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디지털 미래채널 구축과 부문 책임경영 강화 조직개편
KB손해보험은 1958년 12월 설립된 손해보험사로, LIG손해보험을 거쳐 2015년 KB금융그룹에 편입되며 지금의 사명으로 재출범한 KB금융그룹의 핵심 보험 계열사다. 구본욱 대표이사 사장 체제에서 2026년을 대비해 영업조직 전문화, 보험부문 책임경영 강화, 자산운용 전문성 제고, AI·고객중심경영 체계 구축을 목표로 조직개편과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 전속채널 환경 변화에 대응해 조직 특성별 전문화를 추진하는 한편, AI·디지털 기반 미래채널 운영 모델 구축을 위해 '스마트비서Unit'을 신설했고, 일반보험 채널과 시장 특성을 반영한 '채널영업부'와 '일반채널사업부'도 새로 구성했다. 장기·자동차보험부문은 경영 효율성과 시장 대응력 제고를 위해 부문 중심 책임경영 체계를 강화했으며, 일반보험부문은 포트폴리오 중심 손익 개선을 위해 기능 단위로 재편했다. 소비자보호본부 산하에는 고객경험파트를 신설해 고객중심경영 전사 컨트롤타워 역할을 맡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