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빙프라자에서 삼성디지털프라자로, 삼성전자 100% 자회사 판매법인
삼성전자판매는 삼성전자가 지분 100%를 출자해 설립한 자회사로, 국내 삼성 스토어, 삼성 모바일 스토어, 백화점 내 삼성 매장, 삼성 관계사 사업장 내 B2B 매장 등 국내 삼성전자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회사는 1996년 7월 11일 설립됐으며, 원래 이름은 '리빙프라자'였다. 1994년 삼성전자가 대리점 의존 방식의 한계를 느껴 서울 천호와 부산 남천에 첫 대형 직영 매장을 열었고, 유통 체계 정리를 위해 1998년 리빙프라자 법인을 세웠다. 이후 1999년 서울 강서본점에서 '삼성디지털프라자'라는 이름을 처음 쓰기 시작해, 직영점과 대리점 구분 없이 81개점을 모두 통합했다. 법인 명칭 자체는 2013년 10월까지 '리빙프라자'로 남아 있다가 이후 지금의 '삼성전자판매'로 바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