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
- 기업형태
- 중견기업
- 참여대상
- 대상 제한 없음
- 시상규모
- 2400만 원
- 접수기간
- 시작일2023.11.02마감일2023.12.05
- 활동혜택
- 기타
- 공모분야
문학/시나리오
- 추가혜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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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시나리오
2024 조선일보 신춘문예
[8개 부문 및 고료]
- 시(3편 이상) 500만원
- 시조·동시(각 3편 이상) 각 300만원
- 단편소설(원고지 80장 안팎) 700만원
- 동화(원고지 25장 안팎) 300만원
- 희곡(원고지 80장 안팎) 300만원
- 문학·미술평론(원고지 각 70장 안팎) 각 300만원
[보낼 곳]: 우편번호 04519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21길 33 조선일보사 문화부 신춘문예 담당자 앞
[접수 마감]: 2023년 12월 5일(화요일)
[당선작 발표]: 2024년 1월 1일
[문의]: (02)724-53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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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정보를 입력하면 스크랩한 사용자들의1. 조선일보사에 지원한 이유와 입사 후 포부를 쓰십시오. [고객 중심의 마케팅 전략으로 조선일보의 열독 점유율 30% 달성] 매체사에서 9개월간 인턴십을 수행하며 삼성전자, 아이디어스 등 다양한 파트너사의 광고를 운영해 본 경험이 있습니다. 이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다양한 광고 매체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고, 종이신문 시장에서 24.1%의 압도적인 열독 점유율을 보유한 조선일보에 큰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특히, 인쇄매체의 장점 중 하나인 영구성을 활용하여 고객의 소중한 추억을 액자로 제작해주는 '리프린트 서비스'를 접하며 조선일보의 독자 중심 마케팅을 엿볼 수 있었습니다. 회사 선택 시 가장 중요한 기준은 "고객 관점을 가지고 있는가"입니다. 고객이 원하는 제품과 서비스를 개발하고, 그들의 요구에 따라 발전하는 회사는 성장 가능성이 높기 때문입니다. 조선일보는 이러한 관점을 가진 기업 중 하나로서, 저 또한 독자의 니즈를 파악하여 경쟁사와 차별화된 마케팅을 통해 고객 만족을 실현하는데 기여하고자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실제로 L면세점 서포터즈로서 고객 중심의 홍보 전략으로 캠페인 참여자 모집 미션에서 KPI를 366% 초과 달성해 본 경험이 있습니다. 이를 활용하여 독자 중심의 마케팅 전략을 기획하겠습니다. 입사 후 3년 안에 조선일보의 열독 점유율을 30%로 올리는 것이 저의 최우선 목표입니다. 목표 달성을 위해 입사 초기에는 기존 구독자의 특성을 정확히 이해하고, 인쇄매체 시장 내 독자의 니즈와 경쟁사 전략을 파악하며 시장 이해력을 높이겠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독자 니즈와 시장 상황이 고려된 최적의 전략을 기획하여 조선일보가 종이신문 시장 점유율 1위를 유지하는데 기여하겠습니다. 한편으로는 미래 독자 기반이 될 MZ세대를 공략하기 위해 그들에게 매력적인 콘텐츠와 제휴사를 발굴하여 신규 구독자 저변을 넓히겠습니다. 2. 자기 자신에 대해 자유로이 설명해보십시오. (예: 성장과정, 좌우명, 인생관 등) [도전으로 세상을 바꾸다.] '성실함 속에서 다양한 도전을 추구하자'는 좌우명을 가지고 공모전, 대외활동 등에 끊임없이 도전하며 성장했습니다. 