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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1434

독립출판 플랫폼 인디펍 서포터즈 14기 모집

11300

독립출판 플랫폼 인디펍

기업형태
-
참여대상
대상 제한 없음
접수기간
시작일2021.03.31
마감일2021.04.16
활동기간
21.4.30 ~ 21.5.30
모집인원
00명
활동지역

지역 제한없음

우대역량
모두 지원 가능
홈페이지
https://blog.naver.com/wldl6815/222293884653
활동혜택
사은품 지급
관심분야
  • 경영/컨설팅/마케팅

  • 콘텐츠

활동분야
  • 서포터즈

추가혜택
-

공유하기

상세내용

독립출판 플랫폼 인디펍 서포터즈 14기 모집



독립출판 플랫폼 인디펍 서포터즈 14기 모집



■ 모집인원 : 00명 


■ 모집기간 : 2021.4.1 ~ 2021.4.16


■ 지원자격 : 독립출판에 애정과 관심이 있는 누구나


■ 발표 : 2021.4.19


■ 지원방법

- 서포터즈 온라인 지원  http://naver.me/GbEDXjwX


■ 활동기간 : 2021.5.1 ~ 5.31


■ 활동내용 : 독립출판물 서평 작성(4권), SNS 홍보


■ 활동혜택 : 서평도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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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건동홍 / 정보통신공학과 / 학점 3.89 / 4.5 / 토익: 835 / 한이음 ICT 공모전 입선

    1. [지원동기] "LG전자"에 대한 지원동기에 대하여 구체적으로 기술하여 주십시오. (1000자) 본문 내용 : "가전 구독의 선도주자" LG전자의 가전 구독 서비스가 빠르게 성장하며 새로운 트렌드를 선도하는 모습에 큰 매력을 느꼈습니다. 초기 구매 비용 부담을 줄여주는 구독 서비스가 젊은 세대와 1인 가구 중심으로 확산되는 것을 보며, 고객들의 니즈를 충족하고 시장을 선도하는 LG전자의 전략에 깊은 인상을 받았습니다. 특히, 무상 A/S와 정기적인 관리 서비스는 소비자에게 큰 가치를 제공하며, 구독 사업 매출이 전년 대비 77.9p 성장하는 등 회사의 핵심 사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저는 LG전자의 가전에 탑재된 webOS와 플랫폼 개발에 기여하고 싶습니다. 가전 구독 서비스의 확장과 더불어 webOS를 중심으로 한 사용자 경험을 향상시켜, 고객들이 LG전자의 제품을 더욱 편리하고 스마트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돕고자 합니다. 캡스톤 디자인 프로젝트에서 공공 API를 활용하는 과정에서 데이터 호출 시간이 오래 걸리는 문제를 발견했고, 자체 DB로 통합하여 API 호출 시간을 2초 단축한 경험이 있습니다. 이를 통해 데이터 처리 및 시스템 최적화에 대한 노하우를 얻었으며, LG전자의 webOS 플랫폼 개발에도 이러한 역량을 적용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플랫폼 개발에서는 사용자에게 실시간으로 반응하는 시스템이 중요하며, 이를 위해 API의 효율적인 관리와 데이터베이스 구조의 최적화가 필요합니다. 저는 이 프로젝트에서 습득한 데이터 처리 및 시스템 최적화 능력을 활용하여, webOS 플랫폼의 성능을 향상시키고 사용자에게 더 빠르고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습니다. 또한, 이 경험을 바탕으로 개발 프로세스를 개선하고 유지보수 비용 절감에도 기여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역량을 활용해 LG전자의 webOS 플랫폼을 최적화하고, 가전제품의 사용자 경험을 향상시키겠습니다. 이를 통해 LG전자의 플랫폼 경쟁력을 강화하고, webOS를 가전 산업의 표준으로 자리매김하도록 기여하겠습니다. 빠른 응답 속도와 안정성을 기반으로 글로벌 리더십을 강화하는 데 앞장서겠습니다. 2. **[My Future] 본인의 직무관련 경험과 강점에 기반한 향후계획에 대하여 (1000자)** 본인의 경험에 기반하여 직무관련 본인의 강점과 경쟁력이 무엇인지 구체적으로 적고, 이를 바탕으로 입사 후 활용될 수 있는 부분과 향후계획에 대해 구체적으로 기술해주시기 바랍니다 본문 내용 : "팀장으로서의 프로젝트 백엔드 개발 경험" 프로젝트 팀장으로서 저는 Agile 개발을 도입해 2주 단위 스프린트와 주 3회 스크럼을 통해 프로젝트 진행 상황을 면밀히 관리했습니다. 이를 통해 팀의 목표 달성률을 30p 이상 끌어올렸고, 정해진 일정 내에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완료할 수 있었습니다. 이 과정에서 팀원들과의 긴밀한 협업을 통해 문제를 해결하는 리더십을 발휘하였고, 주기적인 피드백을 바탕으로 프로젝트의 방향성을 유연하게 조정하는 능력을 키웠습니다. 리더십 외에도, 백엔드 개발자로서 새로운 기술에 대한 탐구심을 바탕으로 NestJS를 활용해 안정적인 백엔드 구조를 구축하고 데이터베이스를 설계했습니다. 이를 통해 프로젝트의 성과를 극대화했으며, 예상치 못한 기술적 문제에도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었습니다. 이후 GitHub Actions를 활용해 CI/CD 파이프라인을 구축하면서 개발과 배포 프로세스의 자동화를 실현했습니다. 자동화된 테스트 환경 덕분에 코드 품질과 개발 속도 모두 향상될 수 있었습니다. 또한, Swagger를 이용해 백엔드 API 명세서를 작성하여 프론트엔드 팀원들과의 협업이 매끄럽게 진행되었으며, API 정의의 명확성을 통해 기능 구현이 더욱 효과적으로 이루어졌습니다. 이는 단순 기술 역량을 넘어 팀 간의 원활한 소통과 협업을 이끌어낸 중요한 경험이었습니다. "LG전자에서의 향후 시기별 목표" 입사 후 대규모 데이터 처리 및 안정성 확보를 위해 데이터베이스 아키텍처, 분산 시스템 등을 심도 있게 학습하고 실무에 적용할 계획입니다. 주니어 개발자로서 주요 데이터 처리 프로젝트를 맡아 클라우드 기반의 데이터 아키텍처와 보안 기술을 강화하며, 대규모 트래픽 문제에 대응할 것입니다. 시니어 개발자로서 팀을 이끌고, AI와 머신러닝을 활용한 데이터 예측 및 분석 시스템을 구축하여 스마트 가전 서비스 발전에 기여하겠습니다. 최종적으로 기술 리더로 성장해 LG전자의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는 데 일조하고 싶습니다.

