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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생명

금융권증권·보험·카드

기업개요

출처: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
대표자대표자
여승주
설립일자설립일자
주소주소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63로 50
웹사이트웹사이트
www.hanwhalife.com
기업형태기업형태
금융권
상세업종상세업종
금융 및 보험업

기업소개

해외 M&A와 미래전략실 신설로 글로벌 종합금융사 도약

한화생명은 1946년 9월 설립된 대한민국 최초의 생명보험사로, 국내 생명보험 시장의 저출생·고령화에 따른 성장 정체 국면 속에서 해외 진출과 신사업 확대를 통해 활로를 모색하고 있다. 조직 측면에서는 최고혁신책임자를 최고경영자 직속으로 두고 기존 전사혁신실을 '미래전략실'로 개편하는 조직개편을 단행해 재무건전성과 소비자보호 강화, 신성장 전략 수립 기능을 한층 강화했다. 해외 사업에서는 2025년 2분기 인도네시아 노부은행, 3분기 미국 벨로시티 증권을 잇따라 인수하며 글로벌 종합금융사로의 입지를 다지고 있으며, 최근에는 애큐온캐피탈 인수를 검토하는 등 M&A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이는 향후 예상되는 한화그룹 계열분리(한화머시너리앤서비스홀딩스 신설을 통한 인적분할)를 대비해 한화생명의 자생력을 끌어올리기 위한 시도로도 해석된다. 사업 전략 측면에서는 한화생명 AI연구소와 미국 한화 AI센터(HAC)를 중심으로 AI 기술 기반 금융 혁신에 힘쓰며, 대형 생보사 최초로 제판분리(제조·판매 분리) 영업 플랫폼을 도입해 디지털 혁신을 이끌고 있다.

해외·자회사 실적 견인으로 연결 순이익 급증

2025년 연결 기준 당기순이익은 8363억원으로, 한화생명금융서비스 등 GA 자회사와 손해보험·자산운용·증권 등 국내 종속법인, 신규 편입된 해외 자회사(인도네시아 노부은행, 미국 벨로시티 증권)의 안정적인 실적이 반영된 결과다. GA 자회사 순이익은 1621억원, 해외 주요 자회사 순이익은 1177억원을 기록했으며, 노부은행과 벨로시티증권은 6개월치 손익만 반영된 것이어서 연간 실적이 온전히 반영되는 2026년에는 추가적인 실적 기여가 예상된다. 3분기 연결 당기순이익은 307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14.9% 급증했으나, 별도 기준 당기순이익은 3133억원으로 의료 이용량 증가에 따른 보험금 예실차 손실 확대와 전년도 자산 유동화 처분이익 기저효과로 전년 대비 감소했다. 3분기 보유계약 CSM은 9조594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약 2263억원 늘었고, 재무건전성 지표인 K-ICS 비율은 157%로 안정적인 수준을 유지했다.

건강보험 수익성 개선과 채널 경쟁력 강화로 3년 연속 CSM 2조 목표

한화생명은 건강보험 상품 확대와 수익성 중심의 포트폴리오 운영을 통해 2023년, 2024년에 이어 3년 연속 연간 2조원 이상의 신계약 CSM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건강보험 수익성 배율은 16.4배, 종신보험 수익성 배율도 4배 수준까지 개선됐다. 자회사형 GA 소속 설계사(FP) 수는 전년 말 대비 5482명 늘어난 3만6487명으로 업계 최고 수준의 채널 경쟁력을 유지하고 있다. 회사는 지속적인 해외 사업망 확장을 통해 글로벌 종합금융사로서의 입지를 강화하는 한편, AI 기술 기반의 디지털 신사업 경쟁력 강화를 미래 성장 동력의 핵심으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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