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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증권

금융권증권·보험·카드

기업개요

출처: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
대표자대표자
강성묵
설립일자설립일자
주소주소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의사당대로 82
웹사이트웹사이트
www.hanaw.com
기업형태기업형태
금융권
상세업종상세업종
금융 및 보험업

기업소개

발행어음 인가 발판 삼아 '생산적 금융' 대전환 조직개편

하나증권은 1977년 대한투자신탁증권으로 출발해 이후 대한투자증권을 거쳐 하나금융그룹에 편입되며 지금의 사명을 갖게 된 하나금융그룹의 핵심 증권 계열사다. 최근 조직개편에서는 발행어음 인가를 발판으로 모험자본 공급을 확대하고 AI·디지털 혁신을 강화해 '생산적 금융'으로의 대전환을 추진하며, WM·IB·S&T·경영관리 4개 그룹 체제를 기반으로 조직 효율성과 책임경영 강화에 나섰다. 모험자본 공급 등 신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CEO 직속 종합금융본부를 신설했고, 생산적 금융 강화를 위해 IB부문도 재편했다. WM 부문에서는 WM혁신본부를 새로 만들어 조직 협업과 영업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맡기는 한편, 개인자산관리(PWM) 영업본부를 통해 고액 자산가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조직을 재편했고, 강남 테헤란로 센터필드에는 초고액자산가 전담 패밀리오피스 'THE 센터필드 W'를 새롭게 열었다.

증시 호황 속 WM·IB 전 부문 고른 실적 개선

하나증권의 2025년 3분기 연결 기준 당기순이익은 62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4.1%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654억원으로 86.9% 급증했다. 자산관리(WM) 부문은 증시 호황에 따른 수수료 수익 개선이, 기업금융(IB) 부문은 인수금융 비즈니스 성과와 보유 자산 관리가, 세일즈앤트레이딩(S&T) 부문은 파생결합증권 발행 선두 유지가 각각 실적을 견인했다. 2025년 1~3분기 누적 영업이익은 1842억원, 누적 순이익은 1696억원을 기록했으며, 모회사인 하나금융그룹의 2025년 3분기 누적 실적 발표에서도 하나증권은 1696억원의 순이익을 냈다. 2026년 들어서는 성장세가 더욱 가팔라져 상반기 영업이익이 3453억원으로 전년 대비 190% 급증했고, 당기순이익도 1698억원으로 1분기(1033억원) 대비 64.4% 늘었다.

외국인 투자 플랫폼과 신규 MTS로 업(業)의 경쟁력 강화

하나증권은 각 사업부문별 안정적인 수익기반을 확대하는 한편, 외국인통합계좌 서비스 도입과 신규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출시 등 혁신적인 금융서비스를 통해 업의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는 방침이다. 자산관리(WM)에서는 증시 거래대금 증가에 따른 브로커리지 수수료 확대와 상품 판매 수익 증가를, 기업금융(IB)에서는 인수금융·부동산 등 우량 딜 중심의 영업을, 세일즈&트레이딩(S&T)에서는 연초 지정학적 리스크에 대한 선제적 리스크 관리와 전략적 자산배분을 통한 실적 반등을 각각 추진하고 있다. 이는 하나금융그룹이 2026년 전사적으로 추진하는 'AI Impact 전략'과 '생산적 금융' 확대 기조 속에서, 하나증권이 WM·IB·S&T 전 부문의 체질 개선을 통해 안정적인 성장 동력을 확보하려는 전략과 맞닿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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