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리사이클 센터 준공, 국내 재활용 능력 연 47만톤으로 확대
노벨리스코리아는 세계 최대 알루미늄 압연 및 재활용 기업 노벨리스의 한국 법인으로, 고베제강과의 합작법인 '울산알루미늄'에 6,500만 달러를 투자해 건립한 '울산 알루미늄 리사이클 센터'를 2025년 4월 준공하고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 이 센터는 연간 10만톤의 저탄소 알루미늄 시트 잉곳을 생산할 수 있으며, 경북 영주에서 이미 아시아 최대 규모의 알루미늄 음료캔 재활용 시설을 운영하던 노벨리스는 이번 준공으로 국내 알루미늄 재활용 생산능력을 연간 약 47만톤까지 확대하게 됐다. 캔, 자동차, 산업재 등 다양한 유형의 알루미늄 스크랩을 재활용할 수 있는 설비를 갖춰 재활용 역량이 한층 강화됐으며, 연간 42만톤 규모의 탄소배출 감축 효과도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