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2O 전략과 온라인 플랫폼을 앞세운 식자재유통 시장 주도권 확보
CJ프레시웨이는 외식업체·급식업체·호텔·리조트·병원 등에 식자재를 공급하는 국내 대표 식자재유통·단체급식 전문기업으로, 전국 23개 물류거점과 냉장·냉동 콜드체인 인프라를 기반으로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최근에는 온라인 식자재 플랫폼 '식봄'을 앞세운 O2O(온·오프라인 연계) 전략에 힘을 싣고 있는데, 식봄의 거래액은 2022년 200억원에서 2025년 2341억원으로 3년 만에 11배 이상 성장했다. 온라인에서 판매자와 구매자를 연결하는 식봄에 CJ프레시웨이의 전국 단위 상품 소싱과 물류 역량을 결합해 기존 온라인 플랫폼의 배송·공급 한계를 극복한다는 구상이며, 프랜차이즈향 맞춤 솔루션 확대와 함께 온라인 매출 비중을 빠르게 늘려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