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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손해보험

금융권증권·보험·카드

기업개요

출처: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
대표자대표자
구본욱
설립일자설립일자
주소주소
서울특별시 강남구 테헤란로 117 KB손해보험
웹사이트웹사이트
www.kbinsure.co.kr
기업형태기업형태
금융권
상세업종상세업종
금융 및 보험업

기업소개

AI·디지털 미래채널 구축과 부문 책임경영 강화 조직개편

KB손해보험은 1958년 12월 설립된 손해보험사로, LIG손해보험을 거쳐 2015년 KB금융그룹에 편입되며 지금의 사명으로 재출범한 KB금융그룹의 핵심 보험 계열사다. 구본욱 대표이사 사장 체제에서 2026년을 대비해 영업조직 전문화, 보험부문 책임경영 강화, 자산운용 전문성 제고, AI·고객중심경영 체계 구축을 목표로 조직개편과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 전속채널 환경 변화에 대응해 조직 특성별 전문화를 추진하는 한편, AI·디지털 기반 미래채널 운영 모델 구축을 위해 '스마트비서Unit'을 신설했고, 일반보험 채널과 시장 특성을 반영한 '채널영업부'와 '일반채널사업부'도 새로 구성했다. 장기·자동차보험부문은 경영 효율성과 시장 대응력 제고를 위해 부문 중심 책임경영 체계를 강화했으며, 일반보험부문은 포트폴리오 중심 손익 개선을 위해 기능 단위로 재편했다. 소비자보호본부 산하에는 고객경험파트를 신설해 고객중심경영 전사 컨트롤타워 역할을 맡겼다.

투자손익 급증이 손해율 상승 상쇄, 자동차보험은 적자 전환

KB손해보험의 2025년 3분기 누적 당기순이익은 7669억원으로 전년 동기(7402억원) 대비 3.6% 증가했다. 다만 3분기 누적 보험손익은 6559억원으로 전년 대비 25.9% 감소했는데, 의료비 상승과 상생금융 차원의 보험료 인하, 사고 건수 증가 등으로 손해율이 악화된 영향이 컸다. 3분기 전체 손해율은 81.6%로 전년 대비 1.5%포인트 상승했고, 자동차보험은 손해율이 85.4%까지 오르며 442억원의 적자를 기록했다. 반면 초장기 국채 매입과 선도거래를 통한 자본건전성 관리, 수익성 높은 대체자산 투자 확대에 힘입어 투자손익은 3942억원으로 전년 대비 173.4% 급증하며 보험영업 부진을 상당 부분 상쇄했다. 3분기 단일 기준 당기순이익은 2088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358억원(14.7%) 줄었으나, 3분기 누적 기준으로는 KB금융그룹 비은행 계열사 중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실적을 유지했다.

수익성 중심 내실경영과 AI 기반 리스크 관리 고도화

KB손해보험은 저성장 고착화와 규제 강화 등 어려운 경영환경 속에서도 수익성 중심의 내실경영을 통해 전년 대비 순이익 성장을 이어가겠다는 방침을 밝히고 있으며, 자본효율성 강화와 수익성 높은 대체자산 투자를 지속해 안정적 성장을 추진하고 있다. AI 기반 보험사기탐지시스템(FDS)을 고도화해 보험금 누수 리스크를 줄이고 조사 업무 효율을 높이는 한편, 설계사 대상 AI 화법 코칭을 도입하는 등 AI 기술을 영업·리스크 관리 전반에 접목하고 있다. 한편 미국 뉴욕·뉴저지 법인을 통해 이어오던 해외 기업보험 사업은 삼성 계열사와 국내 기업 고객 중심으로 사실상 정리하는 등, 국내 본업 경쟁력 강화에 자원을 집중하는 전략을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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