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
- 기업형태
- 중견기업
- 참여대상
- 대상 제한 없음
- 시상규모
- 6000만 원
- 접수기간
- 시작일2024.10.30마감일2024.11.29
- 활동혜택
- 기타
- 공모분야
문학/시나리오
- 추가혜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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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시나리오
2025 동아신춘문예
■ 마 감 : 2024년 11월 29일 (금)
■ 발 표 : 동아일보 2025년 1월 1일자(수요일) 지면
■ 받는 곳 : (우) 03187 서울 종로구 청계천로1 동아일보사 편집국 문화부 신춘문예 담당자 앞
■ 신춘문예 응모 부문-상금
- 중편소설(동아 인산문학상) : 250~300장(줄거리 10장 별도) / 3000만원
- 단편소설 : 70장 안팎 / 700만원
- 시 : 5편 이상 / 500만원
- 시조 : 5편 이상 / 300만원
- 희곡 : 100장 안팎(시놉시스 10장 별도) / 300만원
- 동화 : 30장 안팎 / 300만원
- 시나리오 : 400장 안팎(시놉시스 10장 별도) / 300만원
- 문학평론 : 60장 안팎 / 300만원
- 영화평론 : 60장 안팎(영화 단평 10장 추가) / 300만원
※ 경우에 따라 각 부문별로 당선작 고료의 반액을 지급하는 가작을 뽑습니다.
※ 중편소설 부문에 지급하는 ‘동아 인산문학상’ 상금은 공동 당선(2명)일 경우 각 1000만 원, 가작일 경우 700만 원, 공동 가작(2명)일 경우 각 500만 원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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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정보를 입력하면 스크랩한 사용자들의1. 지원직무를 선택한 동기와 입사 후 포부에 대하여 서술하시오. (1000자 이내)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력을 발휘할 수 있는 경영지원직무> 매일경제의 심장부인 경영지원직무를 통해, 대한민국에 선한 영향력을 발휘하고자 지원했습니다. 이전 직장인 국회에서 경험한 바에 의하면 거의 모든 의원실이 매일경제를 구독합니다. 그리고 중요한 기사를 스크랩하며 정보를 공유하곤 합니다. 실제로 기획재정위원회나 예산결산위원회 소속 의원실에서는 경제지를 유독 중요하게 다룹니다. 따라서 우리나라를 움직이는 주체 중 하나가 바로 매일경제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그 매일경제를 움직이는 경영지원직으로 입사하여, 공익에 기여하고 싶습니다. 경제지는 올바른 정보 전달을 통해 공익에 이바지하기 가장 공정한 매체입니다. 언론사는 대부분 편향성을 띠며 지지하는 정당이나 인물에게 우호적인 기사를 내보내곤 합니다. 그러나 경제지는 보통 객관적인 사실과 지표를 바탕으로 기사를 내기 때문에, 그러한 불공정으로부터 자유롭습니다. 즉 공정한 관점에서 국민과 구독자에게 도움이 되는 보도를 기획할 수 있습니다. 저는 경영지원직무의 업무 중 이러한 콘텐츠 기획에 뜻이 있습니다. 최근 경제의 화두는 단연 투자입니다. 금투세를 둘러싼 논쟁, 미국 주식 시장의 고공행진, 그리고 과도한 코인 투자 열풍 등이 이슈입니다. 저는 매일경제에 입사하여 2030 세대의 투자 피해를 막기 위한 특집 보도를 기획하고 싶습니다. 2020년경 국내 주식 시장이 호황을 맞으며 2030 투자자의 비율이 이전보다 큰 폭으로 증가했습니다. 2022년 기준 2030 세대의 투자 수익률은 한 자릿수 초반 수준이며, 유일하게 20대 남성만 평균 마이너스 수익률을 기록했습니다. 