    2024 하반기

    LG전자

    HE사업본부 Software

  • 지방 / 전자공학, 컴퓨터공학 / 학점 4.04/4.5 / 토익스피킹: 140/레벨6 / SSAFY

    1.삼성전자를 지원한 이유와 입사 후 회사에서 이루고 싶은 꿈을 기술하십시오. “가전이 가져올 새로운 시대” 삼성전자는 CES 2024에서 AI 중심의 지속 가능한 미래와 고객 맞춤형 초연결 경험 비전을 선포했습니다. 이를 통해 DA 사업부는 기존 가전제품을 AI 가전으로 발전시키고, 연결을 통한 새로운 경험 제공을 목표로 삼는다는 취지로 BESPOKE 브랜드를 론칭하였습니다. 그중에서 가장 주목했던 제품은 BESPOKE 제트 봇입니다. 제트 봇은 자율주행 기술에서 사용되는 라이다 센서를 적용해 집 구조를 인식하고, 최적화된 청소 경로를 설정하는 기능을 갖추고 있습니다. 이러한 혁신적인 제품은 삼성전자가 어떻게 일상의 편의성과 품질을 높일 수 있는지를 보여주며, 미래에 대한 기대감을 가질 수 있게 했습니다. “AI를 활용한 프로젝트 경험” 다양한 웹 서비스를 개발하면서 생성형 AI를 활용한 프로젝트 경험이 있습니다. 독거노인을 위한 AI 인형 이음이를 개발하며 생성형 AI를 활용한 대화 기능을 구현했습니다. 특정 페르소나에 맞는 대화를 유도하는 프롬프트를 작성해 일상 대화가 가능하게 만들었습니다. 또한 삼성전자 DA 사업부와 협력하여 진행 중인 삼성 닷컴 챗봇 개선 프로젝트에서 RAG 기법을 활용해 생성형 AI가 더욱 신뢰성 있는 답변을 제공하는 로직을 구현하고 있습니다. 생성형 AI를 활용해 서비스를 만들어본 경험으로 삼성전자 DA 사업부에서 고객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는 개발자가 되고자 합니다. 2.본인의 성장과정을 간략히 기술하되 현재의 자신에게 가장 큰 영향을 끼친 사건, 인물 등을 포함하여 기술하시기 바랍니다. (※작품 속 가상인물도 가능) “인정받기 위한 최선의 노력” 인정을 받기 위해서는 성공을 바라보며 최선을 다해야 합니다. 어린 시절부터 다른 이들로부터의 인정은 노력에 대한 보상뿐만 아니라 삶을 이끌어 가는 원동력이었습니다. 고등학교 시절, 모델이라는 꿈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남들보다 키가 크고 인정받는 것을 좋아했기에 매력적인 꿈이었습니다. 다양한 오디션에 도전하며 노력했지만, 가정 환경의 제약으로 꿈을 포기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저는 단순히 좌절하는 것이 아니라 새로운 목표를 찾기 시작했습니다. 타인의 인정이라는 가치가 중요했기에 현재 상황에서 할 수 있는 공부를 통해 인정받자는 목표를 세웠습니다. 늦은 시작이었지만, 수면 시간과 노는 시간을 줄이며 성적을 높이는 데에만 집중했습니다. 그 결과, 원하는 대학에 입학할 수 있었고 주변 사람들로부터 인정받을 수 있었습니다. 이 경험을 통해 얻은 성취감은 제 삶의 방향성을 잡는 데 큰 역할을 했습니다. 어떤 환경에서도 최선을 다하면 결국 인정 받고 성장할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또한, 실패를 발판 삼아 더 큰 성공을 향해 나아가야 한다는 중요한 교훈을 얻었습니다. “새로운 가치를 제공하는 개발자” 학업에 대한 성취감을 발판 삼아 대학에서 전자공학과 컴퓨터공학을 복수전공하며 좋은 성적을 받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그러던 중 데이터베이스 수업에서 데이터베이스 최적화 프로젝트를 경험하며 웹 개발에 흥미를 느꼈습니다. 이를 통해 같은 관심을 가지고 있는 친구들과 교내 웹 기술 스터디를 구성했습니다. 스터디는 프로젝트 중심으로 진행되었으며, 주변에서 가진 불편을 해결하는 방향으로 진행했습니다. 그중 이미지 관리 커뮤니티인 팀 CC 서비스는 매년 학교에서 진행되는 활동인 팀 CC 활동을 효율적으로 관리하는 서비스를 만들자는 생각으로 시작하게 되었고, 실제 학교 내에서 배포하는 경험을 했습니다. 배포하는 과정에서는 사용자 인터뷰를 통해 서비스 피드백을 받으며 서비스를 개선했습니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를 3주라는 시간 동안 9200회의 조회수와 1200개의 이미지가 업로드될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보다 더 중요한 것은 사용자들로부터 받은 긍정적인 피드백이었습니다. 이전까지는 단순히 개인적인 성장에 대한 인정이었지만, 타인에게 도움이 되는 서비스를 개발함으로써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더 큰 보람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전문성을 키우기 위한 노력” 학부를 졸업한 후, 사람들에게 새로운 가치를 제공하기 위한 전문성을 키우기 위해 삼성 청년 SW 아카데미에 입학했습니다. 알고리즘 역량을 향상시키기 위해 알고리즘 스터디를 구성해 매일 한 문제씩 알고리즘 문제를 풀고 있습니다. 이러한 노력 끝에 프로젝트 공모전에서 최우수상을 수상받을 수 있었습니다. 더불어 꾸준한 성적 관리로 인해 삼성전자 DA 사업부와의 협력 프로젝트에 참여할 기회를 얻게 되었습니다. 현재는 삼성 닷컴의 챗봇 개선 프로젝트에 팀장으로 참여하여, 실무에 적합한 전문성을 갖추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3.최근 사회 이슈 중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한 가지를 선택하고 이에 관한 자신의 견해를 기술해 주시기 바랍니다. “플랫폼 시장의 독점 문제” 최근 플랫폼 시장의 독점 문제가 사회적으로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다양한 기업들이 폐쇄적이고 경쟁을 억압하는 태도를 취하고 있으며, 독점화를 시도하는 문제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최근 구글 플레이스토어가 경쟁사인 앱스토어에 앱을 등록시키는 것을 막아 과징금을 부과받는 사례가 있었습니다. 또한 배달의 민족은 매출 데이터를 독점하여 후발 업체의 진출을 제한하는 행위가 의심되고 있습니다. 이처럼 현재 플랫폼 시장은 자사 서비스를 우대하고 타사를 배제하는 문제가 계속해서 제기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를 막는 규제는 주로 사후 제재 중심이기 때문에 경쟁 제한 행위를 근본적으로 막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에 정부는 플랫폼 공정 경쟁 촉진법 개정을 통해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고자 논의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소비자들은 기업 간의 경쟁을 통해 혜택을 받고 있기 때문에 규제가 소비자 혜택을 줄일 수 있다는 우려를 품고 있습니다. “개방적인 경영 방식과 규제 필요성” 플랫폼 독점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약간의 규제와 기업들의 경영 방식이 변화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소비자들은 결국 자신이 원하는 서비스를 사용하기 때문에 좋은 서비스의 독점을 막기는 어렵습니다. 그러나 독점이 자사 서비스 우대와 타사 서비스 배제가 아닌, 사용자가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는 환경으로 제한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플랫폼 시장은 지속해서 성장하고 있으며 방향성을 예측하기는 어렵습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자사의 서비스에 고집하여 독점하는 것은 자사의 발전을 저해할 뿐만 아니라 시장의 다양성과 발전을 방해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대신에 자사의 플랫폼을 개방함으로써 다른 기업들이 해당 플랫폼을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개방적인 플랫폼은 혁신과 발전을 촉진하며, 새로운 기술이 시장에 더욱 빠르게 적용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이러한 과정에서 새로운 기술은 자사의 성장 방향을 제시하는 역할을 한다고 생각합니다. 4. 지원한 직무 관련 본인이 갖고 있는 전문지식/경험(심화전공, 프로젝트, 논문, 공모전 등)을 작성하고, 이를 바탕으로 본인이 지원 직무에 적합한 사유를 구체적으로 서술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통과 협력의 중요성” 독거노인을 위한 AI 스피커 인형 이음이를 개발한 경험이 있습니다. 독거노인분들은 누군가와 하루에 말 한마디를 나누기 힘들다는 이야기를 듣고 프로젝트를 기획하게 되었습니다. 생성형 AI와 라즈베리파이를 이용해 어르신과 대화가 가능하고, 보호자는 어르신의 대화 내역에서 감정 상태를 분석한 결과를 알 수 있으며 WebRTC를 활용해 영상통화가 가능합니다. 6인 프로젝트로 백엔드 개발을 담당했습니다. 프로젝트 기획 및 설계 단계가 지나고 개발까지 순조롭게 진행이 되는 듯했습니다. 하지만 프로젝트 중반에 이르러 전체 프로젝트 진행 상황을 공유하는 자리에서 프론트엔드의 개발 일정이 많이 지연됐다는 사실을 알게 됐습니다. 팀원 간에 소통이 부족했고, 프론트엔드 개발자의 경험이 부족했던 것이 지연의 원인이었습니다.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저는 풀스택 개발자로 전향했습니다. 먼저, 팀원들의 부족한 개발 경험을 보완하기 위해 Vue.js에 대한 학습 노트를 제작해 공유하고, 프로젝트 구조에 신속하게 적응할 수 있도록 Vue.js를 활용해 개발한 프로젝트의 소스코드를 제공했습니다. 이를 통해 단순히 지식을 전달하는 것이 아니라 함께 개발하며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었습니다. 또한 제가 경험해 보지 못했던 Tailwind CSS를 도입하여 함께 공부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습니다. 소통이 부족했던 문제는 매일 개발 시작과 종료 시각에 스크럼 미팅을 통해 각자의 업무와 진행 상황을 공유하고 팀원들이 서로의 진행 상황을 이해할 수 있도록 이끌었습니다. 프론트엔드 개발뿐만 아니라 백엔드 업무까지도 함께 수행해야 했기에 자투리 시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하기 위해 매일 하루 일정을 계획하며 노력했습니다. 노력의 결과 프로젝트는 성공적으로 완성했습니다. 기획했던 모든 기능을 구현했고 뿐만 아니라 부족했던 팀원들도 많이 성장한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프로젝트가 끝난 후, 팀원에게 받은 감사 인사와 인정의 말 한마디를 통해 그동안의 노력을 보상받을 수 있었습니다.

