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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유업

중견기업식품가공·개발

기업개요

출처: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
대표자대표자
김선희, 이인기, 곽정우(각자대표)
설립일자설립일자
주소주소
서울특별시 종로구 종로1길 50 &nbsp
웹사이트웹사이트
www.maeil.com
기업형태기업형태
중견기업
상세업종상세업종
동ㆍ식물성 유지 및 낙농제품 제조업

기업소개

단백질·식이섬유 중심 K웰니스 포트폴리오로 승부수

매일유업은 락토프리·유기농 우유 부문에서 시장점유율 1위를 차지하고 있는 국내 대표 유가공기업이지만, 저출생에 따른 흰 우유 소비 감소라는 구조적 위기 속에서 단백질·식이섬유 중심 제품 포트폴리오 다변화와 CJ올리브영 미국 채널을 통한 북미 시장 공략이라는 투트랙 전략을 본격화하고 있다. 단백질, 식이섬유 중심으로 제품 포트폴리오를 빠르게 다변화하는 한편 CJ올리브영 미국 채널을 통해 K웰니스 브랜드로 북미 시장을 두드리고 있다. 그 상징적 사례가 최근 출시한 고단백 RTD '퓨어틴'으로, 단백 분말을 물에 섞는 기존 방식 대신 우유 자체를 3배 농축하는 UF 공법을 적용해 단백질 특유의 텁텁한 맛 없이 우유 본연의 질감을 살렸으며, 전국 코스트코를 통해 판매 중이다.

3년 연속 영업이익 감소, 매출은 제자리걸음

매일유업은 2023년 매출 1조7,830억원, 2024년 1조8,114억원, 2025년 1조8,435억원으로 3년간 매출이 정체된 가운데, 영업이익은 2023년 722억원에서 2024년 703억원, 2025년 600억원으로 3년 연속 감소했다. 다만 2026년 1분기에는 반등 조짐이 나타나 연결기준 매출액이 전년동기 대비 2.4%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44.6%, 당기순이익은 80.6% 급증했는데, 이는 락토프리·유기농 우유와 그릭요거트 성장에 힘입은 것으로, 백색우유 시장 하락과 원가 부담으로 매출총이익은 줄었지만 비용 효율화를 통해 영업이익이 개선된 결과다

외식사업 강화하며 유제품 의존도 낮추는 김선희式 다각화

김선희 부회장은 건강기능식품과 식물성음료에 이어 외식사업 강화를 통해 유제품 매출 비중을 줄여나가는 사업 다각화 전략을 펴고 있으며, 2024년 4월에는 종속회사 엠즈베이커스를 통해 성수동 베이커리 '밀도'를 인수하는 한편 카페 폴바셋, 중식당 크리스탈제이드, 이탈리안 레스토랑 더키친 일뽀르노 등 외식 브랜드를 함께 운영하고 있다. 경영 체제 면에서도 2025년 1월 이인기·곽정우 각자대표이사를 새롭게 선임해 3인 각자대표 체제로 전환했으며, 상하목장 마케팅과 사업본부장을 거친 이인기 대표가 연구개발·품질·생산물류 등 운영 전반을, CJ제일제당·이마트·신세계푸드 출신의 곽정우 대표가 비즈니스 전략과 매출 극대화를 각각 총괄하는 역할 분담 체제를 갖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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