그들 중에는 ‘빚투’로 인해 생활고에 시달리는 이들도 있습니다. 따라서 투자로 크게 손해를 본 청년들과의 인터뷰를 토대로 보도를 기획하여, 공익에 기여하고 싶습니다. 심각한 사회 현상을 진단하고, 추가 피해가 나오지 않도록 국민의 알 권리를 보장하는 것이 경제지의 사명입니다. 매일경제에서 그 사명을 달성하는 데 힘을 보태고자 합니다. 2. 성장 과정과 성장환경을 중심으로 자신을 자유롭게 소개하시오. (1000자 이내) <언론사와의 인연이 지속적으로 생기는 운명적인 인재> 초등학생 시절 일어나자마자 가장 먼저 확인하는 것은 원 달러 환율이었습니다. 2008년 리먼 브라더스 사태로 인해 세계 경제가 휘청인다는 뉴스를 숱하게 접했고, 원화의 가치가 얼마나 유지되는지 또 우리나라의 경제 사정은 어떤지 궁금해하며 하루를 시작했습니다. 경제위기를 통해 흥미를 갖게 되었기에, 어떻게 하면 더 많은 사람이 경제적으로 풍요로울 수 있을지 항상 고민하는 학창시절을 보냈습니다. 대학 입학 시에는 주요 관심 분야인 경제와 정치를 포괄하는 역사를 골랐습니다. 역사란 누가 정치를 잘해서 부국을 이루었는지를 연구하는 학문이기에, 경제와 정치를 아우르는 공부를 할 수 있었습니다. 그러던 중 졸업이 가까워 오던 시기, 교내 언론사에서 재학생 청년 정치인을 인터뷰하고 싶다며 찾아왔습니다. 저는 흔쾌히 인터뷰에 응했습니다. 그러나 저만의 경험으로는 기사를 구성하기 부족하다고 판단하여, 주변의 청년 정치인들을 찾아 여러 의견을 들어보는 보도 기획을 제안했습니다. 그렇게 교내 언론사에 ‘외대, 청년정치를 말하다’라는 제가 기획자이자 인터뷰 대상자인 기사가 보도될 수 있었습니다. 저는 기사를 통해 학우들이 경제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정부의 과도한 최저임금 인상을 비판하는 의견을 개진했습니다. 졸업 이후에는 국회부의장실에서 근무하며 기자들과 소통했습니다. 국정감사나 법안 발의 등의 성과를 낼 때마다 기자들과의 협력이 필수적이었습니다. 8건의 보도자료 배포를 통해 인터넷 뉴스 기사 100건 이상 보도에 성공하며 효과적인 협업 경험을 쌓았습니다. 개인적으로 매일경제 수습기자들과 자리를 한 적도 있었습니다. 그들과 서로의 비전을 나누며 저의 꿈은 ‘더 많은 사람이 행복한 사회’를 만드는 것이라 말했습니다. 그리고 그들에게 매일경제의 가치관 중 ‘세상을 부자로 만드는 신문, 사회 공익에 기여하는 신문’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불과 몇 달 전까지만 해도 매일경제에 입사하기 위해 준비하던 수습기자들이기에, 언론사의 가치관을 알고 있다는 게 행운이었습니다. 귀 언론사의 가치관이 저와 일치한다고 생각했고, 매일경제를 움직이는 경영지원직을 맡아 그 가치관을 실현하고 싶습니다. 3. 본인의 강점과 핵심역량에 대하여 구체적으로 서술하시오. (1000자 이내) 1) 기자들과의 커뮤니케이션 경험 국회에서 일하며 기자들과 기사를 기획해본 경험이 있고, 이 경험은 경영지원직무에서 사내 기자들과 소통할 때 긍정적으로 발휘될 것입니다. 국회 보좌진들은 국정감사 시기가 되면 기자들과의 공생관계가 더욱 공고해집니다. 보통 보좌진들이 기자들에게 보도자료를 개인적으로 전해주고, 기자들은 단독 보도를 내며 성과를 쌓는 시스템입니다. 이때 한 가지 주제는 항상 단 한 명의 기자와 소통하는 것이 국회와 언론사 사이의 예절입니다. 사회초년생이었기에 이런 예절을 알지 못했고, ‘공공기관의 편향적 운영’을 지적하는 기사를 두고 문화일보와 동아일보 측 모두와 소통하는 실수를 저질렀습니다. 문화일보에서 먼저 보도를 내자 동아일보 측에서 항의 연락을 해왔고, 저는 상사들로부터 기본예절을 배운 뒤 동아일보 기자에게 진심으로 사과했습니다. 다행히 해당 주제에 대해 더 깊은 내용을 아직 공유하지 않았었기에, 그 내용을 동아일보 측에만 공유하며 실수를 만회할 수 있었습니다. 이처럼 기자들과 직접 소통해보고, 그 과정에서 시행착오도 겪어본 경험이 있습니다. 