    2024 상반기

    삼성전자

    SW개발

  • 지방대 / 이과 / 학점 4.27/4.5 / 토익: 815, 토익스피킹: 150 / 사회생활 경험: 계약직 1년 / SK쉴더스 보안 교육 / 기타: 빅데이터 분석기사, SQLD, 리눅스 마스터 2급, 사회조사분석사 2급

    1. 당사에 지원한 동기와 입사 후 해당 직무의 전문가로 성장하기 위한 계획을 서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저는 작년에 SK쉴더스 클라우드 융합보안 교육에서 보험 서비스 클라우드 보안 아키텍처 컨설팅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금융권 특성에 맞춰 온프레임에서 클라우드로 이전하는 아키텍처 설계와 보안 문제 해결을 담당한 경험이 있습니다. 이 과정에서 IT 인프라 전반에 대한 깊은 이해를 쌓고, 시스템 안정성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기술적 역량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특히, 클라우드 환경에서의 보안 및 시스템 운영 문제를 해결하면서, 농협정보시스템의 IT 인프라 관리와 보안 강화 업무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판단하였습니다. 입사 후에는 시스템 아키텍처 설계와 장애 대응 업무를 통해 실무 경험을 쌓고, 기존 인프라 체계를 신속하게 파악하여 시스템 안정성을 높이는 데 기여하고 싶습니다. 또한, 보안과 네트워크 관리 등 최신 기술에 대한 지속적인 학습을 통해 전문성을 강화하고, 이를 바탕으로 농협정보시스템의 IT 인프라 안정성 및 보안 강화를 위해 노력할 것입니다. 2. 지원한 직무에 요구되는 핵심 역량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며, 해당 역량을 갖추기 위해 어떤 경험과 노력을 하였는지 구체적인 사례와 함께 서술해 주시기 바랍니다. 농협정보시스템의 IT직무에서 가장 중요한 역량은 '끈기'라고 생각합니다. 인프라 엔지니어로 일하는 제 지인의 경험을 자주 듣곤 했는데, 잦은 야근과 긴 업무 시간 속에서도 문제를 끈기있게 해결하는 모습이 인상 깊었습니다. 또한, 보험사의 클라우드 환경 이전 프로젝트를 수행하면서, 금융권 특성상 작은 실수라도 큰 손실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을 배우게 되었습니다. 이를 통해 IT 인프라 직무에서는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빠른 대응이 필수적이며, 이러한 상황을 이겨내는 끈기와 인내가 가장 중요한 역량이라고 판단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이전 직장에서 매주 2~3회 야근을 하며 교육을 모니터링하고, 퇴근 후 자격증 공부와 헬스를 병행하며 자기계발에 꾸준히 힘썼습니다. 특히 늦은 시간까지 학습과 업무를 병행하며 체력과 인내심을 기를 수 있었습니다. 이러한 경험 덕분에 6개월 동안 여러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었고, 이를 통해 얻은 끈기는 직무를 수행하는데 중요한 자산이 될 것이라고 생각하였습니다. 3. 인생에서 가장 큰 성공 또는 실패 사례를 작성하고, 해당 경험이 본인에게 끼친 영향이 무엇인지 서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제 인생에서 가장 큰 성공은 이전 직장에서 맡았던 스마트팩토리 교육 프로젝트의 성과입니다. 입사 당시부터 이 프로젝트를 담당했지만, 초반에는 교육생 모집과 만족도가 목표에 미치지 못하였습니다. 그래서 마감을 두 달 앞두고 전략을 전면 수정하기로 했고, 팀원들과 회의를 통해 문제를 진단한 후, 저는 플랫폼 인터페이스를 발주처와 지속적으로 협의하며 개선 작업을 진행하였습니다. 또한 기존의 IT 교육 커리큘럼을 재기획하고, 사용자 경험을 고려한 플랫폼 기능 개선을 통해 효율성을 높였습니다. 이러한 개선 작업 덕분에 플랫폼 만족도는 4.7점에 달하는 성과를 기록했습니다. 그 결과, 전국에서 시행된 스마트팩토리 직무 교육에서 1위를 차지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개선한 플랫폼은 스마트팩토리 교육뿐만 아니라 협회 내 자체 교육에서도 사용되어 졌습니다. 이 경험을 통해 제 전공지식을 더 강화하여, 제 전공을 살릴 수 있는 직무에서 평생 일하고 싶다는 목표를 세우게 되었습니다. 4. 성공적인 협업을 이루어낸 경험이나 타인과의 갈등을 원만하게 극복한 경험에 대해 서술해 주시기 바랍니다. SK쉴더스 직무교육에서 팀원들과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팀워크의 중요성을 깊이 깨달았습니다. 저는 보안 전공이 아니었고, 인프라 지식이 부족하여 초기에는 분담받은 역할을 제시간에 마치지 못해 팀에 부담을 주기도 했습니다. 그로 인해 팀원들은 제가 프로젝트에 원활히 참여하기 어려울 것이라 생각했고, 저도 속도에 맞추지 못해 부담을 느꼈습니다. 하지만 이를 해결하기 위해, 귀가 후에도 학습을 이어가며 제 역할을 완수하려 했습니다. 모르는 부분은 적극적으로 찾아보고, 프로젝트 진행을 중재해주시는 멘토님의 말씀을 녹음해 놓치기 쉬운 부분들은 팀원들과 공유했습니다. 덕분에 팀원들은 서로의 의견을 존중하며 협력했고, 저는 점차 팀의 일원으로 자리잡을 수 있었습니다. 그 결과, 저희 팀은 제시간에 프로젝트를 마무리할 수 있었고, 클라우드 기술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이 경험을 통해 협업과 문제 해결을 위한 협력의 가치를 배우게 되었습니다.

