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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글로벌로지스

대기업운송·운수·물류

기업개요

출처: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
대표자대표자
강병구
설립일자설립일자
주소주소
서울특별시 중구 통일로 10 (남대문로5가, 연세세브란스빌딩)
웹사이트웹사이트
https://www.lotteglogis.com
기업형태기업형태
대기업
상세업종상세업종
도로 화물 운송업

기업소개

이차전지·수소 물류로 신성장동력 발굴, '집토끼·산토끼' 동시 공략

롯데글로벌로지스는 택배, 국제특송, 공급망 관리(SCM), 포워딩 등 종합 물류 사업을 전개하는 롯데그룹의 글로벌 종합 물류기업으로, 모바일 기반 IT 시스템을 활용한 라스트마일 서비스와 창고관리·해상 및 항공 운송·항만 하역·현지 내륙운송을 아우르는 물류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그룹 계열사의 안정적인 물량 기반 위에서도 비그룹사 전략 화주 유치를 함께 확대한다는 목표를 세우고, 신성장 동력으로 이차전지·수소 물류 시장과 글로벌 물류 시장을 적극 공략하고 있다. 중국·아시아 지역에서는 그룹 브랜드와 물량을 기반으로 사업을 확대하고, 호주에서는 그룹사 생산공장 기반 물류 허브를 구축하는 등 해외 거점도 넓혀가고 있다.

3년 연속 흑자에도 IPO 무산으로 3,800억원대 풋옵션 부담 현실화

롯데글로벌로지스는 2022년 257억원이던 연결기준 순이익이 2023년 148억원으로 다소 줄었다가 2024년에는 403억원으로 다시 크게 늘어나는 등 최근 3년간 꾸준한 흑자 기조를 이어왔다. 그러나 2025년 상반기 코스피 상장을 목표로 추진했던 IPO는 재무적투자자(FI) H프라이빗에쿼티의 투자금 회수에 초점이 맞춰졌다는 시장의 부정적 시선 속에 무산됐고, 결과적으로 H PE가 보유한 풋옵션 행사가격(주당 약 5만720원)이 IPO 공모가 밴드를 크게 웃돌면서 약 3,800억원 규모의 정산 부담이 현실화됐다. 유동성 위기설까지 불거지면서 그룹 차원의 재무구조 개선 노력이 시급한 과제로 떠올랐다.

그룹 매출 비중 40% 관리하며 외부 화주 확대에 사업 재도전 과제

롯데글로벌로지스는 상장 이후에도 매출액에서 롯데그룹 계열사가 차지하는 비중을 40% 수준으로 유지하고 신사업을 확대하겠다는 전략을 밝힌 바 있으며, 지난해 말 기준 연 매출 170억원 규모였던 이차전지 물류 사업을 2030년까지 600억원으로 키운다는 목표와 함께, 포스코·롯데정밀화학 등과 협력한 암모니아 수소 운송 사업도 준비하고 있다. IPO는 무산됐지만 강병구 대표가 강조해온 3자물류(3PL) 지향의 종합물류 기업 전략과 특화 물류 역량 강화 방침은 그대로 유지될 것으로 보이며, 향후 재무구조 정상화와 함께 상장 재도전 여부가 업계의 관심사로 남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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