이 경험은 향후 매일경제 경영지원직에서 매일경제 기자들과의 커뮤니케이션 과정에서 긍정적으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2) 인사 관련 경영 지식 보유 국정감사 피감기관 중 인사혁신처가 있었습니다. 대한민국 공공기관의 인사팀 역할을 하는 인사혁신처로부터 업무보고를 주기적으로 받으며, 기본적인 인사 관련 경영 지식을 함양할 수 있었습니다. 경영지원팀에서 수행하는 총무, 회계 기능과 HRD 업무에 관한 이해도도 높였습니다. 국회 내에서 HRD의 일환으로 한 달에 한 번씩 공무원 교육이 있었는데, 매달 적극적으로 교육에 참여하며 HRD란 무엇인지 직접 체감할 수 있었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경영에 대해 더 공부하고자, 최근 ERP정보관리사 인사 1급 자격증을 취득했습니다. 인력의 관리가 곧 경영이고, 이것을 효율적으로 해내는 게 언론사 발전의 기반이라는 관념을 갖게 되었습니다. 4. 학업, 취업활동 이외에 지원자가 많은 노력을 쏟았으나 목표를 달성하지 못했던 경험을 작성하고, 이러한 과정을 통해 느끼거나 배운 점을 포함하여 서술하시오. (1000자 이내) 편향된 언론사의 위험성과 변화시킬 수 있는 것에 집중하는 마음 <공정한 언론사의 중요성, 그리고 변화시킬 수 있는 것에 집중하는 마음> 지난 22대 총선에서 제가 속한 부서가 언론사의 공격으로 인해 목표를 달성하지 못하며 실패를 겪었습니다. 공천과 본 선거에서의 당선을 목표로, 1년 5개월 동안 최선을 다했습니다. 국정감사, 법안 발의, 지역구 민원 처리, 세미나 개최 등 각양각색의 업무를 통해 소속 부서의 당선을 도왔습니다. 그러나 발목을 잡은 것은 경쟁자들과 결탁한 편향적 언론사들이었습니다. 주로 시사타파라는 편향적 매체에서 집중적으로 공격해왔습니다. 언론중재위원회에 중재를 요청하거나 허위사실 유포에 대해 고소하는 등 적극적으로 대응했으나, 고작 대여섯의 인력으로 대형 언론사를 이길 수는 없었습니다. 결국 국민의 선택을 받고도 공천이 취소되는 사태에 이르렀고, 목표를 이루지 못했습니다. 이 사건을 겪으며 크게 두 가지를 느꼈습니다. 첫째, 언론사의 펜이 편향적으로 움직이는 순간 그것은 펜이 아니라 칼이라는 것입니다. 시사타파는 주로 악의적이고 자극적인 문구를 기사 제목에 사용하여 국민의 알 권리를 침해했습니다. 한 가지 루머를 수십 개로 쪼개서 확대하더니, 공천 취소가 결정된 이후로 단 한 건의 보도도 내지 않았습니다. 진정 공익을 위한 보도였다면 끝까지 이어나갔어야 합니다. 이러한 편향적인 언론사는 언론으로서의 자질이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두 번째로 느낀 것은 ‘변화시킬 수 있는 것에 집중하는 마음’입니다. 거대 언론사의 공세는 제가 변화시킬 수 있는 것이 아니었습니다. 단지 언론중재위원회 제소, 허위사실 유포 고소, 해당 보도의 불합리함을 알리는 정도의 일밖에 할 수 없었습니다. 그러나 그 일들을 통해 공정한 언론의 중요성을 깨닫고, 언론중재위나 경찰서에 방문하는 등 비일상적인 경험을 하기도 했습니다. 실패하는 중에도 변화시킬 수 있는 것에 집중한다면 그 경험은 나의 자산이 될 수 있습니다. 향후 다가올 실패에도 자신의 역할과 할 수 있는 일에 전념하며 극복하거나 다른 성공의 발판으로 삼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1. 자신에 대해 자유롭게 표현해주세요. # 유니콘을 꿈꾸는 공대생 저는 실리콘밸리의 성공한 기업들을 보고 공학에 대한 매력을 느껴 이공계열로 진학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혁신적인 로봇을 만들어 사람들에게 많은 도움을 주고 싶었기 때문에 기계공학을 전공하기로 결정했습니다. 하지만 학과 공부만으로는 주도적으로 제 아이디어를 실현하기는 어렵다고 생각했고, 로봇을 개발하기까지 많은 시간이 걸린다는 점이 아쉬웠습니다. 그래서 창업을 통해 빠르게 저만의 서비스를 만들어보려고 했습니다. 