    2024 하반기

    농협정보시스템

    인프라

최종합격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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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디펍] 독립출판 서포터즈 17기 합격 후기

    🌱 대학생고민방 🌱 취업/문과 고민방 🌱 SK멘토질문방 🌱 LG멘토질문방 🌱 취업/이과고민방 🌱 직장인고민방 🌱 삼성멘토질문방 🌱 현대멘토질문방 └ 삼성전자 면접관, 현대자동차 인사담당자 등 원하는 멘토를 선택해 답변을 받을 수 있습니다 😎 💚인디펍 공고 보러 가기 💚팀원 구하러 가기 💚나에게 맞는 대외활동 찾으러 가기 💚대외활동 후기 보러 가기​ 서류지원 서포터즈 지원 그동안 여러 출판사의 신간 서평단으로 종종 활동해왔지만 제대로 된 서포터즈는 한 번도 해본 적이 없었어요. 왜냐면 서포터즈 활동이 대외활동이라는 것도 몰랐을 정도로 대외활동에 무지한 사람이었으니까요ㅠㅠ 그러다가 '인디펍'을 알게 되고 처음으로 서포터즈에 지원해 보았습니다. 17기 모집 포스터 서포터즈 활동 기록이 없어서 떨어지는 거 아닌가 걱정도 많이 했고 그래서 더욱더 합격하고 싶었던 인디펍 독립출판 서포터즈 17기였습니다. ​ 떨리는 마음으로 결과를 기다렸는데 어느 날 "카페 등급이 17서포터즈가 되었습니다" 하고 네이버 카페 알림이 왔어요! (합격했다는 소리!!) ​ ​ 지원서 질문 & 작성 팁 ​ 이제 17기 서포터즈로 활동하게 되었으니 소박하지만 지원서 작성 팁을 알려드릴게요😊 지원서에는 간단한 정보 기입 외에도 서술형으로 답변해야 하는 질문이 2~3개 정도 있어요. ​ 저의 경우에는 이렇게 있었습니다. 1. 독립출판 서포터즈에 지원한 이유 2. '독립출판물은 기성출판물에 비해 질이 떨어진다'라는 시각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3. 주변 사람들에게 인디펍을 소개한다면? 4. 하고 싶은 말 자유롭게 ​ 대략 4개의 질문이 있었고 4번은 자유 문항이라 기입하지 않아도 되는 걸로 기억합니다. 그렇지만 저는 당연히 썼죠! (서류 제출 폼에서 지원서 작성하다가 실수로 새로 고침 눌러서 전부 다 날아갔던 기억이 생생하네요...) ​ 저는 평소에 독립출판물을 읽고 싶다는 생각은 했지만 한 번도 읽어본 적이 없어요. ​ 독립출판물을 읽어보고 독립서점도 가는 분들과는 당연히 배경지식과 경험치가 다를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 "내가 얼마나 독립출판물을 읽어보고 싶어 하는지", "독립출판물에 어떻게 관심을 가지게 되어서 서포터즈에 지원하게 되었는지"를 중점적으로 어필했어요. ​ 특히 2번 문항을 구체적으로 열심히 쓴 기억이 있어요. 오히려 독립출판물을 읽어보지 않아서인지 '독립출판물은 질이 떨어진다'라는 편견 아닌 편견이 쪼끔! 있었던지라, 왜 제가 그런 시각을 갖게 되었는지 되돌아보며 썼습니다. ​ 인디펍 네이버 카페에 가입해보면 아시겠지만 [정보 게시판]이나 [공지사항]에 가보시면 독립출판에 입문하는 분들을 위한 가이드북과 정보를 볼 수 있어요. 독립출판에 대한 사전 공부를 하고 지원서를 작성하시면 더 도움이 될 거예요. ​ 서포터즈 경험도 없고 독립출판에 대한 경험도 많이 없는 제가 합격한 걸 보면, 지원서에 지원자의 열정과 애정을 충분히 보여주는 게 정말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저처럼 독립출판 서포터즈에 도전하는 분께 이 포스팅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어떤 대외활동을 하든 파이팅입니다💪☺ ​ 인터뷰 - munii 님 https://blog.naver.com/khrlyoung/222448658942 💚대외활동 오픈 카톡방 입장하기 (비번 : 1004) 💚팀원 구하러 가기 💚대외활동 후기 보러 가기​ 💚나에게 맞는 대외활동 찾으러 가기 💚대외활동 리스트 보러가기 🌱 대학생고민방 🌱 취업/문과 고민방 🌱 SK멘토질문방 🌱 LG멘토질문방 🌱 취업/이과고민방 🌱 직장인고민방 🌱 삼성멘토질문방 🌱 현대멘토질문방 └ 삼성전자 면접관, 현대자동차 인사담당자 등 원하는 멘토를 선택해 답변을 받을 수 있습니다 😎 해당 게시글은 링커리어 회원님들이 남겨주신 소중한 후기입니다. 해당 게시글에 포함된 내용에 대한 악의적인 비방 및 비하, 욕설이 담긴 댓글을 남길 시 무통보 활동정지 및 탈퇴 처리됩니다. 본 사이트의 합격후기 및 자료들을 무단 복제, 배포하는 경우에는 저작권법 제 97조의 저작재산권침해죄에 해당하며, 저작권법에 의거 법적조치에 처해질 수 있습니다.

