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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남부발전

공공기관/공기업석유·화학·에너지

기업개요

출처: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
대표자대표자
이승우
설립일자설립일자
주소주소
부산광역시 남구 문현금융로 40 (문현동, 부산국제금융센터) 40 BIFC
웹사이트웹사이트
www.kospo.co.kr
기업형태기업형태
공공기관/공기업
상세업종상세업종
일반 기계류 수리업

기업소개

2.2GW 규모 대형 해상풍력 사업, 본격적으로 추진 시작

한국남부발전은 2001년 4월 한국전력공사에서 발전 사업 부분이 따로 떨어져 나오면서 만들어진 회사다. 대표 발전소인 하동화력을 비롯해 7개 사업소에서 9,238MW 규모의 발전 설비를 가지고 운영하고 있고, 삼척에서는 그린파워 건설을 통해 2,000MW 규모의 설비를 추가로 짓고 있다. 원래 서울 강남구에 본사가 있었는데, 2014년 10월에 부산 문현금융단지로 옮겨왔다. 최근에는 정부의 '해상풍력 중장기 입찰 로드맵'에 맞춰 2.2GW(기가와트) 규모의 대형 해상풍력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있는데, 전남 영광 야월(104MW)은 올해 9월, 부산 다대포(99MW)는 내년 상반기에 순차적으로 공사를 시작할 계획이며 2040년까지 이 사업을 이어갈 방침이다. 이 외에도 풍력(태백풍력, 창죽풍력), 태양광(부산솔라, 전남솔라 등), 열병합발전(대구그린파워, 내포그린에너지) 같은 민간투자 사업도 함께 벌이고 있다.

매출 6조원대 규모, 발전 공기업 중 안정적인 실적 유지

한국남부발전은 2025년 기준 매출액이 6조1006억원 수준이며, 직원 수는 약 2,660명 규모다. 자본금은 2386억원이고, 화력·수력·풍력 등 다양한 방식으로 전기를 만들어 파는 것과 함께 송전 설비 공사, 부동산 임대 사업도 함께 하고 있다. 한국전력공사에서 갈라져 나온 발전 자회사(전력그룹사)들 중 하나로, 한국수력원자력·한국중부발전·한국남동발전 등과 함께 국내 전력 공급을 책임지는 공기업 역할을 하고 있다.

안전 관리와 온실가스 감축, AI 활용까지 다방면으로 힘쓰는 중

한국남부발전은 최근 발전소 안전 관리에 특히 신경을 쓰고 있는데, 안전보건공단과 손잡고 전력산업 현장의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교육을 위한 협력체계를 만들었고, '안전한 대한민국 영상 공모전'에서 대상을 받기도 했다.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활동도 활발히 하고 있으며, AI 기술을 활용해 국민을 상대로 한 사칭 사기를 막는 시스템도 새로 마련했다. 청년들을 위해서는 고용노동부와 함께 8주짜리 실무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숏폼 콘텐츠 만들기나 발전소의 남는 부지를 다시 활용하는 아이디어 같은 것을 청년들이 직접 내보도록 하는 등 젊은 인재 육성에도 힘쓰고 있다. 지역사회와의 관계도 챙기고 있는데, 경남 하동군과 함께 여름철 에너지 절약 캠페인을 벌이는 등 발전소가 있는 지역 주민들과의 상생 활동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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