그때부터 스타트업에 관심을 가지고 스타트업 수업을 수강하면서 창업을 시작했습니다. 이후, 대학연합 실전창업학회에 들어가서 스타트업 대표님, VC 등의 현업에서 일하시는 분들과 교류하며 많은 깨달음을 얻었습니다. 특히 다양한 시도를 해보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느꼈고, 이를 실천하기 위해 많은 서비스를 기획하여 사람을 모으고, 서비스를 제공해보았습니다. 그리고 그중 괜찮은 아이템으로 다시 창업을 시도해보았습니다. # 배움을 즐기는 사람 여러 종류의 IT 서비스를 준비하면서 플랫폼, SNS, 펫, 긱 이코노미 등 많은 분야에 대해 배우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제가 잘 모르는 분야의 서비스를 만드는 것에 대해 걱정이 되었지만, 해당 분야에 대해 공부하면서 문제를 파악하고 이를 해결할 수 있는 아이디어가 떠올랐습니다. 솔루션과 비즈니스 모델을 기존의 방식과 비교하고, 검증하며 새로운 가능성에 기대하게 되었고, 더 열심히 아이디어를 실현하고자 했습니다. IT 서비스를 만들기 위해서 개발 역량이 필요하다고 판단하여 웹 개발을 배웠고, 취업사관학교 AI 과정도 수료했습니다. 그리고 해커톤에 나가서 개발자들과 짧은 시간 안에 결과를 도출했습니다. 또한 B2B 아이템을 진행하기 위해 콜드메일을 보내고, 기업 실무자와 대표까지 만나보면서 피드백을 받아 부족한 점을 보완하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자취방 청소 플랫폼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직접 청소용품을 들고 가서 청소도 해보았고, 청소부를 구해 청소할 자취방을 배정했습니다. 2. 팀을 이뤄 협업을 하면서 성과를 이뤘던 경험을 적어주세요. 자신이 어떤 역할로 팀에 기여했고 어떤 교훈을 얻었는지를 포함해 주세요. (단, 학교 팀 과제를 수행한 경우는 제외) # B2B 플랫폼 공동창업자 전기차 배터리 장비 견적 비교 플랫폼 ‘Preset’의 공동창업자로 6개월 동안 기술/영업 부분을 담당했습니다. 장비에 관한 정보를 찾아 내용을 정리하여 IR 자료를 제작했습니다. 그리고 B2B 사업을 위해 배터리 장비 제조업체들 리스트를 만들고, 제조업체에 가서 미팅을 진행했습니다. 그리고 전문가들의 피드백을 받으면서 내가 만들고 싶은 제품이 아니라, 시장이 원하는 제품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이후에 사업 계획에서 부족한 부분을 찾고, 최대한 고객의 입장에 초점을 두어 비즈니스 모델을 보완했습니다. 해당 아이템으로 2021년 성북구 청년 소셜벤처 혁신경연대회 우수상을 받았으며, 성북구 사회적 경제센터에 입주기업으로 선정되었습니다. 이를 통해 자신의 아이템을 너무 좋아해서, 객관적으로 바라보지 못하는 것을 경계해야겠다고 느꼈습니다. 아무리 좋은 아이디어라고 생각해도 한발 뒤로 물러나 부족한 점은 없는지 확인하는 절차를 밟고, 보완하며 아이템을 발전시켰습니다. 하지만 법적 위험이 있어 아쉽게도 결국 사업을 정리하게 되었고, 법적인 부분도 꼼꼼히 확인할 필요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 펫 헬스케어 팀 대표 저는 반려견 슬개골탈구 예방/검진 서비스를 개발하는 ‘바른펫’의 팀장으로 기획부터 개발까지 참여했습니다. 여러 번의 창업 시도를 통해 저는 페인포인트를 해결할 수 있는 아이템을 만들고 싶어한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그래서 바른펫은 반려견은 아파도 아프다고 말할 수 없다는 페인포인트로 시작하였습니다. 혼자서 성장하는 펫 시장에 대해 조사하여 슬개골탈구 검진기 아이템을 기획하였고, 해당 아이템을 같이 개발할 고려대 사이버국방학과, 연세대 전기공학과 전공의 팀원을 모았습니다. 저는 기획, 기구 설계를 맡아 제품 개발을 진행하며 팀을 리드했고, 팀원들은 Arduino 개발과 Web 개발을 맡아서 같이 프로토타입을 제작했습니다. 