    2024.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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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독립영화협회] 부산독립영화제 자원활동가 인디아이 후기

    💚부산독립영화제 인디아이 공고 보러 가기 💚팀원 구하러 가기 💚 나에게 맞는 대외활동 찾으러 가기 💚 대외활동 후기 보러 가기​ 제24회 부산독립영화제 / 24th Indie Film Festival Busan 2022.11.17. ~ 2022.11.21. ——————————————————————————————————— 앞으로, 그 이후(以後) (c)나다은 디자이너 트레일러는 이전 해 대상 수상자께서 만드는 게 관례라고 합니다. 따라서 올해는 장태구 감독님 연출. ​ 부산으로 진학하면서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자원봉사를 꼭 해보고 싶다'고 생각했어요. 자원봉사에 큰 뜻이 있냐든가 커다란 희생정신..그 무엇이 있느냐고 묻는다면, 부끄럽게도 그건 아니다,,,고 대답할 것 같아요. 사실 학보사도 이것도 또 다른 것도, '재미있어 보여서' 시작한 일들이 많거든요. 고등학교를 졸업할 때 쯤 어쩌다 평창동계올림픽 자원봉사에 지원했어요. 면접(1차, 2차, 영어시험, 스피킹,... 어케했지?)을 봤고, 그 바쁘던 재수 생활을 하면서 몇 번의 교육도 받았어요. 수능이 끝난 후엔 교육을 받기 위해 몇 시간을 걸려 강원도까지 갔었고, 2018년 2월엔 한 달 내내 강원도에서 지냈어요. 그때의 기억이 아직두 너무 꿈만 같아서, 이런 활동들에 여전히, 그리고 무작정 좋은 인상을 가지고 있기도 합니다. ​ 저학년 땐 바쁜 일이 많았어요. 동아리든 뭐든 하고 싶었던 게 많았는데 포기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였어요. 그래서 솔직하게 '영화의 도시' 부산이지만, 어떤 영화제가 있는지 무지했었구요. ​ 작년에 우연히 학교 공지사항에 올라온 부산국제어린이청소년영화제(BIKY) 자원봉사 공고를 보게 되었습니다. ( 공지사항을 주기적으로 확인하는 것은,, 기자의 덕목 ^^! ㅎㅎ ) 그렇게 처음으로 관객이 아닌 자리에서 영화제를 배웠는데요. 그때는 여름이여서 너무 더웠고 코로나19로 뭐든 제한이 많았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재미있던 경험으로 기억하고 있어요. ​ 그렇게 알게된 친구가 작년에 부산독립영화제에서 봉사활동을 한 걸 보고 부독제를 처음 알게 되었구요. 올해도 학교 공지사항에서 공고를 봤고, 또 어쩌고 저쩌다 인디아이로 활동할 기회를 얻어 또 한번 영화제를 배울 수 있었어요. 감사합니당. ​ ​ 지원 2022.10.11.~10.23. 저는 홍보팀으로 지원했어요. GV기록이래요. 사진 찍고 글 쓰고 하는 걸 좋아하니까 선택했어요. (사실 근무할 때는 워낙 적은 인원의 인디아이 뿐이라, 다 같이 모든 일을 맡게 되긴 했습니다) ​ 지원서 = 간단한 인적사항, 경력 및 자기소개 작년 BIKY 자원봉사 경험을 비롯한 교내외 활동을 위주로 기입했어요. ​ 사실,, 저는 별다르게 내세울 건 없었습니다. 하지만 성의 있게 작성할 필요는 있겠죠? 제가 면접관의 입장에서 지원서류를 몇 번 검토해보면서 느낀 건데, 지원서는 성실성을 판단하는 잣대가 아닐까 싶습니다. 어떤 상황이든 첫 인상은 아주 중요하고, 바꾸기도 어려우니까요. ​ ​ 면접 10/25 BNK 아트시네마 3층 저는 사무국장님과 1:1 면접을 봤어요. 15분이 예정돼 있었고, 15분을 꽉 채운 시간 동안 진행됐어요. 대부분의 질문은 지원서를 바탕으로 주셨고, 본인의 책임감·배려심이 드러나는 일화를 추가적으로 여쭤보셨던 기억이 나네요. ​ 제가 하게될 일에 대해서도 상세하게 설명해주셨어요. 궁금한 것을 편하게 질문드려도 된다고 하셔서, 교육 일정 등을 여쭤봤답니다. 예전에는 이런 자리에서 (쑥스럽고 부끄럽고 어색해서) 무조건 없다고 대답했지만, 나이를 먹었나 봐요. 이젠 제 건 잘 챙기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 . ​ ​ 합격 및 교육 전체교육 10/29 띵두 1시간 동안 짧은 교육을 들었어요. 집과 아주 멀지는 않지만.. 토요일 오전이라 사알짝 귀찮긴 했답니다. ​ ​ 상세교육 11/11 BNK 아트시네마 4층 30분 동안 짧은 교육을 들었어요. 마찬가지로 학교와 아주 멀지는 않지만.. 교육 이전 일정이 빡빡해서 사알짝 귀찮긴 했어요. 아, 실제로 제가 근무했던 곳은 센텀에 위치한 '영화의 전당'이고(남포동 상영도 있긴 했어요), 상영관도 다양해요. 이 글을 읽으실지는 모르겠지만, 다음부터 교육은 실전처럼.. 영화제가 개최되는 장소에서 하는 게 더 좋지 않을까 싶긴 했어요. 첫 날에 아무것도 모르는 곳에 던져진 기분이랄가,, 영화제를 잘 아는 친구가 있어서 조금은 수월하게 근무할 수 있었어요 상세 교육일에 유니폼을 받았어요. 사이즈 L로 했는데, XL로 할걸. . . 저는 오버핏이 좋아요(사실 머 꼭 그런 것도 아니지만요. 아- 옷 사고 싶다. . 작년 BIKY 유니폼도 파란색이였는데, 부산이 바다라서 그런가? 유독 푸른 계열을 공식색으로 사용하는 곳이 많네요. 이 색깔이 저랑 어울리는지는 잘 모르겠어요. 이 색깔 옷을 굳이 사본 기억은 없네여. 근데 올해 네이비색 후드티를 사고싶었는데, 아직 못 샀어요. 