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캐피탈 산업재 부문을 넘겨받아 출발, 상용차 금융 시장 독보적 1위
현대커머셜은 2007년 3월 현대캐피탈의 산업재 부문을 양수받아 설립된 여신전문금융회사다. 설립 직후인 2007년 4월 시설대여업·할부금융업 등에 등록했고, 5월 현대위아 공작기계 할부대출 제휴, 10월 부동산 PF 대출을 시작하는 등 빠르게 사업 영역을 넓혔다. 현대자동차그룹 상용차 부문의 유일한 캡티브(전속) 금융사로, 2009년 1월에는 현대·기아차 대형상용 할부금융 시장점유율 100%를 달성하기도 했다. 2010년 12월에는 국내 신용평가 3사 모두로부터 신용등급 AA-로 상향 조정받았다. 산업 금융·기업 금융·투자 금융의 균형 잡힌 성장을 추구하는 'Balanced Growth' 투자 철학을 바탕으로, 총자산 13조원이 넘는 국내 대표 캐피탈사로 자리매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