특히 6년간 블로그를 운영하며 누적 조회수 40만회를 달성했습니다. 사람들이 제 글을 읽었다는 사실을 수치상으로 확인하며 큰 성취감을 느꼈습니다. 현재는 조회수 100만회 달성을 목표로, 경쟁이 적은 롱테일 키워드를 찾아 상위 노출을 유도하고 있습니다. 이렇듯 저는 목표지향적인 성향을 가지고 있으며, 고객 데이터를 기반으로 전략을 세워 성과를 도출하는 영업/마케팅 직무에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한편으로는 사회문제 해결에 관심이 많아,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데이터를 활용하여 폐의약품 수거 문제에 대한 해결책을 제안해 본 경험이 있습니다. 평소 폐의약품 처리에 있어 불편을 느끼고, 폐의약품 수거함 정보를 찾기 위해 공공데이터 포털에 접속했습니다. 하지만 해당 정보가 엑셀 파일로 제공되고 있어 모바일 상에서 정보 획득이 어려웠습니다. 이러한 이유로 당시 약 62%의 시민이 폐의약품을 잘못 처리하고 있었고, 정보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면 이 문제를 쉽게 해결할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이에 공공데이터 활용 경진대회에 참가하여 5개의 폐의약품 수거함 데이터를 활용해 폐의약품 수거함 안내 서비스를 기획했습니다. 이를 통해 위치 데이터를 기반으로 시민들이 자신과 가까이에 있는 폐의약품 수거함 정보를 쉽게 찾을 수 있도록 했습니다. 이후 해당 서비스의 효과성을 검증하기 위해 시민과 약사를 인터뷰했습니다. 그리고 이를 통해 얻은 인사이트를 기반으로 수거함의 실시간 이용 가능 여부 확인 기능과 폐의약품의 종류별 처리 방법을 추가했습니다. 그 결과, 평소 겪던 불편에 대한 해결책을 사용자 관점에서 제시할 수 있었고 장려상을 받았습니다. 이 경험을 통해 어려워 보이는 일도 도전하면 해낼 수 있다는 사실을 배웠으며, 이후에도 넛지 마케팅을 활용하여 스마트 일회용컵 회수 시스템을 도출하는 등 사회 문제를 해결하고자 노력했습니다. 3. 자신의 강점과 입사를 위해 준비한 사항은 무엇입니까. 희망직무와 관련해 적어도 좋습니다. [정확한 시장 분석으로 검색량을 20% 증가시킨 '0사 브랜딩 캠페인'] 저의 강점은 '시장 분석력'으로, 데이터를 기반으로 정확한 시장 분석을 통해 0사의 네이버 검색량을 20% 증가시켜 본 경험이 있습니다. 인턴으로 근무하며 5명의 팀원과 신규 부동산 중개 플랫폼 광고 기획 프로젝트를 진행했습니다. 이 프로젝트의 주요 목표는 입주민을 대상으로 0사의 인지도를 높이는 것이었습니다. 당시 직방, 다방이 시장의 약 71%를 점유하고 있었기에 차별화된 전략이 요구되었습니다. 저는 이 프로젝트에서 시장조사를 담당하며, 초기 방향성 설정을 도왔습니다. 먼저 직방의 동시 사용자 데이터 분석을 통해 약 60%의 고객이 1개 이상의 플랫폼을 혼합하여 사용한다는 사실을 발견했습니다. 당시 매물 탐색 플랫폼이 대부분이었기에, 0사를 최종 거래 플랫폼으로 포지셔닝하여 경쟁 앱과 동시 사용을 유도하면 이용자 확대에 유리할 것으로 판단했습니다. 또한 고객의 숨은 니즈를 분석하기 위해 부동산 커뮤니티에 가입했습니다. 당시 약 50개의 게시글을 읽으며, '체계적인 거래 환경'과 '낮은 수수료'라는 새로운 고객 니즈를 발견했습니다. 이에 0사의 장점인 '200가지 거래 체크리스트'와 '반값 수수료'를 고객에게 알려주면 반응이 나타날 것으로 생각했습니다. 이를 기반으로 제작팀과 협업하여 광고물을 완성했고, 집행 첫 주 만에 네이버 검색량이 약 20% 증가했습니다. 또한 인지도 조사에서 입주민의 인지도가 일반 소비자 대비 약 2배 높게 나오며,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할 수 있었습니다. 부동산 중개플랫폼 시장을 조사하며 포지셔닝 맵을 통해 시장 구조를 정확하게 이해하는 습관을 기르고, 비정형 데이터에서 고객 인사이트를 추출하는 능력을 개발했습니다. 저의 시장분석력은 CS본부 마케팅기획팀에서 독자의 숨겨진 니즈를 발견하고, 그에 맞는 마케팅 전략을 수립하여 조선일보의 독자를 유지하고 확대하는 데 기여할 것이라 자신합니다.