조만간 사야지. 브랜드 추천해주세요. ​ ​ 활동 ​Day 00 개막 11.17.(목) / 12:00~21:30 19시에 시네마테크에서 개막식이 있어요. ​ 그 전에 상영관 교육을 후딱 듣고, 게스트팩 포장하구, 안내데스크 운영하구 그랬어요. ID카드랑 개막식 티켓 배부할 때 살짝 사고날 뻔 했지만, 집단지성으로 무사히 끝마쳤답니다. 개막식 전에도 상영이 있어서 검표 및 퇴장로 안내도 했는데, 어려웠어요. (제 말을 안 들어주셨어용 .. 이러기.ㅎ) 짜쟌~ 카탈로그 제일 뒷 장. 짜쟌~ 저 머싯져? 매일 커피 한 잔씩 사주셨어요,, 감사합니다. 첫 날에 아이스라떼를 부탁드렸더니, 매일 메뉴가 고정됐어요. 저는 오히려조아. 얌냠 개막식 지원은 아니여서 못 봤고, 개막작은 관람했어요. ​ 개막작 = 박지선 감독의 <마녀들의 카니발> 다큐멘터리구요, 엔딩 크레딧 자료제공에 '부대신문'이 있었어요. 반가워써여. 근데 언제부터 제작하신걸까요? 왜 우린 모르는거지 ​ Day 01 11.18.(금) 출근길, 가을이 예뻐요 📍 영화의전당 시네마테크 시네마테크에서 근무한 날이였어요. 12시부터 22시까지 무려 네 편의 영화 상영과 GV가 있었어요. 첫 영화인 최정문 감독의 <내가 누워있을 때>를 관람하면서 하루 일정을 시작했어요. 장편영화였고, 왼쪽 제일 앞줄에서 보느라 목이 조금 아팠어요. .. 그러고 첫 GV를 했는데, 어떻게 했는지도 기억 안 날 만큼 정신 없었어요. 처음이라서 어려웠지만.. 어떻게 잘 해냈답니다. . 이 시야 기준, 왼쪽=소극장 중앙=중극장 오른쪽=시네마테크 두레라움의 밤은 늘 예쁘져 기모태 감독의 <페이퍼 맨> 마지막 GV였던 기모태 감독의 <페이퍼 맨>을 관람도 했는데요. 장편영화였고 내용을 전혀 모르는 상태에서 봤는데 129분이 빠르게 지나갔어요. (저에게 '시간가는 줄 모름=재밌음'이기 때문에) 재밌었습니다. 배우 분들도 스태프 분들도 멋있었어요. ​ 영화제 기간 내내 GV 기록과 촬영을 했긴 하지만,, 아직두 내가 맞게 했는지 의문이 있슴미다 아쉬운 부분 가득 ㅜㅡㅜ *내용은 부산독립영화제 공식 페이스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어요 ​ ​ Day 02 11.19. (토) 📍 영화진흥위원회 표준시사실 영화의전당 바로 앞, 엎어지면 코 닿을 거리에 위치한 영화진흥위원회. (과장X. 진짜임.) 이 날은 날이 너무 좋았어요. 하루종일 하늘 보고 누워있고 싶은 그런 날,, 구름이 아름다워요 이날은 영진위에서 근무했는데요. 영진위 표준시사실에서 상영하는 모든 영화·강연이 무료였어요. 영화의 도시 부산답게 영화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네요. 슬프게도 홍보가 부족했던 걸까요,, 아니면 상영작들에 관심이 없었던 걸까요 관객이 적어서 마음이 안 좋았어요 . . ㅠㅡㅠ 원태웅 감독의 <유니버스> 개막작 감독이신 박지선 감독의 <전설의 여공 : 시다에서 언니되다>을 관람했어요. 이것두 다큐고 2011년 작품입니당 ​ 작년 BIKY에서는 단편영화를 보는 법을, 이번 부독제에선 다큐멘터리를 보는 법을 배웠어요. 진심으로 감사한 일이에요 조촐한 안내 데스크..에 비해 내부는 아주아주 넓었어요. 아마 시네마테크보다 훨씬 컸던 거 같아?! 영사실에 계시던 직원 분께서 밥 챙겨 드시라며 나누어주셨어요. . 감사하미다 ㅠㅠ 사실 선생님께서도 하루종일 혼자 계셔셔 힘드셨을거에요.. 수고하셨습니다아ㅏㅏ!!! 매번 영화의 전당에 올 때마다 창문 밖으로 보이던 곳인데요, 늘 뭘까 궁금했던 장소. 이번 영진위에 근무하면서 아 여기구나, 한번은 나가봐야지~~했는데 결국 바빠서(?) 못 가봐써요 . . so sad 일찍 퇴근한 날. 친구한테 배웠는데요. 짱 웃기다 아냐? 대신 저는 ‘사고다’라는 표현을 알려줬어요. 서로 웃겨했어요 ​ 다행스럽게도 GV가 두 번밖에 없던 날이였어요. 상영 중에 자활 한 명씩 관객석에 대기하고 있어야 하는데요, 그래서 개막작 <마녀들의 카니발>을 두 번이나 관람했어요. GV도 있었는데, 출연하신 분들도 관객으로 오셔서 신기했어요 ​ 짧은 기간 내에 두 번이나 본 영화는 거의 없는데요. 확실히 같은 걸 여러 번 보면 못 보던 게 보이고 그렇더라구요. 처음 봤을 때보다 부산대 얘기가 더 큰 비중을 차지하는구나 싶었습니다. 왜 나는 전부 처음 알게된 내용일까? 싶기도 했구여.. ​ Day 03 11.20. (토) 📍 영화의전당 인디플러스 인디플러스는 비프힐 지하 1층에 위치해 있어요 짧은 기간이지만 날마다 근무지가 바껴서 저는 너무너무 좋았어요. 평창올림픽 때도, BIKY 때도 여기저기 다양한 장소에서 일을 했는데요. 저는 그게 너무 마음에 들어요. 새로운 걸 배우고 알아가는 걸 좋아해요. 그래서 그런가봐요. ​ 그래서 어느날 문득 ‘기자를 해야할까?’라는 생각도 들었어요. 아무래도 취재를 많이 나갈 수만 있다면 지루할 틈이 없겠지 싶기도 하구.,, 그치만........... 지금은 전공 공부를 더 해보고 싶은 마음이 쪼끔 더 크긴 해요. 제가 이 말 하니까 과 동기가 과학전문기자를 추천해줬어요. 꽤 재밌을지도. . 근데 기자보다는 기획하는 데에 더 끌려요. 나는 글을 잘 쓰는 능력이 업서요.. 일단 몇 년 동안은 학업을 지속해보게써요 하이팅💪 줏대 없어 보일 수도 있지만 영화제를 배워가니까 방송/영화 쪽도 즐거울 거 같다는 생각도 들고.. 나는 좋은 게 너무 많아서 탈이에요. 좋은 게 없는 것보단 나으니까~ .. 상영 시작하면 이걸 돌려주면 돼요. 근데 수평도 안 맞고 약해요. 그래도 있으니까 확실히 편하더라구요 비밀 사진 혼자. 