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3.0' 비전 선포, 전통자산과 디지털자산 융합 가속화
미래에셋증권은 창업 이래 지속해온 글로벌 분산투자 전략을 넘어, 전통자산과 디지털자산을 융합한 '미래에셋3.0' 비전을 선포하며 새로운 성장 축을 마련하고 있다. 디지털자산 사업 추진 방향을 정립하고 토큰증권(STO) 제도 개편에 대응하는 컨소시엄에 참여하는 등 기반을 다졌으며, 향후 글로벌 자산관리 원(One) 플랫폼을 구축해 자산토큰화·스테이블코인 등 신사업을 단계적으로 이행할 계획이다. 홍콩에서는 상반기 중 MTS를 출시할 예정으로, 궁극적으로는 로빈후드처럼 전 자산군을 하나의 플랫폼에서 거래할 수 있는 체계 구축을 목표로 한다. 전 세계 19개 지역에 진출한 국내 최대 글로벌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선진시장에서는 ETF LP 비즈니스를, 이머징시장에서는 브로커리지 영업에 주력하는 현지화 전략도 병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