[ 조선일보 미디어경영직 인턴사원에 지원한 동기는 무엇이며, 귀하를 선발 해야하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본인이 희망하는 직무를 중심으로) (공백제외1500자 이내) 독자유치를 위한 기사출판전략 수립 경험을 비롯해 입시홍보대사 활동을 통해 다양한 이해관계자들과 소통했던 경험이 조선일보의 신규독자유치 전략에 발휘될 수 있을 거라 확신해 지원했습니다. [자긍심은 나의 원동력] 일터에 대한 자부심은 직장을 선택하는 저의 최우선 가치관이자 동기부여 방식입니다. 뛰어난 동료들과 일하며 자기분야 최고의 전문지식을 쌓는 일은 업계 선두주자를 달리는 기업에서 가능할 것인데, 조선일보에서 이러한 성취가 가능할 것입니다. 디지털 전환의 시기에도 조선일보는 종이신문의 입지를 지켜왔고, 국내뉴스 앱 총 사용시간 1위, 유튜브 채널 구독자 100만 달성 등 모바일과 유튜브 분야에서 큰 성과를 거둔 바 있습니다. 서포터즈로 참가한 아시안 리더십 컨퍼런스에서는 영향력 있는 지도자와 지식인들을 결집해 세계가 직면하고 있는 현안에 대한 논의의 장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조선일보가 한국을 넘어 국제적 영향력을 갖춘 언론사라는 것을 깨닫기에 충분했습니다. 조선일보가 1등 신문사로서 더욱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독자 유지·증대전략과 마케팅 방안에 기여하는 실무자로 성장하고 싶습니다. 두 가지 경험을 통해 직무에 기여할 수 있는 제 강점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시의성을 활용한 기사출판전략으로 독자 유입을 증가시키다] 해외문화홍보원 인턴으로서 저의 과제는 스페인어권 명예기자단이 작성하는 한국 홍보 기사를 감수, 편집 후 공식 페이지에 노출시켜 홍보 컨텐츠로 관리하는 것이었습니다. 2021 도쿄올림픽 당시 한국은 양궁과 펜싱부문에서 뛰어난 저력을 보여주었습니다. 이를 저조하던 페이지 뷰를 타개하기 위한 기회라고 생각했고, 기자단에게 도쿄올림픽 홍보 기사작성 독려하기 위한 우수명예기자 선정 이벤트를 기획을 제안했습니다. 그 결과 명예기자단은 높은 참여율을 보여주었고, 저는 양궁과 펜싱을 중심으로 한국의 올림픽 행보를 설명하는 기사들을 에디팅해 공식 사이트에 전략적으로 노출했습니다. 그 중 한국 양궁이 이뤄온 성과와 출전한 선수의 이력을 소개하며 우승을 예측한 기사가 주간 인기게시물에 선정되어 키워드 유입으로 인한 페이지 뷰가 약 25% 증가했습니다. 이외에도 기사 선호도, 유입경로, 접속국가 및 키워드 등의 독자 데이터를 바탕으로 한국을 홍보하기 위한 기사출판 및 홍보전략을 수립한 경험을 신규독자유치를 위한 마케팅 전략에 발휘하겠습니다. [입시의 최전방에서 분석과 소통을 배우다] 현장 최일선에서 시장상황에 대한 분석과 소통을 바탕으로 독자의 니즈를 파악하는 능력은 해당직무의 필수역량일 것입니다. 1년 간의 대학 입시홍보대사 활동을 통해 해당역량을 키웠습니다. 수험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유선상담을 맡아 개인의 활동과 역량에 맞는 입시전략 및 전형을 제시하며 전략적 사고와 소통을 배웠습니다. 하루에 약 10건이 넘는 유선상담을 진행하며 기록한 상담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수험생들이 전공선택에 있어 활용할 수 있는 양질의 정보가 부재함을 파악했습니다. 이를 입학사정관 측에 전달해 실제경험을 바탕으로 한 정보를 제공할 수 있는 재학생들로 구성된 멘토단 아이디어를 제안하였고, 이는 ‘HUFS 멘토단’이라는 명칭으로 실제 사업에 반영되었습니다. 시장을 파악하고 현장에 맞는 아이디어를 실행해야하는 해당 직무에서 소통을 바탕으로 분석력을 발휘해 독자 확장 및 매출신장을 위한 아이디어 제시에 기여하겠습니다. 