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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증권

금융권증권·보험·카드

기업개요

출처: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
대표자대표자
박봉권, 이석기 (각자대표)
설립일자설립일자
주소주소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의사당대로 97 교보증권빌딩
웹사이트웹사이트
www.iprovest.com
기업형태기업형태
금융권
상세업종상세업종
금융 및 보험업

기업소개

국내 1호 증권사, '비전 2030' 선포하며 대형사 도약 준비

교보증권은 1949년 11월 22일 대한증권주식회사라는 이름으로 문을 연 대한민국 최초의 주식회사 형태 증권사다. 광복 직후인 1947년 9월, 뜻을 함께한 민간 금융인 40여 명이 결성한 '증권구락부'가 그 출발점이며, 2년 뒤인 1949년 대한증권 설립과 금융업 면허 1호 획득으로 결실을 맺었다. 이후 1953년 대한증권업협회, 1956년 대한증권거래소 설립을 각각 주도했고, 1962년 증권거래법 제정 후에는 업계 최초로 증권업 허가도 받았다. 1975년에는 종합증권사로 전환하며 사업을 넓혔고, 1994년 교보생명에 인수되면서 지금의 사명인 '교보증권'으로 바뀌었다. 1999년 코스닥시장에 상장했다가 2002년에는 유가증권시장(코스피)으로 이전했다. 투자매매업, 투자중개업, 투자자문업, 투자일임업, 신탁업 등을 두루 영위하는 종합금융투자회사이며, 교보생명보험을 모회사로 두고 교보문고, 교보리얼코, 교보정보통신 등과 함께 교보그룹 계열사로 묶여 있다.

증시 활황 힘입어 2026년 1분기 매출·이익 나란히 큰 폭 성장

교보증권은 2026년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116.2% 늘었고, 영업이익은 42.8%, 당기순이익은 32.3% 각각 증가했다. 공정가치측정금융상품이 전체 영업수익의 83.73%를 차지할 만큼 핵심 수익원으로 자리 잡았고, 파생상품과 자기매매 부문의 호조가 실적 개선을 이끌었다. 투자은행(IB), 세일즈앤트레이딩(S&T), 브로커리지, 자산관리 등 여러 사업부문에서 고르게 좋은 성과를 내면서 안정적이고 다변화된 수익 구조를 갖췄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회사는 2026년 조직개편도 단행했는데, 기존 변화혁신지원실을 경영지원실과 인사지원실로 나누고, 기획부 산하에 '미래전략파트'를 새로 만들어 AI·디지털전환(DX)과 디지털자산 사업, 그룹 데이터 전략을 전담하게 했다. 투자은행 부문도 기존 구조화투자금융본부를 구조화금융본부, 투자금융본부, 프로젝트금융본부로 세분화하며 사업별 전문성을 강화했다.

'비전 2030' 선포하며 디지털자산·글로벌 시장 확대 준비

교보증권은 최근 하반기 경영전략회의에서 '비전 2030'을 선포하며 장기적인 성장 방향을 제시했다. 회사는 자산관리(WM) 사업기반과 상품운용에 전략적으로 집중하는 한편, 리스크 관리와 회계시스템, IT 인프라 정비 등 내부 제도를 함께 손보며 경쟁력 강화를 통한 수익 기반 확대에 힘쓰고 있다. 디지털자산 분야에서는 최근 '기관투자자 시대의 디지털자산 신뢰 인프라 구축 방안'을 주제로 발표를 진행하는 등, 금융위원회·금융정보분석원(FIU)을 비롯한 정부기관과 학계, 업계가 함께하는 법인시장 개방 논의에도 적극 참여하고 있다. 변화와 혁신을 통한 비즈니스 경쟁력 강화로 대형 증권사로 도약하는 것을 장기 목표로 삼고 있으며, MZ세대를 겨냥한 유튜브 콘텐츠 등 디지털 채널을 활용한 마케팅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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