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컬처 관광이벤트'로 방한 마케팅 고도화, 인바운드·지역관광·관광생태계·콘텐츠 4대 축 추진
한국관광공사는 2025년 사업계획에서 '관광대국·지역경제·관광생태계·콘텐츠'라는 4대 키워드를 중심으로 총 70개 사업을 추진하며, 단순한 관광 홍보 기관을 넘어 산업 지원·지역경제 활성화까지 아우르는 종합 관광진흥 기관으로서의 역할을 확장하고 있다. 국제관광본부는 '인바운드 미래 성장으로 세계인이 찾는 관광대국 실현'을 목표로 일본 교육여행 활성화, 아·중동 K-ETA 및 비자 우대 마케팅 등 신규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대중문화·예술·전통·의식주를 아우르는 'K-컬처 관광이벤트 100선'과 한류관광 페스티벌, 쇼핑축제 '코리아그랜드세일'(2025년 참가자 34만6242명, 전년 대비 두 배 이상 증가) 등 콘텐츠형 마케팅으로 뚜렷한 성과를 내고 있다. 관광기업을 위한 통합 지원 플랫폼 '투어라즈'를 통해 인바운드 원스톱 지원 서비스도 새롭게 운영하며, 해외관광기업지원센터(KTSC)를 거점으로 현지 실증·판로 개척·투자 유치까지 지원하는 등 관광산업 생태계 조성에도 힘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