뿐만 아니라 코엑스 수시, 정시 박람회에서 부스운영을 맡아 현장에서 수험생, 학부모, 교사 등 다양한 입시 이해관계자들과 호흡하며 현장행사에 대한 감각을 키웠습니다. 입시요강, 홍보책자 배치부터 학교 굿즈 마케팅을 위한 홍보 이벤트 진행까지 현장 최일선에서의 홍보와 마케팅을 두루 경험하며 타겟층의 호감을 얻기 위한 영업활동의 즐거움을 간접적으로 경험했습니다. 홍보대사 활동으로 다져진 커뮤니케이션과 전략적 사고, 현장 감각을 바탕으로 판매망유지부터 신사업발굴을 위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수 있을 것이라 확신합니다. ]
*자유양식 [ 평범하다고 여겼기에 특별한 수준의 노력을 할 수 있었습니다 ] 전공 분야의 석학이 남긴 메시지로부터 큰 감명을 받은 적이 있습니다. 현대 행정학의 주요 이론인 '제한된 합리성(bounded-rationality)'에 따르면, 의사결정 상황에서 인간은 모든 가능성을 고려한 완벽한 선택 대신에 최선의 대안을 선택하게 된다고 합니다. 저는 결국 누구든지 항상 확실한 것만을 택하는 건 사실상 불가한 일인 만큼, 가능성을 예단한 후 포기한다면 결국 그 일말의 확률마저도 없어진다고 생각했습니다. 제가 선택한 최선의 길을 가되, 그 안에서 제 선택을 증명하기 위해 부단히 노력하는 것을 삶의 기조로 삼게 되었습니다. 스스로를 평범하다고 여겼기에 제가 그걸 해내기 위해서는 높은 수준의 노력을 필요로 하다고 생각했습니다. 특히 언론인 특강에서 만난 한 선배는 제게 엄격한 스승이 되어주셨습니다. 그 선배는 초년 기자 시절 경찰서 숙직실에서 밤을 새우던 나날 등을 회고하며 기자 생활의 고초는 이루어 말할 수 없음을 강조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기자 입직을 희망한다면 우선 강인한 체력과 근면성부터 갖출 것을 주문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심신을 단련하기 위해 정기적으로 산악 등반 및 장거리 구보를 해왔습니다. 정신력과 기초 체력이 향상되자 더욱 항상성 있는 생활 습관을 유지해 학업에 정진할 수 있었고, 그 결과 지난 학기 백분율 97.1%(20학점 수강)의 성적을 거둘 수 있었습니다. 기자 입직의 첫 발을 떼면서는 신문사 입사를 염두에 두고 논술·작문을 공부하는 한편, 뉴미디어 환경에서 신문의 향방에 대해 고민하기 시작하였습니다. 조선일보사에서 인턴으로 근무하면서 우리나라 여론 형성 과정에서 신문이 가지는 책임과 역할은 무엇인지 실마리를 얻고자 합니다. [ 수월성을 갖춘 인턴 기자가 되겠습니다 ] 학창시절 저는 주로 일간지를 구독하면서 사회를 접해왔습니다. 모든 세션을 크게 가리지 않고 탐독하였지만, 지금의 제게 가장 큰 영향을 주었던 것은 다름 아닌 '사회'면이었습니다. 각종 범죄 및 대형 사고를 비롯해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없었던 다양한 사건·사고를 접하면서, 때로는 그 흉악함에 분개하기도 하고 거대한 사고 속에서 무력할 수밖에 없었던 희생자에게 감정이 이입돼 공포감을 느끼기도 하였습니다. 지면 속에 여실히 드러난 사회상을 접하면서 우리 사회를 안전하고 정의롭게 만들 방안은 과연 무엇일지 고민하기 시작하였습니다. 그 생각의 결과로 저는 사건·사고의 실체적 진실을 밝히고 국민의 알 권리 보장을 위해 헌신하는 언론인을 지망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학부에서 국가정책에 관해 공부하면서 공공사업의 실효성 및 적법성을 검토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출 수 있도록 노력하였습니다. 그래서 전공 외에도 경제학과 법학 과목 등을 수강하면서 인접 학문으로의 저변을 넓혀온 바 있습니다. 