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에서 SK로, 국내 유일 반도체 실리콘 웨이퍼 생산기업
SK실트론은 1983년 6월 10일 설립된 반도체 실리콘 웨이퍼 제조 전문기업으로, 국내에서 유일하게 실리콘 웨이퍼를 생산하는 회사다. 원래는 'LG실트론'이라는 이름의 LG그룹 계열사였는데, 2017년 1월 최대주주였던 (주)LG가 보유 지분(51%) 전량을 SK(주)에 매각하는 계약을 체결하면서 소유주가 바뀌었다. 같은 해 8월 최대주주가 SK(주)로 변경되며 사명도 'SK실트론 주식회사'로 바뀌었고, 2018년 2월 정식으로 SK 기업집단에 편입됐다. 국내 반도체산업 성장과 30여 년간 역사를 함께하며 글로벌 톱티어 초우량 반도체 소재기업으로 성장해왔으며, 반도체 재료뿐 아니라 정보통신 재료 등으로도 사업영역을 다각화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