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ternet Explorer 서비스 종료 안내

Internet Explorer(IE) 11 및 이전 버전에 대한 지원이 종료되었습니다.

원활한 이용을 위해 Chrome, Microsoft Edge, Safari, Whale 등의 브라우저로 접속해주세요.

LS전선

대기업전기·전자·제어

기업개요

출처: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
대표자대표자
구본규
설립일자설립일자
주소주소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엘에스로 127 LS타워
웹사이트웹사이트
-
기업형태기업형태
대기업
상세업종상세업종
절연선 및 케이블 제조업

기업소개

HVDC 해저케이블·북미 생산거점 확대로 글로벌 전력망 슈퍼사이클 대응

LS전선(LS Cable & System)은 1962년 금성사(현 LG전자)가 서독 차관을 도입해 설립한 한국케이블공업을 모태로, 2003년 LG그룹에서 계열 분리돼 LG전선그룹으로 출범한 뒤 2005년 LS전선으로 사명을 변경했다. 2008년 지주회사 (주)LS 전환 과정에서 물적분할됐으며, 같은 해 북미 최대 전선회사인 수페리어 에식스를 인수하고 2009년 중국 호북용딩홍치전기(현 LS홍치전선)를 인수하는 등 지속적인 글로벌 M&A로 세계적 케이블 기업으로 성장해왔다. 초고압·중저압 전력케이블과 통신케이블부터 해저케이블·초전도 케이블 등 첨단 제품까지 아우르며, 국내 유일의 HVDC(초고압직류송전) 해저케이블 공급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 최근에는 미국 해저케이블 공장과 멕시코 버스덕트 공장을 건설하는 등 북미 생산거점을 확대하고, 비중국권 유일의 희토류 원료 공급사인 호주 라이너스와 협력을 추진하는 등 공급망 경쟁력 강화에도 나서고 있다. 자회사로는 LS에코에너지, LS마린솔루션, LS머트리얼즈, 가온전선 등을 두고 있으며, 최근 'LS전선-LS마린솔루션' 컨소시엄이 국내 최대 해상풍력사업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되는 등 신재생에너지 인프라 사업으로도 영역을 넓히고 있다.

초고압·해저케이블 수요 폭증으로 3년 연속 역대 최대 실적

LS전선은 2025년 연결 기준 매출 7조5882억원, 영업이익 2798억원을 기록하며 2024년(매출 6조7653억원, 영업이익 2745억원) 대비 각각 12.2%, 1.9% 증가해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사상 최대치를 경신했다. 2025년 12월 말 기준 수주잔액은 약 22% 증가한 7조6300억원으로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했으며, 초고압·해저케이블 중심의 수요 확대와 자회사 실적 증가가 성장을 견인했다. 자회사인 LS에코에너지는 매출 9601억원, 영업이익 668억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10.5%, 49.2% 증가하며 2년 연속 두 자릿수 성장과 함께 역대 최대 실적을 냈고, LS마린솔루션도 해상풍력단지 해저케이블 시공 물량 증가에 힘입어 매출 2442억원으로 전년 대비 87.4% 급증했다. 다만 매출 원가의 약 65%를 차지하는 구리(전기동) 가격 상승으로 매출 증가에 비해 이익률 개선 폭은 제한적이었으며, 동해 해저케이블 공장 가동률은 57.6% 수준으로 향후 추가 성장 여력도 남아있는 것으로 평가된다.

2030년 매출 10조원 목표, 유럽·북미·아세안 인프라 수요 정조준

LS전선은 에너지 안보의 중요성이 커지면서 대규모 인프라 사업 수행 경험의 가치가 높아지고 있다고 판단하며, 2030년 매출 10조원 달성을 목표로 제시하고 있다. 전 세계 송전망과 AI 데이터센터向 전력 인프라 수요 증가에 대응해 유럽·북미·아세안 시장을 중심으로 초고압·해저케이블 수주를 확대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말레이시아에서 600억원 규모의 해저케이블 턴키 사업을 수주하기도 했다. 모회사인 LS그룹은 2025년(12개사 합계 기준) 매출 45조7223억원, 영업이익 1조4884억원으로 2003년 그룹 출범 이후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는데, LS전선과 계열사 LS일렉트릭이 미국·유럽 등 글로벌 시장에서 12조원을 웃도는 수주잔고를 확보하며 그룹 성장의 핵심 축 역할을 하고 있다.

이 기업 조회자가 많이 본 기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