이러한 교육경험은 사건에 대한 신속한 최초 접근을 위한 기초 소양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국가기관의 정책 기자단으로 활동하면서 해당 관청에서 수행하는 직무를 가까이서 취재한 경험이 있습니다. 국세청, 대검찰청을 비롯한 다수 관청의 시민 기자단으로서 그동안 이론으로만 접했던 사항들이 실무에서는 어떻게 활용되고 있는지를 현장감 있게 배울 수 있었습니다. 특히 일반 시민의 눈높이에서도 이해할 수 있는 기사를 작성할 수 있도록 익숙지 않은 분야의 국가정책에 대해 별도로 공부하는 것을 게을리 하지 않았습니다. 이러한 경험을 향후 기사 작성 및 출입처 출입 시에 적극 활용하고자 합니다. 입사 후 저는 우선 선배 기자로부터 취재 및 기사 작성 기본기에 대해 엄밀하게 배우고자 합니다. 또한 편집국에서 제시하는 보도지침을 내재화하여 조선일보에서는 어떤 기조로 기사를 작성해야 하는지 익히겠습니다. 이 경험을 바탕으로 향후 조선일보 기자로 입직, 사회에 긍정적 반향을 일으킬 수 있는 언론인으로 거듭나고자 합니다.
안녕하세요, 링커리어 콘텐츠 에디터 22기 한가은입니다! 오늘은 CJ프레시웨이 대학생 외식 마케팅 아이디어 챌린지 [대상] 수상자 인터뷰를 소개하겠습니다~ 수상작과 그 과정에서의 고민, 그리고 성공 비결을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 자기소개 > Q1) 안녕하세요,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A1) 안녕하세요, 저는 숙명여자대학교 홍보광고학과에 재학 중인 박은후입니다. < 공모전 소개 > Q2) CJ프레시웨이 대학생 외식 마케팅 아이디어 챌린지에 대해 소개해주세요! A2) CJ프레시웨이 대학생 외식 마케팅 아이디어 챌린지는 24년 처음 시행된 공모전입니다. 대학생들만의 창의적인 외식 마케팅 솔루션 아이디어를 [콘텐츠 영상] 혹은 [기획서]로 제출하는 형식입니다. < 참여 계기 & 준비 과정 > Q3) 공모전에 참여하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요? A3) F&B관련 산업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는데 마침 외식 마케팅이라는 주제의 공모전이 개최되어 도전하게 되었습니다. Q4) 준비하면서 어려웠던 점이 있었나요? A4) 저희 팀은 ‘호맥’이라는 브랜드를 선정해 콘텐츠 영상을 구상했는데 호맥이라는 브랜드가 가진 매력은 분명했지만, 아직 대중적인 인지도가 낮다는 점이 가장 고민이었습니다. 단순히 제품을 홍보하는 걸 넘어서, 소비자들이 자연스럽게 기억하고 이야기하고 싶게 만들 수 있는 방법을 찾는 게 쉽지 않았습니다. < 수상작 소개 > Q5) 수상작에 대해 설명 부탁드립니다! A5) 저희 작품 ‘호맥정음’은 호떡과 맥주의 조합을 마치 오래전부터 존재했던 것처럼 가상의 역사를 만들어 소개하는 숏폼 영상입니다. AI를 활용해 가짜 유물과 바이킹의 이야기까지 덧붙여서, 유머와 신선함을 결합한 콘텐츠로 기획했습니다. 단순한 홍보가 아니라 스토리로 브랜드를 각인시키는 것을 목표로 했습니다. < 신경 쓴 부분 > Q6) 가장 신경 쓴 부분은 무엇이었나요? A6) 아무래도 이번 프로젝트는 전체 영상을 AI로 구성했기 때문에, 인위적으로 보이지 않도록 최대한 자연스럽게 만드는 데 가장 신경을 썼습니다. 특히 역사적인 느낌을 살리면서도 어색하지 않게 풀어내야 했기 때문에, AI가 만들어낸 이미지와 스토리 전개가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구성하는 데 많은 고민을 했습니다. < 수상 팁 > Q7) 나만의 수상 팁이 있다면? A7) 특히 기획서가 아니라 영상 부문은 머릿 속에 남는 스토리를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단순히 제품을 소개하는 게 아니라, 브랜드가 하나의 스토리가 되어 소비자들 머릿속에 남게 만드는 것이 핵심인 것 같습니다. 