반려견 슬개골탈구 예방/검진 서비스를 발표하여 고양산업진흥원 메이커톤에서 대상을 받았고,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창업지원단 메이커스페이스 해커톤에서 최우수상을 받았으며, 고려대 디지털 SW융합 콘텐츠 공모전 AI/빅데이터 분야 최우수상을 받았습니다. 또한 LINC3.0 KU창업동아리에 선정되어 제품 제작 지원을 받게 되었습니다. 이후 팀의 AI 역량을 바탕으로 반려견 행동 데이터 분석을 진행하며 검진 정확도를 높이는 방향으로 아이템을 발전시키고자 했습니다. 그리고 동아일보 IT 기사에 나온 바른펫의 반려견 슬개골탈구 검진기 프로토타입을 보고, 라이펫 서비스를 만드는 ‘십일리터’ 대표님이 협업을 제안하셨습니다. 그래서 시제품 개발 이후, 네트워크를 쌓은 볼트앤너트를 통해 제조업체를 찾아 양산을 진행하고, 페토바이오에서 임상시험을 거쳐 인증과 특허를 취득할 계획을 수립했습니다. 이처럼 여러 번의 서비스 제작 시도를 하고, 기회를 얻기 위해 부딪히면서 도전하여 결과를 냈습니다. 이를 통해 끊임없이 도전해야 발전할 수 있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1. [추진력이 있는] 목표를 설정하고 이를 달성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는 추진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봉사활동으로 센터 홍보 영상 제작에 참여한 이후 영상 콘텐츠에 대한 관심이 생겼습니다. 이를 계기로 콘텐츠 마케터라는 목표가 생겼고, 콘텐츠 마케터가 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였습니다. 채널을 운영해 보며 경험을 쌓고자 유튜브 채널을 개설하고 수익 발생이라는 목표를 세웠습니다. 조회수와 구독자를 늘리기 위해 유튜브 스튜디오의 데이터를 분석하고 문제점을 찾아 개선했습니다. 그 결과, 8개월 동안 4천 명의 구독자를 달성하고 광고 문의를 받아 수익 발생이라는 목표를 달성했습니다. 이처럼 하고자 마음먹은 일은 전략적으로 접근하여 끝까지 해내는 추진력을 바탕으로 다양한 프로젝트에서 성공을 이끌어냈습니다. 앞으로도 계속해서 새로운 도전을 통해 성장하고, 더 많은 성과를 이뤄나갈 것입니다. 2. [가치가 있는] 동아일보는 단순한 뉴스 제공을 넘어, 독자들과 소통하고 공감대를 형성하 는 콘텐츠를 제작하는데 주력하고 있다고 알고 있습니다. 이러한 가치에 공 감하며, 저의 경험과 역량을 바탕으로 동아일보의 미디어 전략에 기여하고, 더 많은 사람들에게 의미 있는 메시지를 전달하는 데 기여하고 싶습니다. 또한 콘텐츠 마케팅팀에서 독창적인 아이디어와 철저한 데이터 분석을 바탕 으로, 더욱 많은 독자들에게 사랑받는 콘텐츠를 제작하고 싶습니다. 유튜브 채널 운영과 다양한 마케팅 프로젝트에서 쌓은 경험은 동아일보의 디지털 콘텐츠 확장과 마케팅 전략 강화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 확신합니다.
공모전 1 스포츠 마케팅 아이디어 챌린지 스포츠마케팅아이디어 공모전은 (사)한국문화스포츠마케팅진흥원 에서 주최하는 것으로 '스포츠 마케팅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및 상생 방안'이 주제였다. 스포츠마케팅 아이디어 공모전 포스터 우리 팀은 모두가 야구를 좋아하기 때문에, NC다이노스를 활용한 창원특례시의 경제 활성화 및 상생 방안에 대해 기획했다. 공모전 서류 합격 1. 지역 선정 이유 2. 창원특례시 상황분석 3. 아이디어 7가지 위와 같은 플로우로 내용을 구성하였고, 기획서와 PPT를 함께 제출한 9일 후에 서류심사 결과가 나왔다. 감사하게도 서류합격을 하였고 일주일간 PT를 준비하게 되었다. PT가 50분가량 지연되었는데, 그래서 더욱 떨렸던 것 같다. PT 후기 PT 분위기는 딱딱하지 않았고 스몰토크 등을 하며 편안하게 대해주셨다. 