탈 솔루션 제공을 세부 실행 전략으로 제시했다. 자동화와 AI 기술을 통해 생산성을 높여 안정적 이익을 달성한다는 방침도 함께 밝혔다. 회사가 글로벌 EPC 기업 대비 저평가받아온 배경으로는 주주환원 정책 격차, 에너지 전환 사업 가시화 지연, 비화공 부문 부진 등이 꼽혀왔으나, 최근 사업부 재편과 실적 개선이 이러한 디스카운트 요인을 점차 해소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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