그리고 요즘 트렌드에 맞게 AI로 영상을 만들어 ‘보고 싶은 콘텐츠'로 만든 것이 수상에 큰 도움이 된 것 같습니다. ----------------- 대상 수상작 '호맥정음'은 단순한 마케팅 아이디어를 넘어서 AI와 스토리텔링 을 결합한 혁신적인 콘텐츠였던 것 같습니다. 또, 현재 트렌드 에 맞는 아이디어를 고려하는 것도 수상하는데 중요한 팁 인 것 같습니다. 그럼 여기까지 CJ프레시웨이 대학생 외식 마케팅 아이디어 챌린지 수상자 인터뷰를 마무리 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링커리어 콘텐츠 에디터 22기 황세빈입니다. 오늘은 제가 KPR 공모전에서 우수상 수상자의 모든 것!을 알려드리겠습니다. 다들 주목해주세요+.+ Q1. 안녕하세요!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지거국 졸업학번 재학생입니다. 희망 직무는 마케팅으로, 브랜드/온라인/디지털 마케팅 구애받지 않고 모두 준비하고 있어요. Q2. KPR 공모전 소개 해주세요! KPR 공모전은 이름에도 나와있는 기업/상품/서비스를 'PR'해주는 공모전입니다. 그러나 기업마다 홍보+마케팅 캠페인까지 함께 기획해야 하기에 메이저 마케팅 공모전으로도 꼽히고 있어요! Q3. 공모전에 참여하게 된 계기 는 무엇인가요? 마케팅 직무 희망자라면 공모전 수상이 필수라고 할 수 있죠. 저도 기존엔 서비스 기획 수상 1회밖에 없었기 때문에 본격적으로 취준 시장에 뛰어들기 전, 경쟁력을 키우고자 마케팅 공모전에 참여했어요. Q4. 공모전 준비 기간 알려주세요! 1월 2일 제출이었지만, 저희는 팀 모집~1차 기획안 제작까지 1달이 걸린 것 같아요. 2024년 12월 초부터 일주일에 2-3번씩 모이고, 제출 전날에는 다같이 밤을 새면서 준비했어요. 이렇게 1차 기획안을 제출하면 2주 이내로 합/불 결과가 나왔던 것 같아요. 합격 연락을 받으면 그때부터 1차 발표를 준비합니다. 이때 발표 기획안에서 디벨롭 가능해요! 1차 발표가 끝나면, 현직자 피드백을 받고, 2차 발표를 준비할 시간이에요! 이때도 물론 기획안 디벨롭 가능합니다 ㅎㅎ 물론 첫 기획안이 완벽하다면 많은 수정이 필요없겠지만, 저희는 플로우 단계에서 많은 수정을 거쳤기에 이 기간에도 정말 자주 만났어요. Q5. 준비하면서 어려웠던 점 이 있었나요? 우선 저희 모두 같은 지역에 거주하고 있었기 때문에 만남은 어렵지 않았어요! 다만 KPR 공모전 과제는 러프한 편이라, 그 안에서 심사위원분들+기업 측에서 원하는 솔루션을 잘 뽑아내야 한답니다. 만약 플로우를 처음부터 잘못 잡아버리면, 심사평을 들은 후에 거의 갈아엎어야 할지도 몰라요.. ㅠㅠ Q6. 수상작 에 대해 설명해주세요! 저희는 대한LPG협회의 마케팅PR 캠페인으로 '매출 제고'를 하고자 기획했어요! 기존 소비자들과 접점이 적었던 협회와 LPG라는 연료의 인지도를 제고하기 위해, IMC 캠페인(인지-고려-전환) 단계를 설계했습니다. 저희의 메인 캠페인은 단연 '팝업스토어'였기에 시각화에 힘을 줬어요. Q7. 가장 신경 쓴 부분 은 무엇이었나요? 위에 말씀드렸듯 시각화가 가장 중요한 파트였고요! 그래서 실제로 1차 2차 면접을 갈 때 면접관분들께 드릴 시각 자료들을 챙겨갔어요. 예를 들어, 저희는 팝업스토어 입장할 때 티켓으로 입장 권한을 부여했는데요, 이런 티켓들을 KPR 본사 앞 인쇄소에서 준비해갔습니다 ㅎㅎ Q8. 나만의 수상 팁 이 있다면? 팀원 잘 구하기! 저희 팀원들은 정말정말 짱짱하고요 .. 다들 마케팅 공모전에서 수상이력이 있는 사람들이랍니다. 저는 이 친구들과 함께하며 스스로 부족한 점도 많이 되돌아봤고, 덕분에 여러 마케팅 요소들을 경험해볼 수 있었어요! 다들 공모전을 왜 '스펙'이라고 하는지 알게 된 계기였답니다. 인터뷰에 응해주신 수상자님께 감사드리며 이상 링커리어 콘텐츠 에디터 22기 황세빈이었습니다:) 더 많은 공모전 정보가 필요하시다면 지금 바로 링커리어에 접속하세요!