심심해서. 셀피 한번 찍어보았습니다. . 근데 이지혜 씨 따님 태리 양처럼 나와가지구 ㅋㅋ ㅜㅜ ​ 아 이 사진 짱 웃긴데. 부끄러브니까 나만 볼게요.~ 그나저나 태리 지짜 짱 귀엽지 ㅠㅠ baby... ​ 영진위 표준시사실은 짱 컸자나요. 그에 반해 인디플러스는 짱 자그마합니다. 총 객석 수가 마흔 개가 채 안됐던 걸로 기억해요. 이날 저녁부터 수상작 심사에 들어간다고 심사위원 분들도 많이 오셔서 관람하셨어요. <미싱>의 손승웅 감독과 <면회>의 안현준 감독. 이번 영화제에서 제가 맡은 마지막 GV. 관객 분들이 꽤 있으셨는데,, 상영이 끝나고 한 분만 남고 모두 나가셔썽요 .. ' 아, 사고다 ' 라는 생각이 잠시 스쳤지만 ,... . 진행자 분께서 노련하게 잘 대처해주신 덕분에 소수정예로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답니다. 그야말로 literally '관객과의 대화'였어요. (그 관객 분도 감독님들 지인이셨지만여..) 진행자 분께서도 현재 영화를 계속해서 제작하시는 입장이라서 더 매끄러운 진행이 가능했던 것 같아요. 사실 이런 상황을 여러번 겪어보셨다고 하시더라구요. 한편으론 '영화의 도시' 부산이지만, 아직은 부산 관객들이 문화에 숨을 돌릴 만큼의 여유가 없구나..하는 슬픈 마음도 들었어요. 이번에 제가 쓴 오피니언에 언급한 그 GV는, 사실 이 마지막 GV에서 나왔던 거랍니다. 실시간으로 감독님 말씀을 들으면서 본사의 '서울공화국' 기획이 생각나기도 했고, 우리 또래들이 떠오르며 또 한번 마음 쓰리기도 하고, 그랬어요. ​ 나흘간 약 10개의 GV를 운영하고 기록했어요. 이렇게 단기간에 GV를 여러번 경험해보는 것도 정말 쉽게 얻을 수 없는 기회인데요. 그래서 또 감사하다고 느꼈어요. 감독님들과 배우분들과 질의응답은 영화 이해나 궁금증 해결뿐만 아니라, 그 분들이 영화를 대하는 태도나 삶의 방식, 더 나아가 궁극적인 목표까지 알 수 있는 자리니까요. ​ ​ D+5 마지막 날 11.21. (월) 마지막 날은 19시에 폐막식만 있어서, 15시 쯤 느즈막히 출근했어요. 부독제 자원활동가 ‘인디아이’를 위해 사무국에서 해단식을 준비해주셨어요🥺 >_< 선물과 상장까지,, 저는 해드린 게 없는데 ㅠㅡㅠ 영화제 기간 내내 바쁘신 와중에 저희의 편의를 위해 애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관리자의 입장에 있다보니, 뭐든 운영자 분들의 노고를 더욱 실감하게 돼요. 사실 받는 입장에선 별 거 아닌 것들도, 주기까지 굉장한 노력과 시간이 필요하더라구요,, 꽃이라도 준비해 갈걸 싶네요. ㅜㅜ 시상식 음악을 담당했어요. 쉽지만 긴장되는 업무였어요. 와쿠와쿠.., 하지만 무사히 마칠 수 있어따 . 마지막으로 보는 텅 빈 상영관. . 빨간색 좌석이 새삼스레 예쁩니다. ​ ​ 마무리하며 (단체사진 생략.. 비밀임) ​ ‘ 제24회 부산독립영화제를 찾아주신 관객 여러분 , …’ 하는 멘트가 아직 입 안에 남아 있네요. 작년과 달리 올해는 사무국이든 인디아이든 인력난에 걱정이 많았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영화제의 성공적인 개최에 애써주신 사무국장님과 사무국 스태프님들, 영전 관계자 분들, 그리고 함께 근무한 인디아이 친구들께 다시 한번 수고했다고 제 마음을 전하고 싶네요. . 🤍 저는 ENFJ라서(ㅋㅋㅎ) 뭐든지 크게 생각하거든요. 실수는 있었지만 사고는 없었고 무탈하게 잘 해내따!! 아구 고생해써요 . 모두에게 칭찬을 드림미다 특히 남포동에서 근무한 친구들은 두 분이서 더 고생해따요... ​ 모두 행복하세요. 따뜻한 연말 되시길. 우리 또 만나요 ^_^* ​ ​ ​ 친구랑 대화를 하다 부독제에서 자원봉사를 할 예정이라고 얘기했었는데요. 그러니까 블로그에 후기를 올려 달래요. 웃으면서 알겠다고는 했져. 당신을 조아하니까 .. 약속을 지킵미다. 근데 그 친구는 놀러온다구 했으면서 안 왔어요. 흐에 인디아이 기록 담당이기도 했으니까, 제 개인적인 활동 후기도 일기처럼 형식없이,, 이렇게나마 기록해봅니다. 사실 후기글이 이만큼 길어질 줄 몰랐는데! 어쩌다보니 tmi스러워졌네요. 잊지 않으려고 매일 조금씩 저장해두고, 사진도 왕창 찍어봤어요. 미공개가 더 많지롱 ​ 이 글을 쓰는 또다른 이유 중 하나는, 앞으로는 독립영화에 보다 많은 관심이 가길 바라기 때문인 것도 있어요. 더 큰 규모의 영화제도 비슷한 상황이겠지만, G-STAR랑 기간이 겹쳐서일 수도 있지만.. ㅜ ㅜ 모르는 사람이 굉장히 많더라구요. 얼마 전까지의 저도 그렇구요. 많은 사람들이 각자의 자리에서 본인이 애정하는 것들을 지켜내기 위해 매일을 열심히 일하고 있음을 깨닫습니다. 세상이 모르면 뭐 어때, 내가 아는데!!! 출처: 모 대학 에브리타임 핫게. ㅎ ​ 나도 그렇게 살아가려구요. 오늘도 좋은 밤 되세요. GN. 인터뷰- 6ㅅ6 님 https://blog.naver.com/nijoeyeel/222939657251 💚 대외활동 오픈 카톡방 입장하기 (비번 : 1004) 💚팀원 구하러 가기 💚 대외활동 후기 보러 가기​ 💚 나에게 맞는 대외활동 찾으러 가기 💚 대외활동 리스트 보러가기 해당 게시글은 링커리어 회원님들이 남겨주신 소중한 후기입니다. 해당 게시글에 포함된 내용에 대한 악의적인 비방 및 비하, 욕설이 담긴 댓글을 남길 시 무통보 활동정지 및 탈퇴 처리됩니다. 본 사이트의 합격후기 및 자료들을 무단 복제, 배포하는 경우에는 저작권법 제 97조의 저작재산권침해죄에 해당하며, 저작권법에 의거 법적조치에 처해질 수 있습니다.

