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카드 제치고 비은행 계열사 1위로 올라서다
신한라이프생명보험은 1990년 3월 영업을 시작한 신한금융그룹 계열 생명보험사다. 2021년 7월 1일에는 오렌지라이프생명보험을 흡수합병해 지금의 규모를 갖췄다. 최근에는 이사회 사무국을 독립 조직으로 새로 만들고, 소비자보호와 채널별 영업 전략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조직을 개편했다. 2025년에는 11그룹 15본부 69부서 23파트에서 76부서로 조직을 늘리며 고객 편의성 제고와 보험영업 경쟁력 강화에 힘을 쏟았다. 해외에서는 베트남 시장을 중심으로 사업을 넓히고 있는데, 눈앞의 손익보다 시장에 자리 잡는 것을 우선시하는 전략을 펴며 5년 뒤 손익분기점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실제로 베트남 법인의 보험계약 관련 준비금은 2022년 285억동에서 2025년 3035억동으로 크게 늘어나며 현지 영업 기반을 넓혀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