안녕하세요! 링커리어 콘텐츠 에디터 22기 홍윤지 입니다! 오늘은 제 4회 국민참여재판 콘텐츠 공모전 굿즈아이디어부문 수상자 와의 인터뷰를 준비했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Q1. 안녕하세요!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A1. 안녕하세요, 제4회 국민참여재판 콘텐츠공모전 굿즈아이디어부문 수상자 인하대학교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육채현입니다. Q2. 국민참여재판 콘텐츠 공모전에 대해서 소개해주세요! A2. 국민참여재판 콘텐츠 공모전은 국민참여재판의 취지와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자 진행되었습니다. 제4회 공모전에서는 '국민의 참여로 완성되는 국민참여재판'을 주제로 배심원 초대봉투(선정기일통지서 봉투) 디자인/아이디어, 배심원 굿즈 디자인/아이디어, 국민참여재판 홍보영상 총 3개 분야 로 진행되었습니다. Q3. 공모전에 참여하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요? A3. 1학년 때 법 분야 에 관심이 많았어서 링커리어 공고를 보고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Q4. 공모전 진행방식 및 준비기간 알려주세요! A4. 제출 한달전쯤 AI를 활용해서 아이디어 초안을 고안하고, 이후에 구체화해가면서 기획안을 작성 했습니다. 당시 시험기간이라 제출까지는 3주정도 소요 되었습니다. Q5. 준비하면서 인상깊었던 점 있나요? A5. 여러가지 아이디어가 있었는데 모두 욕심나서 결국 A안 B안과 A, B안 모두 사용하는 방법 을 기재했었습니다. Q6. 수상작에 대해 간단히 설명해주세요! A6. 퍼즐로 국민참여재판을 표현 하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특히나 국민의 참여로 완성되는 국민참여재판 이라는 슬로건 을 살리기 위해서 퍼즐 디자인에 반영 하고자 했습니다. Q7. 본인만의 수상팁이 있을까요? A7. 국민참여재판의 본질과 의미 를 생각하며 다루면 좋은 것 같습니다. Q8. 예비 지원자들에게 한마디 해주세요! A8. 저 역시 이 공모전에 참여하며 국민참여재판이라는 제도를 새롭게 바라보게 되었고, 그 과정이 제게 큰 의미로 남았습니다. 가장 중요했던 것은 제도 자체를 정확히 이해하고 , 이를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콘텐츠로 풀어내는 것 이었습니다.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여러 번 방향을 수정하고 고민했던 시간이 오히려 결과를 더 단단하게 만들어주었습니다. 조급해하지 않고 차분히, 국민과 재판을 잇는 다리 라는 마음 으로 콘텐츠를 완성해 나가시길 바랍니다. POINT 1) 국민참여재판 제도 정확히 이해 2) 콘텐츠에 대한 충분한 고민과 시간 투자 지금까지 제 4회 국민참여재판 콘텐츠 공모전 굿즈아이디어부문 수상자 와의 인터뷰였습니다 인터뷰에 응해주신 채현님께 감사드립니다 공모전에 대한 더 구체적인 후기는 채현님의 블로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https://m.blog.naver.com/6000archive/223794708073 지금까지 링커리어 콘텐츠 에디터 22기 홍윤지였습니다 감사합니다! 더 많은 공모전 정보는? 링커리어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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