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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파이낸셜

금융권기타금융

기업개요

출처: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
대표자대표자
박상진
설립일자설립일자
주소주소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정자일로 95 (정자동, 네이버 1784)
웹사이트웹사이트
-
기업형태기업형태
금융권
상세업종상세업종
금융 지원 서비스업

기업소개

네이버페이 물적분할로 출발, 두나무 합병으로 스테이블코인 시대 준비

네이버파이낸셜은 2019년 11월 1일 네이버 주식회사의 네이버페이 서비스 사업부문이 물적분할되며 설립된 전자금융업 회사다. 간편결제 네이버페이를 기반으로 포인트·대출·보험·투자·마이데이터 등 종합 금융 플랫폼으로 성장해왔다. 최근 가장 큰 변화는 업비트 운영사인 두나무가 네이버파이낸셜과 포괄적 주식교환을 의결하며 합병을 공식화한 것이다. 업계에서는 이번 합병이 결제·플랫폼 역량과 블록체인 기술을 결합한 스테이블코인 사업 가능성을 크게 키울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비슷한 시기 미래에셋그룹도 코빗의 지분을 인수해 최대주주로 올라서는 등, 국내 대형 금융·IT 기업들이 가상자산 거래소와의 결합을 서두르는 흐름이 나타나고 있다.

매출 1조9000억원대, 사원수 600~700명 규모의 대기업/중견기업

네이버파이낸셜은 2025년 기준 매출액 1조8612억698만원, 사원수 685~688명, 평균연봉 8391만원, 자본금 285억7142만원의 대기업이다. 업종은 금융상품중개업(또는 기타 금융 지원 서비스업)으로 분류된다. 2025년 영업이익은 1252억원을 기록했다. '한국계 대기업/중견기업'으로 분류되며, 엔에이치엔페이코·한패스·비바리퍼블리카(토스)·카카오페이 등이 유사 기업으로 꼽힌다.

간편결제 시장 지배력 활용해 대출·보험까지, 소상공인 지원 논란도 함께

네이버파이낸셜의 전신인 네이버페이는 온라인 결제 시장에서 막대한 수수료 수익을 거두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2020년 상반기에만 1조5450억원의 수수료를 거둬들인 것으로 국회에서 지적된 바 있다. 코로나19로 온라인 결제 건수가 늘면서 수익도 함께 늘었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네이버 계열사 사이에서는 '돈줄을 쥔 구원투수' 역할을 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으며, 기존 은행들로부터는 규제 차별에 대한 불만이 제기되기도 했다. 회사는 앞으로 두나무와의 합병을 계기로 결제를 넘어선 종합 디지털 금융 플랫폼으로의 진화를 가속화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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