    2023.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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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멜론 서포터즈] 대국민 음악 플랫폼을 책임지는 멜론 서포터즈 13기를 만나다!

    여러분 안녕하세요! 링커리어 콘텐츠 에디터 13기 송민지입니다. 갑자기 확 추워진 날씨! 다들 따듯하게 잘 겨울 보내고 계신가요? 벌써 2주차 콘텐츠로 여러분들을 만나보게 되어서 정말 기쁩니다! 여러분들에게 어떤 대외활동을 소개할까 한참을 고민하다 평소에 음악을 좋아하는 저는 음악 관련한 대외활동 을 소개해보자 했습니다! 저는 학교에서 밴드부 베이스를 맡아서 할 정도로 정말 음악을 좋아한답니다. 그래서 열심히 대외활동 인터뷰이를 찾다가 운 좋게 ‘멜론 서포터즈 13기’분과 인터뷰를 진행 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면 멜론 서포터즈 알아보러 가볼까요? 1. 안녕하세요!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릴게요! 안녕하세요. 현재 멜론 서포터즈 13기로 활동 중인 최지하입니다! 이렇게 링커리어 인터뷰를 하게 되어 영광입니다 ㅎㅎ 2. 멜론 서포터즈가 무엇이고, 어떤 활동을 진행하나요? 멜론 서포터즈는 음악 플랫폼 ‘멜론’의 다양한 마케팅을 경험할 수 있는 활동 입니다. 매달 멜론과 관련한 개인 미션과 팀미션이 주어지는데, 엔터, 음악, 마케팅과 관련해 실무적인 것 들을 많이 배울 수 있고 실제 멜론 메인화면과 매거진에 제작한 콘텐츠가올라가는 귀한 경험 도 할 수 있답니다! 또, 음악의 영역 안에서 제한 없이 자유롭게 콘텐츠들을 만들 수 있기도 하고요! 3. 멜론 서포터즈에 지원하게 된 계기가 무엇인가요? 가장 좋아하는 두 가지가 무엇이냐고 물어보신다면, 저는 ‘콘텐츠 제작’과 ‘음악’이라고 답할 수 있는데요! 멜론 서포터즈가 이 두 가지 교집합이 핵심인 활동 이라 진심으로 즐길 수 있는 활동이 될 것이라 생각했습니다. 개인적으로 케이팝 관련 콘텐츠를 만들어왔지만 한 번쯤 어딘가 소속되어 더 많은 사람을 대상으로 음악 콘텐츠를 발행해보고 싶다 는 생각을 해오기도 했고요. 마침 타이밍이 적절해서 꼼꼼하게 준비한 후 지원할 수 있었습니다 ㅎㅎ 4. 멜론 서포터즈에 지원할 당시 스펙이 궁금해요! 저는 케이팝 그래픽 디자인 작업물, 무대 교차편집 영상 등 케이팝이 좋아서 스스로 만들어 온 개인 작업물 이 있습니다. 이 뿐 아니라, 국민은행, 방통위, 학술위원회 등에서 꾸준히 콘텐츠 기획제작 을 진행해왔습니다! 5. 멜론 서포터즈를 지원하고 합격하기까지 어떤 과정이 있었나요? 멜론 서포터즈 13기 지원서는 자기소개서, 콘텐츠 기획서, 멜론 서포터즈가 되어야 하는 이유(SNS 업로드)로 총 3가지 였는데요! 모두 자유형식 이었기 때문에 처음에 초안을 짤 땐 막막함과 불안함이 컸었는데, 그냥 정말 틀에 갇히지 말고 내 스타일대로 음악에 대한 열정을 보여주잔 마음가짐으로 준비 했습니다. 저는 크게 음악/콘텐츠/트렌드/멜론 4가지 영역으로 나누어 각 영역에 대한 관심과 열정 을 드러내고자 했습니다. 그리고 앞서 말씀드렸던 다양한 활동을 어필해 탄탄하게 설계되어있는 콘텐츠에 대한 자신감 도 드러냈습니다. 이외에도 저의 덕질 과정과 음악에 대한 진심을 전부 보여줬고, 그래서인지 지원서를 준비하는 과정 또한 즐거웠던 게 처음 이었던 것 같아요. 마감일 3주 전부터 조금조금씩 준비했었는데 지원서를 준비하면서 음악과 콘텐츠에 대한 제 기록과 열정들을 다시 한번 돌아볼 수 있어서 이 자체만으로도 좋은 경험이었던 것 같습니다! 6. 멜론 서포터즈를 꿈꾸는 미래 지원자들에게 꿀팁 전해주세요! 음악에 대한 진심과 열정을 뽐내면 좋을 것 같아요! 멜론 서포터즈가 왜 되고 싶은지 곰곰이 생각해보고, 이 서포터즈를 통해 이루고자 하는 자신만의 목표를 드러내는 것이 하나의 방법 이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꿀팁까진 아닌 것 같지만 여담으로 저는 스토리텔링과 짜임새가 있는 지원서 를 내려고 노력했어요. 컨셉을 명확하게 잡고 이야기의 흐름이 자연스러울 수 있도록 꼼꼼하게 준비 했던 것 같습니다 7. 멜론 서포터즈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활동은 무엇인가요? 첫 번째 미션이었던 ‘MMA 매거진’ 이 제일 기억에 남습니다. 팀원들과 함께 MMA 오프라인 현장 부스 경험, 관람객 인터뷰또한 진행 했습니다. 멜론 서포터즈로서 발행하는 첫 번째 매거진이다보니까 준비하는 과정에서도 신기하고 설렜던 것 같습니다. 현장 부스를 진행한 후엔 MMA 관람까지 할 수 있었답니다! 8. 멜론 서포터즈의 활동 혜택, 굿즈가 있을까요? 아직 활동을 시작한지 2달밖에 안 됐지만 짧은 시간 동안에도 실무적으로 많은 것들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매니저님들이 꼼꼼하게 방향도 제시 해주시고 엔터, 음악, 마케팅 등 다양한 영역을 실무적으로 경험하고 배우는 것 자체가 멜론 서포터즈의 가장 큰 메리트 라고 생각합니다. 앞서 언급한 것처럼 멜론 매거진에 팀원들과 제작한 콘텐츠들이 게재되는 것, 그리고 깜짝미션으로 공연 관람, 인터뷰 등의 기회가 자주 있다는 것도 어디에서도 얻을 수 없는 특별한 기회인 것 같습니다! 발대식에서는 스티커, 다이어리, 후드집업 등 실용성 있는 굿즈들과 무선이어폰도 웰컴기프트 로 받았습니다. 무엇보다 멜론 로고가 트렌디하게 박혀 있는 굿즈 들이어서 더욱 자부심을 가질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이외에도 매니저님들이 기프티콘도 보내주시는 등.. 한 명 한 명 잘 챙겨주시려는 애정 이 느껴진답니다 ㅎㅎ 9. 멜론서포터즈를 링키들에게 추천하나요? 그리고 그 이유가 무엇인가요? 음악과 콘텐츠를 좋아하는 분이시라면 적극 추천합니다! 앞서 말했던 것처럼 멜론 서포터즈가 아니라면 절대 할 수 없었을 경험을 하고 있어 제가 생각했던 것보다도 훨씬 얻어가는 것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또 좋아하는 음악과 아티스트의 이야기를 직접 담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관련 콘텐츠를 만들며 약간의 덕업일치 라는기분도 느낄 수 있는 것 같아요! 지금까지 멜론 서포터즈 13기 최지하님의 인터뷰였습니다. 지금까지 읽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멜론 서포터즈를 준비하시는 분들, 많은 도움이 되셨을까 모르겠네요! 많은 도움이 되셨다면 ✨댓글, 좋아요, 스크랩✨ 까지! 부탁드립니다. 더 많은 정보와 꿀팁을 보고싶다면 링커리어 정독하기👀 도 잊지 않으셨죠? 다음번에는 더 좋은 콘텐츠로 찾아뵙겠습니다! 지금까지 링커리어 콘텐츠 에디터 13기 송민지였습니다.

    2023.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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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교부 2025년도 FEALAC 국민대표단 (FEALAC Young Leaders)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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