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ternet Explorer 서비스 종료 안내

Internet Explorer(IE) 11 및 이전 버전에 대한 지원이 종료되었습니다.

원활한 이용을 위해 Chrome, Microsoft Edge, Safari, Whale 등의 브라우저로 접속해주세요.

롯데네슬레코리아

대기업식품가공·개발

기업개요

출처: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
대표자대표자
김태현
설립일자설립일자
주소주소
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백봉로72번길 21 (송정동)
웹사이트웹사이트
-
기업형태기업형태
대기업
상세업종상세업종
제조업

기업소개

롯데제과 편입 후 반려동물 사업까지 확장, 퓨리나 펫케어 국내 영업권 이관

롯데네슬레코리아는 1979년 한국농어촌공사와의 합작사 한서식품으로 출발해 1988년 사명을 네슬레식품으로 바꾼 뒤, 2014년 롯데푸드와 스위스 네슬레가 각각 지분 50%를 투자하는 합작 구조로 재편되며 현재의 사명이 됐다. 2022년 7월 모회사 롯데푸드가 롯데제과에 합병되면서 롯데네슬레코리아는 롯데제과 산하 브랜드로 편입됐으며, 최근에는 네스카페 인스턴트커피·커피믹스에 머물지 않고 반려동물 사업으로도 영역을 넓히고 있다. 2025년 4월에는 네슬레의 글로벌 반려동물식품 브랜드 '퓨리나 펫케어'의 국내 영업권이 롯데네슬레코리아로 이관되며, 급성장하는 국내 펫푸드 시장(2024년 약 1.83억달러, 2029년까지 연평균 8.38% 성장 전망) 공략에 나설 발판을 마련했다. 회사는 네스카페·커피메이트·네스퀵·킷캣 등 식음료 브랜드에 더해 ONE·알포·프리스키스 등 펫푸드 브랜드까지 아우르는 종합 소비재 기업으로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2025년 매출 1571억원, 최근 3년 완만한 등락 흐름

롯데네슬레코리아는 2024년 매출 2569억원을 기록한 데 이어 2025년에는 매출 1571억원(인크루트 기준)으로 집계됐는데, 이는 코스피 상장 식품·음료업체들의 실적 공시와 달리 비상장 합작법인 특성상 매출 지표가 자료 출처별로 다소 차이를 보이는 것으로 파악된다. 자본금 1억원 규모의 합작법인으로, 289명(재직 기준)의 임직원을 두고 있다. 국내 RTD(Ready-to-Drink) 커피와 인스턴트 커피믹스 시장이 경쟁사(동서식품 맥심, 롯데칠성 칸타타 등)와의 경쟁 속에서도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만큼, 롯데네슬레코리아 역시 이 같은 업계 성장 흐름 속에서 안정적인 사업 기반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글로벌 브랜드 경쟁력과 롯데 유통망의 시너지로 국내 커피시장 변화 주도

롯데네슬레코리아는 "고객의 풍요로운 삶에 공헌하는 식품회사"라는 사명 아래, 장기적으로 세계 식품 시장을 주도하는 네슬레의 제품 경쟁력과 글로벌 No.1 브랜드 파워, 그리고 국내 최고의 유통 식품전문기업인 롯데그룹의 강력한 유통망과 영업력을 결합해 시너지를 극대화하겠다는 전략을 제시하고 있다. 네슬레 청주공장을 직접 운영하며 네스카페 커피, 초콜릿분말음료, 과일분말음료, 커피크리머 등을 국내에서 생산·유통하는 동시에, 네슬레 프로페셔널의 식음료 솔루션 제품도 함께 공급하고 있다. 회사는 이러한 글로벌·로컬 결합 모델을 통해 국내 커피시장의 변화를 이끌어가는 것을 핵심 지향점으로 삼고 있으며, 최근 확보한 펫케어 영업권을 통해 식음료를 넘어선 종합 소비재 기업으로의 성장도 함께 도모하고 있다.

이 기업 조회자가 많이 본 기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