10분 PT 후 5분 질의응답으로 구성되었는데, 기획안의 내용을 바탕으로 2가지의 질문 후 피드백을 해주시는 형식으로 질의응답이 진행되었다. 예상 질문을 18가지 준비하였지만 우리 팀이 생각하지 못한 부분을 짚어주셔서 열심히 대답했음에도 더 디테일하게 말하지 못한 것 같아 아쉬움이 남았다. 하지만 아쉬움이 무색하게도 최종 수상자로 선정되었다 ! 시상식은 5월 24일 금요일 역삼동에서 진행되었다. 시상식 후기 어떤 상을 수상했는지 공지해주지 않으셔서 시상식에 가서야 알게 되었는데, 당연히 우수상이겠거니 생각했었다. 하지만 감사하게도 최우수상 을 수여해 주셔서 너무 놀랐고 행복했다. 야구를 좋아했던 경험을 살려 평소 생각했던 아이디어들을 담은 공모전이어서 그런지 우리의 팬심이 드러나 의미 있었던 경험이었다. 인터뷰 - minseo 님 https://blog.naver.com/seo_ayya/223459071348 🖱️기획/아이디어 공모전 찾으러 가기 🖱️현재 모집중인 공모전 보러가기 🖱️역대 수상작 보러 가기 🖱️공모전 팀원 구하러 가기 🖱️공모전 오픈 카톡방 입장하기 (비번: 1004) 🖱️공모전 역대 수상작 보러가기 함께 보면 좋을 콘텐츠 💰전국 400명 모집중! 상금 900만원의 대기업 공고 LIST 🍋‍🟩빵빵한 활동비 지원해드림! 인기 서포터즈 모음 🎏스펙 쌓으며 어학까지 챙기자! 어학 특화 대외활동 LIST 🍰맛보며 경험 쌓는 꿀혜택 활동! 식품업계 대외활동 LIST 🚞총상금 3,400만 원! 혜택 빵빵한 영상 공모전 LIST 🌱 대학생고민방 🌱 취업/문과 고민방 🌱 SK멘토질문방 🌱 LG멘토질문방 🌱 취업/이과고민방 🌱 직장인고민방 🌱 삼성멘토질문방 🌱 현대멘토질문방 └ 삼성전자 면접관, 현대자동차 인사담당자 등 원하는 멘토를 선택해 답변을 받을 수 있습니다 😎 해당 게시글은 링커리어 회원님들이 남겨주신 소중한 후기입니다. 해당 게시글에 포함된 내용에 대한 악의적인 비방 및 비하, 욕설이 담긴 댓글을 남길 시 무통보 활동정지 및 탈퇴 처리됩니다. 본 사이트의 합격후기 및 자료들을 무단 복제, 배포하는 경우에는 저작권법 제 97조의 저작재산권침해죄에 해당하며, 저작권법에 의거 법적조치에 처해질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링커리어 콘텐츠 에디터 22기 김예은입니다 :) 중간고사가 끝난 이 시기, 공모전 준비를 시작해보려는 분들이 많을 텐데요. 오늘은 2024 삼성증권 대학생 숏폼 공모전 최우수상 수상자 분과의 인터뷰 를 통해 공모전 정보와 실전 준비 팁을 전해드리려고 합니다! Q1. 안녕하세요.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려요! A1. 안녕하세요! 저는 인하대학교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3학년 노윤지입니다. 작년에 좋은 기회로 2024 삼성증권 대학생 숏폼 공모전 에 참가하여 최우수상 을 수상하였습니다. Q2. 삼성증권 대학생 숏폼 공모전에 대해 소개해주세요! A2. 삼성증권 대학생 숏폼 공모전은 ‘삼성증권 투자’를 주제로 자유롭게 숏폼 영상을 구상하는 공모전 이에요. 타 공모전과의 가장 큰 차이점은 ‘삼성증권 레벨업’이라는 프로그램입니다! 💙 삼성증권 레벨업이란? 영상전문제작사와 함께 본인의 작품을 업그레이드 할 수 있는 기회 를 제공하는 공모전 수상자 지원 프로그램으로 전문가의 멘토링, 촬영장소, 배우 등 제작에 필요한 다양한 요소들을 지원해요! Q3. 진행방식은 어떻게 되나요? A3. 약 두달 반 정도의 접수기간 이 주어지며, 접수기간 동안 주제에 맞는 숏폼 영상을 제작하여 본인의 유튜브 채널에 일부공개로 영상 제출을 하면 1차 심사 결과가 발표됩니다. 1차 통과자는 삼성증권 측의 1차 통과자 설명회 를 듣고, 가이드라인에 맞게 작품 수정을 거쳐 최종본을 제출 하게 됩니다. 이후 온라인 선호도 조사를 거쳐 수상작이 발표 되며, ‘삼성증권 레벨업’ 대상자에 선정된 일부 팀은 영상전문제작사와 작품 디벨롭, 인터뷰, 영상 촬영 등을 진행합니다. Q4. 