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3년 향토개발운동에서 시작, 총자산 250조원 서민금융 중앙조직
새마을금고중앙회는 새마을금고 업무의 지도감독, 새마을금고 간 공동이익 증진, 건전한 발전 도모를 위해 설립된 비영리 특수법인이다. 뿌리는 1963년 5월 향토개발사업으로 태동한 새마을금고 운동으로, 이후 1973년 5월 17일 새마을금고법에 근거한 중앙조직으로 공식 설립됐다. 대한민국 행정안전부가 주무 감독기관이며, 개별 단위조합인 새마을금고를 감독·지도하고 신용 및 공제사업을 진행하는 일종의 '중앙은행' 역할을 하고 있다. 2022년 2월 기준 총자산 250조원, 고객수 2150만명, 전국 3242곳의 금고를 두고 있으며, 해외 50여 곳에도 지점을 운영하고 있다. 2021년 상반기에는 효성캐피탈을 인수해 'M캐피탈'로, 2025년 상반기에는 이를 다시 'MG캐피탈'로 사명 변경했고, 2025년 하반기에는 '새마을금고자산관리회사'도 새로 출범시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