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코리아로 출발한 대한항공 계열 LCC, 이사회 통합 승인으로 국내 LCC 1위 눈앞
진에어는 2008년 설립된 대한항공 계열의 저비용항공사(LCC)로, 대한항공이 2007년 12월 '에어코리아'라는 이름으로 설립을 공식 발표한 것이 시작이다. 저비용항공사가 보통 단거리 노선만 운영하는 것과 달리, 중대형 장거리 항공기 B777을 보유하고 있어 호놀룰루·케언즈 등 장거리 노선도 비정기적으로 운항하는 것이 특징이다. 2018년 8월에는 외국인 등기임원 재직 위반 혐의로 국토부로부터 제재를 받았다가 2020년 3월 해제된 바 있다. 2017년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했다.