지원 계기와 팀 결성 과정이 궁금해요! A4. 학기 중엔 정해진 커리큘럼을 그대로 따라가면 되지만 , 방학은 본인의 선택이 중요 하기 때문에 뭘 해야할지 고민이 많았습니다. 그러던 중 고맙게도 동기가 공모전에 나가자고 연락 을 주었고, 그 친구를 주축으로 동기 5명이 모이게 되었습니다! ‘삼성증권 대학생 숏폼 공모전’은 그 시기 진행되는 공모전 중 가장 참가자들에게 많은 기회가 제공 된다고 느낀 공모전이었습니다. 1차 심사 합격 팀은 삼성증권 사옥에서 진행되는 설명회와 재직자분의 강의를 들을 수 있었고, 무엇보다 ‘삼성증권 레벨업’이 가장 매력적 이었어요. 2년 간 대학생활을 하며 많은 프로젝트를 경험했지만, 대학생이 얻을 수 있는 정보에는 한계가 있다보니 실제 업계에 대한 궁금증 이 점점 커지던 시기였거든요. 너무 좋은 기회라고 느껴 지원하였습니다! Q5. 준비기간과 준비하면서 가장 신경 쓴 점은 무엇인가요? A5. 공모전 준비는 두 달 정도 진행 되었습니다. 준비하면서 가장 신경 쓴 점은 크게 2가지 정도 있었는데요! 💡 명확한 업무 분담 저희 팀은 팀원 각자의 잘하는 분야가 달랐기 때문에 역할을 명확히 나눠서 자신의 강점을 잘 살릴 수 있도록 했어요. 💡 즐거운 분위기 무엇보다 중요하게 생각한 건 즐겁게 기획하고 촬영하는 분위기를 만드는 거였어요.스트레스 없이 편하게 작업할수록 아이디어도 자연스럽게 더 잘 나왔던 것 같아요. Q6. 수상작을 소개해주세요! A6. 저희는 삼성증권의 AI 빅데이터 기반 맞춤형 추천 시스템인 ‘굴링’ 을쉽고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유머소구 광고 형식의 숏폼 영상을 제작 했어요. 특히, 정보 수집이 낯선 입문자에게 ‘굴링’이 얼마나 효율적인지를 보여주고 싶었어요. 그래서 레이스를 비유로 활용 했는데요, 굴링을 사용하는 유저가 늦게 출발했지만 일반 유저를 빠르게 앞질러서 결국 목표 수익률이라는 결승선에 먼저 도달하는 장면으로 표현했어요. ⬇️ 삼성증권 레벨업 프로그램을 통해 업그레이드 된 수상작은 이 링크를 통해 확인해보실 수 있습니다! https://youtu.be/SeWM-gQ8OFg?si=oYR-zEYusF_phwcj Q7. 수상 비결이나 팁이 있다면 알려주세요! A7. 문제에 답이 있다는 말이 있듯이, 공모전 과제를 출제하는 기업의 스타일, 이념, 타깃층과 같은 기본 정보를 분석하는 것이 가장 중요 한 것 같습니다. 저도 이전에 진행된 광고와 전년도 수상작을 보며 갈피를 잡았던 기억이 있네요. 공모전을 준비하며 진행이 막히는 느낌이 든다면, 공모전의 기본 정보를 다시 한 번 살펴보며 놓친 부분은 없는지 점검하는 시간 을 가져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삼성증권 대학생 숏폼 공모전 최우수상 수상자 분과의 인터뷰를 전해드렸습니다! 이번 인터뷰 속 실제 수상자의 경험이 작은 힌트가 되어 영상 공모전을 준비하시는 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길 바랍니다! 삼성증권 공모전처럼 실무적인 경험까지 이어지는 기회 도 있으니, 관심 있는 분들은 꼭 도전해보세요! 더 많은 공모전 정보는 대학생/취업 정보 플랫폼 링커리어 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이상으로 링커리어 콘텐츠 22기 김예은이었습니다. 다음에도 더 좋은 콘텐츠로 찾아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옷 한 벌로 나를 표현할 수 있다면, 여러분은 어떤 스타일로 선택하시겠어요? " '제 3회 진로 두꺼비 스타일링 콘테스트' 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참가자 를 만나 스타일링 노하우와 준비과정, 꿀팁 까지 들어봤습니다. 진로와 스타일 두 마리 토끼를 잡은 이야기! 