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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서부발전

공공기관/공기업석유·화학·에너지

기업개요

출처: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
대표자대표자
박형덕
설립일자설립일자
주소주소
충청남도 태안군 태안읍 중앙로 285 (평천리, 한국서부발전(주)본사)
웹사이트웹사이트
www.westernpower.co.kr
기업형태기업형태
공공기관/공기업
상세업종상세업종
일반 기계류 수리업

기업소개

태안 3호기 LNG 복합화력으로 교체, 노후 석탄발전 친환경 전환 진행 중

한국서부발전은 2001년 4월 2일 전력산업 내 경쟁을 도입해 국민 서비스 질을 높이겠다는 취지로 한국전력공사에서 분리·설립된 발전회사다. 한국전력공사의 뿌리를 거슬러 올라가면 1915년 9월 경성전기주식회사, 1943년 조선전업주식회사, 1946년 남선전기주식회사 세 회사가 1961년 통합돼 한국전력주식회사가 됐고, 1982년 지금의 한국전력공사로 이름을 바꿨다가, 2001년 4월 발전 부문이 분리되면서 한국서부발전을 비롯한 여러 발전 자회사가 만들어졌다. 서울 본사 외에 태안, 평택, 서인천, 군산, 청송, 삼랑진, 가로림 등 7개 사업소를 두고 있으며, "인간·기술·환경의 조화로 최고의 에너지를 창출하여 사회에 공헌한다"는 기업이념을 내걸고 있다. 최근에는 노후 석탄화력발전소를 친환경 설비로 교체하는 작업을 진행 중인데, 태안발전본부 3호기를 대체하는 천연가스 복합화력발전소를 2024년 5월부터 2026년 12월까지 건설하고 있고, 태안발전본부 2호기를 대체하는 천연가스 복합화력발전소는 2025년 12월부터 2028년 12월까지 지을 예정이다. 충남 공주시에도 설비용량 500MW 규모의 LNG 발전소를 짓고 있다.

매출 5조원대 규모, 직원 2700명 넘는 국내 대형 발전 공기업

한국서부발전은 2025년 기준 매출액이 5조4650억원 수준이며, 직원 수는 약 2,701명, 자본금은 1666억원 규모다. 발전전기사업을 핵심으로 하면서 전력 공급, 전력설비공사, 발전소 부동산 임대 사업도 함께 하고 있다. 한국전력공사에서 갈라져 나온 발전 자회사 5곳(한국수력원자력, 한국남동발전, 한국중부발전, 한국서부발전, 한국동서발전) 중 하나로, 국내 전력 수급을 함께 책임지는 핵심 공기업 가운데 하나다. 2011년 1월에는 양수발전 부문을 한국수력원자력에 넘기는 분할합병도 이뤄진 바 있다.

시민 참여형 데이터 개방과 안전관리 활동에도 적극 나서는 중

한국서부발전은 최근 공공데이터의 AI 학습 활용과 지역사회 문제 해결을 위해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공공데이터 AI 친화·고가치 데이터 개방 설문조사'를 진행하는 등, 시민 참여를 통한 데이터 개방 확대에 힘쓰고 있다. 안전 관리 분야에서도 건설기술진흥법에 따른 안전점검 수행기관을 모집하는 등 발전소 건설·운영 전반의 안전관리 체계를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있으며, 국가재난관리 유공 정부포상 후보를 사전 공개해 국민 의견을 수렴하는 절차도 운영하고 있다. 다만 회사는 과거 태안화력발전소 사고(일명 '김용균법'이 만들어지는 계기가 된 산업재해 사건)를 겪은 바 있어, 이후 안전 관리를 특히 강조하는 방향으로 조직 문화를 다잡아온 것으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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