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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공사

공공기관/공기업정부·공공기관·공기업

기업개요

출처: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
대표자대표자
이참
설립일자설립일자
주소주소
서울특별시 중구 다동 10
웹사이트웹사이트
www.visitkorea.or.kr/
기업형태기업형태
공공기관/공기업
상세업종상세업종
공공 행정, 국방 및 사회보장 행정

기업소개

'K-컬처 관광이벤트'로 방한 마케팅 고도화, 인바운드·지역관광·관광생태계·콘텐츠 4대 축 추진

한국관광공사는 2025년 사업계획에서 '관광대국·지역경제·관광생태계·콘텐츠'라는 4대 키워드를 중심으로 총 70개 사업을 추진하며, 단순한 관광 홍보 기관을 넘어 산업 지원·지역경제 활성화까지 아우르는 종합 관광진흥 기관으로서의 역할을 확장하고 있다. 국제관광본부는 '인바운드 미래 성장으로 세계인이 찾는 관광대국 실현'을 목표로 일본 교육여행 활성화, 아·중동 K-ETA 및 비자 우대 마케팅 등 신규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대중문화·예술·전통·의식주를 아우르는 'K-컬처 관광이벤트 100선'과 한류관광 페스티벌, 쇼핑축제 '코리아그랜드세일'(2025년 참가자 34만6242명, 전년 대비 두 배 이상 증가) 등 콘텐츠형 마케팅으로 뚜렷한 성과를 내고 있다. 관광기업을 위한 통합 지원 플랫폼 '투어라즈'를 통해 인바운드 원스톱 지원 서비스도 새롭게 운영하며, 해외관광기업지원센터(KTSC)를 거점으로 현지 실증·판로 개척·투자 유치까지 지원하는 등 관광산업 생태계 조성에도 힘쓰고 있다.

외래관광객 1893.7만명으로 역대 최고치, 팬데믹 이전 대비 8.2% 상회

한국관광공사가 주도한 방한 마케팅의 성과는 뚜렷한 수치로 나타났다. 2025년 한국을 찾은 외래 관광객은 약 1893.7만명으로, 팬데믹 이전인 2019년 실적(1750.3만명)을 8.2% 상회하며 역대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분기별로도 1분기 0.7%의 완만한 증가에서 2분기 7.8%, 3분기 17.0%로 성장률이 가속화되며 단순 회복을 넘어선 구조적 팽창 국면에 진입했음을 보여줬다. 국가별로는 중국이 548.1만명으로 최대 방한 시장 지위를 유지했고, 일본은 365.3만명(2019년 대비 11.7% 증가), 대만은 189.1만명(50.1% 급증), 미국도 148.3만명(42.1% 증가)을 기록하며 비아시아권을 포함한 전방위적 성장이 두드러졌다. 다만 2025년 11월 발생한 중·일 외교 갈등이 동아시아 관광 지형에 새로운 변수로 부상하며, 향후 시장 다변화의 필요성도 함께 제기되고 있다.

'방한관광 대도약'을 향한 8대 핵심사업, 지속가능한 관광 생태계 조성이 과제

한국관광공사는 '방한관광의 신속한 안정화를 넘어 외래관광객 역대 최대 성과를 달성하는 대도약'이라는 비전을 제시하며, 2025년 8대 핵심사업을 통해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조기에 도출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국민관광본부는 국내 관광이 주도하는 국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여행가는 달' 등 광역 간 이동을 촉진하는 대국민 캠페인을 추진하며, 지역 주도형 관광서비스 경쟁력 강화 사업 공모를 통해 지자체·관광기업의 자생력도 함께 키우고 있다. 앞서 2023~2024년 '한국방문의 해' 사업을 통해 외래관광객 223만명을 직접 유치하고 4조2755억원의 소비 효과를 창출한 경험을 발판 삼아, 공사는 양적 성장을 넘어 지역 분산 관광과 고부가가치 관광 콘텐츠 개발을 통한 질적 성장을 향후 지속가능한 성장의 핵심 과제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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