지금부터 함께 보시죠! ' 제 3회 진로 두꺼비 스타일링 콘테스트 '의 주제는 감각적이고 독창적인 스타일링으로 세상에 단 하나뿐인 두꺼비를 완성 하는 것이었습니다. 수상 혜택은 다음과 같습니다. 구분 혜택 대상 (1명) 상금 500만 원 최우수상 (5명) 아이폰 14 Pro Max (128GB) 우수상 (30명) 신세계백화점 상품권 10만 원권 입상 (80명) 두꺼비 인기 굿즈 이제 수상자와의 인터뷰 만나 보러 가시겠습니다! Q1. 안녕하세요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A1. 안녕하세요 '제 3회 진로 두꺼비스타일링 콘테스트' 공모전 수상자인 서슬기 입니다 . Q2. ‘진로 두꺼비 스타일링 콘테스트’에 지원하게 된 동기는 무엇인가요? A2. 제 손재주에 자신이 있었고 재미있는 공모전이라고 생각하여 참가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피규어를 택배로 보내주고 완성 작품을 알아서 수거해 주는 편리함과 1등 상금이 무려 500만 원이라는 점이 매력적으로 다가왔습니다. Q3. 공모전 준비 과정에 대해 이야기해 주세요. A3. 공모전 순서는 다음과 같습니다. 1. 두꺼비 예선 도안에 그림을 그려 제출 하기 2. 예선 합격 문자와 함께 피규어 배송 기간 확인 하기 3. 도착한 꺼비 꾸며 주기 4. 수거 날짜에 맞춰 문 앞에 내놓거나 미리 보내고 싶으면 메일로 수거 요청 하기 일단 저는 인스타그램과 블로그를 샅샅이 검색하며 제 아이디어와 겹치는 작품이 있는지 검색해 보았고, 그다음에는 제 아이디어에 적합한 재료를 찾아 구매 후 꺼비를 꾸며 주었습니다. Q4. 본인이 수상한 작품을 소개해 주세요. A4. 제 작품은 꺼비 피규어에 한국 전통문화의 상징인 장승을 접목하여 독창적인 스타일을 구현 했습니다. 전체적인 스타일링은 마치 오랜 세월을 품은 듯한 장승의 질감을 살리는 데 집중 했습니다. 나무의 깊은 골과 옹이를 섬세하게 표현하고, 빈티지한 색감과 질감 표현 기법을 활용하여 장승의 분위기를 극대화했습니다. Q5. 공모전을 준비하면서 어떤 점이 가장 힘들었고, 어떻게 해결하셨나요? A5. 작업 과정에서 특별한 어려움은 없었으나, 한 가지 고민이 있었습니다. 대다수의 출품작들이 의상을 활용한 스타일링을 선보인 것에 비해, 저의 작품은 꺼비 전체를 장승이라는 오브제로 감싸 안은 형태였기에 '옷을 입혔다'라는 느낌이 아니라 걱정 했습니다. 그러나, 나무의 질감과 형태 자체가 꺼비에게 입혀진 '나무 옷'으로 해석될 수도 있다고 생각 했고 스타일링은 무궁무진하다고 판단하여, 최초 구상했던 장승 컨셉을 과감하게 밀고 나갔습니다. Q6. 공모전을 준비하거나 참가하는 데 도움이 될 만한 팁이 있다면 알려주세요. 일단 인스타그램과 블로그를 검색하여 겹치는 아이디어가 있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생각보다 생각했던 아이디어가 전부 나와 있기 때문에 여러 가지 아이디어를 생각해 두시는 걸 추천 드립니다. Q7. 마지막으로, 앞으로 ‘진로-두꺼비 스타일링 콘테스트’에 참여할 분들에게 한마디 부탁드립니다. 두꺼비 스타일링 콘테스트 참여를 고민하고 계신가요? 재미있고 참가방법도 쉬운 두꺼비 스타일링 콘테스트!! 부담 없이 즐기는 과정 속에서 예상치 못한 즐거움과 성취감 을 얻으실 수 있을 거예요. 망설이지 말고 도전해보세요! 두꺼비 스타일링 콘테스트는 매년 열리는 공모전 인 만큼, 이번 인터뷰가 앞으로 참가할 분들께 좋은 참고 자료가 되었으면 합니다. 소중한 경험을 나눠주신 수상자 서슬기님께도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여러분도 자신만의 스타일링으로 진로의 마스코트인 꺼비를 표현해보는 멋진 도전을 해보시길 바랍니다! 지금까지 링커리어 콘텐츠 에디터 22기 김유빈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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