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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

금융권은행·금융·저축

기업개요

출처: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
대표자대표자
박종문
설립일자설립일자
주소주소
서울특별시 서초구 서초대로74길 11 (서초동)
웹사이트웹사이트
www.samsungpop.com
기업형태기업형태
금융권
상세업종상세업종
금융 및 보험업

기업소개

초고액자산가·MZ세대 자산가 양쪽을 겨냥한 WM 전략 고도화

삼성증권은 1982년 10월 설립된 삼성금융네트웍스 산하 국내 대표 종합금융투자회사로, 금융자산 30억원 이상 초고액자산가를 위한 VVIP 전용 자산관리 브랜드 'SNI'를 중심으로 자산관리(WM) 사업을 핵심 경쟁력으로 키워왔다. 2024년 3월 취임한 박종문 대표는 취임 3개월 만에 조직개편을 통해 MZ세대 고액자산가를 전담하는 '영앤글로벌영업팀'을 신설해 디지털 부문 산하에 배치했으며, 이를 통해 젊은 자산가들의 해외투자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 그 결과 리테일 예탁자산은 431조원, 30억원 이상 초고액자산가 고객은 7700여명에 달하며 업계 최상위권 지위를 유지하고 있다.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엠팝(mPOP)'을 개편하며 해외주식 투자자를 위한 AI 기반 뉴스·공시 번역·요약 서비스를 확대하는 등 디지털 경쟁력 강화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WM·IB 양대 축 호조로 순이익 '1조 클럽' 눈앞

삼성증권의 2025년 3분기 연결 기준 당기순이익은 3092억원으로 전년 동기(2403억원) 대비 28.65%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4018억원으로 23.97% 늘었다. 증시 강세 속에 자산관리(WM) 부문에서 1억원 이상 리테일 고객수가 전분기 대비 3만7000명 늘고 고객자산도 37조4000억원 이상 순유입되는 등 고액자산가 고객 기반이 확대됐으며, 투자은행(IB) 부문도 구조화금융을 중심으로 3분기 인수·자문수수료가 994억원에 달해 전분기 대비 35.5% 급증했다. 3분기 누적 기준으로는 영업이익 1조451억원, 당기순이익 792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5.03%, 5.44% 증가하며 연간 순이익 '1조 클럽' 진입을 눈앞에 두고 있다.

구조화금융·IPO 주관 확대로 IB 수익 모멘텀 강화

삼성증권은 케이뱅크와 마이리얼트립 등 시장의 관심이 집중된 IPO 주관 딜을 잇따라 확보하며 향후 관련 수수료 수익의 본격적인 유입을 기대하고 있는데, 특히 케이뱅크는 인터넷전문은행 최초 상장 사례로 대형 딜 수주 효과가 클 것으로 전망된다. 회사는 퇴직연금·개인연금 잔고 확대와 실물이전 관련 긍정적 신호에 힘입어 연금 부문 경쟁력도 강화하고 있으며, 전산운용비를 매년 16%대씩 늘리며 디지털 인프라 투자를 지속하는 등 WM과 IB라는 두 개의 핵심 축이 균형 있게 성장하는 사업 구조를 만들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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